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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합동 브리핑 (18차)

제주도, 중국인 유학생 특별 수송 3월 중순까지 연장

확진자 접촉 대비해 1인 격리병실 확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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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국인 유학생 특별 수송 3월 중순까지 연장

- 국내선 전체로 확대해 개강 시까지 운영… 14일간 머무를 임시 생활시설 확보 노력 -

- 17일 대학 관계자들과 중국인 유학생 보호·관리방안 등 논의 -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특별 수송을 국내선 전체로 확대하고, 운영 기간도 3월 중순까지 연장한다.

 

❍ 이는 지난 17일부로 제주와 중국을 오가는 직항 노선이 임시 중지됨에 따라 다른 지역을 통해 입도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을 관리하고, 도내 4개 대학들이 모두 2주 이상 개강 연기(3.16일 이후)를 결정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 도는 또한 중국인 유학생들의 대거 입도에 대비해 입국 후 14일 동안 머무를 임시 생활시설을 대학들과 함께 파악하는 등 중국인 유학생 보호·관리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 이를 통해 코로나19와 관련한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중국인 유학생들의 안전을 도모해 감염증 확산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 제주도는 지난 17일 건설회관 4층 회의실에서 제주대, 관광대, 국제대, 한라대 국제교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 이날 간담회는 오는 2월 말과 3월 초에 중국인 유학생 대거 입도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비한 대책들을 논의하고 각 대학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지난 16일 총리주재의 중앙사고수습본부 확대회의 시 교육부 발표 내용에 대한 각 대학별 입장과 계획들을 확인함과 동시에,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 현재 도내 대학들은 교육부가 입국 유학생을 ‘입국 시-입국 후 14일-14일 종료’ 단계로 구분해 관리를 강화할 것과 신입생과 편입생의 휴학이 허용되도록 하는 등 대학별로 탄력적인 학사 운영을 요청함에 따라, 2월 말 이후 입국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에게는 휴학 권고를 검토하고 있는 실정이다.

 

❍ 아울러 각 대학에서는 기숙사를 비롯한 건물 전체의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교육부 등 중앙부처 지침에 따른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들에게 코로나19 관련 행동요령과 예방 수칙들을 개별적으로 안내 중이다.

 

❍ 도는 대학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입도 현황을 사전 파악하고, 입국 시부터 별도 수송 차량을 지원해 기숙사와 숙소까지 유학생들을 수송하고 있다. 중국인 유학생 특별수송 인원은 지난 2월 6일부터 현재까지 103명(2.17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 관계자들은 도의 특별수송과 관련해 “중국인 유학생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면서 “대학 내 기숙사 등 임시 생활시설 이용에 있어서도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체계적인 협조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 도내 각 대학들은 입도 유학생 전원에 대해 임시 생활시설을 마련해 14일간 임시 생활토록 조치해 상시 모니터링을 한 후 이상이 없을 경우 학교에 정상 복귀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붙임

 

코로나 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결과 요약

- 중국유학생 보호·관리 방안 요지 -

▶ 국내 입국 시기와 입국 인원을 대학이 관리 가능한 범위 안에서 탄력적으로 학사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

§ 현재 2월 5일 교육부의 개강연기 권고에 대하여, 4년제 대학 기준으로 91.4%인 181개교 대학이 3월 개강시기를 1∼2주 연기

 

▶ 신입생과 편입생의 휴학이 허용되도록 하는 등 탄력적인 학사 가이드라인을 배포해 학사 조정 안내

§ 비자발급이 지연되거나, 해당 학생들이 한국의 대학에 입국예정일과 거주지를 사전에 대학에 알리지 않는 경우는, 20년 1학기 휴학 안내 및 적극 유도

§ 중국 체류중인 유학생은 원격수업을 통한 학점 이수, 다양한 온라인 수업 선택이 가능하도록 대학의 원격수업 준비 지원

 

▶ 입국 유학생을 “입국 시–입국 후 14일–14일 종료” 단계로 구분 관리 강화

§ (입국단계) 중국 체류 유학생들은 특별입국절차를 거치며, 입국 심사시 유증상자는 보건당국에 의해 즉각 조치, 무증상자만 입국 허용

§ (14일 등교중지 기간동안) 기숙사 혹은 자신의 거처에서 머무르고, 학교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하지 않도록 학생카드 사용 제한 조치, 매일 1회 이상 해당 학생들의 상황 점검 등 모니터링 시행, 필요시 학생거처 방문

기숙사는 대학이 판단한 학생이 활용토록 하고, 그 외 유학생들은 본인의 거처에서 자율관리하고, 숙소 부족을 대비 지자체에 연수원 등 시설 협조 요청

§ (14일 종료 후) 유학생들은 건강상태를 확인받고, 학교에 정상복귀

 

▶ 대학별 유학생회, 교직원, 학부모회 간 협력 채널을 통해 소통을 높여 혹시 발생 할 수 있는 갈등 예방

확진자 접촉 대비해 1인 격리병실 확보 추진

- 제주도, 도내 의료기관 8개소와 민·관 협조체계 구축 논의 -

- 방역물품 확보 및 의료인력 공백 대비 대체인력 마련 계획 -

 

■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 위험상황에 대비해 도내 의료기관 8개소와 민·관 협조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 특히, 병원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입원환자의 1인 1실 수용 방안을 검토하는 등 감염병 2차 전파 방지와 노출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도는 18일 오후 4시 도청 2청사 보건건강위생과 회의실에서 도내 의료기관 8개소 관계자들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관 협조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 이번 방안에는 ▲확진자 접촉환자 대응계획 ▲민·관 협조체계 사전 구축 ▲방역 자원동원 및 투입계획 마련 ▲대체인력 확보·투입 계획 수립 등이 담겨있다.

 

■ 도는 앰블런스 확보 등 구체적인 이송계획을 수립하고, 도‧보건소‧의료기관 간 업무 담당자와 총괄연락체계를 재정비해 신속하고 긴밀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 또한 수용 병실 내 감염방지 및 의료인력 보호 등을 위해 방역복, 고글, 의료용 고무장갑, 소독약 등 방역물품을 적극 확보하고,

 

❍ 확진자 발생 시 의료기관의 의료인력 공백에 대비한 인력 확보·투입 계획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도는 현재 ‘감염병 확진자 제로’로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유비무환의 자세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한 대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 그동안 도는 ▲지난 7일 코로나19 대응절차(5판) 개정*에 따라 의사의 소견에 따른 진단검사 실시 ▲증상이 미약하나 폐렴이 발견될 시 적극 검사 ▲민간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한 방역체계 구축 ▲제주 공·항만 국내선 발열감시 체계 구축 등의 선제적이고 과감한 조치를 진행해왔다.

* 사례정의(의사환자) 3번 : 의사의 소견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의심되는 자

 

❍ 또한, 중국 등 해외여행력이 없더라도 37.5℃ 이상의 고열이 있거나 기침, 가래, 가슴통증 등 의심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및 폐렴 발견 시 역학조사관과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 이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정의한 의사환자의 사례 정의보다 확대된 기준을 적용한 것이다.

 

■ 한편, 제주도의 감염병 검사 건수는 18일 현재 114건이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 또한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만 입도자를 대상으로 발열감시를 진행한 결과, 총 676명이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이 중 일부 환자는 병원 진료 등이 이뤄졌으나 확진자는 없었다.

 

※ 관련 문의: 보건복지여성국 보건건강위생과 정인보 과장 064) 710-2910

25일 입주 앞둔 탐라영재관, 코로나19 ‘철통 방어’

- 제주도, 탐라영재관 「코로나19 예방·대응 계획」 마련… 입주 초기부터 선제적 관리 -

- 상황 종식 시까지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유지, 학생 안전관리 도모 -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 달 대학 개강을 앞두고 탐라영재관 입주 학생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예방대응 계획을 마련하고 상황 안정 시까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철저한 관리에 나섰다.

 

❍ 이는 국내 코로나19 감염증 국내 29·30번째 확진자가 확인된 가운데, 감염 원인과 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 사회 감염 우려가 확대됨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 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탐라영재관 내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청년정책담당관 인재정책팀과 탐라영재관내 운영팀으로 비상대책반을 꾸렸으며, 오는 25일 입주에 대비한 단계별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 지난 15일부터 탐라영재관 입주 등록이 시작됨에 따라 현재 도는 입주 예정 인원 236명(남학생 84명, 여학생 152명)에게 1대1로 연락해 가족을 포함한 중국 여행 이력과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있다.

 

❍ 더불어 발열·호흡기 질환자 및 접촉자, 중국 방문자는 오는 25일 입주일 기준으로 14일이 미경과시엔 입주가 원칙적으로 금지됨을 안내 중이다.

 

❍ 학생들의 입소 등록 시에는 발열과 호흡기 증상 여부를 다시 한 번 점검할 계획이다.

 

❍ 유증상자가 발생할 경우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탐라영재관 내 별도의 임시생활시설에서 즉시 격리와 지정병원 이송이 이뤄질 예정이다. 유증상자는 강서구 보건소 구급차를 통해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되며 감염 예방을 위해 직원 및 입주생에 대한 상황전파 및 접촉자 심층 역학 조사가 이뤄진다.

* 서울 5개소 :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의료원, 중앙대학교병원, 한일병원

 

❍ 더불어 탐라영재관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종식 시까지 학생들이 공동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매일 점호시간과 출입구 등에서 1일 1회 이상 증상 이상 여부 확인과 발열 체크가 이뤄진다.

 

❍ 손 씻기, 기침예절, 악수 등 신체 접촉을 금지하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주요 출입구에는 예방수칙 안내문이 부착됐으며, 체온계를 비롯해 손소독제 및 1회용 마스크도 비치됐다.

 

❍ 학생들의 입주 시에는 학생 식당과 공용화장실의 위생 관리를 위해 책임자를 지정하고 일별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 도와 탐라영재관은 발 빠른 대응을 위해 유증상자 발생 시 발견즉시 신고, 사후 조치에 대한 내용들을 지난 17일 공유했으며, 기숙시설 내 방역 소독 및 위생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 관련 문의: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 김원칠 인재정책팀장 064) 710-8821

 

 

 

 

 

 

 

재난안전 특교세 2억4000만원 투입…추가 재원 확보 총력

- 도, 방역활동 강화에 활용… 3차 교부 대응위해 중앙 절충 강화 -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교부받은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 밝혔다.

 

■ 도는 지난 5일 1차 교부에서 5000만원, 지난 14일 2차 교부에서 1억9000만원 등 총 2억4000만원의 특교세를 지원 받았다.

 

❍ 이번 특교세 교부는 중국인 유학생 입국 등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방역활동 강화 등에 따른 조치로, 교부 기준은 시‧도별 인구와 감염병 확진자, 접촉자, 수용시설 등이다.

 

❍ 도는 특교세를 투입해 ▲마스크, 소독약품 등 방역물품 구입 ▲생활수칙 안내서 제작 ▲선별진료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장비 구입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 아울러 도는 앞으로 다가올 3차 교부시기에 맞춰 추가적인 교부세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도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고 있는 도 재난대응과와 안전정책과, 보건건강위생과 등 관련 사업부서들과 협력해 추가적인 재정수요를 토대로 중앙부처에 적극 방문·건의할 예정이다.

 

❍ 특교세 3차 교부 일정은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앞으로 도는 도내 감염병 확진자 또는 접촉자 등이 없는 가운데서도 바이러스에 안전한 관광과 청정제주 사수를 위해 위생 관리와 방역조치 강화 등에 지속 나선다는 계획이다.

 

❍ 특히, 코로나19 유입 차단과 방역, 피해 업계 지원 등을 위해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한 중앙절충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 관련 문의 :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예산지원팀 김용석 팀장 064) 710-232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합동 브리핑 (18차)

문의처| 064-710-3800 / 재난안전대책본부

조회| 566

작성일| 2020-02-18 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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