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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正月岳(정월이오름)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正月岳(정월이오름)
작성자 관리자 조회 832 회

   산모양이 滿月形(만월형)이라 옛부터 정월이오름(해발 107m)이라고 부르고 있으니 토질이 赤土(붉은진흙)라 농사에 적합하지 않아 50년대초 리민들이 연료용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소나무를 식수한 것이 지금은 울창한 소나무 숲을 이루고 있으며 60년대말 까지만해도 우마를 방목하여 소와 말을 살찌우던 곳이다

   한림읍 금능리와 월림리를 잇는 도로(군도) 중간지점, 북제주군 금능농공단지 북쪽에 위치한 오름으로, 화구는 북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이루며, 화구 침식부의 전면에서 약간 우측에 소위 알오름이라고 불리우는 평평한 작은 구릉이 있으며, 해송숲 사이에 공동묘지가 조성되어 있다.
이지역은 예로부터 묏자리가 좋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말굽형 화구 안사면에는 대부분 가족공동묘지로 이용되고 있고 화구바닥은 경작지이며, 오름사면에는 해송이 주종을 이루면서 보리수나무, 가시나무등과 함께 잡목들이 식생하고 있 다.
이 오름은 금능농공단지 입구에서 금능방향으로 조금 들어가 좌측 시멘트포장길을 따라 진입하면 쉽게 오를 수 있다.

   ◆오름명의 유래
   산모양이 마치 보름달같이 생겼다고 해서 정월오름이라 한다고 하며, 한자로는 正月岳(정월악)이라 표기하고 있다.

   그러나 작금에 이르러 풍수지리학상 명당터가 많다하여 豊川任氏(풍천임씨), 仁同張氏(인동장씨), 濟州高氏(제주고씨), 全州李氏(전주이씨), 金海金氏(김해김씨), 杞溪兪氏(기계유씨)등이 사설공동묘지화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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