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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공원 활성화 활동

지질트레일

지질트레일

이야기가 있는 지질트레일 도보여행 하게마씸!

지질트레일은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증 받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하여 각 지역의 독특한 지질자원과 이를 원형으로 만들어진 마을의 역사·문화·신화·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접목시켜 만든 도보길입니다. 2014년 4월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역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 개발을 시작으로 만장굴 지역의 김녕·월정 지질트레일, 성산일출봉 지역의 성산·오조 지질트레일 총 3개의 지질트레일이 있습니다.

 

성산·오조 지질트레일

성산리는 제주의 동녘끝 성산반도에 자리한 마을로 영주십경 중 제1경, 더 없이 장엄한 일출 경관을 보여주는 성산일출봉을 품고 있는 마을입니다.

성산 앞바다 일출봉 건너에서 떠오른 해가 햇살을 펴면 가장 먼저 와 닿는 마을 오조리는 성산일출봉에서 서쪽으로 900m 거리에 자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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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 오프라인 수령장소

제주공항 관광안내소, 제주웰컴센터, 중문관광단지 관광안내소, 서귀포 종합 관광안내소, 성산일출봉 안내소, 오조리 사무소 및 주요 관광지 관광안내소 등

Tip. 지질트레일 표시기를 찾아 이동하세요.

돌담, 전봇대, 나뭇가지 곳곳에 매달린 아래의 표시기를 찾아 이동하세요.

돌담, 전봇대, 나뭇가지 곳곳에 매달린 아래의 표시기를 찾아 이동하세요.
-성산·오조 일반코스 : 7.1km / 3시간 -성산일출봉 트레킹시 1.2km 30분 ~ 40분 추가 소요

* 성산·오조 일반코스 : 7.1km / 3시간

* 성산일출봉 트레킹시 1.2km 30분 ~ 40분 추가 소요

-성산·오조 일반코스 : 7.1km / 3시간 -성산일출봉 트레킹시 1.2km 30분 ~ 40분 추가 소요
주요포인트
  • 식산봉식산봉식산봉은 그 주변과 어우러져 뽐내는 아름다운 경치로 ‘성산10경’의 하나로 꼽힙니다. 흥미로운 전설이 깃들어 있는 이곳은 염습지에서만 자라는 희귀식물인 황근의 국내 최대 규모 자생 군락지 입니다. 식산봉 옆에 드리운 내수면은 일출봉에서 떠오른 보름달이 내수면에 가득 비춰지면 두개의 달 ‘쌍월’ 을 볼 수 있는 장관을 선사합니다
  • 용천수, '족지물'용천수, '족지물'오조리는 제주에서 네 번째로 용천수가 풍부한 마을입니다. 이곳의 ‘족지물’을 비롯해 진모살물, 수전, 주근디물, 엉물, 샛통물, 재성물, 얼피물 등 12개의 물통이 있었습니다. 이들 물통들은 마을의 공동재산으로 식수는 물론이고 빨래와 목욕 등 일상생활에 두루 사용했으며 소와 말을 먹이기도 했습니다.
  • 튜물러스·밭담 해설포인트튜물러스·밭담 해설포인트내수면 곳곳에 화산활동의 흔적인 ‘튜물러스(Tumulus)’가 자리해 있습니다. 화산폭발로 흘러내린 용암류가 표면은 굳기 시작했는데, 하부에서는 계속 천천히 흐르면서 그 압력이 위로 치올라 완만한 구릉형태를 이룬 지형입니다. 제주밭담은 천 년의 역사를 이어왔습니다. 구멍이 숭숭 뚫려 거센 바람을 약화시킬 뿐 아니라, 돌들의 아귀를 서로 맞물려 쌓았기에 쉽사리 무너지지 않습니다. 제주사람들의 지혜와 강인함이 깃들어있는 제주밭담은 2014년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 청새도래지 해설포인트청새도래지 해설포인트제주에서도 대표적인 철새도래지로 꼽히는 성산지역은 특히 철새들의 겨울나기에 알맞은 곳입니다. 매년 수백에서 수천 개체가 찾아듭니다. 갈매기류, 오리류 백로류 아비류 논병아리류 가마우지류 도요물떼새류 등 종류도 다양하고, 저어새 큰고니 큰기러기 물수리 매 황조롱이 같은 희귀철새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터진목·4.3 유적지터진목·4.3 유적지밀물 때는 잠겼다가 썰물 때에 드러나는 모래톱이 있었던 자리입니다. 물때에 따라 바닷물로 터지곤 했던 길목이라 해서 ‘터진 길목’ 곧 ‘터진목’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터진목은 4·3사건 당시 성산지역 주민들이 집단으로 학살당한 곳이기도 합니다. 도로 건너편에 당시의 사연을 전하는 4·3유적지가 있습니다. 터진목이 연륙공사로 이어지면서 바다는 드넓은 내수면이 됐습니다. 이곳을 경계로 동쪽에는 ‘성산리’가, 남쪽에 는 ‘고산리’가, 그리고 서쪽에는 ‘오조리’가 자리해 있습니다.
  • 일제 동굴진지 유적지일제 동굴진지 유적지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일본군은 연합군과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기 위해 제주 전역에 수많은 동굴 진지를 구축했습니다. 당시 성산일출봉은 일본해군의 자살특공기지였고, 이곳의 동굴진지는 폭약실은 특공소형선을 감춰놓기 위한 비밀기지였습니다. 일출봉 해안에는 모두 18곳의 동굴진지가 확인됐는데, 총 길이가 514m로 제주도내 특공기지 가운데 가장 긴 규모입니다. 이곳 ‘제주 일출봉해안 일제동굴진지’는 2006년 12월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311호로 지정됐습니다.
  • 성산일출봉성산일출봉성산일출봉은 경관적 가치와 더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아 2007년 6월 27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성산일출봉은 제주섬이 지닌 360여 개의 오름 가운데 유일하게 바다 속에서 분출한 수성화산체로 응회구의 탄생 과정은 물론, 오랜 세월속에 침식돼가는 과정까지 보여주는 세계적인 지형입니다.
  • 오정개오정개오정개는 성산리 중심지에서 정오 방향에 있는 개(포구)라는 데서, 또는 가마우지가 많아서 이름 붙은 것이라고도 합니다. 이곳은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동물골격화석이 산출된 곳이기도 합니다. 단성화산으로부터 용암이 유출되면서 당시 이곳에 살고 있던 새와 사슴을 품어버렸던 것입니다. 오정개 주변바다는 해산물이 풍부한 바다밭입니다. 제주에서는 바다에도 밭이 있어 소라가 많이 나면 ‘구젱기밭’, 미역이 많이 나면 ‘메역밭’이라 일컬어 왔습니다. 바로 옆 ‘우뭇개’ 주변 바다는 우뭇가사리가 많이 나는 바다밭입니다.
  • 시인 이생진 詩碑 거리시인 이생진 詩碑 거리시인 이생진은 충남 서산이 고향이지만 ‘섬 시인’으로 통합니다. 어려서부터 섬을 좋아해 천 곳이 넘는 섬을 찾아다녔다는데, 특히 제주섬을 좋아하고 자주 노래했습니다. 그 가운데 ‘그리운 바다 성산포’는 성산포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고, 4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시비에 새겨진 19편의 시를 읽노라면, 어느 틈에 ‘바다로 뛰어드는 시’들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성산항·우도 해설포인트성산항·우도 해설포인트성산항은 제주도에서 외부의 신문물이 가장 먼저 보급되는 관문이자 국제무역항의 시발지로 꼽힙니다. 오늘날의 성산항은 제주 동부지역 연안화물처리와 연안어업기지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성산일출봉과 우도와의 연계로 관광이 가미된 복합기능을 수행하며 국제교역과 해양관광, 해산물 어획의 중심지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소가 누워있는 형상이라 해서 ‘소섬’이라 부르기도 하는 우도는 바로 이곳에서 한눈에 가장 가깝게 들어옵니다. 따지고 보면 ‘우도, 성산반도, 제주도’는 모두가 섬인 셈이니, 징검다리 섬 같은 이곳에서 바라보는 우도는 ‘섬 속의 섬 속의 섬’ 이라 하겠습니다.

 

담당부서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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