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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00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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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중심지의 전기 점화식

애월리 중심가에서의 전기 점화가 되던 날이다. 오색 깃발이 날리고 아치에 전구도 매달려 있다. "하나 둘 셋 하면 스위치를 누르십시오" , 신호를 기다리는 표정이 진지하다.

2004-10-27 | 관리자

제주에서 서귀간 횡단도로 개통

5·16쿠데타 이후에 제주의 가장 큰 변화를 불러온 것은 한라산 동녘 기슭을 관통하여 첫 번째 횡단도로가 빼어진 것이라 할 것이다. 이로써 제주가 명실공히 1일생활권이 되었다.

2004-10-27 | 관리자

도두동 포구의 물맞이

과거 제주시 도두동 포구가의 물맞이터이다. 그 당시에도 1등의 수질. 시멘트로 물줄기가 세게하고 본격적으로 물맞는 터를 만들어 놓았다. 이제 제주에서도 이런 장소를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 되어 버렸다.

2004-10-27 | 관리자

조천포구와 연북정

돛을 내리고 포구에 정박한 배가 마냥 한가롭다. 그너머로 멀리 연북정의 기와지붕이 보인다. 초가에 섞인 함석지붕, 동네 사람 몇이 둘러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04-10-27 | 관리자

물 위에 떠있는 해녀들

등대기를 드러낸 채 머리에 수건을 동이고 족새눈을 쓴 해녀들이 바다로 나가고 있다. 빗창을 든 해녀도 있어 다소 조작된 사진임을 알 수 있다. 넘실거리는 물이랑이 효과적이다.

2004-10-27 | 관리자

서당 훈장과 학동들

일제시대가 되면서 그들은 한때 개량서당을 운영한적이 있었다. 갓 쓰고 두루마기 입은 훈장에 학동들은 이미 거의가 단발을 했으며 입성도 양복을 입은 아이가 있다. 신발은 짚신과 고무신, 나막신까지 한데 섞여 있다.

2004-10-27 | 관리자

제주도 영림서겸 제주 산림보호구

일제식민지시대가 되면서 그들은 한라산의 서나무를 베어내어 표고 재배를 시작했다. 영림서에서 키워낸 삼나무와 소나무의 묘목으로 식목도 했다. 그들은 한라산의 나무들을 자원으로 보았기에 퍽 중요시했는데 이 건물은 그 관리와 행정을 담당했던 곳이다.

2004-10-27 | 관리자

관음사

마치 잘 사는 부자의 살림집같은 이 집은 그러나란 제목이 붙어 있다. 낮은 지붕, 바깥의 유리문, 벽은 백회로 단장을 하였다. 뒷뜰의 나무들이 아직 애나무들인 점을 보아 당시 이 부근의 분위기를 읽을 수 있다.

2004-10-27 | 관리자

서귀포 시가지와 문섬

일제 식민지시대인 1928년 당시의 서귀포 시가지 전경이다. 집들이 건성드믓 있고 새섬 너머에 문섬이 스름하게 누워 있다. 집들은 크고 함석지붕들이어서 신흥 시가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른손 편에 그 유명했던이 보인다.

2004-10-27 | 관리자

사라봉 쪽에서 찍은 제주읍의 전경

정리되지 않은 산지내 건너 제주읍의 시가지가 납작하게 엎드려 있다. 그 때는 관덕정이 단연 두드러졌던 건물로 뚜렷한 지붕이 중심부에 보인다. 안온한 해촌의 정경인데 관덕정에서 동회하던 신작로가 그래도 뚜렷하게 뻗어 있다.

2004-10-27 | 관리자

제주읍 오일장의 그릇시장

시장에도 개화의 물결이 많이 들어와 있는 때임을 알 수 있다. 두루마기나 오바 위에 도리우찌 모자가 갓 쓴 사람들과 어울려 있다. 그릇시장에 나온 물건도 사기그릇들에 구리주전자들도 보인다. 칠성로 입구쪽에서 서쪽을 향해 찍은 사진이다.

2004-10-27 | 관리자

관덕정 마당의 제주읍 오일장

관덕정 쪽에서 동쪽을 향하여 찍은 것이다. 정면에 잠방이 위에 도리우찌를 쓴 사내가 사진 찍는 것을 의식한 듯 웃고 있다. 모인 사람들의 숫자로 보아 장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광장의 양쪽에 전봇대가 서 있는 것으로 보아 이미 전기 가설이 된 후임을 알 수 있다.

2004-10-27 | 관리자

1929년의 제주도청

이제부터 사진의 일부는 1929년 조선총독부 발행의보고서에 실린 것들이다. 이 무렵에 찍은. 정문 입구 정면과 청사 모습이 보인다. 정문과 벽에, 그리고 인도의 양쪽에 백회를 사용한 것을 알 수 있으며, 양쪽에 거창하게 광고판이 서 있다.

2004-10-27 | 관리자

금령리 해안의 어구 보관

바닷가에 나무로 사귀에 기둥을 세워 소위 상자리를 만들어 놓고 그 위에 그물 등 어구의 가리를 쌓아 놓았다. 상자리 위에 어구를 쌓은 것은 습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다.

2004-10-27 | 관리자

전국 대학생 적설기 등반

제주대학이 주최가 되어 제1회 전국 남녀대학생 적설기 한라산 등반대회가 열리고 있다. 출발에 앞서 관덕정 앞에서 식이 거행되고 있는 장면이다.

2004-10-27 | 관리자

1960년대의 서문로

상가가 줄지어 서있는 서문로에 차와 사람들이 엉키어 있다. 이 때 이미 도로 사정은 엉망이었던 모양이다. 약방과 건재사, 당구장들도 들어서 있다.

2004-10-27 | 관리자

제주 해녀 10명

오조리 여인 10명을 표본추출하여 사진을 찍은 일제는 다시 제주 해녀 10인을 추출하여 이렇게 사진을 찍었다. 앞으로 손을 모아 쥐거나 엉거주춤한 자세, 이 여자들에게는 일률적으로 수건을 씌워 놓았다.

2004-10-27 | 관리자

추자도의 테우와 배들

추자도의 해안 바닥에 테우와 어선들이 세워져 있다. 일제의 관헌들로 보이는 제복의 사내들이 서 있는 모습들로 보아 이 사진 역시 조사 과정에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 포구는 인공이 가해지지 않은 천연조건을 그대로 활용하고 있다.

2004-10-27 | 관리자

테우와 돛배

어로수단인 테우와 돛배가 만조의 연안에 한가로이 떠 쉬고 있다. 연안 자갈돌들로 보아 추자의 신양리쯤으로 추정된다. 식민지시대가 되면서 일본의 잠수기선들이 우리연안에 자주 출몰했던 것으로 미뤄 이런 열악한 수단을 역이용했을 수도 있다.

2004-10-27 | 관리자

추자도 기슭의 동네

추자섬 기슭의 동네 납작납작 엎드린 초가들이 이야기라도 나눌 듯이 정답다. 갯바닥에 작은 배 몇 척이 보이고 아직 포구는 정지되지 못했던 것 같다. 전형적 옛날 어촌 모습이다.

2004-10-27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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