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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씨를 칭찬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김희원씨를 칭찬
작성일 2019-09-19 15:53:51 조회 85 회
작성자 황용식
방금 세시경에 제주시청 아가씨와 통화를 했다
오늘 총 세번만에 통화가 이루어졌다
나는 과거 여자친구에게도 하루 두번이상 통화를 한적이 없다
그러니 얼마나 대단한일인가
어제 토지세를 오전중에 신협으로 납부하고
저녁이 되자 후회를 했다
작년에도 내지 말것을 후회를 했는데
물론 주민세는 작년과 올해 모두 안냈다
그걸로는 날 어떻게 못할테니깐
과거에도 삼년이상 안내밧으며 그때는 안내기전에
남자직원과 오분정도 통화해서 십년을 안내도 백원만
추가요금이 붙는다고 해서
훗날 다른 여직원과 통화중에 그런말을 하니
우리직원이 그런말을 할리가 없을꺼라고 했지만
분명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이제는 삼년이 아니라 삼십년도 안낼것이다
물로 내가 그렇게까지 오래 산다면 감격해서
눈물을 쏟으며 낼지도 모른다
그건 훗날의 일이고
아무튼 오늘 김희원씨는 이름도 기억하기 쉬웠다
난 팔년전 뇌출혈이후 건망증이 심해
사람이름 기억도 힘들었는데 탤런트의 반대이름이라서
머리에 쏙 들어오던데
목소리가 이뻐 황소자리 같지만 내 개인적인 직감으론
천칭좌가 틀림없다 에이형이고
난 별자리를 연구하는 사람이지만 내 감을 더 믿는다
진정한 여자란 목소리가 남자 같아야 한다
난 그런 타입을 좋아한다
내 목소리가 여자 같은게 아니라 그냥 그런게 끌린다
난 한번 안내기 시작하면 영원히 안낼수 있는 사람이다
그것에 불을 당기기가 어려울 뿐이지
작년에도 내고 난뒤 엄청 후회했는데
왜냐면 이걸로 내가 무슨 이득을 보는게 아니고
영원히 내게 오지도 않을것을 알기 때문이다
난 바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제 너무 날씨가 갑자기 좋아 기분이 좋아 그런것이다
구월 칠일 토요일도 기분이 좋아
자전거 타고 신산공원을 찾았다
태풍때문에 공연이 취소되었다고
내게 경찰과 검찰에 고발한 김기홍이가 내집
우편함에 건방지게 우편물을 넣어두고 갓다 자필로 쓴글과 함꼐
아마 내글을 밧겠지
넌 에비형이니깐 바보같이 그런 뒤치기 밖에 못한다고 쓴
내글을 보았겠지 그러니 그런짓을 했겠지
난 내 우편함에 그자의 봉투를 보고는 소름이 다 끼쳤다
이미 퀴어행사는 내가 검색을 해보니 연기되었다는걸
인터넷뉴스로 보았으며
사자자리는 자신의 관심분야에만 몰두하므로
그는 내게 아주 큰것을 바라고 있는것 같다
나는 그걸 채워줄수 있는 부류가 아니다 절대
나는 많은 왕따들을 지금까지 보아왔고 상대해줬으며
그는 그중에서도 제일 최악이었다
이것이 나의 솔직한 감정이다
나는 내감정에 무척이나 솔직하고
물고기를 조금이라도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물고기는 괴롬힘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아니된다
그렇게 써 있을것이다
하지만 형은 날 엄청 괴롭혔으며
난 형에게 풀지 않고 형수에게 푸렀다
내가 형에게 받은 비인간적인 묻지마 폭행등
그런걸 백분의 일도 갚아주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받아들이려고 하질 않더라고
형은 양자니깐
양자는 모든걸 자신이 피해자라고만 한다
원래 불의성좌들이 다 그런쪽이지만
사자나 사수도 마찬가지다
11시반전에 퇴근하면서 녹색티를 입고 가는
그의 뒷모습을 밧다 그래서 나의 번개같은 직감으로
우편함에 가보니 예상되로였다
이제 그가 뭘 원하는지 더 확실히 알수있었다
그는 나에게 아주 엄청난 것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들어주지 않는다
별자리란 사회생활을 하지 않는사람일수록 잘맞다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별자리속성과는 멀어지기 마련
어제 내 피같은 돈을 소비한것을
나는 엄청 후회하고 있으며
제주시청은 블랙홀 같은 존재라는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환불받으려고 엄청 노력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고
왜 전화안받냐니깐 민원이 있어서라는 황당한 소리만 하던데
뭐 다좋아 결과가 중요하니깐
많은 사람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때는
그 원인을 보면 참 별거 아닌걸로 한다는것을 알수있다
대통령이 뭐 저런걸로
국민배우가 뭐 저런걸로
톱가수가 뭐 저런걸로
물론 그런걸로는 하지 않는다
그게 쌓이고 쌓여서 온 결과물일 뿐이지
95프로 쌓인와중에 거기다 오프로가 추가 된것일뿐이지
난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오프만 보면서 그게 전부인줄로만 안다
그러니 세우러호 교감의 원인을 보면 이해가 안가는것이다
과거 은행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정년을 바라보고 하자
사람들은 이해를 하지 못했지만 그사람은 과거
그런 선택을 한적이 있더라고 그러니 그동안 쌓인것이지
하지만 법에선 그 오프로에게만 책임을 지우려 하지
진정한고수란 적을 무너뜨릴땐 그적을 칭찬해야한다
한신이 그런 병법을 발휘했지 장안을 함락하기전
제갈량은 장안을 얻지 못했다
세상 모든일은 예나 지금이나 순리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원소는 그런것을 바래서 멸망한것이다
받아먹을줄만 아는 실속없는 사람이 되지말자
제주시청 쫄다구가 무슨 힘이 있을까
하지만 다음부턴 전화는 최소한 잘 받아라
밑빠진 독에 물붓기만 강요하는 사람들을 보면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칭찬 게시판 말고 분노의 고발 게시판도 있었으면 한다
게임 사이트에도 그런 게시판이 따로 있다
지금은 게임을 하지 않지만 기억이 난다
커피한잔 마시면 나같은 사람이야 금방 잊어버리겠지만
하지만 나쁜사람은 아니란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런것도 인연일 테니까
지금 빨강머리앤을 보고 있는 관계로 다이애나가 생각났다
오늘 만날 수도 있었는데
하지만 해가서쪽으로 기울고
짙은땅거미가 어둑어둑 지붕위를 감싸기 시작할때까지
그런날은 돌아오지 않겠지
모든게 끝났어
수다를 떠는거보니 죽을걱정은 없겠지
격려의 의미로
그래서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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