제목 | 광령천의 원류를 찾아서 특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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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18 00:00:00 | 조회 | 749 회 |
작성자 | 부태식 | ||
장소 | 특별전시실 | ||
시작일 | 2013-07-16 | ||
종료일 | 2013-09-30 | ||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속세의 근심을 덜어줄, 『광령천의 원류를 찾아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도내 4개 국·공립 박물관의 공동학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하였으며, 제주시 광령천(光令川)생태 자원과 역사문화 자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1861년에 제작한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보면, 지금의 광령천 상류는 무수천, 하류는 조공천으로 표기되어 있다. 무수천(無愁川)은 빼어난 경관이 속세의 근심을 잊게 한다는 뜻이며, 조공천(朝貢川)은 공물을 실은 배가 이 포구에서 출항했기 때문에 붙여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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