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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소개

조천(朝天)은 제주 항일정신이 투철한 곳으로 조천만세동산과 항일기념관이 있습니다. 기념물로는 비석거리, 연대, 도지정 문화재로 연북정이 있으며 고가옥이 잘보존되어 있고 2월에는 용신제라는 세시풍속이 있어 제주 제일의 문화 유적지임을 자랑할 수 있습니다. 연북정의 충정정신, 만세동산의 삼일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역사유물 교육장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마을 조천을 꼭 한번 방문하여 주십시요.
조천리장 이 현 철
 

마을위치

조천리는 제주시내에서 동쪽으로 30리(12km)이고, 이웃마을은 동쪽으로 함덕리가 5리(2km)이며 서쪽마을은 신촌리(1.2km), 남쪽은 대흘리가 15리(6km)이다.
동경 自 126。35′一至 126。40′, 북위 自 33。23′ 一至 33。33′이다.

일반현황

2016년 12월 30일 현재

  • 세대 : 2,039
  • 계 : 4,851
  • 남 : 2,417
  • 여 : 2,434

산업구조

70년대 이후에 와서 급격한 변모양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본다. 특히 농촌의 실정으로 보아 70년대 이후 새마을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고 경제 구조가 본격적으로 바꿔짐에 따라 생활 환경이 급격히 변화되어 사회여건이 70년대 이전하고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여건의 변화로 말미암아 조천의 모습도 많은 성장변모를 띠게 이르렀다.
농가소득 면에서도 1975년부터는 농가소득의 변화성장을 보여주고 75년부터 85년까지 10년동안 5배 이상의 증가를 보이고 있으나 물가지수를 감안하면 실질 소득의 증가는 그만큼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85년 가구당 년간 소득이 575만원이나 되어 어느 농촌에도 뒤떨어지지 않은 수준이었다.
이처럼 소득의 증가를 보인 이유는 감귤 농가가 늘어났고 고소득작물을 재배하는 특작재배 농가가 많이 증대했다는데 있다. 새마을 운동으로 제일 먼저 추진한 사업은 마을 개량사업이었다. 우선 마을 포장사업, 하수구 시설, 가축 급수장, 마을 회관 설립, 공동창고 확보, 소득개량사업 농로포장등 환경 개선에 우선적으로 중점을 두고 정부 지원과 주민 자본 및 노동력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시켜 나갔다.
조천도 이에 적극 호응하여 마을개량에 앞장섰으며 그 결과 새마을 우수마을로 뽑혀 조천이장이 포상(대통령)까지 받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