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로·이중섭 거리는 서귀포를 소개로 많은 작품을 남긴 비운의 천재 이중섭 화백의 기념 미술관이 있는 지역이다. 비운의 천재화가 이중섭 화백의 서귀포 시절은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했던 인생의 짧은 봄 같은 행복한 시간이었을 거라 많은 이들이 추측한다. 서귀포시에서는 ‘96년 이중섭거리 지정, ’02년 이중섭 미술관 개관, ‘09년 주민자치특성화사업으로 도심 공간 야외갤러리 조성 되었으며, ‘09년 이중섭 미술관 창작스튜디오가 개관되어 상설 전시공간이 있으며, 이중섭 예술제, 거리 공연 개최, 서귀포문화예술시장 개최 등 정기 비정기적 문화예술행사가 많은 곳으로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급부상 중이다.
음식점 170개소(한식 38개소, 카페16개소 등), 소매점 107개소 등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이중섭미술관, 소암기념관, 아랑조을거리, 칠십리음식특화거리, 서복전시관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서귀포향토오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