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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리 소개

인문, 생태, 역사

저지리 소개

제주도 북서쪽 중산간 마을 저지리는 총면적 15,96㎢, 인구 약1000여명이 살고 있는 농가 마을입니다. 예술인마을로도 잘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마을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저지리의 주산업은 감귤이며, 저지리의 감귤 생산의 역사는 33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합니다. 또한 주변에 초지가 많아 축산업이 왕성했던 시기도 있었다 하나 지금은 축산업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현재는 농업 생산이 다양해져 브로콜리와 양배추, 마늘, 딸기, 키위 등 여러 작물이 저지리에서 생산됩니다.

저지리의 자연자원은 생물권보전지역에 일부 포함되는 저지곶자왈과 저지오름, 습지(물통), 마오름, 마종오름 등이 있으며, 저지곶자왈은 상록수림지역으로 종가시나무, 개가시나무, 예적나무 등과 양치류와 덩굴식물들이 우거져 약 1000여정 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개가시나무는 환경부 멸종위기 식물 1급으로 저지곶자왈과 신평곶자왈에 자생합니다. 저지오름은 마을 한가운데 떡하니 솟아 마치 마을을 수호하는 듯합니다. 물이 귀해 삶이 어려웠던 마을이 지금은 문화예술의 아름다운 마을로 겁듭나고 있으며, 저지오름과 생물권보전지역 저지 곶자왈을 중심으로 주민 주체로 생태관광을 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2014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은 저지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저지리의 브랜드로 개발하여 생태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생태관광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지마을로고

저지마을로고

  • 꽃(야생화단)
  • 저지마을에 모여사는 문화예술인을 상징
  • 나무와 숲, 저수지 (저지마을의 유래)
  • 맑은 하늘을 상징

저지마을

저지리의 설촌유래는 400년 전 물골(水洞)에 전주 이씨가 정착한 것을 마을 형성의 시초입니다. 현재 용선다리라고 습지가 지금도 존재하는데 그곳이 전주이씨가 정착한 물골 인듯합니다. 저지리는 물이 귀한 마을입니다. 이를 입증하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데, 저지리를 지나던 행인이 목이 말라 물 한잔 주라고 하니 물이 없는 저지리 주민이 술을 드렸다고 합니다. 아마도 저지리 지형지질이 물이 고이기에 적합하지 않았나 봅니다. 해안마을이야 용천수가 있어 물이 풍부했으나, 중산간 마을은 빗물을 모아두는 물통을 마을 공동체가 함께 봉천수를 만들어 공동으로 사용했었다 합니다.

저지리 생태관광지 소개

저지곶자왈(한수풀)

저지곶자왈(한수풀)

저지곶자왈은 한경-안덕 곶자왈 지대의 월림-신평 곶자왈내에 포함되며 용암공급처는 도너리오름으로 31,000년 전에 형성된 용암으로서 매우 젊은 용암이며(송시태,2000) 여기에는 용암동굴, 압력돔(tumulus), 용암교, 용암상승과 거대 절리가 관찰되며, 일부 용암의 함몰지형은 지하 용암동굴의 천장이 무너지면서 형성된 붕괴도랑(collapse trench)으로 해석되며 모두 보존가치가 높은 곳입니다.(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 2014)

이곳에는 3개의 동굴형 궤와 소형 궤 10여개가 나타나는데 일부 용암동굴과 궤에서는 탐라시대부터 근·현대의 유물까지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국립산림과학원,2014) 이 중 벳른궤는 저지시험림내에 위치하며 남북으로 이어지는 터널형으로 여러 개의 가지굴이 동서방향으로 뚫려있습니다. 입구의 규모는 너비 233㎝, 높이 175㎝정도입니다.(국립산림과학원, 2014) 이곳에는 이나무, 제주백서향, 이팝나무 등 다양한 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저지오름(당몰오름·닥몰오름·새오름)

저지오름(당몰오름·닥몰오름·새오름)

저지오름은 닥몰오름 또는 새오름이라고도 부릅니다. 비고 100m, 둘레 1,540m로 약 40분 정도면 정상에 오릅니다.

저지오름이란 호칭은 마을이름이 '저지'로 되면서 부터 생긴 한자명이라 합니다. 그전까지는 '닥몰오름'이라 불렸으며, 저지의 옛이름이 '닥모루'(닥몰)였다고 합니다. 이는 닥나무가 많았다는데서 연유한 것이고, 한자이름은 한자의 뜻을 빌려서 표기한 것이라고 전해집니다.

2007년 제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생명상(대상)을 수상한 오름으로 오르는 숲길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또한 돌계단이 아주 정겹게 놓여 있어 오름 오르는 맛이 남다릅니다. 정상에 올랐을 때 한라산은 남북으로 뻗은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저청초등학교에서 북서쪽 수동으로 가는 도로 우측에 우뚝 선 오름으로, 산상의 분화구를 중심으로 어느 쪽 사면이나 경사와 거리가 비슷한 둥근 산체를 이루고 있으며, 둘레가 약900m, 깊이가 약 60m쯤 되는 매우 가파른 깔대기형 산상분화구를 갖고 있는 화산체입니다.

오름 각 사면에는 해송이 주종을 이루며 잡목과 함께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분화구안에는 낙엽수림과 상록수림이 울창한 자연림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안산면으로 보리수나무, 찔레나무, 닥나무 등이 빽빽히 우거져 있어 화구안으로의 접근이 매우 어렵습니다.

총 35 헥타르에 해당하는 오름 전 지역에 소나무, 삼나무, 상산, 팽나무, 육박나무, 자금우 등 70과 220여종 2만 여 그루가 자라고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자연생태학습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생타관광지로도 뛰어난 가치를 지닙니다.

마중오름(머종오름·마종오름)

'마중이' 또는 '마종이'라고 불리는데 그 어원은 알 수 없으며, 한자로는 馬中岳(마중악) 또는 馬踪岳(마종악), 馬岳(마악)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이 오름에 馬踪形(마종형)이 있다고 전해지기도 하며, 등에 안장을 지고 있는 말이 북쪽을 향해 누워있는 형국이라고 한다. 한경면 저지리 동쪽 1km지점에 남·북으로 누워있는 오름으로, 저지리 성전동 마을안길을 따라가다 저지 ~ 금악간 군도(郡道)를 지나면 농로가 오름자락을 지나고 있어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서쪽사면에는 넓은 말굽형 화구가 벌어지고 풀밭 비탈에 묘지가 있으며, 북쪽사면에도 말굽형으로 화구가 벌어져 2개의 화구가 등을 맞대어 하나의 화산체를 이루고 있는 복합형 화산체입니다.

주요 식생은 해송이 주종을 이루며 동쪽사면에는 수령이 꽤 오래된 팽나무가 있고, 북사면 쪽은 보리수나무와 잡목으로 우거져 있으며, 분화구쪽 사면으로는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저지리 설촌 유래 ‘용선달리’

최초의 마을이 시작된 곳으로 약 400년전 물골경내 물을 따라 전주이씨가 정착 마을을 이루었다는 곳입니다. 4.3 당시 마을이 없어졌으며, 이곳 지명이 도수장가름이란 곳도 있습니다. 아마도 소나 말을 잡던 곳이어서 그런 이름이 남아 있나 봅니다.

또한 하르방당이 있는데 불미쟁이나 백정들이 모셨을 가능성이 있는 당으로 팽나무가 신목입니다. 과거 식수로 이용되었던 4개의 연못까지 있어서 여러 가지 이유에서 이곳을 방문지로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지리 설촌 유래

오름허릿당(할망당)

한경면의 신앙권은 저지권, 두모권, 판포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저지권은 저지오름허릿당의 단골권, 조수 메와짓당의 단골권을 포함합니다. 저지오름허릿당에는 저지리, 청수리, 산양리등이 포함되고, 조수 메와짓당에는 조수리, 낙천리 등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저지권은 금악계 당 신앙에 근원을 두고 이루어졌습니다.

저지 오름 서북쪽 허리에는 오름허릿당(할망당)이 있습니다. ‘당 오름·새오름’ 허리에 있어서 ‘오름허릿당’이라 하고, ‘할망’을 모셔서 ‘할망당’이라 합니다. 오름허릿당은 저지오름 중턱, 저지리 1892-2번지에 있습니다.

밭 한쪽의 구릉진 곳에 팽나무, 보리수나무 등의 나무 그늘을 의지하여 돌을 쌓아 제단을 마련하였습니다. ‘허릿당 일뤠중저 호근 르정씨부인 큰딸아기’라는 여성신을 모십니다. 제물로는 메 1사발, 생선, 다대(돌레떡), 제주, 과일, 삶은 계란, 돼지고기, 지전, 백지, 시렁목, 소지, 무명실 등입니다.

현대 미술관과 예술인 마을

현대 미술관과 예술인 마을

저지리는 문화 예술인 마을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예술인 마을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있는 문화 예술인 마을을 일컫습니다. 제지 예술인 마을은 현장 경험과 예술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화 예술을 이해할 수 있고 정서를 순화시키며, 지역 개발 효과 유발 및 관광 자원화와 함께 제주 지역 문화 예술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1999년 건립이 계획되었습니다.

착공 이후 저지 예술인 마을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및 개인, 가족 단위로 작품 감상, 제작 과정 견학, 작품 구입, 실습의 참여 등이 가능하며 문화생활 및 휴식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07년 9월 1일에는 도립 제주 현대 미술관이 개관하였고, 현재 미술관이 두 개 더 마련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개인 미술관들도 속속 생겨나고 있어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미센터

저지리 미센터는 마을 중심에서 차 한 잔을 오붓하게 마실 수 있는 곳입니다. 미센터 앞에서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는 벼룩시장이 열리기도 하니 저지리에서 나는 특산품을 구입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마을길

마을길

저지리는 농가마을이기 때문에 어느 골목길에 접어들어도 돌담과 농작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저지리로 생태관광을 왔다면 자동차를 세우시고 골목골목을 거닐며 호젓한 마을 풍경을 걸어야 제대로 여행을 한 것입니다. 저지리의 돌담은 집 울타리를 경계하는 울담과 밭담이 엉성한 것 같지만 옹골차게 구불구불 서 있습니다.

저지리의 1년 농산물

저지리의 1년 농산물

1월 ~ 3월 : 시설감귤(레드향, 천혜향, 하우스딸기 등), 브로콜리, 양배추
4월 ~ 5월 : 하우스딸기
6월 : 장마 마치면 콩 심기
7월 : 옥수수
9월 : 참깨
10월 : 노지 극조생 감귤
11월 : 노지 감귤
12월 : 감귤, 하우스딸기

생태관광지도

트랙터 저지 셔틀 타는 구간/위성지도, 생태관광지도

저지리의 1년 농산물

저지리의 1년 농산물

저지 생태관광 코스 1.

  • 마을회관 → 저지오름 → 퐁낭 → 마을길 → 밭과 밭담 → 농로길 → 셔틀 → 저지곶 → 저지체험장 → 예술인 마을 → 현대미술관 → 미센터

저지생태관광협의체 소개

저지리 생태관광협의체는 지역주민과 제주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 산림청 난대 아열대 산림연구소, 제주참여환경연대, (사)제주생태관광협회 약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저지리 곶자왈의 보전과 활용의 전반적인 일을 논의하고 기획합니다. 저지리 생태관광협의체는 2014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의 생물권 보전지역 생태관광마을 지원 컨설팅 사업에 의하여 처음 구성되었습니다.

문의 및 연락처 등

홈페이지 주소, 리사무소 주소

저지리 사무소 : 064-772-499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중산간서로 3675지번(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1863-1)
저지리 홈페이지 : http://ecovil.net/

저지마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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