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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달래꽃
작성일 2021-03-08 17:40:26 조회 225 회
작성자 산림휴양과 연락처 064-710-8685

 

중의무릇 꽃이 활짝 펼쳐졌네요.

막 펼쳐지려고 할 때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녔습니다.

 

 

볕이 따사로이 내리쬐는 낙엽수림 하부 이곳저곳에 피어난 중의무릇 꽃들이 숲을 더욱 밝게 만듭니다.

 

 

중의무릇 곁에서 기다란 잎을 솟아 올린 달래도 꽃봉오리를 내보이고 있었네요.

우연히 낙엽 사이로 자란 너비가 좁은 잎 사이에서 불쑥 솟아오른 꽃줄기 끝의 봉오리를 본 것입니다.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니 암술머리가 밖으로 튀어나온 꽃이 보입니다.

 

 

꽃은 3-4월에 암수가 따로 피는데 하얗거나 붉은빛이 돌지요.

사실 꽃이 아주 작아 낙엽 사이에서 꽃을 찾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 앞에 있으면 감탄사가 절로 튀어나오겠지요?

 

 

이른 봄 식욕을 돋워주는 달래 곁에서는 어느새 현호색도 꽃을 피워놓았습니다.

 

 

그리고 달래 잎 쫑긋쫑긋 솟아난 사이에서 한라돌쩌귀 어린잎들이 다붓하게 돋아나 넓게 펼쳐지는 중입니다.

 

 

달래 꽃 피는 중에 더 많은 식물들이 꽃을 피우고 잎을 펼치겠지요?

 

 
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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