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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자료(축종별)

1. 정의

가금티푸스(Fowl typhoid : FT)는 닭 및 칠면조 등의 조류에서 발생하는 급. 만성의 전염병으로 모든 일령에 나타나는 패혈증에 의한 높은 폐사율이 특징인 질병임.

2. 원인체

살모넬라균의 일종인 살모넬라 갈리나룸 (Salmonella gallinarum)이라는 세균이며 형태학적으로 그램음성, 단간균으로 살모넬라 중에서 추백리균과 함께 운동성이 없는 것이 특징임. 또한 혈청학적으로도 추백리의 원인균인 Salmonella pullorum의 표준형과 구분이 불가능함.

3. 발생

이 질병은 1900년대 초기에 전세계적으로 발생하여 가금산업에 막대한 손실을 주었으며 국내에서의 발생은 1992년 처음 보고되었고, 1994년 이후 전국적으로 발병하여 최근 양계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주고 있음.

4.전염경로

감염된 어미닭의 계란을 통하여 후대 병아리에 전염되는 특징이 있음. 또한가지는 계사주변의 오염된 환경을 경유한 전파방법이 있음. 즉 양계장내로 출입하는 차량이나 사람이 중요한 전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개나 고양이 ,야생조류 및 쥐나 곤충류등에 의해서 전염될 수 있음. 그밖에도 농장내 감염 계군에서 분변으로 배출된 균이 양계기구나 음수 ,사료 등을 통해 다른 계군 으로 전염되기도 함.

5. 주요증상

닭이 이 병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일반적인 외부증상으로는 벼슬이 창백하고 웅크리고 눈을 감은채 앉아 있으며 황색 또는 푸른설사 증상을 보임. 또한 사료섭취가 떨어지고 산란율이 감소되며 폐사가 어느 한 지점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경향이 있음. 병아리는 물론 중추 및 성계에서도 심한 장염과 황색 또는 푸른설사 그리고 폐사율이 높은 것이 특징임.

6. 진단

일령에 관계없이 나타나는 높은 폐사율, 간 및 비장의 병변 등이 특징적이나 이와유사한 질병과 감별진단이 필요하다. 전문실험실에 의뢰하여 원인균을 분리동정하는 것이 이 질병을 확진하는데 필수적이다

7. 예방법

  • 양계장내 외부인이나 차량 등의 출입시 철저한 소독과 특히 개, 고양이, 야생조류 등의 접근을 막기 위해 구조물을 설치하고 쥐나 곤충 등을 구제한다.
  • 양계장내를 항상 청결히 하고 소독을 철저히 한다.
  • 종계를 통해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병아리 구입시 가금티푸스가 발생하지 않은 종계장에서 구입한다.
  • 출처가 불분명한 중추 및 성계구입을 삼가하고, 가급적 성계와 병아리는 따로 격리 사육한다.
  • 종계장에서는 추백리 진단액을 이용하여 정기적인 검색을 하고, 양성계는 즉시 도태 한다.
  • 감염된 닭은 분변을 통해 다량의 가금티푸스균을 배출함으로 사료통과 물통에 닭 분변이 묻지 않도록 하고 ,병든 닭을 관리하던 사람이 동시에 건강한 닭을 관리하지 않는다.
  • 가금티푸스에 감염되어 죽은 닭은 땅속 깊이 묻고 폐사 발생으로 인한 빈곳을 채우는 등의 계사내외의 닭의 이동은 절대 삼가 한다.

9. 백신접종

  • 종계군에는 백신접종을 금한다.
  • 접종시기는 산란전의 중추계군(6-12주)에 실시한다.

10. 치료방법

  • 가금티푸스로 의심되면 원인균에 대한 약제감수성시험결과에 따라 유효한 약제를 선발한 후 치료한다.
  • 치료약제로는 앰피실린, 아목사실린, 세파로틴, 가나마이신, 테트라싸이클린, 겐타마이신, 바이트릴 등이 있다.
  • 투약방법은 음수 또는 사료에 첨가하는 방법이 있으며 2가지를 병행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 투약기간은 5일 이상하여야 하며 투약을 중단하면 재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계속 주의깊게 관찰한다.

1. 정의

가금류에서 주로 포자충류에 속하는 아이메리아(Eimeria)속 원충에 의한 기생충성 질병으로서 양계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요 가금질병중의 하나임

2. 생활사

원충의 생활사는 자연환경에서의 체외 생활기와 감염후의 체내 생활기로 크게 구분되며 체내 생활기는 다시 무성 증식기와 수정(受精)의 과정을 거치는 유성 증식기로 나눌 수 있음

3. 증상

  • 소장상부 감염증
    • 9종의 닭 콕시듐 원충종중 비교적 충란의 크기가 작은 것에 속하는 Eimeria acervulina, E. mitis, E. mivati, E. praecox 및 E. hagani등이 주로 기생함
    • 심한 감염시에도 혈변은 거의 보이지 않으며 횐색의 수양성 설사를 하게 됨
  • 소장중부 감염증
    • E. necatrix 감염시 장내 심한 출혈이 있으며 풍선모양으로 부품
    • 대부분 급성으로 경과하며 감염에 의한 면역성이 낮고 계사내 혈변을 볼 수 있음
    • E. maxima에 의한 감염시 소장중부의 팽창 및 비후가 있고 염증성 점액으로 가득참
  • 소장하부 및 대장 감염증
    • E. brunetti 감염시 소장하부, 직장 및 맹장에 기생하며 심한 경우 장점막의 괴사 및 박리가 있고 장벽이 두터워짐
    • E. tenella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대표적인 닭 콕시듐병의 원인체로서 맹장에 심한 출혈과 괴사를 동반하며 많은 폐사가 있게 됨

4. 예방 및 방역조치사항

  • 최근까지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치료제로는 설파퀴녹살린, 설파클롤로피라진 및 설파메타진과 같은 설파제와 암푸로륨, 후랄타돈, 톨트라주릴등이 단일 또는 복합제로 판매되고 있음
  • 특히 설파제에 의한 치료시 이들 약제의 장기투여는 약물중독증을 야기시킬 수 있으므로 1차 3∼4일간의 집중적인 투약에 이어 4∼5일간 휴약하였다가 다시 2차로 2∼3일간 투약하므로서 약물의 부작용 방지는 물론 보다 효과적인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1. 정의

대장균은 조류 및 포유동물의 정상 장내 균총으로 존재하면서 원발성 및 2차감염으로 인한 내장이나 소화기관에 병변을 형성하며 다른 세균 및 바이러스와 혼합감염하여 다양한 질병을 일으킨다.

2. 원인체 및 감염경로

대장균은 건조에 강하여 계분, 깔짚, 토양, 먼지, 부화기내의 솜털 등에 오염되어 경구감염, 호흡기감염이 많으며 복막염 및 수란관염이 발생하면 계란으로 직접 전염되는 난계대전염이 되며 난각에 부착되어 종란 속으로 침투한다. 사육환경이 나쁘고 환기가 불량하면 자체내에서 흔히 발생하며 계사내에 암모니아가스로 호흡기계의 기낭염 및 심낭염이 나타난다.

3. 임상증상

6∼10주령의 육계에서 잘 발생하며, 종란에 대장균 감염되었을 경우에는 부화율이 떨어지고, 초생추에서도 발생하여 제대염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대장균성 패혈증은 주로 10주령 이하의 육계에서 발생하여 폐사율은 5∼20퍼센트 내지 50퍼센트까지 된다. 제대염은 종란에 대장균이 이행되어 부화율이 떨어지고 중지란이 발생하며 난황 흡수가 좋지않고 제대염을 일으키며 배가 불룩하게 부어오르면서 부화후 2∼3일 이면 폐사한다. 수란관염 및 복막염은 복강내의 기낭에 대장균이 침입하면 기낭염에서 복막염 및 수란관염으로 진행된다. 수란관이 붓고 염증이 생겨 때로는 폐사한다. 대장균성 육아종증은 소장, 맹장 및 간에 육아종성 병변이 나타난다.

4. 예방 및 치료

부화위생, 종란위생, 종계위생에 중점을 두어 항상 청결을 유지하여야 하며 약제감수성 결과에 따라 유효한 약제를 선택한 후 치료하는 것이 좋다.

1. 정의

닭의 마이코플라스마 감염증은 만성적인 호흡기 증상을 주증으로 하는 만성호흡기 질병과 관절염을 주증으로하는 마이코플라스마성 관절활막염을 총칭한 질병이다. 바이러스나 다른 세균과 복합감염될 경우에는 흔히 복합만성 호흡기병이라고도 한다.

2. 원인체 및 감염경로

조류에 감염되는 마이코플라스마균은 약 20여 종이 있으며 그 중에서 닭에 병원성이 높은 것은 Mycoplasma gallisepticum (MG)와 M.synoviae (MS)이다. MG는 만성호흡기병의 원인체이며 MS는 호흡기증상과 관절염을 특징으로 하는 관절활막염의 원인균이다.

전염경로는 닭에서 닭으로 전파되는 수평감염과 종계의 종란을 통하여 병아리에 직접 전파되는 수직전염(난계대전염)에 의해 감염된다. 수평감염은 감염계의 호흡기로부터 배출된 비말에 직접 노출되거나 균에 오염된 먼지, 사료 및 음수 등을 통하여 계군내에서 쉽게 전파되고 계군간의 전파는 오염된 신발, 양계기구등을 통한 간접적인 전염이 이루어진다.

3. 임상증상

일반적인 증상으로 콧물, 이상 호흡음 및 기침 등의 호흡기증상이 나타나며 육수와 육관이 창백하며 야위고 성장이 지연되며 우모가 거칠고 원기가 없어 보인다. 관절이 종창되거나 발바닥이 붓고 파행증세를 나타내면서 걷기를 싫어하며 급성으로 감염된 닭은 녹색변을 관찰할 수 있다. 균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임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이병률은 5∼75%로 다양하나 높은 편이고 폐사율은 10%이내로 낮은 편이다. 그러나 대장균이나 전염성 기관지염 등과 혼합감염시 그 증상은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4. 예방 및 치료

오염이 심한 산란계 농장에서 백신에 의한 예방법이 이용될 수 있다. 백신은 생균백신과 사균백신이 있으나 국내에서는 생균백신은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또한 백신접종 여부는 그농장의 감염정도와 경제성을 고려하여 결정해야한다. 마이코플라즈마균에 효과적인 약제는 타이로신, 린코마이신, 스피라마이신, 스펙티노마이신, 클로로테트라싸이클린 등의 항생제가 있으므로 취사선택하여 그 농장에 맞는 항생제를 사용한다. 단 페니실린은 효과가 전혀 없다.

1. 정의

닭 백혈병에는 림프구성 백혈병, 적아세포종, 골수아세포종, 골수세포종, 혈관종 등 다양한 유형으로 발생되지만 림프구성 백혈병이 가장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파구성 백혈병은 간장, 비장, 신장 등 각종 실질장기에 종양이 나타나며 F낭에도 비교적 높은 빈도로 종양이 발생된다.

2. 원인체 및 감염경로

원인체는 레트로바이러스인 조류 백혈병 바이러스이며 RNA 바이러스이다.
조류에 감염되는 백혈병바이러스 아군은 10종이 알려져 있으나 이중에 닭에 감염하는 바이러스는 A, B, C, D, E, J로 6종이다.
야외 농장에서는 주로 A 바이러스 감염이 많고 E 바이러스는 정상적인 닭도 가지고 있는 내인성 백혈병 바이러스로 병원성이 없다.
전염경로는 수평감염 및 난계대 전염 모두 가능하며 감염 어미닭으로부터 난계대 전염되거나 어린 일령 때 조기 감염되었을 경우에만 발병한다.

3. 임상증상

주로 16주 이상의 성계에서 각종 내부 장기에 종양성 세포의 침윤 및 증식, 식욕감소와 설사, 만성 경과로 체중감소, 감염되는 바이러스 및 닭품종에 따라 여러 형태의 종양이 발생되나 가장 흔한 종양은 림프구성 백혈병이다.
외관검사에서는 복부가 팽대하는 경우가 많고 부검시 간, 비장, 신장 등 각종 내부장기에 종양 세포의 침윤이 관찰되며 조직소견이 백혈병 진단시 가장 핵심이 된다.

4. 예방 및 치료

감염계를 검색 도태하여 순계, 원종계, 종계 등 단계별로 음성계 생산을 하여야 하며 백신 개발 및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없다.

1. 정의

포도상구균증은 증상별로 제대염, 부종성 피부염, 관절염 및 지루증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각 증상은 닭의 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제대염은 초생추에서 잘 나타나고 부종성 피부염은 중추에서 기타 관절염 증상은 성계 및 중추에서 잘 발생한다.

2. 원인체 및 감염경로

원인체는 황색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으로서 그람양성의 구균이며 고체 배지에 자란 균을 도말하여 염색하면 포도송이 모양의 균배열을 관찰할 수 있다.
전염경로는 계사내의 먼지, 계분 및 감염계와 직접 또는 간접적인 접촉에 의하여 감염되며, 구강 이외의 방법으로 백신접종시에도 감염될 수 있으며 계사내에 포도상구균이 상재하면서 피부나 상처를 통하여 침입한다.

3. 임상증상

발생일령은 30∼65일령의 육계에서 많이 발생하며 패혈증형, 내장감염형, 부종성 피부형, 지루형, 골수 및 관절감염형이 있다. 초기 증상으로는 깃털이 거칠어지고, 한 쪽 혹은 양쪽 다리 모두를 저는 것을 볼 수 있고, 한 쪽 혹은 양쪽 날개를 늘어 뜨리고 걷기를 싫어하며 열이 있다. 관절염 및 활막염이 흔히 발생되며, 감염을 받은 관절은 종대되고 화농성의 삼출물액으로 차있다.
패혈증을 동반한 포도상구균증의 육안적 병소는 간, 비장, 신장 및 폐장을 포함한 여러 내장기관에서 울혈 및 괴사소견을 보인다. 뼈에 감염된 경우에는 점상의 노란부위가 건락성의 삼출물을 동반하고 있으며, 이 부분은 쉽게 부러진다.
부화장에서 감염된 경우에는 부화 후 몇일 이내에 폐사율이 증가되고 제대가 젖어 있으며, 폐사한 병아리는 빠르게 부패하고, 난황낭은 비정상의 색깔과 견고성을 나타내며 부풀어 있다.
발바닥 농양은 성숙한 닭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경과시에는 발이 광범위 하게 종대되고 나아가 다리를 절게 된다.

4. 진단

포도상구균감염증의 진단을 위해서는 관절삼출물 및 난황물질, 내부장기 가운데 의심되는 재료로부터 황색포도상구균을 분리·동정하여야 한다.

5. 예방 및 치료

원인체의 주요 침입이 상처를 통하여 침입하게 되므로 닭의 사양관리에 있어 이러한 상처를 최소화 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깔짚의 관리를 잘하여 발바닥의 궤양을 줄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별히 주의가 요망되는 것은 부화기의 위생관리이다. 부화기 내부의 환경조건은 세균이 증식하기에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치료는 감수성 검사를 수행한 후 적합한 약제를 선택하여 투약하여야 한다.

1. 정의

마렉병은 닭에 종양을 유발하는 전염성이 강한 임파구 증식성질병으로 생식선, 홍체, 내장기관, 근육 및 피부에 종양을 형성하며, 신경에도 종양을 일으켜 마비 등의 신경 증상을 일으킨다.

2. 원인체 및 감염경로

마렉병은 허피스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며, 닭에서는 오직 한가지 혈청형만이 존재 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병원성은 다음과 같이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즉 마렉병을 일으키는 강독 바이러스인 1형, 같은 마렉병 바이러스지만 전혀 병원성이 없는 2형, 칠면조에 비병원성으로 존재하는 허피스바이러스형은 3형으로 나누어진다. 요즈음 일부 양계장에서 백신으로 사용되는 SB1은 2형에 속하며, 이제까지 마렉병 백신으로 사용되어온 허피스바이러스형은 3형에 속한다.

3. 임상증상

부검시 관찰할 수 있는 병변으로는 말초신경과 척수신경근및 근신경절의 종창이다. 좌골 및 상완신경총의 병변이 쉽게 관찰되며, 침해를 받은 신경은 비대되면서 줄무늬가 상실되고, 회색 또는 노란색으로 탈색되며, 종양은 골격근육 및 피부 이외의 간 같은 내장기관에서 나타난다. 피부의 병변은 극단적인 경우 갈색 딱지를 형성하는 가피가 되며, 감염된 F낭은 대개 위축된다.

4. 예방 및 치료

마렉병의 예방은 2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즉, 사양관리를 통한 예방과 백신접종을 통한 예방이다.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청결, 주기적 계사소독, 초생추(2주령전)때의 격리사육등을 통해 마렉병 바이러스에 감염될 기회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이다. 마렉백신은 1일령 병아리에 접종 후 10-14주일 정도 지나야 방어 면역이 형성되는데 면역이 채 형성되기전에 마렉병 바이러스의 침입을 받으면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별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1. 정의

면역능력이 심하게 저하되고 발육부진과 급, 만성 종양이 발생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닭, 칠면조, 오리 등에 주로 발병됩니다.

2. 원인체 및 감염경로

원인체는 레트로바이러스인 세망내피증 바이러스이며 RNA 바이러스이다.
닭에서의 세망내피증은 급성으로 종양이 발생되는 급성세망세포 종양과 흉선 및 F낭이 손상되어 면역능력 및 증체저하가 나타나는 왜소병 증후군 및 만성으로 종양이 발생되는 만성 종양형으로 대별하여 구별할 수 있다.
급성세망세포 종양은 칠면조에서 분리된 REV-T의 감염으로 발생되며, 닭의 경우 야외계군에서는 실제로 발생되고 있는지의 여부는 아직까지 확인되고 있지 않고 있다.
왜소병 증후군은 심한 증체율 저하와 면역능력의 저하를 특징으로 하는 병증으로서 선위염, 장염 및 빈혈이 나타날 수 있으며 깃털의 중간부위가 익축에 말려져서 날개를 펼쳐보면 마치 날개 중간부위가 구멍이 난 것처럼 관찰되는 나카누케의 증상이 나타난다.
만성 종양형은 마렉병 종양이나 백혈병과 같은 다른 종양성 질병과 임상 증상 및 종양형성 장기 등이 거의 유사하게 나타나며 F낭에서의 종양형성 유무와 종양형성의 잠복기에 따라 F낭성 임파종과 비F낭성 임파종으로 구분된다. F낭성 임파종은 종양형성의 잠복기가 17주 이상으로 백혈병과 유사하며 종양형성 장기는 간장, 비장 등에서 자주 나타나지만 F낭에서도 대부분 종양이 형성된다. 반면 비F낭성 임파종은 종양형성의 잠복기가 6주 정도로 마렉병 종양과 유사하며 종양은 흉선이나 간장, 비장 등에서 자주 나타나지만 F낭에서는 종양이 형성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3. 예방 및 치료

예방백신이 개발되어 있지 않아 백신사용이 불가능하며, 감염계는 종계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1. 개 요

  • 곰팡이 독소는 아스퍼질러스 플라비스(Aspergillus flavis), 아스퍼질러스 파라자이티쿠스(Aspergillus parasiticus) 및 페니실리움 푸버룰럼(Penicillium puberulum) 등의 곰팡이에서 생성되는 대사산물로 매우 강한 독성을 갖고 있음
  • 이들 곰팡이들은 사료의 원료인 곡류에서 증식하면서 독소를 생성하며 이들 오염된 사료를 섭식하는 가축이나 조류에서 발병되며 특히 오리는 매우 감수성이 높고 폐사율 또한 높음

2. 원인 및 역학

  • 곰팡이 독소 종류 : 아스퍼질러스 플라비스(Aspergillus flavis)가 생성하는 아플라톡신, 아스퍼질러스 오크라세우스(Aspergillus ochraceus)․페니실리움 시리디카툼(Penicillium ciridicatum)이 생성하는 오크라톡신, 퓨자리움(Fusarium) 속이 생성하는 T-2․F-2 독소
  • 곰팡이에 오염된 사료를 섭취함으로서 발생하며 조류중에 이들 독소에 가장 민감한 감수성 동물로는 어린 오리, 칠면조, 꿩이 있음.

3. 진 단

  • 임상증상 및 병리소견만으로는 진단하기 어렵움
  • 사료에서 오염곰팡이의 분리동정과 독소룰 검출하여 임상소견 등과 종합적으로 확인 진단할 수 있음
  • 부검소견
    • 가장 특징적인 병변은 간과 신장의 종대이지만 만성적인 경우 간은 위축되고 견고해지는 간경화의 소견을 보이며 담낭은 종대됨.
    • 신장, 췌장 및 다리 피하직에 출혈소를 보임
    • 복수와 과다한 심낭액 저류도 간혹 관찰됨
  • 조직소견
    • 부검소견과 동일하게 특이한 병변은 간에서 관찰됨
    • 간세포는 종대되며 세포질내 공포, 핵변성이 있음
    • 담낭상피세포 및 섬유아세포의 증식으로 간실질내 이들 담관이 관찰됨
    • 신장의 세뇨관상피세포의 괴사도 볼 수 있음

4. 예방 및 치료

  • 아플라톡신중독증은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발생이 높음
  • 곰팡이는 매우 습도와 민감하여 장마철에 특히 증식력이 높고 이때 사료의 취급을 잘하지 못하거나 곡류를 외부에 그냥 방치할 경우 쉽게 곰팡이가 증식하고 이로 인한 아플라톡신 등 독소가 생성되어 일반 농가에 피해를 줌
  • 그러므로 최선의 예방책은 항상 최적의 사료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저장창고 및 일시적인 사료보관을 위생적인 장소에 보관해야 하며 빗물이나 높은 습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함

어린닭에서 발생하는 급성전염병으로 면역조직, 특히 F낭에 1차적으로 감염되어 면역기관 이상을 일으키는 질병임

1. 병원체

버나바이러스과 의 버나바이러스이며 RNA바이러스임. 잠복기가 매우 짧고 외부환경에 저항성이 매우 커서 열 및 화학제제에도 강하므로 일반적인 소독법으로는 근절하기 어려워 재발하기 쉽다.

2. 전염경로 및 임상증상

감염계와 직접접촉 및 사람이나 기구등에의한 간접접촉에 의해 전파됨
전염속도가 매우 빠르며 주로 3-6주령 닭에서 발병이 많음

3. 진단

질병발생시 빠른 진행 , 높은 이환율을 보이고 발현후 5-7일에 임상증상과 폐사가 급격히 줄며 질병이 회복된다. 부검시 감염후 4-6일 사이에 F낭의 수종성 종대와 황색 젤라틴양의 삼출물, 여포의 출혈,괴사등이 나타나고 경과가 진행되면 위축된다, 일부 변이형 바이러스는 종대없이 위축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4. 치료 및 예방

치료약이 없어 철저한 차단방역이 최선이며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는 것이 기본적이다
발병경험이 있는 농장은 계사를 포르말린훈증 계열의 강한 소독제를 사용하여 소독하고 바이러스 오염상태에 따라 예방약의 종류 및 회수를 적절하게 선택하여 실시한다.

 

담당부서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안전과
담당자
양수경
연락처
064-710-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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