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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라면을 칭찬
작성일 2020-10-26 00:19:58 조회 157 회
작성자 황용식
사랑하는 남여의 배신과 복수
어쩌면 이런일들은
우리주위에서 너무도 흔하게 일어나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속에는 우리가 그냥 간과해서는 안될
중요한 메세지가 숨겨져 있는데요
얄팍한 계산으로 실리만 추구하며
신의를 헌신짝 버리듯 하는 요즘
과연 인간으로써 지켜야할 도리는 무엇인가

소리를 내지 않는 심중의 말이 들리는가

조조가 후한의 재상으로 있던 시절
양덕조가 그의 충복 역할을 하고 있었다

당시 재상 관저에 문을 세우고 있었는데
막 서까래를 얹으려는 무렵 조조가 공사 현장에 들렀다

조조는 현장을 한참 보다가 문에다 활자를 쓰라고 지시하고는 돌아갔다
양덕조는 이를 보고 곧 문을 헐고 새로 짓도록 지시하며 말했다

문 안에 활자를 넣으면 넓을 활자가 된다
재상께서는 문이 너무 넓다고 느끼신 것이다

조조는 삼국지에서 난세의 간웅으로 불리며
권모술수에 능한 악인으로 평가되는 인물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삼국전쟁의 승자가 되어 위나라의 시조가 되기까지
수많은 고난을 딛고 천하를 제패하는 입지전적인 영웅이다

그런 조조에게 있어서 양덕조는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영매한 빛을 발하여 미리 알아서 문을 고친 것이다

한국은 잘사는 사람이 많은듯
한해 룸싸롱 출입한 남자가 600만명이라는데
시청앞에서 명함 돌리고 흥정도 한다던데
우리나라 성인인구가 3천만중에 절반이 남자일테고 1500만명중에
저정도면 거의 절반수준이네

실제 보일러 알바생으로 드가보니 거긴 회식을 룸싸롱에서 한다더라고
하지만 몇일 안다녀서 모르겠고

무슨 엄마가 나간사이에 애들끼리 요리해먹다가
실수로 불낸거 가지고 삼천이 모였다하니

요샌 일본아나운서들의 뒷담화도 폭로되던데
실제 보이던 깨끗한 이미지와는 달리 역시나
더러운 방송만 해서 그런가 선배뒤에서 험담은 예사이고
지금 하는일도 그냥 주말에 알바정도로만 하고 싶어해서
지망생들을 분노하게 하던데

건입동에도 그런애가 정치하려고 깝치던데
그정도 실력도 안되고 나쁜점만 빼다 박았더라고
그래서 성소수자들을 분노하게 했으며
원래 일본식으로 혼자서만 사는족들은 그럴거라고 생각했지

드라마 토마토에서 김희선도 아주 밝은 이미지로만
알려졌지만 유툽에서 분석한 글을 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아나운서들처럼 막말의 대가요 정유라가 따로 없더라고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지만 예외도 있는 모양이지

어쩃든 맛이나 보기로 할까요
설마 이 이것은 믿기질 않아
이 맛은 다른 쯔케와 차원이 다르다

이런 산뜻하고 깨끗한 맛은 처음이야
티도 없이 청량한 맛이
가슴속을 쓸어내리는 듯 해

그 이유는 바로 이런 차이야
자신들의 참치를 잘 살펴보도록 해
어때 내것과 비교해 볼까

이제야 알겠어
이 즈케의 결정적인 비경은 씹히는 맛

즈케는 간장에 절여서 만들기 때문에
부드럽고도 착 들러 붙는 맛이 특징이지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끈적 거리며 이빨을 휘감는
나쁜 느낌을 줄 경우도 있어

그런데 이 즈케는 달라
기분 좋게 씹히는 맛이 상쾌한 느낌이야

재료가 이정도라면 간장따위하곤 관계없어
어떤 간장을 써도 재료자체의 질을 저하시킬순 없지

간장향기가 맛으로 느껴지는데여
게다가 씹히는 감촉하고 어우러졌어여

뱃살을 쓸경우에는 다 자란 참치가 좋겠지만
단백한 살코기로 쯔케를 즐기려면 어울리지 않아

성장이 끝난 참치는 살이 부드럽고
즈케를 만들면 흐물흐물해지기 십상이야

그래서 약간 살이 단단하게 여문 새끼 를 선택한거지
이걸 쓰면 씹히는 맛이 이상적인 초밥이 나올테니까

똑바로 봐 즈케에 쓴 참치
흑참치가 커가는 단계인 새끼 흑참치
참치맛을 결정하는건 참치 자신이야

상반되는 두가지 요소가 조화롭게
마치 기적같은 작품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글을 읽어보니 캠퍼스 커플이네여
전에 여비서 성문제로 감빵에 간 도지사도 그런케이스이고
그래서 마누라가 불륜인걸 알면서도
애들 아빠니깐 살려야지

그래서 성인지 감수성으로 재판하는 나라가 어딧냐
그렇게 호소해 보나 법에서는 받아들이지 않쵸
그렇다고 외국으로 수출나간 여자배구선수처럼
평소 능력이 좋아서 여론몰이에도 성공하지 못했고

유비가 도겸이 남겨준 서주성을 끝내 지켜내지 못하고
여포에게 뻇겼다가 다시 조조에게 뻇기게 되는데
그런걸 운명이라고 하고

이번엔 원소에게 가보나 작은 땅하나 얹지 못하였고
다시 형주에 가서 빌붙어 생을 연명해보는데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야망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형주의 주인이 되고싶은 마음을 숨기며
연일 선정을 베풀어 백성들의 마음을 사기 시작하자

형주의 주인 유표의 첩 채씨일가의 눈에 거슬리게 되고
채부인은 유표에게 늘 유비를 경계하라고 충동질 하게된다
유비의 후덕함을 믿고 있더 유표도 계속 그런 말을 해대니깐

결국엔 유비를 완전히 믿지 못하고 신야로 멀리 내보내서
조조를 견제하는 역활을 주게 되고
유비역시도 유표가 죽기전에 유기의 고민을 그런식으로 강하로
내려가게해 훗날 그 덕을 톡톡히 보게 되었지

난세의 시대때는 누구한의 도움도 절실하기 떄문에
과거 조조도 원소도 객장이자 패장인 유비를 받아들인거지

하지만 천하가 안정되가자
조조는 공융 양수등 기분 나쁠때 마다 죽였고
심지어 자기보단 나라에 충성하는 에비형 순욱 순유까지도 죽게 만들었지
그래서 에비형에겐 잘 해줄 필요가 없는거임

원소역시도 전풍 저수를 그렇게 하대하다 처형했지
그래서 사람이란 간절할떄는 남을 높이 대하나
자신이 여유로워지면 남을 하대하는거지

분가를 말은 나가서 밥상을 따로 차리겠다는 것인데
다 사람들이 속고 속이는거지
결혼전에는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해줄게
그래서 그런 말들이 드라마에서도 흔히 나오는데
매일같이 연속으로 바도 진실을 깨닫지 못하더라 이거 아닙니까

시댁살이야 원래 고달프고 힘들고
그래서 여자나이 오십이 넘어갈때 쯤 때면 누구나
삶의 때가 얼굴에서 보이고 그래서 남자로 보이더군여

얘기해보면 거칠고 고상하고 우아한 경우는 거의 없더군여
특히나 생활전선에서 오랫동안 일할수록 더 그렇고 한데
그게 아니더라고 집안에서도 마찬가지겠져

원래 다문화 가정으로 커온 세대들은 그런 스트레스가 조금 덜한데
요샌 다 부모를 모시지 않는 세대가 속출하고 있다는거은
수십년전 학교다닐때부터 선생에게 들어온 문화였고

근데 그것도 장단점이 있져
혼자 가정을 꾸려보면 물론 편하기는 하겠지만
예의가 없어지고 위아래가 사라지다 보니
고유정 같은 사태가 나게 되는거져

그래서 형제도 있는 사람이 예의란걸 알지
한자녀 오냐오냐 키우면 버릇이 없다고 전에 중국을 놀라게 한
어린아이 갑질 사건도 그런케이스도 그래서 기사도 그리 나오더라고여

귀하의 닉을 보니 매일 먹는게 생각나긴 하는군여
만일 라면이 없었다면 벌써 죽었을지도 모르니깐여
이제 질릴때도 되었지만 먹을게 그것뿐이라면 할수 없는것이기도 하져

군대에서도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그러잖아요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업다
돈이란 황소자리처럼 적금붓듯이 그렇게 투자하는거랍니다

여자들의 보통 거울 보면서 자기의 장점을 하나라도
찾으려고 필사적으로 애를 쓴다던데
그건 과거 소녀때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이며 첫사랑이 이루어지리라
환상을 가지는 거와 매한가지인데

요샌 편리시대다보니 그냥 색이 확실하고 진한 매니큐어만 발라대고
그런 귀하처럼 소소한 체조같은 것들은 사라지고 있는 추세지여

라면도 과거의 맛이 나지 않는다고 해서
군대있을때가 맛난다면서 고참을 찾아가 군대있을때처럼
매맞고 난뒤에 먹어야 그 추억의 맛이 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그리 맞고 먹어도 맛이 안나더라 그런 사연이 있던데

라면만 먹고도 마라톤에서 금땃다는 얘긴 들어봤지만
반대로 수영은 할수없져
그것은 팔운동비중이 육상보다 높고 밀가루보다는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이론이 성립되는것인데

귀하의 시아버지의 횡포는 죽기전 치매증상이니깐 이해해야져
남편이 군대대신 연예를 선택한 케이스 같은데
그때는 좋았겠져 그래서 결혼할 동기와 과정이 확립되었을테고
나라가 아닌 나에게 충성을 하고 있구나 그랬을 테니깐여

하지만 이제 엠비처럼 경제만 살려달라 도덕은 필요없은께
라고 했지만 정작 경제도 마음에 들지 않자 도덕을 다시 도마위에 올려놔
저울질 하게 되는 형국인데

귀하의 글을 읽어보면 한마디로 여자가 어떻게 남자를
계산질 하는지 잘보여주기도 합니다
삼춘이 그런 말하던데 절을때는 사랑만 보지만
나이들어갈수록 다른걸 더 본다고

그건 머리가 좋을수록 그런것 같지만
머리가 빈 여자도 북한의 김정은 처럼 쥐같아 지는거져
그게 바로 경험의 차이고

젊을때 아나운서가 이뻐보여도
한자리에 오래 앉는 일만 해서 그런지
살이 많이 쪄가는게 보이고
그동안 운동을 등한시하고 먹은것들의 독이 보이더라고여

귀하는 젊습니다
그래서 용돈받아 생활하는 듯 하고
남편또한 대학에서 보였던 패기는
사회생활로 접어들면서 부터 그런게 싹 사라져서 실망하는중이고

묻지마 농업에 뛰어들다 보니
뒷돈 되주는 사장은 따로 있었고
그래서 어찌보면 일하러 시집온 노예같고

예전에 기사보니 의사도 시집올때 패물이 적다며
이혼하던데 바로 그런 경우이져
있는 사람들이 더 하고
조건을 보면서 결혼한다 이거져

서울사람들의 절반은 다 봤다는 드라마 서울의 달에도
제비족 스승이 2층 영숙이 방에 탱코교습소를 내니깐
사실 앞집 황영감이 뒷돈을 되주고 있더라 이거져
그래서 자주 간섭을 하던데

그래서 온손님들도 우습게 바서
어떤 아줌마는 조금 싸게 들어오다 보니
맨날 선생이 아줌마는 거져 에여 거져 이러다가
결국 학원을 나가버리고 신고하는 바람에
불법영업이라고 문닫게 되던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남의 돈으로 사업하는게 흔한일이져
하지만 경허면서도 남의돈은 우습게 보기도 하는거져
남의돈으로 회외여행다니면서 갚을 생각도 없는건
연예인이나 정치인도 흔하져

귀하의 남편이 바람피는것은 정당할지도 모르져
바람 도 능력이고 간통법도 사라졌는데
그래서 자녀만 많이 나아라는게 과거 정부의 실책아닐까여

그래서 헬조선이고 한국에서 살아가려면
서민은 군대를 가보는게 상책이져
미리 더 험한 일을 해바야 무시도 당해보고 멸시도 당해야
사회생활할때도 그리 참아라
비록 기간은 짧았으나 큰것을 참았으니 작은것도 참아낼수 있을것이다
이게 군대에서 얻는 교훈의 하나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죽을떄까지 십중팔구는 그렇게 살다가져
뉴스에 나오는 일이프로 가 다인것처럼 보이겠지만
절대 보험회사 아줌마 말처럼 극 소수이고
그런 소소의 확률에 베티하거나 역이지 않는게 바람직 하겠져

귀하도 이제 소문을 내면서 집안을 망치고 싶어하는데
안에서 긁는 바가지 밖에서도 긁히는 법이고
저도 귀하의 심정을 십분 이해합니다

라면이 아무리 맛있게 나와도
그냥 싸구려 라면에 계란이나 김치랑 먹는거보다 못하더라고

주춧돌을 어디에 놓을까
여기쯤에 집을 앉히는 게 좋겠군
지붕은 무엇으로 얹을까

벽은 아이보리색이 무난하겠지
저 회화나무가 잘 보이게
남쪽으로 커다란 창을 내야겠어

동백 숲으로 이어진 뒤뜰에는 쪽문을 내야지
그 옆엔 자그마한 연못을 팔 거야
곡괭이를 어디 두었더라
돌담에는 마삭줄이나 능소화를 올려야지
앞마당에는 무슨 꽃을 심을까

대문에서 현관까지 자갈을 깔면 어떨까
저 은행나무 그늘에는
나무 의자를 하나 놓아야지
식탁은 둥글고 큼지막한 게 좋겠어

오늘도 집을 짓는다
내 것이 아닌 그 땅 위에, 허공에

생각은 돌담을 넘어
집터 주위를 다람쥐처럼 드나든다
집을 이렇게 앉혀보고 저렇게 앉혀보고
벽돌을 수없이 쌓았다 허물며
마음으로는 백 번도 넘게 그 집에 살아보았다

그러나 내 것이 아닌 그 땅에는
이미 다른 풀과 나무들이 자라고 있지 않은가

젊은날 아니 일생을 통해 아주 지독한 사랑의 열병을 경험했던일이
여러분들께서도 아마 한두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내 모든것을 바쳐도 좋을것 같은
그래서 사랑하는 존재가 그 어떤것과도 비교할수 없을걸 만큼
아름답기도 하지만은

때로는 아주 위험한것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금지된 사랑이라면 더욱 그렇겠지여
사랑하는데 세상의 상식이라곤 다 필요없을것 같지만은
아직까지도 모든것을 다 포용하기에 역부족한것이
우리 삶이 아닐까 합니다

무안이 비설신의 무색성향 미촉법

그래서 칭찬 하지 않을수 없다

라면을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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