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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설화개요

취지와 범위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설화(신화, 전선, 민담)를 기록ㆍ정리한 제주 문화원형-설화편 1 자료집을 제작하여 국내외 연구자와 일반인들이 각자의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서비스를 하게 되었다.
제주 설화 관련 방대한 자료를 구축하고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창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고, 제주 문화콘텐츠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제주 설화 관련 자료는 기존 자료(설화) 원문과 그에 따른 해제, 그리고 2016년 현지조사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게재 대상 안내

기존 자료(제주 설화) 각편 관련 원문 제공

1950년대부터 2016년까지 발간된 제주 설화 자료(개인 저서, 읍ㆍ면지, 마을지, 국문학보, 백록어문, 공공기관 저작물 등)들을 수집하여 목록을 작성하였다.
제주 설화 4,590편 중 최종 선정 기준에 적합한 269편을 대상으로 원문을 그대로 제공하였다.

기존 자료(제주 설화) 해제 제공


제주 설화 관련 총목록을 수집하고 분석한 후 객관성을 띤 설화 1편을 선정하고, 그에 대한 해제를 작성하였다.
설화 해제 목록 작성 시 설화 제목이 동일한 경우 발행일이 앞선 자료를 원문 제공 대상으로 선정하고, 대분류와 중분류로 구분하였다.
이 분류 기준은 설화 원문 목록, 설화 해제 목록, 현지조사 목록에 동일하게 적용하였으며, 온라인용 설화 총목록 파일에도 반영하여 이용자들이 설화의 성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 대분류:신화, 전설, 민담
  • 중분류
    • 신화:일반신본풀이, 당신본풀이, 조상신본풀이
    • 전설:역사, 인물, 지명, 장사, 풍수, 신앙, 자연, 효자, 광포 전설
    • 민담:인물, 동물, 본격담, 세속담, 소담, 원혼담

현지조사 자료 제공

기존 자료에서 최종 선정된 269편을 대상으로 2016년에 현지조사한 설화 255편을 수록하였다.

제주 문화원형 / 설화편 E-BOOK보기

신화-원문 신화-해제 신화-현지조사 전설-원문 전설-해제 전설-현지조사 민담-원문 민담-해제 민담-현지조사

 

방법과 내용

제주 설화 원문 제공 선정 기준

제주 설화 목록 중에서 연구진 협의를 거쳐 설화의 가치와 의미가 있는 대상을 선정하였다.
제주 설화 총목록 4,590편을 조사ㆍ분류한 후, 4회에 걸쳐 논의한 결과 최종 269편을 선정하고, 그에 따른 저작물 이용 협의(개인, 공공기관 등)를 완료하였다.
설화 자료는 기록화된 자료를 적극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신화, 전설, 민담의 틀 목록에 적합한 것 위주로 선정하였고, 설화 전승 지역별, 제보자별로 겹치는 목록은 제외하였다.
설화 목록 선정 기준은 1차 현지 조사한 자료에 한정하고, 제주의 정체성이 반영 된 이야기와 보편성을 띠며, 널리 전승되는 이야기 중심으로 선정하였고, 민담 중에는 제주의 특성이 반영되고 신화적인 요소가 포함된 것을 선정하였다.
다른 지방과 관련이 있는 설화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나 의견이 반영된 이야기는 제외하였다.

기존 자료(제주 설화) 해제 작성 기준

제주 설화 자료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선정된 원문 269편 중 중복되는 작품을 제외하고 총 249편 대상으로 해제를 작성하였다.
각편에 대한 해제 작성 시 해당 설화 관련 줄거리를 중심으로 작성하고 특징을 서술하여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설화마다 이용자가 충분히 검색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핵심어를 뽑아 반영하였으며, 원전 서지사항과 제목과 내용이 유사한 설화를 중심으로 관련 자료도 함께 게재하였다.

현지조사 수록 기준

기존 자료를 분석한 후 해제 작성 목록으로 선정된 설화를 대상으로 현지조사하여 기록하였다.
269편을 기준 삼아 제주도 전 지역을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255편을 수록하였다.
2016년 제주 설화를 신규로 조사할 때는 기존에 선정된 목록을 중심으로 조사하되, 이 목록에 없는 이야기도 조사하였다. 그 결과, 과거에 조사된 설화와 최근에 조사한 설화 간에 화소, 이야기 분포 지역 등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는 비교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제주 설화 관련 코드번호 부여 방법

설화는 원문, 해제, 현지조사를 구분하여 T(Text-원문), C(Construction-해제), W(Work- 현지조사) 등의 약호를 사용하였고, 각각의 영역에 설화의 분류 기준에 따라 M(Myth-신화), L(Legend-전설), F(Folktale-민담) 등으로 구분하였다. 이를 좀 더 자세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br /> 기존 설화 원문을 제공할 때 코드번호는 T(Text)를 앞부분에 적고, 신화M(Myth), 전설L(Legend), 민담F(Folktale)의 첫 이니셜로 표기하였다. 예를 들면 <T-M-001>은 신화 원문 1번을, <T-L-001>은 전설 원문 1번을, <T-F-001>은 민담 원문 1번을 나타낸다. <br /> 기존 설화 해제를 제공할 때 코드번호는 C(Construction)를 앞부분에 적고, 신화M(Myth), 전설L(Legend), 민담F(Folktale)의 첫 이니셜로 표기하였다. ᅌᅨ를 들면 <C-M-001>은 신화 해제 1번을, <C-L-001>은 전설 해제 1번을, <C-F-001>은 민담 해제 1번을 나타낸다.<br /> 현지조사 자료를 제공할 때 코드번호는 W(Work)를 앞부분에 적고, 신화M(Myth), 전설L(Legend), 민담F(Folktale)의 첫 이니셜로 표기하였다. 예를 들면 <W-M-001>은 신화 현지조사 자료 1번을, <W-L-001>은 전설 현지조사 자료 1번을, <W-F-001>은 민담 현지조사 자료 1번을 나타낸다.

 

일러두기

  • 설화 원문은 원 자료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기 위하여 원문을 그대로 한글파일로 작성하였다. 따라서 일부 작품에서는 문자기록화 시기에 따라 현행 「한글 맞춤법」이나 「제주어 표기법」(제주특별자치도 고시 제2014-115호, 2014. 07. 18.)과 다를 수 있다.
  • 2016년에 조사한 현지조사 설화 제목은 주화소, 부화소를 중심으로 지명과 결합하여 정하였으며 동일한 내용은 이야기 간의 화소가 같아 연관성은 있으나 모두 제목을 다르게 하여 설화 각편을 구분하였다.
  • 제보자가 이야기를 전달할 때 표준말과 제줏말을 번갈아 사용할 경우에는 그대로 표기하였다. 예를 들면 제보자가 발화한 내용 중에 도깨비와 도체비를 둘 다 발음할 경우 본문에서는 두 단어를 모두 기록하였다.
  • 설화 제목(인명, 지명 등) 표기 방법은 제보자의 발음에 근거하여 기록하였다. 제보자가 제줏말과 표준말을 섞여서 발음한 경우, 제줏말을 제목으로 선택하였다. 또한 설화 제목을 정할 때는 이야기 제보자가 발음한 단어에 가장 가까운 제줏말로 기록하였다.
  • 2016년 채록한 설화 내용은 「제주어 표기법」에 맞게 표기하였다. 다만 「제주어 표기법」을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가능하면 제보자의 발음(제주어 표기법에 맞지 않을 때)을 최대한 존중하여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한 경우도 있다.
  • 제주 설화 목록 파일에 사용된 부호(*) 안내 설화 제목에 아래아 <ㆍ>가 들어간 경우 액셀프로그램에는 표시가 불가능하므로, 해당 단어는 ‘오’로 작성하고, 해당 단어 앞에 <*>를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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