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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화산섬 제주, 三多島

제주한라산의 모습
삼다(三多)의 땅 제주는 독특한 자연과 민속문화가 살아 꿈틀대는 '생명의 땅'이다. 독특한 자연환경과 1만 8천 신들이 깃들어 있는 성소이자 고유한 언어와 속담, 전설이 숨쉬는 민속의 보고다. 척박한 땅과 거친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강건한 삶을 꾸려온 섬 사람들. 신이 내린 천혜의 자연환경과 생동하는 섬 문화는 세계를 향해 도약하는 제주인의 삶의 원천이다.
화산섬 제주는 신생대 제3세기말 플라이오세에서 신생대 제4기 플라이스토세에 걸친 100회 이상의 용암활동으로 이뤄진 섬이다.
다섯 차례의 화산 분출기를 거치면서 제주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만들어 냈다.
 

한라산과 오름, 계곡, 동굴 등이 발달해 있다. 현무암 덩어리로 이뤄진 해안 절벽을 따라 기암괴석과 해식애, 주상절리가 발달해 휘몰아치는 파도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섬 중앙에 버티어 있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기후대가 형성돼 온대에서 한대 식물까지 공존하는 자연환경, 사면의 바다와 현무암 덩어리로 이뤄진 제주 섬은 다양한 식물상과 곤충, 풍부한 어종이 서식하는 생물의 보고다.
한라산 자락을 중심으로 해안마을까지 뻗어 내린 부박한 화산회토, 연중 파도가 끊이지 않는 바다는 섬사람들의 삶터다. 파도와 바람을 헤치면서 섬사람들은 바다에서, 화산회토에서 생명줄을 이어왔고, 그 안에서 독특한 문화환경을 가꿔왔다.

제주바람의 거친 모습
제주를 일컬어 '삼다의 섬'이라고 한다. 돌 많고, 바람 많고, 여자가 많은 화산섬 제주. 사면이 바다로 둘러쳐진 화산섬 제주는 돌과 바람의 고장이다. 제주 전역에 널려있는 돌무더기, 사시사철 불어대는 거센 바람은 섬사람들에게 인고의 세월을 견뎌 독특한 문화를 만들게 했고, 강인한 삶을 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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