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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최선을 다하는 가이드 최봉희씨를 위하여 건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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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01-18 16:24:01 | 조회 | 2,191 회 |
작성자 | 변수임 | ||
누구나 그렇겠지만 세번째 였습니다.. 5년전 IMF시절 부부동반 5팀이 제주도 갔었습니다 .. 별 달라진것 없이 식상해서 그랬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잖아여..그러나 이번 제주도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던건 듣던대로 끝내주는 가이드 최봉희씨 때문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말로 엄선한 탁월한 선택이었어여.. 어느 음식이던지 맛있게 배불리 먹고여.. 특히 성판악코스의 한라산 등반은 정말 좋았습니다.. ATV의 산악 오토바이 의 첫경험..재미 하늘만큼 땅만큼.. 성읍마을, 우도, 해녀촌 그래서 4번째 제주도 갈겁니다.. 우리 서방님하고.. 한라산 정복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의 가이드의 재미난 이야기들.. 그중에 철모얘긴 압권이었습니다. 제주도의 결혼풍습 등 곳곳마다의 이야기가 하나하나 생각납니다.. 힘들었을텐데 또 어쩜은 서운도 했을텐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감동 그 차체였습니다..시간이 갈수록 헤어지기 싫은 사람 최봉희씨 정말 건강 하시구여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포기했던 핸드폰 결국 찾게 해주시고 또 신세 진건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예여 정말 고마웠어여. . 다시 만나여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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