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소통/참여/인권
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좋은 일을 하신 분을 칭찬하여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제주국제자유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간으로, 주위의 선행과 미담사례를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네티즌과 공유하기 위한 "행복체험글"을 자유스럽게 게재하여 주위의 행복사례를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게시글에 타인의 실명이 공개되는 경우 또 다른 논쟁거리가 될 수 있으니 성명 부분은 블라인드 처리하여 게시글을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예시, 홍길동 → 홍 * *)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 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특수문자(<, >, &)를 포함하여 글 작성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제목 | 협제수상안전요원~~감사드려요 | ||
|---|---|---|---|
| 작성일 | 2004-08-12 18:17:08 | 조회 | 2,165 회 |
| 작성자 | 장수경- | ||
|
너무나 멋진 오빠들 감사드려요~ 이렇게 칭찬을 하게 된 이유는 제 생명과 내친구들을 살려주신 고마우신 해수욕장안전요원께 감사를 드리고자.. 칭찬을 드리네여~ 협제 해수욕장 김상덕, 고천옥 안전요원이 아니었으면 휴가길에 저세상을 갈뻔했네요~ 진짜 두분 너무고맙습니다.. 목숨도 구해주시고 따뜻한 말한마디까지.. 세상에 너무나 고마웠어여~ 이런분들이 있어야하는데.. 제주도는 관광지라 특히 여름에 이런 안전요원이 없었다면 진짜 그많은 사람들속에서 물에 빠져 죽을뻔했는데~ 주황색 옷의 까맣게 그을리 피부가... 진짜 두분아니었다면.. 난 아마... 물론 같이간 친구들도.. 뉴스를 보면 휴가철 물놀이가서 익사사고가 많아 티비에서 많이 보도가되는데 두분이 아니었으면 저희도 익사사고자들속에 속했을꺼에요 너무 고마우신 안전요원께 감사드려요~~ 지금도 해수욕장에서 까맣게 탄 피부로 멋있게 바닷가를 지키고 계실 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협제해수욕장 안전요원 홧팅~!!!! |
|||
| 첨부 #1 | 256_1.JPG (48 KBytes) 바로보기 | ||
| 첨부 #2 | 256_2.JPG (44 KBytes) 바로보기 | ||
댓글 달기
댓글 목록 0 건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
| 314 | 우성고속관광 "강 창석" 이사님 감사합니다... 0 | 이관호 | 2004-11-12 | 1952 | |
| 313 | 홍 경란 가이드 감사합니다. 0 | 이관호 | 2004-11-12 | 1915 | |
| 312 |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0 | 119재난관리과 | 2004-11-12 | 1739 | |
| 311 | 지역정책과 <박용모>씨를 칭찬합니다 0 | 이승만 | 2004-11-10 | 1771 | |
| 310 | 소비자 생활쎈터 김현미 씨 칭찬 합니다.. 0 | 김영이 | 2004-11-09 | 2296 | |
| 309 | 칭찬해주세요 0 | 오순지 | 2004-11-07 | 2057 | |
| 308 | 해그늘진 해안가 사랑의 연가 0 | 김형숙 | 2004-11-06 | 2338 | |
| 307 | 강재봉 기사님 감사합니다!!!! 0 | 양병열 | 2004-11-04 | 1767 | |
| 306 |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0 | 박명옥 | 2004-11-04 | 2168 | |
| 301 | 따뜻한 제주도를 다녀와서... 0 | 김부준 | 2004-11-02 | 2157 |
- 담당부서
- 미래전략국 정보정책과
- 담당자
- 고영진
- 연락처
- 064-710-2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