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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소개

231여가구에 526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소길리는 하귀2리 남쪽 5km지점에 위치하였는데, 주위가 약간 높은 지대로 둘러싸인 분지에 옹기종기 모여사는 조용하고 평화스런 마을입니다. 감귤이 주민 소득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산간 작은 부락의 특성상 마을 주민끼리 친척처럼 화합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인정많은 마을입니다. 감귤림이 우거진 평화로운 마을 소길리입니다.

마을위치

제주시내에서 서쪽으로 일주도로를 따라 약 12km를 가면 애월읍 하귀 2리가 있는 여기서 한라산쪽으로 약 5km쯤 남서쪽으로 가면 주위가 약간 높은 지대로 둘러 쌓인 분지에 8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사는 조용하고 평화스런 마을이 있는 여기가 소길리이다. 이 소길리는 북동쪽에 장전리, 서북쪽에 용흥리, 동쪽에 유수암리, 남동쪽에 거문덕이 등 4개의 마을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이며, 지도상으로는 위도 북위 33°26'6", 동경 126°22'54"에 위치하고 있다.

일반현황

인구현황
세대수 인구수(명) 주산업 기타(비고)
283 농업 과수  
331 280 611 맥류 두류 감귤
  • 범죄없는 마을
    본리는 8개 성씨(高, 白, 夫, 朴, 梁, 李, 任, 金)가 거주하고 있는데 온 마을 주민이 서로 돕고 뜻을 한데 모아 마을 자체에서 향약을 제정하여 몸소 실천함으로써 1978년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되었다. 이는 마을주민들이 이웃을 내몸같이 보살피는 정성과 서로를 믿는 마음이 컸음을 증명함이었다.
    범죄없는 마을로 지정되면서 제주도민의 고유정신인 삼무정신을 실천하는데 온 주민이 앞장서고 있다.

자연환경

  • 다양한 암석의 용암류가 넓게 분포하고, 대부분 반정휘석 용암류가 한림읍까지 흘러서 표면에 유출
  • 용암의 함몰지역이 없고 용암구조가 치밀하며, 장석·반정휘석 용암분출로 대규모 계곡이 없으며, 하천발달이 미약
  • 중산간 마을로는 월등히 토질이 비옥하여 금비 사용이 없던 때에는 다른 마을에 비하여 농작물이 잘 자랐으며 따라서 소득도 높았었다.

산업구조

산업구조
농 지(전) 임 야 과 수 원 기 타 총 면 적
82.5 1,007.2 48.1 0.4 221.4 1,359.6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