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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참여

제주자치도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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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918] [] 제발 사람 좀 살려주세요
작성자 이태윤 작성일 2019-05-17 19:28:04
조회 212 회 상태 완료
담당부서
  • 제주시>청정환경국>환경지도과
사람 좀 살려주세요.
 
도지사님 이하 도정에 전념하시는 관계자분 님들 고생들 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차도 막히고 조금은 답답한 도시을 피해서 전원생활을 꿈 꿉니다.
모 가수의 노랫말 처럼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한 백년 살고 싶어..
인간의 작은 소망 아닐까요?
특히 바다건너 육지부에 사시는 분들은 
제주도에사는 분들을 무척이나 부러워하십니다. 아름답고 시원하고 행복한 꿈의 섬 제주도.
저도 고성리 700 번지에 그 작은 꿈을 이루었습니다.
집을 짓는 동안에 나는 여러가지 냄새는 그져 농촌의 향기라거니,
여기 저기 농사짓는 분들이 주는 거름의 냄새거니…
집을 다 짓고 이사와서 한달도 않되었는데… 본격적으로 사람 죽이는 독가스가 온 집안을 점령하네요.
여기 저기 알어보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이미 제주도에서 악취발생지역으로 지정해 놓고 그에 대비해서 조례까지 만들어서
악취저감장치를 양돈농가에 설치 의무화를 해 놨더군요. 고생들 하셧네요. 
그런데
저는 이해가 않됩니다. 수 많은 분들의 민원제기때문에  제주도 당국에서 조례까지 만들면서 
악취 저감 장치를 했 놨는데, 그 결과를 확인 하셧는지요?
효과가 있는지요? 
농가의 자비로 만들었는지, 제주도에서 지원을 해서 만들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악취저감장치를 했는지? 악취 확산 장치를 했는지? 
확인은 해 보셧는지요?
또한,
비싼 돈을 들여 장치를 해 놨으면, 양돈 농가에서 가동을 하고있는지 확인은 하시는지요?
제가 확인해보니 담당자분도 아직 확인을 않했으며,민원후에야 확인장치를 설치하겠다고 하더군요.
이곳 고성리 일대는 악취가 아닌 .. 
 이미 인간의 신경계에 자극을 주는 살인가스로 변한거 같습니다.
하루종일 오심구토와 편두통으로 인해서 인간의 기본수명 마저 위협하는것 같습니다.
전원생활은 창문을 활짝열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하루를 맞는거 아닌가요?
이곳은 하루종일 문을 닫고 있어야 합니다.
집의 커튼 과 이불, 옷, 심지어 옷장에 보관된 모든 곳에서 살인가스가 베여있습니다,
거실과 방마다 하루종일 공기청정기를 켜 놔야합니다.
이제 태어난지 100일도 않된 아이는 더 걱정입니다.
관계자분이 어느분인지 모르겟지만 저희집으로 초대합니다.
오셔서 하룻밤 편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공짜입니다.
주무실때 상쾌한 공기와 아침에 일어나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하루만 지내봐 주시길 바랍니다. 
제발 좀 삽시다.
제발 좀 살려주십쇼.
이미 처리가 시작되었으므로 수정할 수 없습니다.
작성자 환경지도과 (064-728-3144) 답변일 2019-05-22

1. 안녕하십니까? 제주시 환경지도과장 부기철입니다. 귀하께서 요청하신 내용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은 가축분뇨배출시설 악취로 인한 불편사항으로 이해됩니다.

 

3. 우선, 축산악취로 인해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2019.05.20.(월) 14시 30분경 현장 방문하여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해당시간에는 악취를 확인할 수 없었으나 주변 농가를 방문하여 악취 방지를 위한 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4. 또한, 악취관리지역 지정 농가를 대상으로 자치경찰과 합동으로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이행여부를 점검하였으며, 지속적으로 현장점검을 하여 악취저감시설 가동여부 및 청결상태 유지 등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악취를 배출하고 있는지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축산악취와 관련하여 환경지도과에서는 현장점검을 통해 문제가 있는 농장에 대해서는 강력히 행정조치를 해 나갈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5.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제주시 환경지도과 양지은 주무관(☎064-728-3144)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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