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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창포
작성일 2021-06-22 13:37:38 조회 113 회
작성자 산림휴양과 연락처 064-710-8685

 

길쭉한 꽃줄기 끝에 피어난 꽃이 눈에 뜨입니다.

‘꽃창포’ 꽃이 피기 시작하는군요.

 

꽃창포는 산야의 습지, 부엽 등이 많고 비옥하며 습기가 많은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꽃은 6-7월에 원줄기 또는 가지 끝에서 붉은 보라색으로 피어납니다.

붓꽃과 닮았지만 붉은 보라색 외꽃덮이 밑부분이 짙은 노란색이어서 구분이 됩니다.

 

 

꽃봉오리가 아주 인상적이지요?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 60-120cm정도 자라는데 털이 없고 곧추서며 때로는 가지가 갈라집니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주맥이 뚜렷합니다.

잎의 크기가 크고 창포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여 ‘꽃이 피는 창포’라는 의미에서 꽃창포라 불리는데 창포와는 다른 식물입니다.

 

 

꽃창포는 붓꽃과(Iridaceae)에 속하는 식물이고, 창포는 천남성과(Araceae)에 속하는 식물입니다.

 

 

고개를 돌려보니 지난 5월에 꽃을 피웠던 붓꽃은 어느덧 저마다 열매를 매달고 있네요.

시간이 빠르게도 흘러갑니다.

 

 

아, 그런데 누가 꽃창포 꽃잎 한쪽을 거의 뜯어먹었습니다.

누가 그런 것인지 사뭇 궁금하여 꽃을 한참 들여다보았지요.

하지만 그 존재는 찾지 못하고 꽃의 아름다움만 확인했을 뿐입니다.

따가운 볕이 내리쬘수록 꽃은 더욱 진한 빛을 발산하더군요.

 
꽃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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