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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立春. 새절드는 날)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입춘(立春. 새절드는 날)
작성일 2011-01-21 11:14:16 조회 378 회
작성자 관리자 연락처

     새 봄이 드는 날이다. "새절드는 날"이라고 흔히 한다. 이 날에는 옛날부터 대문에 입춘축하문(立春祝賀文)을 써 붙인다. 대문이나 기둥, 그리고 고팡문, 심지어는 마굿간 기둥에도 붙인다. 그 예로 입춘대길(立春大吉)·건양다경(建陽多慶)·국태민안(國泰民安)·가급인족(家給人足)·일근천하무난사(一勤天下無難事)·백인당중 유태화(百忍堂中有泰和)·구룡인준(九龍人駿)·일편천리(一鞭千里) 등 신춘(新春)에 바람직한 글귀를 써 붙인다.
     특히 입춘날에는 여성들은 함부로 외출을 삼가하고 더구나 반물색치마 입은 여자나 호상중(護喪中)인 부녀가 함부로 남의 집안에 드나들면 그 집이 불길하고 마지못해 그 집에서 오줌을 누게되면 그집 밭에 잡초가 무성하여 밭메기에 힘들다 하여 입춘일 하루는 부녀들은 외출과 남의집 출입을 삼가 왔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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