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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한라생태숲 식생복원 이렇게 추진한다
작성일 2014-03-21 11:32:00 조회 1,084 회
작성자 관리자 연락처

한라생태숲 식생복원 이렇게 추진한다.

- 제69회 식목일 기념 자체증식 묘목 나눠주기 행사도 -


□ 제주자치도는 한라산 자생식물을 자체 증식하여 한라생태숲 식생복원을 하는 한편, 생태숲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묘목을 나눠주어 봄철 나무심기를 적극 장려하기로 하였다.


제주자치도 한라생태숲은

생태관광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한라생태숲은 식생복원용 수목생산체계를 갖추고 한라산 자생수종 증식과 복원식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훼손지 식생복원을 위해

❍ 한라생태숲은 자원확보가 어려운 자생식물을 자체 생산하기위해 조직배양실(306㎡)과 양묘하우스(330㎡) 등을 갖추고 체계적인 식물증식사업을 하고 있으며 매년 구상나무, 주목 등 자생식물 50종 3만여 본을 증식하여 훼손지를 복원하고 있다.


올해 식생복원사업은

❍ 숲 상층을 이루는 팽나무, 조록나무 등 키큰나무 일부 보완식재와 숲 틈을 채워주는 꾸지뽕나무, 가막살나무 등 3천본을 식재하게 되며, 하층에는 제주노랑원추리, 참나리, 양치류 등 다양한 지피식물을 식재하여 숲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기상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된 토양을 가꾸게 된다.


식생복원을 통해

❍ 한라산 희귀․특산식물 등 자생자원의 현지 내 보존, 생물다양성 확보, 훼손지역 침식 방지, 지구온난화 대응 탄소흡수원 등 생태계의 안정과 환경보호의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자연환경을 창출하고 있다.


나무심기 장려

제주자치도는 생태숲 식생복원과 더불어 제69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4월 1일부터 4일까지 한라생태숲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자체 증식한 4~5년생 왕벚나무와 단풍나무 800주를 나눠주어 봄철 나무심기를 적극 장려 할 계획이다.


앞으로

❍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생태숲과 한라산 훼손지역의 식생복원을 위하여 고산식물 등 자생식물 증식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제주도가 원산지인 천연기념물 왕벚나무 유전자원을 보존하는 후계림을 조성하는 등 제주 자생식물의 보호와 보존, 나아가 제주 자연환경을 살리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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