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제주해녀항일운동 주역 부춘화 김옥련 부덕량 지사 "2022년 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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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01-03 13:19:58 | 조회 | 300 회 |
| 작성자 | 해녀문화유산과 | ||
제주해녀항일운동 주역 부춘화 김옥련 부덕량 지사"2022년 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1930년대 제주해녀항일운동의 주역 부춘화, 김옥련, 부덕량 지사를 2022년 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습니다. 부춘화, 김옥련, 부덕량 지사는 1931~1932년에 걸쳐 제주도 일대 해녀들을 중심으로 일제와 해녀조합의 수탈과 착취에 항거한 제주해녀항일운동을 주도한 분들입니다. 1932년 제주해녀항일운동은 일제강점기 여성들이 주체가 된 민중운동으로, 연인원 1만 7천명이 참여한 제주도 최대의 항일운동입니다. 해녀항일운동의 주역인 부춘화(2003년 건국포장), 김옥련(2004년 건국포장), 부덕량(2005년, 건국포장) 지사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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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1 | 2022년 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포스터.jpg (1 MBytes) 바로보기 | ||
| 첨부 #2 | 211231 보도자료(2022년 1월의 독립운동가 선정)최종.hwp (421 KBytes) 바로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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