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돌앙 살아 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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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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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방언
- 우리 똘은 아무것도 몰라 마씸.
분시 몰른 애기, 설운 애기 우다.
잘 돌앙 살아 줍서
고르치멍 살아사 할 꺼우다.
- 표준말
- 우리 딸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세상 물정 잘 모르는 아이, 어린 아이입니다.
잘 데리고 살아 주십시오.
가르치면서 살아야 할 겁니다.
- 고어
- 우리 은 아무 것도 몰라마씸.
분시 몰른 애기 설운 애기우다.
잘 앙 살아줍서
르치멍 살아사 헐 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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