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좋은 일을 하신 분을 칭찬하여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제주국제자유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간으로, 주위의 선행과 미담사례를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네티즌과 공유하기 위한 "행복체험글"을 자유스럽게 게재하여 주위의 행복사례를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게시글에 타인의 실명이 공개되는 경우 또 다른 논쟁거리가 될 수 있으니 성명 부분은 블라인드 처리하여 게시글을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예시, 홍길동 → 홍 * *)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 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특수문자(<, >, &)를 포함하여 글 작성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목 |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
---|---|---|---|
작성일 | 2004-11-12 08:42:14 | 조회 | 1,738 회 |
작성자 | 119재난관리과 | ||
**** 아래내용은 소방방재본부 홈페이지 "도민의소리"게시판에 등재된 내용입니다. **** 성명 : 장계환 주소 : 이도2동 76-19 안녕하십니까? 소방파출소 직원들의 칭찬에 대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해당자는 조천소방파출소 이승민 씨와 강경진 씨 입니다. 저는 이도2동에 거주하고 있는 장계환 입니다. 저의 어머님은 고향인 조천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으셔서 늘 노환으로 긴급상황이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자주 찾아뵙기는 하지만 야간에 긴급한 상황이 발생 할 때마다 조천소방 파출소 에서 즉시 즉시 응급조치를 하여 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10일 (오늘) 아침에도 저의 어머님을 긴급히 119에 의하여 긴급 호송을 하여 주셔서 위기를 면 했습니다. 그렇지만 위에서 소개한 소방 대원들은 자주일어나는 할머니의 호송이지만 한번도 실은 기색없이 아주 친절하고 민첩하게 호송을 해주고 있답니다. 특히 이들은 계속되는 대기 근무등 피곤도 하겠지만 전혀 싫은 기색도 없이 오히려 미소를 지으면서 친절하게 저의 어머님을 안심시키면서 모셔 주셔서 더욱 감사헤게 생각됩니다. 조그만 사례를 할려해도 정중하게 거절하여서 누가 될까봐 사례도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여기 에 칭찬과 감사의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본부장님 께서 이 분들에게 꼭 표창도 해 주시고 칭찬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
397 | 북군청 환경관리과 김태현주사님을 칭찬합니다... 0 | 김효정 | 2005-04-13 | 1979 | |
396 | 제주감자농업인연구회에서 견학을 다녀와서..... 0 | 김창윤 | 2005-04-13 | 1704 | |
395 | 이 시대의 베스트 공무원 0 | 이창화 | 2005-04-11 | 1873 | |
394 | 123중대 5소대 대원들의 봉사활동(1/2간벌).. 0 | 한경희 | 2005-04-11 | 1934 | |
393 | 도지사님과 관게공무원에게 감사합니다.. 0 | 홍계용 | 2005-04-10 | 1718 | |
392 | 보건 위생과의 신속한 처리 0 | 하태화 | 2005-04-02 | 1942 | |
391 | 감사드립니다 0 | 이중식 | 2005-04-01 | 1851 | |
390 | 제주도지방공무원교육원 정보화교육을 담당하시는 분.. 0 | 김상현 | 2005-03-26 | 1951 | |
389 | 극동여객 3505호 기사분 칭찬 0 | 좌여경 | 2005-03-22 | 2480 | |
387 | 민원실 박지혜님.... 0 | 김지혜 | 2005-03-14 | 2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