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좋은 일을 하신 분을 칭찬하여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제주국제자유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간으로, 주위의 선행과 미담사례를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네티즌과 공유하기 위한 "행복체험글"을 자유스럽게 게재하여 주위의 행복사례를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게시글에 타인의 실명이 공개되는 경우 또 다른 논쟁거리가 될 수 있으니 성명 부분은 블라인드 처리하여 게시글을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예시, 홍길동 → 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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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주도청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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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5-27 01:34:43 | 조회 | 4,937 회 |
작성자 | 하지은- | ||
신혼여행 앨범건으로 도지사님께 글을 남겼던 신혼 부부입니다. 신랑에게 핸드폰으로 잘 해결되었냐는 전화를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좀더 일찍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그뒤로도 사람만 바뀌어서 계속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만들어 조금 번거로운 점은 있었지만, 다행히 환불로 처리할 수 있게 한시름 놓았습니다. 제가 신혼여행을 갈 때 임신 4달째였습니다. 벌써 임신 6개월의 끝자락에서 아기와 얼굴을 맞이하길 손꼽고 있는 중입니다. 제주도에 가니까 유채꽃이 그렇게 예쁠수가 없더군요. 유채꽃처럼 화사하고 아름다운 그리고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 열심히 돌하루방 코만지고 다녔는 데... 그 덕인가요? 아들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얼렁뚱땅하는 마음으로 관광객에게 상품을 떠넘기듯 팔기보다는 관광객 스스로가 정말 갖고 싶고, 기념하고픈 상품을 경쟁력있게 만드는 것이 더 넓게 보는 관광도시 제주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작은 일이면 작은 일일수 있는 저희 부부의 애로사항도 말끔히 처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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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아무리 칭찬하여도 아까울것 같지않은......... 0 | 김종훈- | 2003-10-11 | 3776 | |
110 | 이런분에게 대통령 표창장을..... 0 | 이이형- | 2003-10-09 | 3970 | |
109 | 제주도를 다녀와서 0 | 임종환- | 2003-10-08 | 3875 | |
108 | 관광홍보물 정말 감사 합니다 0 | 신동영- | 2003-10-02 | 3581 | |
107 | 수 료 0 | 강대윤- | 2003-09-30 | 3606 | |
106 | 제주를 자랑하는 여인네(고경숙씨) 0 | 정시호- | 2003-09-28 | 4787 | |
105 | 제주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속에 새겼습니다.. 0 | 정갑수- | 2003-09-28 | 3780 | |
104 | 한라산국립공원 직원 여러분께 0 | 양대중- | 2003-09-25 | 3903 | |
103 | 작은 마음으로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0 | 고인숙- | 2003-09-08 | 4031 | |
102 | 아름다운 제주엔 아름다운 사람들이 0 | 김우배- | 2003-09-06 | 4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