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5주년 기념 "해녀박물관, 색을 입히다" 기획전
개관 15주년 기념 "해녀박물관, 색을 입히다" 기획전
일시 2021-05-05 ~ 2021-06-30
장소 박물관 내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
문의 064-782-9898

해녀박물관 개관 15주년을 맞아 제주여성들의 삶이 지혜가 담긴 제주의 전통 천연 감물염색 작품을 전시합니다.

제주의 감은 탄닌 성분이 매우 강하여 식용보다는 주로 감물 들이는 용도로 쓰여 왔습니다.
제주에서는 풋감의 즙을 짜서 물을 들여 옷을 만들었는데, 그 옷을 ‘갈옷’이라 합니다.
‘갈옷’은 내구성이 강해 땀이 나도 몸에 달라붙지 않고 냄새가 나지 않아 제주도에서는 최상의 조건을
구비한 노동복이자 일상복입니다.
또한 향균성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좋으며, 오늘날에는 의류뿐만이 아니라 침구류와 모자, 가방 등 각종
생활용품으로 제작 활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