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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제주출신 작가들 <태고의 흙을 빚다>展 개최

제주돌문화공원 - 오백장군갤러리 기획전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서 오는 12월 7일~ 내년 2019년 2월 10일까지 열려

태고의 흙을 빚다 전시작품 이미지 태고의 흙을 빚다 전시작품 이미지

□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는 제주출신의 작가 - 강윤실, 박선희, 정미선의 도예작품을 중심으로 <태고의 흙을 빚다>展을 오는 12월 7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 <태고의 흙을 빚다>展은 제주의 옛 집, 제주의 돌, 바람, 오름, 바다 그리고 할머니와 어머니의 소소한 일상에서 얻어진 옛 생활용품들을 작가의 현재화된 조형언어로 재구성해 제주만의 독특한 색채와 문화를 표현한 도자전시이다.

 

 ❍ 박선희 작가는 돌 많은 제주에서 늘 접하는 돌의 아름다움을 찾아낸 작가이다.

 

  - 산과 해변에 굴러다니는 돌들이 그릇이 되고, 절벽의 지층들이 사각접시로, 둥근 분화구가 오름 그릇이 됐으며, 주상절리가 의자들이 돼 우리 앞에 서있다. 무언가 끊임없이 화두를 던져주는 제주의 돌들에 인간의 연을 담아 형상화 시키고, 실용적인인 그릇으로 재탄생시켜가는 과정에서 일로써만이 아니라 사랑과 휴식을 갖게 되는 보람도 있다고 한다.

 

 ❍ 정미선 작가는 자연으로부터 받은 생명력과 제주의 문화를 접목시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는 작가이다.

 

  - 그의 작품들은 어머니의 품속처럼 따뜻하고 둥글다. 그래서 그의 그릇들은 나름의 모성과 자연의 생명력, 그리고 제주의 토속적인 아름다움으로 빛난다. 삶의 시간들이 내려앉은 돌절구, 차롱, 소반, 향합 등은 그냥 옛 물건이 아니라 하나의 조형 오브제로서 흙으로 빚은 그의 작품들과 마주한다.

 

 ❍ 강윤실 작가는 제주의 흙으로 제주의 옛 집들을 그만의 감각으로 재구성해 작품화 시키고 있는 작가이다.

 

  - 그의 작품은 지역적인 재료인 제주의 흙, 송이들을 사용해 작업하고, 제주 전통 가마인 돌 가마에서 소성함으로서 다른 지역에서는 낼 수 없는 질감과 색상을 지니게 된다. 또한 작품에 생활적인 기능을 접목시켜 등, 향꽂이, 촛대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공예가로서의 기질도 발휘하고 있다.

 

□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매일 긴 시간 동안 반복되는 노동을 자신과 자연스럽게 합일시키면서 그 안에서 체득한 기술과 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와 노련함을 쌓아가며 자신의 생각을 담아냈다.

 

 ❍ 자신이 빚는 형태의 미감과 쓸모를 발전시켜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그 안에서 새로움과 자연스러움을 구현하기에 더 감동적이다.

 

□ <태고의 흙을 빚다>展의 전시개막은 12월 7일(금) 오후 3시 돌문화공원내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있을 예정이며, 개막식 참석자는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 돌문화공원 관계자는 “전시가 열리는 기간 동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매만지면서 작가들의 삶과 열정, 재기를 느끼고 그로부터 따뜻한 위로와 잔잔한 감동을 풍성하게 채워 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처| 064-710-7732 / 공원운영과 조회| 336 작성일| 2018-11-27 09:55:17
첨부파일 #1 181127_돌문화공원관리소 (수정) 태고의 흙을 빚다.hwp (76 KBytes) 바로보기
첨부파일 #2 태고의 흙을 빚다_보도자료작품목록.xls (103 KBytes)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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