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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멜표류기
작성일 2011-01-26 09:43:02 조회 1,312 회
작성자 관리자 연락처

2010 12 2 제주일보 제주논단<33>

채 바다
한국 하멜기념사업회장, 고대 해양 탐험가
하멜은 23살 청년이었던 1653년 8월 16일 새벽 일본 나가사키로 항해중에 태풍을 만나 제주에  난파되 13년 동안 억류 되었다
 그는 일행들과 천신만고끝에 여수 에서 일본으로 탈출해 네덜란드로 돌아같다. 제주에 난파 될 당시 배에는 하멜을 비롯해 64명이 선원이 타고 있었다.  난파 되면서 28명이 숨지고 36명이 겨우 살아남은 것이다. ‘
그는 네덜란드로 돌아가서 제주는 물론 우리나라,풍습 제도 ,문물을 소개한 ‘표류기’를 썼는데 이웃 나라인 프랑스, 독일, 영국에서 잇따라 번역, 출판돼 한국을 최초로 서양에 알린 청년이 됬다. 이 하멜 표류기는 제주를 첫 무대로 출발하고 있다는데 주목해야 한다. 이 포류기는 세계적인 고전(고전)가운데 하나다. 하멜은 유럽에 한류 바람을 일으킨  대표적인 청년이다 우리에게는 자랑스럽고 우정이 넘치는 고마운 친구다.
그런데 하멜 일행이 난파된 해안이 산방산 용머리 해안으로 소개하는 것은 바로 잡아야 할 과제로 남는다 난파 표착 해안에 대한 정확한 위치규명은 오래 전 부터 지적돼 왔다. 아직도 바로 잡으려는 노력들이 없어서 매우 안타깝기만 하다. 국제자유도시를 지향하는 제주도로써는 서둘러 역사의 현장을 바로 잡는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올바른 역사의 현장은 제주의 위상과 이미지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리라 판단된다
네덜란드는 일본의 근대화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한 국가이다..일본은  이를 상징이라도 하듯나가사키에 네덜란드를 체험할수 있는 하우스덴보스를 만들어 놓았다
21세기 문화의 세기를 맞아 이나라에 대한 폭넓은 교류가 이루어 지기를 기대한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유럽의 관문으로서 제주를 유럽에 알리는중요한 거점도시며 교두보이다.이러한 일들은 제주가 인류로 가는 첫 관문이기도 하다,여기에서 하멜의 이미지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나 하멜과 함께 생사를 나누었던 선장 에그 버르츠(  )를 위시해 5∼6명이 선원들이 난파된제주 해안에 묻혀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고혼들을 달래주는일들도 제주가 인류로 가는 첫 걸음이다
 이들에 대한 역사적 으미를 새롭게 조명해 나가야 함은 물론 이들 희생자들을 위한 위령비를 세워 문화시민의 위상을 높여 나가야 할 것이다
필자는 이들의 표착 해안을백방으로 찾아 나선바 있다
그 결과 대정읍 신도2리 해안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는  제주도사 연구제7집(1998.12)과  제주 문화원 제5권(1992.12)발행본에서 밝힌 바 있다. 이런 사실들을 당시 신문과 방송기자들을 초청해 설명회도 가졌다.
벌써 10여년이 됐다. 하멜과 인연이 된17세기는네덜란드의 황금시대(  )를 열어가는 절정기였다  네덜란드 국민들의 도전과 성장의 중심에 하멜과 같은 젊은이들의 주역이 되었다.
당시 동료들 가운데는10대 소년들도4∼5명 선원으로 함께 승선 하고 있었다
청년 하멜은 당시 70세였던 고령의 이원진 제주목사와 만난 이야기를 표류기에 담고있다.
그가 제주목사를 만난 감동적인 기록들은 매우 인상적이다 이들은 제주와 조선에서 겪었던 온갖 시련과 고통들을 긍적적으로 받아드리고 있다 이러한 정신들은 오늘날 네덜란드의 국민성에서도 찿게된다,긍적적인 생각은 네덜란드를 인류로 가는데 큰 초석이 되어 주고 있다는 교훈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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