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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생을 칭찬
작성일 2020-05-24 00:03:33 조회 84 회
작성자 황용식
4월26일 일요일 낮 2시30분이후
오늘 운세에 만나는 사람은 평생을 함께 한다던데
그래서 일부러 밖에도 안나가려고 노력했는데
배가 고파서 마트에 갓다와서 마주친 남자가 나보다 열살이상은
많아보였는데 빡빡이고 인상이 살인마 같더라고
자세히 보면 과거 우리집에 돼지저금통을 훔겨간것으로 추정되는
태욱이와 닮은것도 같고

개는 학년은 같아도 한살 어리거든
내한테 지고도 인정안하고 옹졸함의 극치를 보였지
당시 내한테 졋을때도 내가 창문에 나올때까지 숨어서 기다렸다가
내얼굴에 흙던지고 도망가던데 내가 자기집 다 알거든 그래도 그짓하대
둘다 소양인이지
사람에게는 걸어온 길이 있기 때문에 인상에서 다 나온다고
무엇을?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얼굴에 다 나와
그래서 인상이 어두운 사람은 피하는게 좋다

난 그거 햄버거 먹고있길래 팜플렛 보고있나 싶었는데
사온거 대문앞에 두고 열쇠를 주머니에서 찾아서 꽃으려고할때 시간이 좀 걸리다보니
그남자가 그 팜플렛에서 얼굴을 빼더만 반쪽만으로 노려보더라고
그러니깐 아주 기분이 안좋더라고
그사람 차는 좋은것 같지만 그런사람은 쓸모가 없다

아마 빌라에 사는듯한데 그러니간 거기 주차했겠지 중국사람은 아닌것 같더라고
누구랑 애기하는것 들었거든
거기 있는사람들 거의 몇달살고 가버리고 거의 일년을 넘기는 사람도 잘없더라고
그러니깐 시비에 말리지 않는게 좋치
더구나 나보다 나이도 많고 이해해야지

그래서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운동도 못하는 사람들이 성격더럽다고
하지만 그사람 관상에서 살인마의 그런분위기가 풍겼다
전에 편의점에 복권사러가다가도 그옆에 승용차 힌색안의 남자도
옆으로 조수석까지 숙여가며 그리 노려보더라고 마동석같이 생겼더만
차도 중고로 허름했고 뚱뚱하더만 나이도 열살은 많겠던데 아직도 초딩같은 도끼눈뜨는것 박에 몰라
그렇게 눈 싸움 이겨서 뭐할껀데

뭐전에 킹마트에 시청의 지역경제과로 민원넣으니깐
당시 사장인듯한 사람이 삼춘하고 비슷하게 생겼더라고 나이는 약간 그보단 어리겠고
계산원이 당시 부족해서인가 사장이 잠시 그걸 대신 하던데 날 노려보더라고 뱀띠인가
다음에도 또 민원올리고 공뭔들 데려가서 2층에서 애기하고 나오니깐 직원인척 하는 할배가 날 노려 보더라고
그사람이 사장이지 뭐 째려보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겠어
그자의 그릇이 그것 밖에 안되는거지

그렇게 노려봐서 자기한테 이득되는게 있냐 업다고
그러면 다가올 사람도 안다가오매 자기스스로 복을 차는거지
자기가 격투기선수도 아니고 그렇게 살 필요가 있을까

이름이 없어서 그냥 제목을 따오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일부이고
왠지 내숭이 많이 들어간 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짓이 없다고는 하나 구체적으로 비교할만한 사례들을 전혀 적지 않아서
긴글 속에서도 실속이 없다고 솔직하게 느낌이 오더군여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글을 읽어보니 이은석이 생각나더군여
그사람도 형때문에 많은걸 포기하며 살았는데 나중에 살인마가 된 결정적인
이유가 자기명의로 어머니가 대출을 받아 형의 아파트를 해주면서 시작된 것이였는데
물론 과거에도 그에 못지 않은 괴롭힘을 표안나게 마음으로 느껴오다가
그게 학교에서도 노는친구가 없다보니 집에서도 가족들에게 무시나 차별 당한 결과인데

그런 헤묵은 감정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둔 결과겠지여
그는 서울대를 노릴정도로 명석한 머리임에도
엄마의 욕심과 집안의 불화때문에 어두운 과거를 지내게 되었지여
남들이 보기에는 우리집 보다도 잘살고 직업도 좋은데 뭐가 문제냐 이러겠지만
세상엔 가치의 기준이 다다르며 내 기준만 옳다고 주장하는것도 올바르지 않쵸

머리가 좋으면 다 사람이 좋을줄 알지만 절대 그렇지 않쵸
그냥 어리석은 사람들이 신을 모시듯 환상을 가질뿐이져
전에도 검찰총장의 아들하고 서울대생이 자기 심춘에게 그런 끔찍한 짓을하던데
그게 다 돈때문이더라고여 빌려주고 못받으니깐
남들이 보기엔 그게 무슨 폐륜까지 할 큰돈이 아닐수도 있어 보이겠지만
실제 뉴스를 접해보면 빵한끼 때문에 외상값 때문에 하는경우도 허다합니다

귀하의 사연도 그와 비슷한데 졸업식에 오진 않더라도 올사람이 있는
가능성이라도 있었으니 그게 얼마나 큰지 귀하는 모를뿐이져
저역시도 졸업식하고는 거리가 멀게 자라서 그런 기쁨을 모르고 자랐고
그래도 귀하는 혹시나 하는 그런 기대는 가질수 있잖아여
예를들면
손에 힘이 없는것 하고 손이 아에 없는것은 완전히 다른거져
어쩃든 손이 남아 있다면 언젠가는 운동을 해서 힘이 돌아올수도 있으니깐여

그래서 그런 투정은 어린아이의 수준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집이 싫어서 군대에서 휴가 안나가는 사람도 있어여 배부른 소리 집어치우시고
형과 귀하를 비교할게 아니라 세상과 귀하를 비교해 보는게 어떨가여
그게 한층 발전되 사고방식인데 귀하는 머리도 뛰어나 보이는데
그래서 혼자 자립해 아파트도 장만했는데 그걸위해 어떤일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나중에 빛이 많아졌다는데 그러면 그 아파트는 어떻게
처분된것인가여 글이 아무리 길어바야 그런것은 구체적으로 적지않아서
알길이 없고 실속이 좀 없어보이네여

귀하를 비하하려는게 아니라 현실을 냉정히 알아야
다음에는 그런실수를 하지 않기 때문이지여
혹시 대출로 산게 아닐까 의심이들고 그래서 대출금을 갚지 못해서 그런것은 아닐까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면서 은근히 남의 기대를 바라면 안되져
내 자신의 장점보다는 단점부터 알아야 성숙해지니깐여
졸업식오고 군대면회오고 그런것은 남에게는 그다지
가치가 없는것일수도 있지여
그런건 자가용에서 운전대 잡고 담배피는 여자앞에서
대학교 언덕으로 꽃다발을 들고 걸어가는 것과도 비슷해 보입니다
누가 더 행복할지 판단의 몫은 본인의 몫입니다

본인이 열심히 자수성가해서 그렇게 남들처럼 되던가
아니면 현실을 인정하고 그냥 살던가
한국에 하루 사십명씩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렇게 귀하같은 사연을 달고 있을까여 아닐텐데여 뭐 사연이야
다르겠지만 귀하는 남이 하는것들은 다 하고 살아야 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모양인데 그래서는 행복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바로 완성품만 원하고 있기 때문이져

그걸 통해서 일을 해야 한다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닌것 같고
귀하는 그래도 고딩때까지 용돈도 탓으며 전 타본적이 없어서 그런것도 모르겠고
집안에서 첫 대학등록금도 한번 내주기도 했으며 그뒤에 안내준걸 원망하는데
남들도 다 그럽니다 알바하고 몸팔고 하는 여자도 수두룩 하지여
그돈으로 월세내고 생활비로 쓰는거야 당연할테고 공과금이야 얼마합니까
귀하가 쓴 비용일 뿐이고 자꾸 형을 걸고 넘어가는데
형과 귀하의 인생은 완전히 다릅니다

예전에 센터에서 일할때 아저씨가 내보고 니네형은
동생을 이렇게 타지에 버리고 살고 라면서 그러것도 형이냐고 치근대던데
내가 그랬져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사는거라고
나도 별로 형은 안좋아하지만 형은 신혼이고 직장도 거기 달려있는데
이해해야져 형이 외 귀하를 돌보아야 하나여
뭐 그런 사람도 있긴 하져 드물지만 선풍기 아줌마가 그렇게
얹쳐 살더라고여 인간극장에 나온걸 보니

귀하는 형에게 뭘 해준게 있나여 원래 집안에선 장남에게 기대가 큽니다
정남규도 그래서 삐둘어지게 된 계기중 하나를 엄마와 형으로 꼽더라고여
그래서 전에 이승만도 이기붕에게 장남을 양자로 달라니 망설였는데
차남으론 안되겠냐니 이승만이 심기가 불편해지자
결국 권력의 욕심에 승인했을 뿐이져
나중에는 버렸던 장남의 총에 운명했고

귀하가 부모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효도를 했는지는 나와있지 않고
그냥 했다라고만 쓰여있어서 믿음이 가진 않는데 일도 무었을 했는지
학교는 어디며 공부는 어느정도 했는지도 나와있지 않아서 좀 그렇쵸
귀하가 무슨 대기업에서 준수한 연봉을 받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아마 제생각엔 명절때 회사에서 나온 보너스 한번정도를 갖다 바친게 아닐까 싶고
왜냐면 집에서 첫대학등록금을 내주었다고 하니 귀하도 그런식으로 갚은걸
은근히 과시하려고 비유해서 글을 쓰다보니 자기에게 유리하게 적은걸로도 보입니다
만일 귀하가 진짜 능력이 되도 매달마다 꼬박 집에다 부치지는 않을걸로 보이고여
그건 제가 그렇게 느껴집니다

형은 알바안하고 다 지원받는데 외 나만 먹다만 찬밥신세취급이냐
그정도는 귀하의 집안경제 사정이니 할수 없는거져
그럼 과거 아들과 딸 드라마를 보면 나오는데
아들 귀남이가 남자고 후남이는 여자지만 누난데
귀하가 애비라면 누굴 지원하겠나여
당연히 남자겠져
여자가 대학나오고 해바야 뭐할까여 시집가면 남의사람인데

뭐 비유가 좀 안맞았다면 귀하의 형과 나이차이도 안적혀서
추론하기가 더 어려운데
형이 귀하보다 성적이 좋을것 같습니다
만일 안그랬다면 귀하에게 투자를 더 했을텐데

여담이지만 박한상 같은경우는 장남이지만
외국에 유학가서 공부는 안하고 도박만 하다가 빛에 시달리자
집에와서 좀 갚아달라니 자기 동생은 한의사 되있고
자신과 비교가 되니깐 집안에서 지원을 중단했고 이제 그래서 범죄를 하게 된것인데
군대장교도 도박빛 때문에 북한으로 월북하기도 하져
남한에 있어바야 희망이 없고 교도소나 가야되니깐

사실 뭐 귀하의 형이 먼저 기회가 있었고 하니 먼저 지원해준걸로 보이며
이제 집안에 돈이 부족해 귀하에게는 돌아올 차례가 없어진것 뿐일테고
그런건 대인배의 마음으로 이해를 해야지
언제까지 아녀자같은 소인배흉내를 내면 안되져
그걸 이제 엄마들이 애가 울면 다 받아주고 그래서 키우다 보니깐
그 못된 버릇이 나이들어도 고치질 못하는거져
나중에도 명령 놀이만 하려고 하고 내가 어떻게 약점잡고 협박하면 내게 이리저리 해주겠지
그런 환상을 가지며 동네주민에게 등기우편을 바랄지도 모릅니다

귀하가 만일 집안의 가장이라고 해도 그럴테고여
귀하의 능력으로 마련한 아파트도 있다면서
왜 시집올 여자가 없다는건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는군여
그게 이제 빛에 걸려서 다시 없어진것인지
아니면 외모가 모자라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사연을 적어주셔야지 글만 길다고 장떙은 아닙니다
얼마나 실속없이 살았는지 이해가 됩니다

실제 앞의 글들은 변명이고 오년이나 사귄여자에 대한
원망을 돌려 말하는 글은 아닌지 심히 의심이 갑니다
그 사연 역시도 적혀있지 않아 그게 돈때문인지 애정때문인지
바람 때문인지 무엇때문이지도 추론하기가 막막하네여
그러면 해법도 제시하기 힘든데도 무작정 도와만 달라니

해고를 당한이유도 안적혀있고 이년이면 이제 계약직 같은데
어떤 회사인지 무슨일을 하면서 이년간 회사를 다녔는지
그사이에 다른 공부나 투자를 해논것은 없는지 여전히
적혀 있지 않아 답답해보입니다

이제 회사도 짤리고 애인도 떠나갓고 귀하에게 남은것은
아무거도 없다고 세상을 원망하기 시작하자
그책임이 집에게로 부모에게로 형에게로 전가되기 시작하고
분노가 하늘을 찌르기 시작합니다

아둥바둥 발버둥 처봤지만 결과는 참담했고
다시 일어서기엔 힘이 모자르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포자기 하는 나날 방황의 연속이며
하지만 귀하는 장애인은 아닙니다
그래서 먼가 막노동이라도 할수 있는데도 하지 않고
요즘 대학나온 애들은 다 그렇쳐

귀하의 땅에는 풀한포기 나지 않는 말라비틀어진
가뭄의 갈라진 땅으로 변했고
찾아와 주는 사람 하나 없으며 외롭고 괴롭고 슬프고
내일은 해가 뜨지 말아달라고 잠도 오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진 냉장고를 채울정도는 되는지
먹을것이 있는데도 먹어지지 않고
그렇게 은둔생활도 다시 이년째로 길어집니다
전에 어떤애가 그런생활이 칠년이라고 하니 다들 넷에서 놀라하던데
저는 솔직히 속으로 가소롭더라고여 당시 저는 그두배니깐여

그래서 귀하의 사연도 저에게는 대단하지 않기에
이렇게 글로써 자연스럽게 답을 할수 있는거지여
저는 귀하보다 더 깊은 물속을 드갓다 나온 경험이 많으니깐여

경험이란 젊을때는 좀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이제 그것들이 미래에는 실패하지 않는 단단한 발판이 되어주니깐여
귀하가 과거 어떻게 치열하게 살았는지는 나와있지 않고
단지 이년간 회사를 다니게 다입니다

그러니깐 귀하는 이년간 아무것도 배운게 없이 허송세월 보냈고
그럴려고 지금까지 가방끈을 길게 잡았나 자괴감이 들테고
전에 조선소에 같이 다녓던 형도 과거 사무직엔 십년간 다녔다던데
적성에 맞지 않으니깐 몇일다니지도 않더라고여

이년이라고 해바야
귀하가 지금껏 살아왔고 학교다닌거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세월이네여
아마 귀하의 아파트도 가진게 아니라 전세거나 월세아닐까여
그러니 지금은 그것조차 남아 있지 않은것 같고
이년안에 일해서 무슨 그사이에 집을 구한다니 말도 안되져

꼭 전에 군대 갓드온 이상은 이병같이 무슨 제주도가서 일해서
집을 삿다 광고만 보고도 돈버는데 왜 일을 하냐면서
친구들 만나면 욕밖에 안한다면서 늘상 거리에 침이나 뱉고
그런애들은 쓸모가 없져 언젠가는 무너질테니깐
역이바야 더런 꼴 안당하면 다행이져

그때도 군대순찰 돌다가 영도다리 야밤에 포장마차에서
나온 아저씨가 넘어지길래 부축해 일으켜 세워줬더니
장애인이더라고 내앞에선 술이 되도 인사성도 바르던데 고맙습니다
이런던데 뒤에갈때 한번 더 쳐다보니 욕을 하더라고여
자기자신에게 적어도 남탓은 안하니 귀하보단 나아보입니다

그런데 빛이 어디에서 나온건지는 전혀 적혀있지 않아서
모르겠고 당연히 누구도 그러니 도와줄수가 없지여
아마 창피해서 그런것도 같고
혹시 유흥가에 쏟아부은게 아닐까 의심도 드는데
친구들 애기가 없는걸로 보아 그런게 아닐수도 있고

귀하의 대부분의 글들이 다 첫머리 단어만 완성하고
그이후 과정은 적혀있지 않아 심히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그것은 이제 일의 추진력은 좋은데 나머지가 좋지 않고 그러니
끝맺음도 나쁘다는것이져

귀하의 글에서도 어떻게 살아왔고
귀하는 어떤사람인지가 다 보이네여
오늘의 교훈은 실속없는 껍데기같은 사람이 되지 말라 이겁니다
포장지처럼 살지 말구여

그냥 웃으면 잘산다 그건 바보에게나 해당되는말이져
차사고나서 목소리크면 이깁니까 아니잖아여
이제 귀하 스스로도 밝혔는데 거짓말을 잘한다는 것이져
어떤 경우에도 거짓은 안됩니다
그건 모래성을 쌓는것 뿐이져
지금 눈앞에서 보이기엔 멀쩡해보여도 곧 시간이 지나면
바람이 불테고 그러면 산산히 흩어지겠져
나중에는 그모래가 어디에 갓는지도 모를테고

이제 돈이 없으면 사람들이 사는게 복권이듯
귀하에게도 생에서 답이 없으니 찾는게 죽음일뿐
귀하는 전혀 그런걸 하고 싶지도 않고 용기도 없습니다
단지 비상구가 필요할뿐이져
하지만 누가 귀하에게 다시 그럴 기회를 준다해도

귀하는 여전히 그 버릇을 못고치면 전보다 더 형편없이
망가질지도 모르져
그러니 이유를 못찾아 집안에서 찾는듯 한데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들이 귀하에게 어떤 피해도 준적이 없는데도
그들을 원망하고 있으니깐여

이제 스트레스로 그런건지 술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몸도 정상에서 이탈하고 있고 영혼까지 빠져 나오려고 하고 싶어합니다
귀하는 활동하는데도 이유가 필요하다 했는데
인생은 그런게 아닙니다 그냥 되는데로 사는 사람들이 더 많고
나자신보단 가족을 위해서 사는경우가 많쵸
그런데도 귀하는 반대로 생각하고 있으니 성공할수 없고
실패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전에 여자피겨에서 세계가 낳은 스타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가져간 소트니 코바를 기억하시나여
그여자는 그돈으로 자신의 여동생의 병원비로 아낌없이 모두 날렸지여
가족이란 내가 지켜줘야할 대상이지 비교하면서 질투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그녀는 그걸 알기 때문에 성공한 인생이 되었지여
그녀를 댓글로 탓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녀보다 못한 인생일뿐이져
그러니 그녀뒤에 있을뿐이져
오죽하면 한국이 낳은 스타 손연재도 좋아요 를 눌렀다지여
스타는 스타를 알아보는 법이져

귀하는 빛이 많다면서도 집을 팔면 해결된다는건 또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여
그러면 보험은 생명보험을 말하는것 같은데 보험사기를 치면 안되져
그런거 받을라고 해도 가족들이 재판해야되고
꼭 삼춘처럼 평소에는 아무런 지원도 없다가 자기 갈때는
오백만원정도 장례비용만 남기고 가겠다는 의도 같군여

무슨 송파세모녀 사건처럼 그런 흉내낼때가 아닙니다
그건 뉴스를 타서 그렇지 과거 기사검색해보니깐
그런 사건이 많이 있더라고여
대부분은 묻히고 이젠 뉴스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흔해서

귀하는 비밀이라고 하지만 전혀 비밀스럽지도 않네여
뭔가 비밀이라고 하면 구체적인 사례나 예시가 있어야 하는데
하나도 그런게 없어서 괜히 글을 읽었구나 후회가 밀려오더군여
어쩌면 나를 재판한 판사의 마음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읽은 값은 해야하니깐

요새 무슨 대학못가서 죽을것 같나여
대학나와서 취직할때가 없어서 죽을것 같지여
그래서 외국에서는 졸업이 힘들게 해논것인데
우리나라는 너무 쉽다보니 문제고여 오히려 전에 뉴스보니
일부러 졸업을 안하려고 한다던데 취업되기 전에는
이십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런건 여전히 변하지 않는 고정관념들인것 같고
그게 지금의 문제가 아닌데 모르는 사람들은 같은줄 아는거져

그건 마치 금은방에 가서 물어보니깐
주인도 인정하더라고여
그때랑 지금 시세는 너무나 틀리던데
전에 목욕탕 아재는 온탕에서 자기 끼고 있는 금반지 가격을
말해주면서 이십년전이나 지금이랑 별차이가 없다고 잘못 알고 있던데
금은방주인은 아닌걸 말해주더라고여
근데 대학도 그때랑 지금은 많이 다른데 여전히

지금 애들 사고방식은 달라진게 없더라고여 그건 넷글에서 많이 보니깐 알져
이제 나이만 먹고 취직은 못하고 집안에서 캥거루족 하는애들이 많으니
그렇다고 나가서 운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집안에서 인재가 썩어간다고 그 타령이져
그래서 맨날 하는게 지방대 나와서 정치애기뿐이고
정치인들이 잘못해서 자신들이 일할자리가 없다면서 헛된곳에
남의 탓을 하고 있는거져

이제 핑계되다보면 몸이 아프다면서 끝도 없고
대학만 계단이 아니라 인생자체가 계단을 오른것과 같죠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고 사고도 해줘야 돌아가니깐여
물론 그와중에서 활동이 되니 혈액순환이 잘되고하니
만나는사람들속에서 기쁜사람도 있고
억지로 하고 소통을 안하려고 하니 아닌 사람도 있는거져

전에도 보면 사라봉에서 과거 헬스장 3년간 했다던 할배있던데
중딩때 영어선생처럼 생겼는데 키크고 애기를 하면할수록 시시하더라고
역기하나에 얼마냐니깐 모른데여 그게 헬스사장 맞나
자긴 택시만 했고 트레이너한테 맡기기만 했다면서 그러니 적자보고 접은거지
또 내랑 애기중에 저쪽에 큰개 데리온 남자한테 가서 그개가 진도개냐면서
엉뚱한 소리나 해대던데 그 개남자하고 애기하는 사람은 그사람뿐이져
다른사람들은 개가 무서워서 접근하지 않더라고 그런내랑 안맞는 성향의 사람과는
같이 있을필요도 없져 더구나 아는것도 배울것도 없고
만일 그게 군대고참이나 회사선배나 이러면 참 지옥같겠져

전에도 보면 어떤 살인마가 그냥 자기는 괴로운데
지나가는 길에 웃음소리가 가득한 집이 원망스러워
그집에 들어가 잔인한 짓을 하던데
사람이 일때문에 뭐가 힘들고 괴로운 경우는 아주 드물져
거의 다 대인관계에서 오는 그런 감정들이
암을 유발하고 남에게 해꼬지를 유발하게 되고
결국엔 자신과 가족들이 피해를 보는거져

귀하가 앉은자리에서 남이 알아서 갖다 바춰주길 기다리면 안됩니다
아마 그렇게 살아온 모양인데 그게 과거엔
통했을지 몰라도 지금사회에선 안되는게 현실이고
자기가 자신을 가꾸지 않으면 망가지기 마련이고
거울앞에 섯을때 흉측한건 자신도 부정못할테고
그러면서 남이 날 안좋아하고 다가오지 않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것 같은데여

그래서 삼국지의 여포도 죽기전까지는 하비성에서 술을 먹다가
거울을 보고 금주령을 내리고 정신차릴려고 노력했지만
이미 때는 너무 늦었죠
시간은 귀하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나중에 그 하비성에서 관우도 여포처럼 고립되었는데 그는 술을 먹지 않아
살수있었고 유비의 식솔들을 보존하며 이름을 날릴수 있었져

똑같은 조건이라도 그렇게 다르고
그런걸 운명론으로 탓하며 남에게 책임을 전가시켜바야 세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변하고 달라져야져
미루는 버릇부터 고치고 거짓말도 고치고
그런 노력이 없다면 힘듭니다
글이 길다고 해서 다가 아니며 글이 짧더라고 핵심적인게 더 좋을수도 있져
예의가 바른것 보단 실속이 있는 사람이 되보는건 어떨까여

귀하가 말한 것 중 할 일만 제대로 해보면 어떨까요
그러면 나머지 문제는 저절로 해결될 것 같은데
귀하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역기나 평행봉을 할때도 가장 힘들건 바로 들기직전이져
막상 들고나면 처음 들었을때 힘을 준것보다는 가볍거든여
사람도 마찬가지져 한마디 얘기가 통하면 두마디는 더 쉽지여
그것을 만드는 것은 귀하가 하기 나름입니다

모기를 잡는데는 많은 힘을 들일필요가 없다
적절한 힘조절과 파리채가 필요할뿐
유엡씨 홀리홈은 론다와의 경기에선 라운드 종료직후
맞은 한방에 대해선 아무 말이 없었는데
란다미와의 경기에선 경기종료후 맞은 한방에 대해선
비겁한짓이라고 평했다 둘다 타이틀전이긴 하지만

외 그렇게 다르게 반응했냐면 바로 궁합이 나쁘지 때문이지
전에 올림픽에서 선수들이 물에 입수전에 수영복이
찟어지는 사례가 몇건 있더라고 왜그럴까
아마 평소에 입지 않던것을 착용해서 그런것 같다
아무리 좋은옷도 평소에 늘 입던 옷보다 못한이유이다

세상에는 두종류의 옷이 있져
집안에서 입는 옷과 밖에서 입는옷
귀하는 그것을 혼동하고 잇는것이 아닐까여
집에 왔으면 집의 옷을 입어야 하는데
밖의 옷을 입고 살고 있고 심지어는 잠까지 자는듯 하는데여
그래서 잠꼬대를 하는건지도 모르져

밖의 옷은 아무리 화려해바야 집안의 옷만큼 편하지가 않쵸
귀하는 그것을 모르고 있으면
단지 집안의 옷이 화려하지 않다고 투정중인데
전에 김희선 주연의 드라마 제목은 생각안나는데
남주인공이 집에서 입으라고 사온 싸구려 내복같은거 사오자
안입는척 하면서도 안볼때는 입고 장보러갓다오다가
남주인공에게 걸렸는데 거기에서 사랑을 느꼈지여

다들 변해가는 세상에서 자신만 도태되어 가는 것 같아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 다른 세상으로 떠나가는 꿈을 꾸시는 님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도 없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도 받지 못한다고 여기는 님
무엇인지 정확하게 말씀주시지 않아서 알 수는 없지만
쉽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이 있으신가 싶습니다

본인은 순결하고 진실하며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걸 몰라주어서 속상하고 마음 아프다고 외치시고 있으시네요
그런데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본인이 멋지고 진실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고 있다고 여기는 평가와 시각은
결국 자신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일 수도 있습니다
무의식속에서 자신을 타자화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본인을 믿고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다른 사람도 자연스럽게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이생을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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