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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를 칭찬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게이머를 칭찬
작성일 2020-12-02 01:48:18 조회 395 회
작성자 황용식
북한 국가보위성 검열조가 함경북도에서 일명 ‘돈데꼬’(환전상)라 불리는
돈 장사꾼들에 대한 대대적인 체포 작전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보위성 검열조가 청진에서부터 치고 들어오면서
온성군에 이르렀는데
지난 10월 30일 온성 장마당 돈 장사꾼들을 추적해
2명의 소문난 돈주들을 체포하고 현재 이들을 구류하고 있다

최근 보위성 검열조는 연말까지 진행되는 80일 전투 기간
비사회주의 행위를 적발한다는 명목으로
돈주들을 겨냥한 체포 작전을 시작했으며
그중에서도 비교적 적발하기 쉬운
미국 달러나 중국 위안 환전업자들을 먼저 추적하고 나섰다

보위성 검열조는 일반인으로 가장해
온성 장마당 입구에서 돈을 바꾸려 한다는 구실을 대며
환전업자들의 집을 알아낸 뒤에 환전업자들에게 접근하고 있으나
환전업자들은 낯선
이들을 경계하며 응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최근에는 환전업자들이 달러나 위안 등 외화를 내놓지 않는 분위기라
접촉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북한 돈으로 84만 원에 거래되던 100달러 환율은
현재 62만 원으로 내려간 상태라 환전업자들이 외화를 내놓을 리 만무하다

국경이 막혀 밀수나 무역이 이뤄지지 못해
달러나 중국 돈의 환율 값이 무한정 내려간 상태여서
외국 돈을 가진 사람들이 돈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의 무역을 준비하는 무역일군들과는
이미 전부터 안면이 있어 그나마 돈을 바꿔주고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보위성 검열조는 주민들을 내세워 많은 돈을 바꾸려 한다고
환전업자들을 유혹하는 작전도 벌이고 있지만
환전업자들은 무조건 없다고 뻗대고 있다

결국 보위성 검열조는 막무가내로 환전업자들의 집에 쳐들어가
가택수색을 벌이고 있는데
실제 최근 2명의 환전업자 집을 가택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집에서는 달러와 위안화를 비롯해 북한 돈까지 모두 합해
두 마대(50kg) 분량의 돈을
나머지 한 집에서는 한 마대 분량의 돈을 발견한 것

보위성 검열조는 돈을 압수하고 즉시
그들을 체포해 도 보위부 구류장에 집어넣었다면서
압수된 돈은 즉시 국고에 들어간 상태.

이번 사건이 터진 뒤에 다른 환전업자들은 모두 몸을 숨겼고
잘 살고 돈이 많은 주민들은 불안감에 떨고 있다며
이들은 국가가 인민들을 위해 해준 것도 없으면서
비사회주의라는 딱지를 붙여 개인 자본을 빼앗고 생사람을 잡아간다고
분격하고 있다

최근 부산어시장에서 전설의 거대 돗돔이 연이어 잡혀
길이 175 에 무게는 110킬로
사실 킬로수로 따져보면 광어값보다 못하다더라고
죽어있는 선어라서 그런거 같고
살아있는 활여였음 몇배 더 뛰어겟지만

향일암으로 유명한 여수 돌산도가 흉물스런 누더기로 전락하고 있다
푸른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자리는 펜션과 모텔, 리조트
이름을 단 건물들이 차지했다

바닷가뿐만이 아니다. 급경사 산지와
심지어 산 정상 부위도 막개발 천지가 되었다
마치 쥐가 파먹은 듯하다

해안도로 주변 바닷가엔 암반을 깎고 옹벽을 쌓아
건물들이 위태롭게 줄줄이 들어섰다
자동차로 달리며 탁 트인 바다 전망을 바라보던 풍경들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해치는 난개발이 곳곳에 벌어지다보니
불법적인 막개발도 일어나고 있다
돌산도 평사리에는 아름다운 해안가 소나무 숲을 싹 밀어버리고
예술랜드라는 리조트가 들어섰다

돌산도가 망가지기 시작한 건 최근 몇 년 전부터다
관광객들이 여수의 돌산도를 찾는 이유는
해안 경관이 아름답기 때문이다

지금 여수 돌산도에서 벌어지는 막개발은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어리석은 행위다
이렇게 막개발로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다 망가트린 후에도 관광객이 찾아올까

태풍 마이삭에 날아간 예술랜드의 해안데크는
앞으로 닥칠 재난의 경고에 불과하다
기후 위기와 급경사의 지형을 고려하지 않은 사업자의 무리한 설계와
이를 허가한 시와 환경청이 합작하여 경관 훼손을 초래한 것이다
앞으로 어떤 재난이 벌어질지 심히 우려스럽다

고대인들은 삶과 죽음을 단절의 개념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승과 저승이 지속된다고 보고 사후세상이 이어지기를 희망했습니다

때문에 새로운 샘명의 탄생과 더불어
죽음에 대한 의례를 준비 했습니다

죽은자의 집이 될 무덤을 준비하고
그 무덤안에 들어갈 부장품들을 살아있을때와 똑같이 마련했던 것입니다

파라오의 무덤인 피라미드를 비롯한 고대왕들의 무덤에서
죽음과 삶이 공존하고 있는 흔적을 발견할수 있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입니다
지금부타 삶과 죽음이 함께 존재하는 공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새생명의 탄생과 함께 죽음의 문이 열려있는곳
생과 사과 교차하는 그곳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저만치 여름숲은 무모한 키로서 반성도 없이 섰다
반성이라고는 없는 綠陰뿐이다
저만치 여름숲은 城보다도 높이, 살림보다도 높이 섰다

비바람이 휘몰아쳐오는 날이면 아무 대책 없이 짓눌리어
도망치다가,
휘갈기는 몽둥이에 등뼈를 두들겨 맞듯이 휘어졌다가 겨우,
겨우 펴고 일어난다
그토록 맞아도
그대로 일어나 있다

진물이 흐르는 햇빛과 뼈를 익히는 더위 속에서도 서 있다
그대로 거느릴 것 다 거느리고 날 죽이시오 하듯이
삶 전체로 전체를 커버한다 조금의 반성도 죄악이라는 듯이
묵묵하다
그건, 도전 以前이다
그래도 그 위에 울음이 예쁜 새를 허락한다
휘몰아치는 그 격랑 위의 작은 가지에도 새는 앉아서 운다
떠오르며 가라앉으며 아슬아슬히 앉아
여름의 노래를 부른다

새는 쫄아드는 고요 속에서도 여름숲을 운다
城보다도 높이, 살림보다도 높이
여름을 운다

타이슨같이 강한사람은 굳이 얼굴에 문신안해도 된다
원래 흉악하게 생겼는데 거기다 그러면
오던 여자도 떠난다 이거지

물론 돈때문에 지극정성 간호하는척 하는
다방여자나 비제이같은 여자나 심심찮게 연기를 하기도 하나
그런것에 속지 않는게 좋다
건입동 자연의 색으로 출마하면 그런경우이고

참 좋은세상인다 예전에 티비에서 그런 경기가하면
다른거 전혀 못했는데 이젠 넷으로 그런거 보면서도
딴짓도 할수 있다니
그런데도 그 이점을 누리면서도 전혀 느끼지 못하니깐 말이다
그래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 보면 매우 안타깝고

나는 지금은 사는게 시궁창 같애도
내 진짜인생은 꿈속이랍니다
그래서 꿈속에선 늘 재벌가집에서 살고

예전 군부대만한 집에 경비도 세명 위병소에 두고
집앞마당엔 수영장과 헬스장 그리고 다목적 체육관이 있고
농구장 자하엔 포도주저장고 영화관등이 마련되어있져

위로 올라가면 예비군 교장을 허물고 지은 논밭과
사겨절에 적합한 야채와 나무를 심었고
말소등은 키우지 않지만 그에 준하는 농기구들도 있고
각개 논밭마다 인식표를 달아서 저장 창고도 있으며

전쟁이 반발시 유사시에 대비한 비밀 지하 탱크창고도 완비되있으며
헬기장도 하나따로 있고 사격장도 있으며
경사진고은 개발하지 않아 자연그대로인고
집앞에는 연못을 깊고 크게 파 그기서 심심하면
낙시나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산 곳곳에 각 나라마다 전통있는 집들을 별장으로 지어
그곳에서 휴양하기도 한다

굳이 밖에 나갈필요도 없지만 따로 스포츠카 이외엔도
평상시 타고다니는 준수한 차와 그리고 마을버스를 개조한
이동식 집차도 있져

그래서 난 경영과 운동 모두 성공해
집 경비실 맞은편에 체육관을 내고 수강생을 받는다

그리고 시합중에도 휴식시간마다
틈틈히 김밥을 먹어 다른선수와 다른 행보이를 보이자
그게 광고가 되어 회사의 이미지에 큰 매출을 올리게된다

다로 홍보는 하지 않아도 워낙 유명해서
피겨 널이뛰이 높이 뛰기 복싱드으로 성공한 이력때문에
수강생이 구름 처럼 몰려들고 곧이어 위병소뒤편에
수강생기숙사도 따로 만들고

행사기간동안엔 할인되 상품을 내기도하여
매월 백만원씩 받고 반년이면 오백 일년이면 구백으로 할인해준다
계약서에 등록전에 들과 밭에서 나는 과일 야채등을 따먹으면
그즉시 임의 탈퇴 처리 되며 보증금도 무단으로 압류 동시에
필요할시 손해배상청구도 할수 있다

할배랑 심심하면 논과들에 나가 모내기 과일따기등을
하며 소일하고 은퇴이후에도 심심치 않은 생활을 이어나간다
결혼도 12번을 하며 모두첩으로 삼고

원하면 위자료도 지급하지만 양육권을 포기하는 조건이며
삼년안에 애를 못낳으시 쫏아내기도 한다
그리고 경비와 씨시티비를 늘려 안전에 대비한다

그리고 집뒤뜰에 도자기를 만들 시설을 완비해
명인을 초빙해와 배우고 도자기를 구워
나의상점에 고가로 전시한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돈도 벌고 기술도 후애에 남기니
일석 삼조

그런생각을 하면 파라다이스에 벌써 가있는것도 같고
아마 후생에는 그러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이런생각을 하면 잠이 자고
하루가 쾌적하고 시원하다

관우장비는 군주의 그릇이 아니었다
소규모 집단에서 부하를 다루는것은 유비보다 뛰어나지만
그이상은 원하지 않거든

그러니 항우때처럼 부하들이 떠나면서 패망한거지
유비역시도 부하의 말을 평소엔 잘들다가
망할때는 그렇지 않았다고
그래서 사람이 먼저다 이거지

유비가 아니었다면 굳이 장비가 굳이
제갈량 처소에 찾아갈리도 없었고
갓다하여도 괴롭하다가 쓰지도 못하고
처형뒤에 별것도 아닌듯 치부해버리는거지

하지만 유방은 진시황제의 삼천궁녀대신
천하를 택한것이고
양쪽다 취한 군주는 거의 없다

겉보기에는 어떻든 일단 시식해 보실까여
평범해 보이지만 이렇게 맛있다니 이런 새우초밥은 처음입니다

촉촉하면서도 녹는듯한 이맛
보통새우 초밥의 새우는
맛이 빠져서 퍼석하기 까지 한데

이 새우는 씹을수록 맛이 더해지는듯 하다
눈녹듯이 흘러내리는 이맛

그맛의 비밀은 초밥과 재료사이에 있습니다
이거은 새우머리의 내장
내장을 초밥과 재료사이에 숨겨놓았을 줄이야

맞아 그곳은 새우 중에 가장 맛있다는 부분이였어
미식가라면 남기는 법이 없다는 머리속 내장

이맛의 비밀은 바로 그거였군여
내장과 새우살의 환상적인 조화

검은 김말이 위에 빨간꽃이 핀것 같아
초밥이란게 믿기질 않아

새우 꼬리부분의 살을 모아서 만든 세공초밥입니다
새우살중에 가장 맛있는 부분이져
그걸 모아 김말이로 만든 선인장 꽃

새우의 꼬리살 속이이렇게 맛있을줄이야
새우본래의 맛과 또 다른 맛들이 하나로 조화된 듯한 맛이

안녕하십니까 저는 귀하가 신인시절부터 온게임넷 전부터 주욱봐왔는데
그 뚱디 해설자가 귀하를 처음 봤을 엽기테란이라고 혹평을 한게 아직도 기억나져
당시엔 그렇게 드랍쉽으로 하는 테란유저가 없었거든여

하지만 그때부터 귀하가 크게될것이라고 보였고
마치 제갈량이 강유를 발견한것 같았고
그렇다고 해서 제가 스타를 아주 잘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삼대삼 헌터를 주로 하고 일대일은 거의 하지 않쵸
그러면 디스걸고 내가 그걸 풀줄 모르기 떄문에 안되고

귀하는 고현정이 이상형이라던데 그렇다면 물고기자리이고
사실 양지리 오양에게 밀려서 선으로 그쳤는데
돼지띠가 이상형이라니 좀 이외네여
귀하의 배우자는 쥐띠다 보니 띠별궁합상 원숭이 용띠 쥐띠는 최상의 궁합이져

사람들은 그런거 관심없어해도 그냥 재미로 점본대면서도
사실대로 안좋게 말하면 무당얼굴에 복채던지고 나가기도 하져
안그런다고 하더라고 기분이 나쁘고 그게 한동안 가겠져
그렇다고 해서 동네주민형을 1년간 괴롭히고 교도소 보내진 않쳐

건입동에도 그런애가 정치하겠다고 자연의 색을 모방하니깐 하는말이져
그러니깐 교사자격도 없어서 과거에도 짤린거고
과거는 절대 거짓말 하지 않거든여
그래서 지금도 지지기반에서 짜릴고 사퇴당하고 퇴출된거져
개는 양자리도 아니다 보니 다신 불사신처럼 회생할리도 없고

아마 서울이다 보니 모래시계보고 그랬겠져
그만큼 아는 사람폭이 적다는것인데
우리집 드온도둑도 이상형이 김여나라니깐 한심하더라고여

하지만 원숭이띠는 재주만믿고 설치다가 동성이나 순실이처럼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해야되고

공은 어깨힘으로 던지긴 하지만 마지막에 컨트롤은 손가락에서 조종된다
단순히 어깨힘만 좋다고 해서 좋은 투수는 되지 못한다
다양한 구질이 없다면 아무리 빠른 강속구도 한계가 있는법이니

최근 아파트 화재는 옥상에서 담배불 떨어뜨린게 아닐까 싶다
우리동네에도 십층에서 매일같이 담배피고 떨어뜨리는 청년이 있던데
고삼때 이층에서 성냥으로 화당에 불낸애도 있었거든
아마 그게 삼층높이에 통풍기에 걸려서 불이 난게 아닐까 싶다

귀하가 가장 어려워 한 상대는 물벼자리 서지훈으로 알고 있져
한판도 못이겼고
그렇다고 서지훈이 최고라고 하긴 어려운데

별로 이름도 약한 선수에게 지기도 하더라고여
그당시 온네게임넷이 나 군생활 중반부터 제대후 몇년까지도
인기초절정이라 알고

그래서 많은 영웅들이 배출되었는데
귀하만한 스타는 안나왔져
물론 후배 최연성에게도 밀리니깐 완전히 다른 바이오로
같은 테란끼리 한다는것은 크나큰 모험이었지만
귀하가 사실 바이오로 이름을 나렸지 메카는 아니였져

신은 인간에게 절대 2가지 재주를 주지 않듯이
요새 대세가 메카닉 테란이고 가끔 메카와 바이오를 썩은 박카가
유행이긴 하지만 손이 너무많이가고
여자들은 그래서 테란을 안하는거져

고수가 하면 수비가 용이하는데 최적화된 종족이 테란이나
초보가 하면 가장 불안한게 또한 테란이져
그래서 프로토스를 많이 하는데
그건 손이 가장 덜가져 외냐면 유닛자체가 비싸니깐
덜 뽑아도 되고 컨트롤도 마찬가지고
게다가 비싸서 덜 뽑다보니 부대지정도 편하져

요샌 아에 안하니깐 이런글을 쓰는데 주력하고
그이유는 전에와 달리 씨디가 아니고 넷이다 보니
하기 어려워졌고 핸폰이 없다보니 로그인도 안되더군여

삼춘은내게 넷그런것도 하지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던데
요새는 다하는걸 하지말라는거져
그러니 다른 삼춘말대로 거꾸로 가고 있는거고

예전에 건강보험료 무상거주 주택확인서 2년마다
전화로갱신해줘야 2배이상안나오는데
그거 하는데도 젊은애들이 받으면 아주 짜증나더라고 잘 모르니깐
원리 원칙대로만 할라하고 뭐 보내달라지만
그런거 안줘도되거든여
예전에 초기떄만 한벅 갓다가 또 동사무소 가서 팩스로 넣어줬고

근데 옥션은 괜찮은데 쥐마켓은 다르더라고
같은 회상인데도 그러고 있대
신분증 사본 복사해서 팩스로 넣어달래
물론 넣어줬지만 잘 이용안하져 그래서
옥션에서도 이용되니깐여

그래서 민방위도 보면 내게 통지가 안와
다들 폰으로만 하다보니 그렇게 위도경도 묻듯이
탁상행정하니깐 애들은 다 죽는거지
정작 못받은 사람에 문제 있다 해서 법원에 불러내서
벌금 십만원 떄리고 못내고 쌓이다가 교도소 가는게 무슨 법이져
내가 그런식으로 갓다왔다는게 아니고 그런식으로도 온사람 있으니 알져
나도 그렇게 갈뻔했고

전화기도 상태가 나빠서 번호 누르는데도 몇번씩 새로 끊았다가 눌러야된다
외냐면 번호가 들어가서 안나온다고
그렇게 완성품만 좋아하는애가 내가 그리 해다 바칠거라고 착각하지마라
난 그리 살아왔으니깐
내한테 해준것은 쥐뿔도없는게 그런거나 바라고

시골에 삼춘집가도 마찬가지야
물이샌다고 녹슬어서 상수도관에 줄줄 흐르고 있지

아이핀 로그인 있어바야 되지도 않더군여 대부분
그냥 형식적으로 있는거지
외냐면 폰이 있으면 할필요가 없으니간 다들 안하니
주민센터에서도 할줄모르는거지 그래서 2년마다 갱신법 만들어서
나같은 사람만 피해보는거지
그래서 담당공뭔은 할줄도 모르고

나만 4년간 두번 그리 바보처럼 집에 다시가라해서
글써서 농협상품권1만원 두번 타내니 전에도 이런적 있져 그러던데
내게 문제가 있다 이것인데
전에도 그런일 있으면 이번에 없어야 되는게 정상아닌가여
그게 공뭔이라고

그런 소수자는 배려하지못하고
남하는거 다하는게 무슨 소수자일까여
건입동에서 자연의 색으로 포장 정치하려는 애가 그런거고
그러니 10미터 거리에서 완성품만 만들어 바치라 이거져
우편배달부 노고따위는 안중에도 없는애져 그게 일자리 만들어 주는 창조경제일까여
그게 무슨 교사출신이고 애비가 도청나온걸까여

정작 소수자의 삶은 알지도 못하면서 말이져
그러니 자기가 인사하고 악수한 애들에게도 버림받을 지 십녅전에 했던데
그떄는 성인지 감수가 없을때다 라고 주장하나

그런게 공부해서 생기고 공부해서 트젠이 되고 하는걸까여
의상도착증이 무슨 공부해서 생겨서
검사나 시장이 그런짓 하는걸까여

치료도 받지 도 않고 산에가서 혼자 재판하는수준에 불과하던데
그런 초딛학생이나 쓸법한 글로 뻘짓하는게 페미니스다 그런건가여
그런거에 여검사가 동조해주는것도 미개한거고

문의하는것도 다 로그인해야 물어볼수 있져
최근 시청도청도 그리 바뀌고 있어서 전에 도시재상과에서
자전거 무료 받을떄도 직접가야 되던데
나머지 사이트야 말할것도 없져

귀하는 눈봉사와도 게임해바서 알텐데여
보이지도 않는데 그사람도 저글로 하던데
어떻게 헀는지 모르겠고

또한 마우스 수명이 너무 빨리 닳더라고여
이젠 동네에 컴터가게 3개도 다 사라지서 사기도 어렵고
지금 쓰는 마우스도 쓰레기장에서 주워온거 여러개 돌려쓰는거져
키보도 마찬가지고

그런 소수자에게 교소도 보내는게 녹색ㄷ 김ㄱㅎ이었져
평소 소수자를 챙기겠다면서 내집벽에 지욕한거 지우라면서도
페인트 한통 붓하나 안사오더라고 완성품만 원한다 이거지
정말 눈하나 날리고 교소도 에서 살고 싶더라고
어자피 집에서 먹는게 그만 못하니깐

삼대삼 헌터에서 주로 헀는데 12시와 11시가 걸리면
내가 12시면 해본 사람은 아는데
저그라면 앞에 크립2개만 연결해서 깔면
아에 11시가 나오지 못하게 할수있져
그래서 그리 크립콜로니 지으면 뭐 그런데 돈쓰냐면서
장기적인걸 못보고 있던데
그런애들하고 한팀해바야 머하나여

나중에 내가 위기일떄도 제대로 도와주지도 않고
역러쉬 가면서
그러면 나보고는 죽고 자기의 승리만 챙기겟다 이건데
전 저그를 보통 하는편이고
저그는 방어가 어렵죠

유닛만으로는 그게 어려워서 성큰을 까는데
그것도 미리 깔아두기 않으면 좋으자리를 선점하기 어려우니 그런거져

난게임시디도 있는데 이젠 그걸로 못하게 막아노니
한심하더군여
핸폰없는 사람은 게임도 하지말라 이거니간
핸폰도 없는 사람에게 벌금오십 싸이코 패스 호모주제에 유투브주소 그런걸로
오십때리는게 정상이냐고여

유투브주소에 바로가서 적어야껬더라고 그게더 조회수높은데도
바보같이판결하고 있더라고
거기엔 그런글 숱하던데 천개도 넘고
그러니 탁상행정의 오류지

녹색ㄷ 김ㄱㅎ치면 다움 까페나 블러그에 또 많다고 그런거 올린애들
음란사이트 디니고 트위으로 뻘짓하거
그런거는 사실이니깐 고소 못하는거지
학교짤린것도 그래서 고소 못하는거고
그런애가 정치하면 나라가 어떻게될까여

선거전과 후에 나다니는 비율이 완전히 다르더라고
선거전엔 일반인 회사정도는 아니라도 그래도
일주일에 두세번 보이던데 이젠 반년동안 한버도 안보이는게
그 증거였져
뭐 예전에도 그리 자주 보이는것은 아니었지만

장수가 창을 받아내는 기술은 뛰어나나
사람을 다루는 법은 그와 비례하지 않더라고

비에 아무리 젖어도
물에 빠진 옷보다 더 젖을수는 절대로 없다

소크라테스는 말하길
이세상은 많은 불가사의한걸로 둘러쌓여있다
그중에서도 사람이 특히 그렇다

승부조작하다 짤린 그런 애들이 스타판에도 간혹 있잖아여
그래서 개네가 정당한걸까여
유투브에서 자기 합리화대단고 전에보다 돈을 더 번다고 하던데
그런거 별풍선 쏘아주는 애들도 각성해야져

그런애들떄문에 전에 이단교주 제임에스도 여전히 기생하고 있고
얼마전 제주에서 살해사건도 바로 그런 비제이에게 투자한 결과지여
그래서 후원도 자제하고

다른 종목에서 활약하던 선수들도
군대와 더불어 하락세이던데
그것은 귀하도 피할수 없는 법칙이며

귀하도 한때 저그를 한적이 있고
그러나 테란으로 성공하것처럼
펠프스도 배영으로 시작해
그 끝은 접영으로 끝났져

성공한 선수라면 그렇게
후배양성해야할때에 매진해야하져

귀하는 앞이 앞보이는 장님과도 게임을 해줄수 있지만
그런게 소수자를 챙기는 것이요
건입동에서 자연의 색 모방해 정치하려는 애는
지지기반이었던 소수자들을 모욕주며 그렇게 배신하는 짓을 하더군여

진정한 가치는 그것이 소망에 대한 도전을 일끌어주고
사람의 마음에 희망을 안겨주는데 있다

게임을 너무 하게되면
의식화가 안된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은 너무 접하고 사로잡히게 되면은
내가 현실감을 잃을수가 있져
그렇게 되면 투자하고 소중히 해야할 현실을
멀리하게 되고 그러면 기회도 상실하게되져

※ 귀하의 이름을 보니 불연듯 요한 베드로가 생각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12사도 중 첫 번째 사도이자
초대 교황으로 전해지는 인물
신약 에서 비중이 큰 인물이다
나오는 횟수도 사도들 중 가장 많은데
사람을 낚는 어부로 비유된 당사자이다

상징물은 열쇠
이유는 후술할 마태오 복음서의 내용 때문인데
열쇠는 성 베드로만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성 베드로 성당의 광장 역시 열쇠구멍 모양으로 디자인되었다

성격이나 행적 그리고 전승에서의 최후 모습을 보면
공자의 제자인 자로와 닮은구석이 있다
둘 다 거칠고 성급하고 솔직했다
둘 다 섬기던 스승을 위해 싸웠던 적이 있으며
둘 다 스승의 가르침에 따르기 위해 생을 바쳤다

예수의 제자가 되기 전에는 어부였다
기존에는 하층민이었을 것이라 설이 지배적이었다가
시대가 흘러 당시 갈릴레아 호수의 어업이 장사가 잘되는 고부가 산업이라
중산층에 교육 받은 사람일 것

고대 로마 시대에는 생선이 비싼 사치식품이었던 것과
베드로의 집터로 추정되는 곳이 상당히 넓었다는 것을 토대로
베드로가 부유했다는 말

그의 아버지가 자기 소유의 배가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주 가난하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예수 항목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유대교의 랍비도 나름의 생계를 위해 노동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사도행전에 다른 사람들이 베드로를 무식한 사람으로 생각했다가
연설을 듣고 놀라는 장면이 있는 것으로 보아
교육을 받은 사람은 아니었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베드로의 인상이 무식해 보여서 그랬던 것일 수도 있는데
동서양을 불문하고 대체로 고대로 갈수록 외적인 아름다움
= 내적인 아름다움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다

별 것 없어 보이는 인상과는 다르게
좋은 연설을 하는 바람에 놀랐던 것으로 볼 수도 있으니까

마태오 복음서에 따르면 예수에게 천국의 열쇠를 건네받았다고 하며
예수를 하느님의 아들이며 구세주이신 그리스도라고
가장 먼저 증언한 사도이기도 하다

예수가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했다.
시몬 바르요나, 너에게 그것을 알려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 너는 복이 있다

잘 들어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우월한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도들보다는 왠지 신비성이 떨어지고
세속적이란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이는 성경에서 보여준 아래와 같은 몇 가지 모습 때문이다

기독교의 대표적인 기적 중 하나인 물 위 걷기를 예수가 실천하자
베드로도 따라서 내려와서는 물 위를 걷다가 금방 실패해서 물에 빠졌다
처음에 물에 발을 딛을 때는 예수만 바라 보아 물 위에 서는 것까지는 성공했는데
막상 걸으려 할 때 거친 비바람을 보고 겁이 나서 실패한다

물에 빠진 베드로가 어푸어푸거리면서 주님 저를 구해주십시오라고 하자
예수가 물 위를 걸어서 구해주고
이 모습을 보고서 믿음이 부족하다며 질책하였다

예수가 자신의 예언대로 죽으러 출두하는 것을 막다 사탄이란 소리를 들었다
베드로가 사탄이라는 질타를 듣게 된 것은
예수가 구원사업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자신이 수난을 당하여야 된다고 말하자
베드로가 대경실색하며 주님 안 됩니다 하고 만류했기 때문이었다

존경하는 선생님이 수난을 당한다는 말을 접하고
뜯어 말리려드는 것은 사람으로서 자연스러운 감정이겠지만
세속의 관점에서 자기중심적으로 일을 판단하려 드는 것에 대해
스승으로부터 사탄이라는 질타를 얻어 들은 것이다

예수에게 세상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한뒤 배신을 때린 일
이후엔 회개하여 이것은 용서받은 것으로 친다고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주님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습니다
라며 무슨 일이 있어도 예수를 배신하지 않겠다는 베드로에게
예수는 너는 내일 아침 해가 뜨기 전까지 나를 3번이나 부정할 것이다
하고 예언하였다

그날 밤 예수는 체포당했고
다른 제자들과 함께 베드로는 그대로 도망쳤다
그리고 베드로의 얼굴을 사람들이 알아보자
예수가 누군지도 모른다며 계속 부정했고

심지어 내가 예수랑 정말 아는 사이면 난 천벌을 받을 거다라고까지 하는데
부정하자마자 바로 새벽닭이 울었다
베드로는 그 순간 예수의 예언이 떠올라서 대성통곡을 했고
이후로는 고향인 갈릴래아 호숫가로 돌아가서
예수가 부활할 때까지 다시 어부 노릇을 하며 지낸다

부활한 예수는 다시 베드로에게 나타나 고기 잡는 것을 도와주고
아침식사를 함께 한다
식사가 끝난 뒤 기뻐하는 베드로에게 예수는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물론 사랑합니다를 외쳤지만
예수는 그 질문을 일부러 3번이나 반복해서 물었다
이에 베드로는 예수의 행동에 의도를 깨닫고는 슬퍼져서
주님께서는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제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모르실 리가 없습니다

흡족해한 예수는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이처럼 베드로는 인간적인 부족함이나 결점을 많이 보인 인물이었다
이는 의심 많고 소심하고 결점 많은 보통 사람도
기독교의 가르침을 잘 따르면 성인이 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사실 베드로의 성격은 감정의 변화가 심하며
또한 그것에 솔직한 성격에 더 가깝다
그렇기에 예수가 스스로의 죽음을 예언하자
순간적인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만류를 하였으며
또한 예수가 체포되었을 때는 두려운 감정을 이기지 못하여
도주를 하였다가 죄책감 때문에 통곡을 한 것이다

예수의 바로 옆에서 계속 사랑과 용서에 관한 말을 계속 들었음에도
예수가 잡혀가게 되자 스스로의 감정을 못 이기고
칼부터 꺼내서 병사의 귀를 싹둑 잘라버린 것도 이와 같은 맥락
여러모로 이스카리옷 유다와는 대비되는 인물이다

또한 소시민적이라는 이미지가 있음에도
제1사도로서 그가 일으킨 기적은 수없이 많다
성전 앞에 앉아 구걸하던 앉은뱅이 거지를 일어나게 한 것과
재산을 판 돈의 일부만 바치고선
전부를 바쳤다는 거짓말을 한 하나니아스와 사피라 부부를 즉결처분한 것

사실 기적 쪽으로 가지 않더라도 예수의 공생활 당시
제자들의 행동대장 노릇을 하였고
예수의 사후에도 엄친아 사도 요한, 지식인 바오로 등등을 제치고
전체 교회의 리더일을 하였다는 점에서
베드로의 업적은 바오로와는 다른 의미에서 매우 대단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민족 기독교 입교자들과
유대인 기독교 신자들 간에 할례 문제로 시끄러울 때
이민족은 할례할 필요가 없다고 선언하여
기독교 전파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당시 많은 비유대인들이 유대교에 호감을 느꼈으나
할례가 부담스러워서 개종은 하지 않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외국인으로 지냈다

이는 할례가 단순한 수술이 아니라
유대교의 복잡한 의식과 율법을 모두 지킨다는 서약이기 때문이었다

사실 베드로 또한 원래 할례 문제에서는 유대인과 같은 생각이었지만
성령의 인도로 코르넬리오의 집에서 먹고 마시고
이방인에게도 성령이 임한 것을 목격하고
세례를 베푼 경험을 생각하며
율법의 규레를 부과하지 않고
우상숭배와 음행
목메인것, 피 등, 최소한의 것만 피하게 하자고 선언했다

그런데 할례 문제로 바오로에게 대놓고 공개 디스를 먹기도 했다
바오로에게 공개 디스를 먹은 이 사건이
단순히 베드로의 외식이라기보다
이 때 접한 자들이 야고보서를 집필했다고 알려진
야고보에게서 온 자들이였기 때문이다

율법에 엄격한 야고보의 가르침을 받은 자들이였기
이방인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며 이를 책망받을까봐 두려워한 듯하다

교황 수위권에 대한 논쟁 때문에
가톨릭이 베드로를 밀어주는 경향이 있고
개신교가 바오로를 밀어주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큰 의미가 없다

기록마다 사도들에 관한 내용이 차이가 있긴 하지만
애초에 12사도와 바오로는 그냥 우열을 가리는 것이 무의미한 초특급 대우이다
그 존재와 행적이 거의 기독교 법령급에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

행적을 종합하면 친유대인파에 가까운
예루살렘 교회의 야고보와 이방인에 대한 선교를 중시한 바오로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있다

베드로는 64년 또는 67년에 사형을 받아
로마에서 십자가형을 선고받아 순교하게 된다
이 때 나는 그 분과 똑같이 죽을 자격이 없다면서
거꾸로 매달아 달라고 요청하여 실제로 그렇게 죽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거꾸로 된 십자가는 초대 교황을 상징하는
또 다른 십자가로도 쓰이는데
현대엔 어째 이것이 안티크리스트의 상징으로 쓰이는 경우가 잦다
그 때문에 교황이 역십자와 함께 찍힌 사진이 떡밥용으로 나돌기도 했다

순교한 후 베드로의 유해는 바티카누스 언덕에 묻혔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라는 예수의 말은
베드로의 무덤 위에 교회가 세워지고
무덤이 위치한 언덕이 가톨릭의 총본산이 되면서 현실이 되었다

성 베드로 대성당 정면과 내부에
각각 대리석과 청동으로 제작된 베드로의 성상이 서 있다
특히 캄비오의 베드로 청동상은
오랜 세월 순례자들이 성상의 발을 만지고
입을 맞추면서 발가락이 모두 닳아버린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초대 교황으로 여기기 때문에 축일인 6월 29일에는
교황관과 만툼을 입히는 의식을 거행한다

베드로의 무덤으로 여겨지는 곳은
1939년 교황 비오 11세가 선종하면서
그의 시신을 성 베드로 대성당 지하 묘지에 안장할 때
중앙 제대 밑 갈라진 벽 틈에서 발견됐다

그 무덤에는 150년경에 만든 천개가 세워져 있었고
그 옆 벽에는 그리스어로 Petros eni
즉 베드로가 여기 있다 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베드로가 순교했을 당시에는 그의 추종자였던 그리스도인들 역시
가혹한 박해를 피해서 자신들이 그리스도인임을 숨기며 지내는 형편이었다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베드로의 무덤에 당당하게 베드로 이름의 비석을 세우는 것은 불가능했으며
그리스도인들은 무덤의 주인이 베드로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
베드로의 무덤을 비석조차 세우지 않은 무명묘로 만들었다
이스라엘에서는 틸라피아를 베드로 물고기(St.Peter's fish)라고 부른다.

북한을 세운 김일성의 부모는
개신교의 일파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신자였는데
김일성의 어머니 이름은 베드로에서 따온 강반석이다

하지만 김일성은 공산주의자가 되면서
기독교와 연을 끊었고 북한을 세운 뒤 주체사상을 만들어
다른 종교, 사상을 박해했는데
박해 대상에 기독교도 포함되어 있었다

주체사상 문서에도 나오듯이
주체사상 내용에는 기독교 교리를 왜곡해서 차용했다는 흔적이 나타나는데
탈북 후에 기독교 신자가 된 탈북민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굉장히 친숙하다

가짜 아버지(김일성/김정일)속았다가
진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인 기독교의 하나님을 믿게 되어서
너무 좋다는 발언도 보인다
주체사상의 북한이나 기독교 양쪽 모두에게 당황스러운 발언

베드로의 직업이 어부였다는 점 때문인지
유럽에서는 베드로가 어부의 수호성인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장 콕토가 빌프랑슈에서 어부들을 위해 예배당 건물을 재정비했을 때
베드로의 벽화를 그려넣었던 것도 여기서 유래한다
또한 독일에서는 낚시 중 월척을 낚았을 때 Pteri Heil!이라고 하는데
Petri는 Petrus의 소유격이다. 즉 직역하면 '베드로 만세'라는 뜻

예수님을 3번씩이나 부인하고 경멸하기까지 한 일 때문에
가롯 유다 만큼은 아니지만 배신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다만 베드로가 성질이 급하다는 것 때문에 다른 제자와는 달리
예수의 제자인 게 눈에 잘 띄인데다가

다시 예수님을 만나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다시금 예수님 앞에 세워진 것과 달리
가롯 유다는 배신에 대한 죄책감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이 때문인지 국내에서는 줏대없이 오락가락하는 사람
자기 주관 없는 사람을 빗대어 표현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바른정당 탈당사태때 황영철 의원이
하루에 3번씩이나 잔류 및 복당여부를 번복하자 황베드로라며 까였다

그를 상징하는 역십자는 슬프게도
현대엔 종교에 별관심없는 후대사람들로 인해서
그저 반 기독교 악마주의를 상징하는 문양이 되어버렸다
베드로가 천상에서 통탄할만한 일...안습

영어권의 피터, 스페인어권의 페드로, 슬라브어권의 표트르 등의 이름은
모두 성 베드로로부터 유래된 이름이다.

보통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의 매체에서는
이상하게 후덕한 인상의 뚱보
혹은 중년 이상의 늙은이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예수가 꽃미남으로 나오는 것에 비하면 참 안습
원래 기독교 예술의 전통에서 12사도를 묘사할 때는
그리스의 철학자들을 모델로 한 경우가 많다
그것이 현대에 와서는 중년 뚱보로 변형된 듯

매체에서는 예수에게 천국의 열쇠를 하사받았기 때문에
주로 천국의 문지기 이미지로 나오는 경우도 흔하다
사도들 중에서도 매우 유명하고, 한 성깔 하는데다 인간적인 면모도 겸비한 탓인 듯

사후세계에 관한 종교 유머에서는 단골 등장인물인데
특히 천국의 문을 지키고 있다가 악인이 얼쩡거리면
너 같은 답이 없는 죄인이 어딜 감히 천국에 기어들어와 식으로 불호령을 내리는 건
거의 클리셰급.절 앞에서 사대금강이 하는 거랑 비슷하다

그리고 이러다 역관광을 당하는 경우도 흔하다
예를 들면 베드로가 천국 문 앞에서 퇴짜를 놓고 있는데
예수가 나타나 천국에 들여보낸다거나
죄인을 지옥으로 쫓아냈더만 그 죄인이 지옥에서 난동을 부려서
베드로까지 처지가 곤란해진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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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였나 유툽으로 전에도 몇번 본것 같은데
승부조작 했던 마재윤도 별풍으로 억대 돈 번걸로 들었고
풍쏘는 애들이 좋은 애들은 아니매
돈은 어디서 났는지 모르곘지만 그냥 자기를 알아달라 이거지
별로 힘들게 번돈도 아닐테고
주식이나 비트코인등이라는 소문도 있고

나도 프로게이머 처럼 장비가 좋으면 그리
빠른 손놀림이 나올수 있을듯도 한데
그렇다고 알아보진 않는다
너무 잘하게 되면 재미가 없거든

핸폰이 없다보니 스타겜 구조가 시디에서 회원가입으로
바뀌었는데 전에는 그냥 방치했던 아디도 되었는데
한동안 안하다 보니 그게 일년이나 되었나 모르겠지만
하여간 아디가 휴먼으로 되버리는 바람에 풀지 못했지
전에는 아이핀으로 푼것 같았는데 이제 폰으로만 되게 바뀌서
그래서 양자리 삼춘 찾아가서 풀려고 해봤지만 1시간동안 안되더라고
이상해서 유툽으로 찾아보니 폰가지고도 두세시간동안 씨름한 애들이
상당수더라고 댓글로 그리 써있고 최근이고 나만 그런게 아니더라고
어쩐지 접속해보니 사람수가 대폭 줄었던데
접속은 유툽에서 인증없이 할수 있는법이 있던데
역시 크롬방법이고 이게 윈도우7일떈 느려서 안썻는데 윈10이니깐 좋더라고
뭐 컴도 바껴서 그런게 있겠지만
그건 이제 외국아피로 우회해서 블리자드에 회원가입해보면
한국처럼 폰인증법이 아니라 이메일 인증이더라고
과거 이메일 이나 폰과 번호가 다른애들이 휴먼아디 정보가 다르다고 해서 못푼듯하고
뭐 회원가입을 새로 해야되는듯 한데
한번쓴 이메일은 다신 못쓰니깐
구글에서 일회용아디로 회원가입 할수 있더라고
너무나 장기간 스타를 안하다 보니 하고 싶어서
작심하고 영상대로 따라해보니 2가지 방법이 있던데
사람인지 인증하라고 뜰떄 보면 폰에서도 그러더만
진짜 미치겠던데 영상처럼 같은그림 5번 맞추지 말고 소리로 하라던데
그건 아만해도 안되더라고 뭐 다운받으라면서 다운해도 안되고 해서
그림을 맞추기 외 그걸 5번이나 해야되냐고 초딩도 아니고 에비형같은넝아
처음엔 해놓고도 안되니깐 나중에 알았는데
게임을 따로 깔아야 되더라고 하도 안하다 보니 몰랐지

장기에서도 한동안 안하다 보니 부캐아디들을 많이 날렸는데
어떤넘이 신고해서 한달 정지 먹었는데
그건 개가 욕하고 시간끌고 한것은 채금정도 주겠지만
난 겜접속을 아에 한달간 못하게 해버리던데 그런게 바로 공산주의 식이지
인민재판이고 무슨 빅장 거부했다고 그런게 어딧어
과거와도 같은 방식이나 과거엔 없던 법이고 지금도 공지에 그런건없다
자기들이 타 사이트처럼 만들면 될것을 알아서 매너겜 해라
기보만 보고 그리 판단하면 안되지 판사도 아닌게 판사짓 하고

피글렛찡은 스타 저그 유저던데 자기가 이길떄 잘했네 라던데
지고 나니 상대방보고 미친넝이네 그러더라고
그다지 잘하는 편이 아니더라고 저그로 테란 상댈할때도 토스상대할떄처럼
하는것 부터 볼떄 알아봣다
온니질럿러쉬에 시달리다가 공격한번 못가보고
수비해야될 러커도 공격갓다가 막히고
이길떄는 풍도 터지더니 지니 역시 안터지더군

그에 반해 스타급몽군은 테란유저인데 실력이 훨씬 낫더라고
대회에 나갓어야 했는데 아깝다면서

민찬기는 자기는 손이 깔금하다며 내가 내손에 놀라는 중이야
라면서도 근대 외 애네랑 하면 안될까 라던데
음악을 키고 해서 그런듯
2100부터 힘들다고 하고 상대방에게 악마야 라며 도발하고
오늘 한수 가르쳐 드릴께여 라던데 자기보다 손이 느린 사람만 잡더라고
그게 기계수치로 뜨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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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세리 방가니 테테전 하고 있던데
여자라서 그런지 디게 못하더라고 거의 내랑 해도 될수준이더만
컴은 좋은것 같은데 왠지 휘둘리는것 같더라고
정해진 패턴에 스캔자리에서 탱크를 시즈하던가
공격나갈떄 부대지정도 느리고
본진과 확장에 드랍이 떨어져도 제대로 대처도 못하고
회군도 안하고 어택당수준이더만
혼자서 정신없는 와중 풍1개씩 소는애들은 뭔지
아무 의미없는 풍 아마 속으로 귀찮을기야
거의 예전에 김대기 수준이더만
김대기 때 정찰 보내는거보면 알지 씨프트 누르고
시간대별로 보내는거 프로게이머들은 절대 하지 않는짓이지
어디서 이렇게 탱크 터지는 소리가 나는거져 라며
초보들의 특증은 초반넘어가면 후반에 디게 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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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서지수 방가니깐 남자한테 내리 7패하고 있던데
여자치곤 손이 빠른편인것은 맞는데 역시 남자한테 안돼
하루는 남자한테 지도받으면서 동시에 플레이하고있던데
누가 비제인지 모르겠더라고

1시간 테테전 한것 같은데
승기를 잡고 난이후 이런애들은 그냥 보내면 안돼
물흐리거든 그와중 풍받고
재밋었어 얘 약올릴시간에
화났나바 욕할라고 준비하고 있었을껄
내가 너무 그거를 못본것 같다 벌처
제가 그래도 테테전은 2500점까진 나오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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붤붤은애 방가니 소리가 독특하던데
나중에 채송화방에서 롤게임에 목소리랑 같더라고
미네랄이 부족하네여
미네랄이 모자라여 프로브 빨리움직여
업그레이드가 끝났어여 이제 뭐하고 놀까여
우리친구가 공격받고 있어여 도와주러가여
어 친구가 공격박고 있네여 친구야 조심해
예전에 한글판 프메2했을떄 느낌이랄까
여자 성우 목소리더빙
잘못해도 그래도 어영부영하더라고
팬은유료 지니버젼이라던데
헤이지니 라고 구매하는 거라던데
비제이가 이거아나운서 팩이여
팬이 리마스터만 래더가 가능하다고 하고
나거지야 나 이백채울때까지 안나가
렉걸리는사람 진짜 많아 스타에
테란을 할려면 인내심이 좋아야할듯
리버에 당황했어
디스핵 ?그게 머야 나전에 상대가 피눌르고 나도 눌르고
계속 그러는거야
나 알잖아 대회떈 그냥 어택땅이야

되게 빨리 들어오셨다
아 나 너무 졸린데 수면부족
제발 오늘은 긴장만 안하면 이긴다
다들 모였구나
알림판을 꺼나야되나
렌지님 외 오늘 추천안하져
작년에 크리스마스떄 분위기 다 뛰운것 같은데
조만간 캐롤넣어야겠어
머라이어 캐리?
나처럼 삽살개한테 맞춰서 똥컴되지 말구
부품은 좀 효율적으로 산거 같은데
먼가 컴퓨터가 일년동아 좀 많이 고장났어
처음에 방송할떄 그렇게 비싼거 안사도 된다고 해가지구
차라리 돈더주고 가격있는거 맞추는게 나은거 같애
외냐면 이게 방송프로그램이니 약간 버벅돼
좀있으면 바꿔야 될거 같애
닉이 스타걸최은애로 바꼈더군 그래서 물어보니 부캐라고하고
다른사람맞아여 오늘 지면은 닉 바꿀거야
잘되다가 대회만 하면 실수를 연발해
처음에 프로브 나눌떄가 제일떨리고
나 요즘에 좀 신중해졌어
5 4 3 그때 떨려 프로브가 춤추다 이러면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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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구는 너는 내가 참교육시켜준다며 랜덤하고
테런나오니 아난 테란 미네랄 캐는 소리가 참 좋더라
과거 발가락으로 스타겜을 플레이한적이 있고
세상에서 가장빠른 벌쳐
아이원투 사쿠란보 깜짝 놀랬어여
멘탈이 나가부럿으여

사쿠란보 월드컵도 있던데 64강부터 있다면서
32강부터 보겠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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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와 더불어 게자리답게 초보자 킬러였고
롤방송 하려면 처음부터 했었어야 됬다면서
지금부터 하며 늦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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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성 갓더니 김아인 방가서 놀고 있더라고
그래서 아인이가 진짜 보성이 맞아 아니것 같애
라니깐 11개쏘더니 어 맞네 보성에 백개는 쏴라
술먹방이 아니라 같이 인생걸어갈분 찾고 있어여 라며
아 반쪽 찾으시는거에여
좀 멀텐데 라니 서울아니세여
외계속 이상한 소리해
결국 염보성은 나갓고 아인은 방제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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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해설방송이 더 웃기더만
테란이 벌처탱크 메카닉으로 프로토스 기지까지 밀고 가니깐
급하게 스카웃을 뽑자 이상황에서 스카웃은 왕자라고 하자
다른 해설자가 왕자가 나라를 구할수 있을까여 라질 않나

하지만 그거와 별개로 막아냈고
경기시작후 십분이후 드디어 공격
보이는 옵저버 보이기는 하는데 맺집이 쎄고

테란의 병력이 돌아들어오니깐 리콜의 효과가 있어여
네 문자라도 보내고 오지
마이크 타이슨이네여
진짜 신개념 테란 같은 능선을 보여주네여
네 뒷골목 테란이라고 바야 될듯 한데여
쥐쥐 두번쨰 경기 이재호 선수 굉장히 날카롭게 허를 찔러서
도진광선수에게 승리를 따내네여

배짱 있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
여기서 배를 불리는군여
서로 배를 불리면서 공사 시작됐습니다
가진자원 쌓아서 싸워보자
프로토스는 테란이 무엇을 하는지 아주 오랜시간이 지나바야 알수있고

지금 잔여병력들은 집을 잃은 난민이 되었어여
아 머리속이 아마 까맣걸 같습니다
종이비행기 할수 있는게 뭡니까 찟어지는거에여
할수있는게 없어여 도망가는거

대처를 할것이냐 취직을 할것이냐
드론으로 태어나 일을 할것이냐 말것이냐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졌다고 바야져

해처리 완성되면 가만히 혀만쏘면 되는 솔직업이거든여
야 이게 분노의 질럿 러쉬
특공대를 보내고 있었는데 마중 나왔어여
저그전 날이 바삭서있는모습 뚝심있는 운영

비장한 표정 가족들을 불러서 결승진출 하겠다는
이건 정말 공식 파괴자입니다
의심과 불신으로 이거 발견하고

흔히보기 힘든 전략이져 아카데미 이후의 오배럭
ㄴ스타 초장기때 이기석시절무렵엔 이게 정성이었는데
그때는 이기석해설이 가스를 먼저 캐는걸 이해못하더라고

성큰이 많지 않을경우 노크를 해보겠다는 생각인데여
오래간만에 만족할만한 힘싸움을 한것 같구여
그냥 먹어도 될것 같은데 양념을 해서 먹네여
꼭 와사비 같은

공중부양이에여 미끼상품
무탈리스크는 전단지였을 뿐이에여
준비한것은 러커였습니다
절대군주라고 생각하는 이영호선수에게 반역하면서 까지
쫏기는 느낌이 들면 경기를 그릇칠수 있습니다
이전시즌까지 테란의 장기집권을 깰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테란의 착가을 유도를 잘합니다
엄청난 변수카드가 있었는데 없어졌어여
연기력 자체는 무난하게 잘
잘하는 선수인건 맞는데 지지

마린이 끝도 없이 내려오고있어여
미리새레모니 하고 있어여
마치 출퇴근 하는것 같은데여
양으로 그냥 찍어누르고 있어여
지하철 갈준비 또 하고 있어여 3호차
환승중이에여 이게 1호선 이게 2호선
그럼 여기가 시청이네여 자 밀고 내려오네여
받아들이기 진짜 싫을것 같아여
뭐 이런 테란이 있을까
운영 힘 완전 가시네여

자존심을 좀 버리고 팀에게 일승을 안겨줘야할듯 싶습니다
두선수의 싸움은 누가 먼저 혼을 빼놓는냐인데
천차만별의 컨디션을 보이는선수
좋을떄는 정말 좋았다가 한좋을때는 너무 허무하게 무너지는
그냥 프로브 따라가면서 니네집 어디야
앞마당이 넥서스가 지어지긴 했지만 흉가입니다
여긴 신나서 거의 세레모니 하는 수준이에여
자신의 스타일과 정반대로 했는데 상대는 정직하게 했네여
이건 바도 문젭니다
아까 뛰어다니던 저글링 이젠 신발신고 뛰어다닙니다
내상은 입었읍니다만 뼈가 다 뿌러진건 아닙니다
드론이 구경갓어여
어느정도 여유가 있으니 관광도 간거죠
히드라가 거의 버팔로 때같은 존재에여

김택용 이광용 둘다 용인데
제가 어릴떄 다녔던 오락실이 상용오락실이 있었는데
더블드래곤은 쌍용드래곤이라고 부르기도 많았는데
실제로 한자도 그렇게 써있고

민방위까지 다동원해서 들어오는거져
질럿이 분노를 표출하고 있져
프로브가 아직도 살아있어여
거의 저그본진에 전입식 한것 같아여
요 다리쪽으르 거의 연탄공장으로 만들겠다는건데
저질럿들은 12시에서 그냥 이야기할게 아니라 여기와서
요기저기에 누수가 생길수 있는 수비라인입니다
가지런히 나야하는데 구멍이 너무 컷습니다

빨무도 잘하면서 개인전도 잘하는 선수들이 많았습니다
테란의 생존에 따라서 경기의 승패가 바뀌는 경우가 많았거든여

내린길이 여기가 황천길이에여
아에 원시적으로 돌아갓어여
이종격투기 같으면 잘 나가다가 하이킥한방에 쓰러진거네여
미르코크로캅이 그런경우였는데
집을 나갈수 밖에 없는 마린이에여
집을 버렸어여
어쨋든 복귀하기위해선 3기까지 기다려야 할것 같아여

녹았어여 태풍처럼 소멸했어여
미네랄뒤쪽으로 러커가 여기 좋네여 명당명당
바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여
러커 배치를 보세여 절망 얄밉게도 탱크의 포격에 한방씩만 받게
폭풍저그이후에 대가 끊긴 느낌이었는데 십년무쇠
떄로는 가난함을 꾸준히 유지하는게 힘들지만

밝은미래를 꿈꿔야지 어두운 미래를 보면 안되겠져
폭풍이 불어닥치기전에 이미테이션 폭풍저그의 좀 짝퉁이였져
태풍의 바람이 먼지 보여주겠다
지금 응원 여기 현수막에 뿌리세여
태국 왕자 같은 느낌이었는데여
점심먹다가 야식을 하러 나오는데 그때 댄스는 정말 기가막혔져
염보성은 되게 대담한 선수고 과감한선수이기때문에
아무리 조일장선수라도 그런모습이 나온다면
되게 꼼꼼하게 정찰을 하지여 더이상 너를 못믿겟다라는 겁니다
성공의 기쁨은 짧겠습니다만
일단 본인이 가진 내용물이 들키기는 했지만은 압박자체는 좋겠지여
외이렇게 렐리처럼 앉아있져
자 계속 된 공격에 휘청거리는 조일장 선수
얻어만 맞고 있는 상황이라서 참 답답하겠습니다
맞고 반격이 나가야 되거든여 근데 반격나갈시간이 없으니간 너무 테란세상이 됏습니다
무탈리스크가 그냥 왓다갓다 구경만 하는 세상이 됐습니다
꾸역꾸역 울트라 까지 많지는 않습니다만 다크솜자체가 무적은 아니거든여

패닉이져 마지막 경기가 될수 있는데 답답할겁니다
거의 골인지점에 다달랐을때 가장 힘들다고 하더라고여
따라잡힌 쪽이 따라잡히면 훨씬 더 마음이 무겁고여
머린이 되게 적그적으로 다닙니다 홀몸으로
이제 다리쪽에서 더 나와선 안되져
스팀팩도 남발한게 아니고 두기에게만 썻서 저글링을 쫏아냈어여
운영방법으로 이겨내야지 올인성 공격으로 제압하기에는 그이후로 어렵거든여
너무 당황해서 시즈모드를 대놓고 했습니다
이걸 원했던거든여 바로 전경기에서
어 에스시비 공중부양아닌가여 제조항공에 없는 나라
괜히 일하다가 떠나고 싶은거에여
그렇게 춤을 춰야되는데 아직은 그럴때가 아니져
한번오면 세번옵니다
저글링들이 혼을 실은 마인제거인데여
바로 이겁니다 메카닉을 잡는건 원초적인 안정과
이게 핵폰탄이 되야 하는겁니다
경기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야 되여
엄청난 피해를 가졋지만 주도권을 가지고 있거든여
잡아먹으면은 상대방의 지상병력이 약하거든여
오늘 8강 단한경기도 쉬운경기가 없었지만 풀세트 가네여 난전
이거 따내고 순위가져가지 못하면 염보성선수 이게 마지막이에여

이번경기가 운명의 시작이에여
운명의 겅기장 투혼에서 경기 시작됐습니다
거의 다따라왔져 뛰어 넘기만 하면 됩니다
12세트는 공격적으로 간 갓다면 34세트는 안정적으로 갓거든여
사실 보다 단단한 운영 요런것들을 생각할줄 알았는데
결국 이런플레이는 자신이 가난한만큼 상대방도 가난하게 만드는거에여
누가 더 가난하냐의 싸움이져 최대한 먹지 못하게 최대한 비벼주면서
이런가운데 정찰을 꾸준히 했다는게 다행입니다
저글링이 더이상 오지 않는다는게
아 지금 신경전에서 패한거져
과하게 긴장했다가는 경기를 패할수도 있져
가드를 올리고 조일장 선수는 칼을 갈고 있습니다
한번실수하면 그냥 무너지거든여 완벽해야져
먼저 칼을 뽑아든 조일장 선수
무탈을 이런식으로 활용을 해야지
결국 상대방을 못나오게 하고 멀티를 하는게 훨씬더 발전적인 용도거든여
병력을 끌어당기고 있져
앞마당을 그냥 유령도시로 만들다 이건데
나간게 독이됐져 이걸 나간건 드랍쉽을 성공시키기 위해서였져
아 드론이 꼈어여 여기서 쐐기 박나여
자 드론 다시 짜내고 있는데여
아 러커 성큰이 길을 막아여 아 진짜 피말리는 승부네여
진짜 조촐한 테란 병력이었거든여
투가디언에 저글링한기가 주력입니다
생명줄이 날아갔어여 아 희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 이렇게 녹네여 아 메딕의 힘 커플의 힘 전문 특공대인데여
테란의 병력들이 속속들이 더좋아지고 있습니다
마음이 또 급하니깐 쥐쥐
꿈을 이루는데 성공한
자신의 새로운 커리어를

전투력은 모르겠습니다만 뚝심하나만큼은
이기세로 4상에합류할거란 소리가
기적의 주인공이 된다면 지금 테란의 강세가 예상되기 때문에
좀 두려울수 있겠습니다만 마지막 프로토스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많은 난관을 올라서야 하는 두선수
일단 간을 보러 올텐데 잘못된 선택을 하면

되게 클레식하게 싸우는겁니다 지금은
단순히 러커위주의 병력구성은 팔이 닿지않져
결정타가 확실해 부족하네여
러커가 저렇게 많은데 끝장낼 유닛이 없습니다
테란은 탱크가 잡히지 않는한 한번더 나올수 있는 권한이 있거든여
요만큼만 내려도 병력의 주력이 돌아가야되여
병력이 또 일부 살아있으면 안되져
이제 그나마 숨좀 쉴만하네여
근데 이게 강펀치는 아니었거든여

유부남의 삶에 만족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잘할때는 숨도못쉬게 엄청나게 잘하고
못할떄는 못하고
누구나 다 그럴수 있습니다
커멘드 짓는걸 밧기 때문에 다른거 발전을 모색해야겠습니다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하려 했읍니다만 이젠 참을수가 없져
커맨드라도 꺠면 대박일텐데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겠져
슬금슬금 느리게 진행하는 테란을 보면서
베슬과 덤으로 커멘드까지 깻어여
수비에 대해선 일가견이 있는 테란이 수비가 안되고 있네여
피해를많이 밧기 때문에 버티기만으론 의미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튀어나온 느낌이져

진정한 마지막 경기가 시작됩니다 투혼이져
결국 생산력이 기반이 되는 선수만 쓸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고
굉장히 궁금한가바여 뭘 드시는건지
대비하고 있는데 피해를 보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계속 떄려가지고 스트레스 유발해가지고
지면은 전주 가야되거여 진주부산 테크 타야져
한세트때문에 전주에 가는 상황이 나올수 있기 때문에 총력전
간을 보거든여 여러경기를 치루면서
억지부리는 거거든여
스캐럽은 정말 고민이 많네여
안심하는 순간이고 뒷통수맞을수 있어여
상대를 믿고 있지 않다는게 중요합니다
한번 상대를 불신했다가 큰일났거든여
전주갈뻔했져 저 셔틀은
많은것이 갈렸던 그런 싸움입니다
앞마당을 계속 멱살을 잡혀있는 상황이라서

작년에도 감동을 준 선수져
하루가 지나니 한 십년은 늙은거 같더군여
중계이외엔 딱히 할수있는게 없져 배운게 그거니간
그분도 중계끝나고 할일 없는분이시거든여
계속 두드리고 빠지고 신경전 오가는상태에서
큰 성과를 올리진 못했구여
그렇게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잖아여 살아보니깐
나이가 30대 40대 들면 철이들거나 달라지거나
그럴것 같지만 아니잖아여
성숙의 반대는 망하져
컴퓨터 오래 하는 사람은 앉는 자세가 안좋은 경우가 많찮아여
그래서 전 누워서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경기를 많이 한 선수는 손목이나 팔쪽이 안좋은경구가 많아서
참가못한 선수도 많이 있습니다
압박자체가 가능한데 기교 까지 보여주고있어여
질럿 한기로 혼을 뺴놓아서
그짧은시간에 진화를 했는데여
와 집에 퇴근하는 시간까지도 정확히 지키면서
이전경기의 리버는 없는게 나을뻔햇져
하지만 이번경기의 리버는 한번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두번의 실패는 없다를 증명을 해야져
완벽한 드라이빙을 보여줘야져
리버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출발을 해봅니다
아 스탑리버 사라졌죠
살짝 데미지가 부족했어여
리버의 큰꿈을 마지막에 원한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어여
이러다가 아비터 터지면 모릅니다
아비터 컨트롤은 굉장히 좋았거든여
근데 몰라여 아까 보여준 한방이 있기 떄문에
진짜 무난함을 넘어선 확장을 보여주고 있져
벌써 직감하고 있져 기차표를 끊어야 한다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거 아닙니까

채팅창에 차좀 뺴주세여 라는데 차가 없습니다
예전에 있었는데 급전이 필요해서 매각했져
그래서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강남에서 살았져
차가 있으면 불편하더라고여
차가 막히면 피곤하고 스트레스받고
편안하긴 지하철
국화빵을 먹고 왓어여 가성비가 굿입니다
맛있는것만 골라왔어여
지금 후원하는건 임성춘 해설의원자금으로 들어옵니다
핸드폰을사주고 식비로 들어갑니다
갤럭시 파이프를 쓰고 있는데 텐을 사주려고여
저렴한 알뜰폰을 쏘고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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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 방가니깐 처음엔 잘하던데 다음상대에서
디스핵쟁이 만나서 개고생하더라고 그건 나가면 점수떨어지고
시청자들이 래더를 그래서 안한다고 하더라고
비제이도 우리 남는게 시간이야 어자피 화장실 갓다올께
진짜 자리비우니깐 디스풀더라고 아마 방송보면서 같이 하는듯 하고
일이분뒤 돌아와서 로우니 하이니 서로 걸고 있고
그게 반응속도거든
로우는 작은유닛 하이는 큰유닛이었나 반응 속도 차이인듯 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방송 1위에 선정

여캠방가서 102개 쏘고도 오등걸리니깐 바로 나가버리고
다른 여캠방 또 가더라고
그리곤 풍이 없다고 징징
자기도 생방중에 타방생방을 동시에 갇힌 하고있더라고
이분 진짜 이뻐 낙시하는 비제이라면서
열무우 방이였는데 20대라고 하는데 외 누나라고 부르고 싶은거지
ㄴ비제이가 비제이한테 풍쏘는건 처음봤다
하지만 이상하게 덕분에 여자비제이들을 좋게 보이더라고
그래서 사람많은 방도 가게 되었고

또 그런방이 있더라고 거기도 남자비제이가
여캠방에가서 14만원이상 결제하고 춤한번보고 끝이던데
너무 허무하더라고
그여비제이는 솜찌라서 전에도 인사해바서 아는데
오형에 물고기자리더라고
근데 그뒤론 내게 인사도 안해서 거의 가진 않았지
그런데 남자방에서 그방을 보고 있으니
확실히 다르게 보이더라고

스타크레프트도 초창기떄 프로게이머들이 마법쓰고 그러면
조작이다 그랬는데 이제는 안쓰면 조작이다
이런게 바로 시대의 흐름이란거지
임요환도 초장기때 드랍쉽플레이하면서 남들과 다르게
플레이 하니깐 엽기테란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남들이 따라하는 정석화된 빌드로 바뀐거지

사랑e 방송을 보면 아프리카 방송에서 하는 스타 대회는
디켐 을 설치 해야 된다고 하더라고
서로 깔끔하게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이지
저그대 저그
남덕선 대 또봉순의 경기 16강 D조 전에 그리 해설했고
여자들의 경기는 보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무모하게
계속 밀어부치다 패망하더라고
근데 남자해설자가 소리지르면서 해설하는게 싫어서
즐찾도안하고 나와버렸지
하지만 역시전갈자리다 보니 가장 자주보게 되더라고
나랑 궁합이 좋으니깐
괜히 끌리는게 역시아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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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방가니 패배했던데
팀전에서 일대일 전만 고집하다가 결국 패배이유도 모르고
무탈이 떠도 스포지을돈이없다며 안짓고
패배분석을 아 이분 전에 우리랑 팀전한 분이네
사투리가 좀 석여잇어여
제가 부산에서 태어나긴 했는데 군대생활을열심히 하는바람에
사채하셨어여 사채하면 고수인데
-------------------
가스앞에서 가끔식 드론이 멈추고 안움직이는 현상은 15년전에도
그런게 방송중에 프로게이머들 속에서도 잇었는데
여전히 그건 고쳐지지 않았더라고 그런게 무슨 패치야
그경기는 임정호 선수로 기억되고
그래서 해설자가 착해서 저런다고 사실 무효경기하고
재경기 해도 됐거든 결과론적으로 패했고

요한이란 이름 자체가 좋은것 같다
성경에도 나오고
임요한이 한창 유명해질떄는 테란이 약세였지
하지만 그가 우승하면서 블리자드에서 약간의
밸런스 조절을 해줬는데 그게 바로
테란이 가장 좋아졌고 타렛이 100원에서 75으로 되면서
타렛도배공사가 가능해졌고 게다가 골리앗사거리가 늘어나는
바람에 도진광 같은 레이스위주로 썻던 테란유저는
플토로 전환하게 되버렸는데
저그도 러커가 하템의 사오닉스톰에 한방에 죽지 않게 되면서
더이상 토스의 질템 러쉬가 통하지 않게 되었는데
당시에도 그래도 히드라 러커체제를 많이들 했는데도
지금은 러커가 좋아져도 무탈을 많이 쓰더라고
그이유가 무탈컨이 과거보다 더 좋게 하는법들이 연구되서 그런것이고
반면에 토스는 별로 달라진게 없는걸로 안다
그럼에도 중수들이 가장많이 쓰는이유는 가장 손이 덜가기 때문이다
여성게이머들을 보면 테란을 거의 하지 않는 주된 이유가
빠른 손속도를 요구하기 떄문이지
최고레벨에서 종이한장 차이다 감독이 그러지만
자주 우승하는 사람들은 정해진걸로 보아
꼭 그런건 아니고 손이 빠르다고만 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적절한 머리도 필요하지
조조가 병력이 많다고 해서 꼭 촉과 오를 이길수는 없듯이

덕분에 나도 블리자드에 다시 과거 아디를 써보려고 하니
상당기간 안쓴모양이더라고 휴면계정이 되서 그거 풀지 못했고
삼춘핸폰으로 해바도 안되던데
근데 유툽으로 찾아보니깐 폰인증없이도 가능하더라고
이멜인증이라는 외국서버 우회로 가입이 가능했고
그래서 다시 스타를 즐기는 중인데
과거보단 사람이 많이 줄었더라고 새벽엔 방도 잘없고
그만큼 다른 겜도 많이 출시했겠지만
여전히 내가 희생하면서 겜하기만을 바라는 젖밥들도 있고
내가 방금 교전해서 초반병력이 줄었는데도
그것도 못보는 주제에 내보고 초보냐면서
저글링이 외 안돌아다니고 노냐이러질 않나
정작 열심히해서 우리팀이 이기게 해줘도 내엘리떄는
도우러 오지 않는경우가 태반이다

벌처 꼼수가 베틀넷에 유행했느데 그걸
프로게이머가첨쓴게 임요한인데
벌처의 마인이 상대 방 유닛에 반응하지 않기 위해서
잠시 동맹상태로 둿다가 탱크가 지나가면 반응하게 하기 위해
동맹을 다시 풀고 하니깐 스탑러커 효과가 나기했어도
실격패로 된걸로 안다
그이유는 스탑러커는 플레이를 통해서 한것이고
스탑마인은 플레이가 아닌 동맹방식이기 때문이었다
패치이전에도 무탈뭉치기나 일꾼 뭉치기가 가능했었는데
그걸 알기까지는 오래걸렸고
이젠 안쓰는 게이머가 없을정도이지
물론 지금도 못쓰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말이다
하지만 못쓴다면 개인전은 하지 않는게 좋지

윈텐이라서 그런지 스타화면이 과거로 돌아가있던데
윈칠일때보다 더 낫더라고 예전화면이 하기 수월하고
그것보다 더 화면모드가 작았으면 좋긴한데
난 그런건 할줄 몰라서 모르고
휠마우스에 그런 기능이 탑재 되어 있으면 좋겠더라고
예나 지금이나 꼭 아갈질 하는 애들이 젤 짜증
=========================================
저그>>>>>>>>>>>>>>>>.
---------------------------------------
ㅁ오버로드
엄청난 덩치로 한가롭게 하늘을 날아가는 오버로드
지나가던 카카루를 발견하고 서서히 다가갑니다
잡아먹으려 하는 걸까여
음 그냥 지나쳐 가는군여
본능에 충실한 저그 생물들 중
그나마 높은 지성을 가진 오버로드지만
그래서인지 공격성은 전무합니다
우주를 떠돌던 가간티스 프록시매라 불리는 생물을
저그가 받아들여 진화시킨 오버로드는
온순한 성격 약간의 지성 발달된 감각을 물려받았죠
저그무리의 초월체의 명령을 하달하던 정신체는
온순한 성격때문에 전투적 능력이 떨어지는 오버로드의
활용방안을 고민했습니다
마침내 정신체는 이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법을 찾아냅니다
바로 중간 관리직책이죠
미미하지만 지성을 가진 오버로드에게
초월체로부터 받은 명령을 하달하고
다시 오버로드의 지성으로 관리 가능한 최대8인구수의
저그생물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수직적 관리 구조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로써 저그는 나름 체계적인 통솔이 가능한
대규모 집단으로 진화할수 있었습니다
뭐 한마디로 정신체가 오버로드에게 정신을 짬 시켰죠
이런 이유로 저그는 병력의 운용을 위해
오버로드가 꼭 필요했고 전투시작 최소인원
코프룰루 룰인 일꾼4기외 오버로드1기가 추가됩니다
그러나 정신체는 오버로드의 활용을 단순히 해처리 우에 떠있는것으로
국한시키지 않았습니다
지형을 무시하고 날아다니는 특성을 살려
전쟁초반 전장의 안개를 걷어내는 역할과
선천적으로 발달된 감각기관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그를 위협하는 은폐된 장비나
시공간의 왜곡을 통해 숨어있는 존재를 감지하는 역할을 부여합니다
특히 땅속에 숨어있는 스파이더 마인은
저그생물들중 오직 오버로드의 감각으로만 발견할수 있습니다
저그가 이 생명체를 받아들이지 않았더라면
특유의 발달된 감각을 활용하지 않았다면
테란의 손에 멸종 당했을거라고 학자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하죠
하지만 굉장한 속도를 지닌 오버로드는
적을 만나면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우주 최고의 지능을 가진 드라군도
오버로드의 속도는 당해낼수가 없었죠
정신체는 오버로드의 높은 활용도에 비해
너무나 큰 약점을 지우기 위해 그들이 빠르게 이동할수 있도록
진화시킵니다
레어에서 오버로드가 탄생할떄
베스핀 가스를 등에 저장시켜 이동속도를 증가시키는 것이었죠
이 진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자
다른종족에 비해 마땅한 수송선이 없었던 저그는
오버로드가 동족을 태우고 날아다닐수 있도록
신체내 빈공간까지 확장시킵니다
눈에 띄는 덩치에 느린속도로
주요업무를 수행하던 오버로드가 날개를 펴는 순간입니다
그들은 저그의 병력을 태워 빠른속도로 이동해
테란과 프로토스의 땅을 유린했죠
하지만 큰힘에는 큰책임이 따른다고 했나요
너무 많은 임무를 짬 아니 부여받은 오버로드는
타종족들의 1차공격타겟이 됩니다
부대관리 정찰 동족의 상륙을 도운 오버로드는
미사일터렛과 포톤캐논에 의해 우주의 폭죽이 되고 말죠
스포어 콜로니의 보호를 받으며
평화롭게 명령만 전달하던 오버로드들도
천적 커세어가 등장하면 한순간에 풍선처럼 터져버리고 맙니다
커세어의 활약을 전해들은 테란은
레이스와 발키리로 오버로드를 학살하고
심지어 스카우트마저도 오버로드를 만나면 하늘의 왕자가 되어버리죠
모든전장에서 부러워할만한 능력을 가졌지만
공격능력이 전무한 오버로드의 고생은
타종족에게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같은 저그생물중 특히나 오버로드를 따르는
뮤탈과 함께 전장에 나서 병력을 지휘하다
튕기는 쐐기 벌레를 대신 맞기도 하고
전황이 불리할 떄는 대시각 디파일러의 영양분이 되기도 합니다
지성을 가졌기에 두려움도 느끼는 오버로드
하지만 이들에게 상위종의 명령을 거부할만한 지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상사의 명령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자 생명체로써
그렇게 오늘도 전장에서 활약하지만
능력에 비례한 희생이 강요되져
어딜가나 중간관리직이 고생이라는 말은
인간종족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지성이 있다고 믿기지 않는
이 귀여운 저그종족에게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
ㅁ드론의신비
이곳은 차행성입니다
뜨겁고 척박하기로 유명한 행성이지만
이곳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습니다
저그입니다
지금 막 어린 저그가 깨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생명이 탄생하는 위대한 순간입니다
귀여운 아기드론 입니다
그러나 이런 귀여움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저그는 상대방을 방심시키는 외모뒤로
포악하고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본성을 숨기고 있죠
흉악한 저그답게 드론은 태어나자마자
사냥을 시작합니다
먹잇감을 발견했군요
아무리 단단한 미네랄이라도
드론의 발톱앞에서는 무용지물일 뿐입니다
드론의 발톱은 직경42cm로
핵폭탄으로도 부서지지 않는 미네랄을
몇번 할퀴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부술수 있습니다
신선한 미네랄과 가스냄새를 맡은 드론 무리들이 몰려듭니다
보통 드론은 이렇게 무리를 지어 자원을 캐내고
그 자원을 둥지인 해처리로 옮기며 평생을 살아갑니다
열심히 모아놓은 미네랄이
누군가의 클릭 몇번만에 사라질지도 모른다는건 비밀입니다
몇몇 드론은 가끔 무리를 떠나 독립적으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아 마침 저기 있군요
운좋게도 우리는 드론이 1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것을 포착했습니다
아늑한 둥지를 떠나 어떤 위험이 있을지 모르는
밖으로 나가는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드론이 조심스럽게 그리고 영리하게 접근합니다
길을 나선 드론에겐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천적입니다
드론은 이상하게도 어그로가 잘 끌리는 생명체입니다
기껏해야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 갈뿐인데 말이죠
칼에 찔리거나 총에 맞는 일도 빈번히 발생합니다
미네랄도 우습게 부수는 발톱을
왜 위험할때는 사용하지 않는지 모르겠군여
다해히 이드론은 천적들의 눈을 피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안심하고 해처리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종족간 영역 다툼이 벌어지고 있을떄도
드론은 꿋꿋하게 미네랄을 해처리로 옮기는 데이만 집중합니다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고고하게 자신의 임무에만 몰두하는 모습은 숭고하기까지 합니다
다 성장한 드론은 떄가 되면 무리와 함께
자신이 가야 할 곳으로 이동합니다
잔인할지 모르겠지만 종족의 입장에선
이드론들이 죽는것은 크게 상관없습니다
더 강력한 군단을 만들기 위해선
어쩔수 없는 선택이니까요
필요하다면 또 다른 드론이 금방 그자리를 대신할 겁니다
그래도 우린 기억할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쉬지 않고 일했던 드론
꿋꿋하게 자기길을 가던 아름다운 드론의 모습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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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저글링 길들이기
저그는 저그라는 이름 아래
다양한 모습과 습성을 가지고 있는 독특한 종족이죠
그중에서도 저그를 대표한다고 할수 있는 생명체가 있습니다
바로 저글링입니다
저글리은 등쪽에 돋아난 공격용 다리를 제외하면
포유류의 개과 동물과 매우 흡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글링은 일반적으로 저그 군락에
가장 많은 수로 분포하는 개체입니다
하나의 알에서 두마리의 저글링이 변태된다는건
이제는 자치령 초등생물 교육첫장을 장식할만큼
유명한 사실입니다
이 무시무시한 집지키미 강아지는
아주 작은 몸집을 갖고 있지만
재빠른 다리와 날카로운 이빨을 갖고 있어
저그군락을 지키는 역할을 합니다 아주 기특하죠
저글링은 아주 훌륜ㅇ한 정찰견이기도 합니다
고도로 발달된 후각과 빠른 기동성을 이용해
전장구석구석을 누비며 상대 진영을 정찰하죠
해병이든 질럿이든 만나기만 하면
반갑게 달려드는 해맑은 성격떄문에
때떄로 허무하게 목숨을 잃긴 하지만
그럴떈 같이 태어난 형제가 임루를 완수하게 됩나다
아처럼 한두마리의 저글링느 크게 위협이 되지 않지만
무리를 이루게 되면 아주 무서운 재앙이 됩니다
메뚜기 떼와 같이 저글링 뗴가 다녀간 곳은 페허만이 남게 되져
많은수가 함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일사불란한게 물결처럼 움직이는 모습은
때떄로 장관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인류는 저글리의 생태 습성을 연구하며
저글링을 길들이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진행해 왔습니다
외모는 포악하긴 하지만 훈련만 잘된다면
집지키는 데에 이만한 파수견도 없을테니까요
게다가 최근 공개한 한 cctv영상에서
다친 마린을 혓바닥으로 핥아주는 저글링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반려동물로서 저글링을 키우고 싶다는 여론이 형서되었고
고도의 수익성을 노린 사업가들에 의해
저글링 길들이기 사업은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아 마침 여기 홀로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저글링
한마리를 발견했습니다
한탕을 노린 한 사령관에 의해
공포탄을 장착한 마린과 메딕이 현장에 급파됩니다
조심스럽게 저글리에 접근하는 사육조
오호 정말로 저글리이 달려들지 않고 얌전한데요
지금까지 우리가 저글링에 대해
큰 오해를 하고 있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1년전 우리는 저글리의 훈육이 가능한지에 대한
도전적인 실험을 착수했습니다
막대한 자원이 투입됨과 함께 365일동안
이를 관찰해왔습니다
이것은 모두 실제 벌어진 일입니다
가장 희망스러웠던 실험은 결국 참변이 되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나쁜개는 없지만 저글링은 개가 아닙니다
이제부터 착한 저글링은 죽은 저글링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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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히드라의 두려움
여기 한마리의 저그가 있습니다
거대한 몸집에 무시무시하게 생긴
한쌍의 낫같이 생긴 양팔을 사용해 어떤적이라도 쉽게 ?
히드라리스크라 불리는 이 무서운 저그의 육상생물은
적을 사냥하기에 최적화 되어 보이는 팔을 휘두르지 않습니다
어쨰서일까여
그이유를설명하기 위해서는 히드라리스크의 탄생부터
이야기 해야 할것 같습니다
히드라는 원래 슬로시엔이라 불리는 온순하기로 소문난
송충이를 닮은 초식동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저그의 오버마인드는 타종족과의 전쟁을 위해
더 강력한 병력을 원했고
슬로시엔 종족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악몽에서나 등장할 법한 살인마로 진화시킵니다
그것이 바로 히드라 리스크입니다
하지만 초식동물이었던 출신탓일까여
오버마인드가 선물한 강력한 턱뼈와
두개의 거대한 낫은 전투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대신 원거리에서 수백개의 가시뼈를 발사해 공격하죠
이것은 저그진영뿐 아니라 전장에서 그드을 마주한
다른종족에게도 커다란 미스터리 였습니다
그냥 저거대한 턱으로 마린하명정도는
씹어먹을수 있을것 같은데
이이상한 전투방식은 히드라리스크를 생포한
테란과 프로토스에의해 연구되었습니다
그결과 초식동물의 습성이 남아 강력한 근거리 무기가
있음에도 적과 일정거리 이상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이른바 겁쟁이 생명체라고 알려지게 되었죠
하지만 이런 겁쟁이 라는 특성이 히드라를 더더욱
공포의 대상으로 만들게 됩니다
히드라의 연구초반 이들을 겁쟁이라여긴
메딕을 동반하지 않은 마린부대는
단한명의 생존자도 남기지 못한채
저그의 먹이감이 되고 말았죠
그리고 등에서 뱉는 가시뼈는 원거리에서 적을 살상하는
능력과 더불어 공중에 있는 적에게도 공격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겁쟁이 히드라들중 여러번의 전투를 통해 두려움이
극한으로 치닫게 된 개체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수많은 전투속에서 공포로 이성을 잃었습니다
급기야 스스로 목숨을 끊기 시작하죠
하지만 오버마인드가 조작한 유전자는
안락한 죽음을 선물하는 대신 강력한 껍질로
자살한 히드라를 보호하고 더욱 안전한 전투를 치를수 있는
존재로 진화시킵니다
겁쟁이 진화의 끝 러커로 말이죠
러커 역시 무시무시한 모습은 히드라에 뒤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두려움은 히드라를 뛰어넘습니다
그나마 지상에서 자신의 모습을 노출시키며 싸웠던
히드라는 러커에 비하면 용맹함 그자체였죠
러커는 땅속으로 자신의 모습을 감춘곳에서만 적을 공격합니다
왜냐고여 무섭기 떄문이죠
하지만 히드라와 마찬가지로 러커는 적들에게
보이지 않는곳에서 불시에 일격필살 요격을 가하는
공포의 대상이 됩니다
역사속에서 우리는 실패와 부작용이 되려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것을 때떄로 목격하게 됩니다
어찌보면 약점일수 있었던 히드라 러커의 두려움이
어떻게 긍정적인 무기로 발전하게 된것인지가
아주 좋은 예중 하나겠지요
히드라 러커가 가졌던 공포와 경계심은
이제 그들을 상대해야 하는 적들이
감수해야 할 몫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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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퀸 과 기생충
지금은 저그가 점령하고 있는 아스트라드 3 단장의 능선
이곳은 2000년대 초부터 2300년대까지
관광지로 굉장히 유명한 장소였지만
지금은 야생 저그의 천국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평상시에 보기 힘든 저그들을
관찰하기 아주 좋은 곳이기도 하죠
아하 마침 여기에 굉장히 희귀한 저그가 보입니다
퀸입니다
위협을 느끼면 상대의 발을 묶는 점액질을 뿜어대기 떄문에
포착하기 굉장히 힘든 저그 중 하나죠
둥둥 떠다니는 우산처럼 생긴 퀸은
저그 종족에서 가장 신비로운 개체입니다
비록 다른 곤충 군체의 여왕들과 달리 번식기능은 없지만
퀸에게는 다 계획이 있습니다
퀸은 굉장히 독특한 기생충들을 몸에 품고 있습니다
퀸의 영광으로도 불리는 패러사이트를 사용하면
자신이 보유한 기생충을 다른 존재에게 흡착시킬수 있는데
비뚤어진 존경심으로 숙주에게 꼭 붙어서
숙주가 보는 모든 것을 퀸에게 정보로 제공해 줍니다
이 기생충은 숙주가 죽어야지만 완벽히 제거되기 떄문에
감염된 이들의 말로는 영 좋지 않습니다
브루드링이라는 기생충에 감염된다면
더욱 끔찍한 최후를 기다리는 수밖에없죠
브루드링은 살아있는 모든 생물체를 숙주로 삼고
숙주의 몸을 내부에서부터 집어삼킨 후 부화합니다
퀸의 자식들인 셈이죠
정상적인 번식능력은 없지만
퀸이라 불리기엔 부족함이 없는것은
바로 이런 특수한 능력 덕분입니다
퀸이 가진 가장 독특한 능력은
반파된 테란 커멘드 센터를 만났을떄 드러납니다
퀸은 부서진 커맨드 센터에 모랠 잡입하여
자신의 갑각을 재단해 만든 위장 마린 군복으로
scv조종사들을 유혹합니다
그렇게 한번 입으면 결코 벗을수 없는 군복을 입는순간
감염된 테란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뇌가 감염된 상태이기 떄문에
지능이 매우 떨어지지만
그 폭발의 위력이 워낙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위기의 저그 입장에서는
일발 역전을 노릴수 있는 재원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반파된 커맨드 센터에 잡입하는일은
모든퀸이 간절히 그리는 꿈과 같은 것이지요
오늘도 코프룰루 구역 어딘가에서 퀸은 꿈을 꿉니다
이루어지기 어려운 꿈이기에
감염된 테란의 폭발은 더 아름답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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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스컬지의 생애
드넓은 우주 곳곳에서
오늘도 많은 생명체가
새롭게 태어나고
또 죽음을 맞이합니다
태어난 생명체는 본능적으로
자신이 할일을 알고 있습니다
자원을 채취하거나
사냥을 하고
가끔은 쾌락을 즐기는 습성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모두 저마다의 목적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중에서도 특별히 신비로운 생명체가 있습니다
스컬지는 저글링처럼 단순한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어
하나의 라바에서 2개의 개체가 태어납니다 쌍둥이져
어떤 생명체들은 생존을 위해
갓 태어난 형제를 잡아먹기도 하지만
이 쌍둥이들은 다릅니다
이 작은 생명체의 탄생의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죽음입니다
알에서 깨어난 한쌍의 스컬지는
본능적으로 날개를 펼쳐 하늘로 향합니다
하지만 높은 하늘에서
아름다운 차행성의 풍경을
감상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눈이 없는 그들은
아무것도 볼수 가없습니다 ~ 눈은 있지만 눈알은 없는것
마음의 눈으로 본다는것
그저 특유의 감각기관을 통해
저그가 아닌 생명체를 찾아내
우주 최고의 속도로 부딪히죠
스컬지의 몸에서 나오는 촉매제는
적의 몸체와 접촉할때
플라즈마 폭탄과 같은 큰 폭발을 일으킵니다
왠만한 생명체는 이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목숨을 잃게 됩니다
이제 막 태어난 스컬지 역시
짧은 삶의 여정을 끝마칩니다
식민지 우주를 건설하기 위해
테란은 호시탐탐
저그의 땅을 엿보고 있습니다
저기 마침 하늘을 날아
저그를 침략하는 드랍쉽이 보입니다
몸속에 강력한 화학무기를 지닌
스컬지가 곧바로 몸을 부딪혀
아름다운 저그의 땅을 밟을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공중으로의 침입이 막힌
테란의 병력들은 땅위로 진격합니다
뮤탈 사이에 숨어있던
한쌍의 스컬지가 사이언스 베슬과 부딪혀
테란의 시야를 차단합니다
보호색을 띈 스컬지를
뮤탈 사이에서 발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죠
전장에서 많은 활약을 보이는 스컬지
하지만 이 생명체의 목적이
과연 저그종족을 위한 것인지는 의문이 듭니다
이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 생의 목적이
죽음인것 처럼 행동합니다
스컬지를 만나 도망치던 커세어가
프로토스의 땅으로 무사히 복귀합니다
하지만 어쨰서인지 스컬지는
저그의 땅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이미 적의 목숨을 빼앗을수 없다는것을 모른건지
땅에서 공격해오는 포톤캐논을
공격할 수단이 없다는 사실을 잊은것인지
그저 맹렬히 돌격하고
공중에서 산화합니다
생존은 모든 생명체의 본능이다
이것이 하나의 진리처럼
받아들여지던 시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컬지는 우리에게
삶의 다른 목적을 말해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사는가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죽는가에 목적을 두고 살아가는 것 같은 스컬지는
우리의 삶과 죽음에
또 다른 질문을 던지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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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뮤탈의 습격
저그는 모든 행성의 생명을 집어삼키는 행성인들의 악몽입니다
그중에서도 뮤탈리스크는 매우 온순한 저그인
디파일러와는 달리 잔인하고 포악하기로 악명이 높져
뮤탈리스크는 아주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쐐기 벌레라고 부르는 작은 벌레들과
기생하며 살아가는데
평소에는 뮤탈리스크의 몸속에 기생하다
필요한때가 오면 몸통 끝에 위치한
주둥이이자 항문을 통해 발사합니다
다시말해 입으로 배변을 하는것이죠
사실 뮤탈리스크 한개체는 그리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야생 뮤탈리스크의 날개는 부드럽고 고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어
굶주린 적들의 먹잇감으로 노려지기 쉽상이죠 ~화용일엔 뮤탈날개 바비큐가 반값
이들은 생존을 위해 특이한 생존전략을 구성했습니다
단독개체로 행동하던 뮤탈리스크들이 무리를 지어 다니기 사작한것입니다
이들은 서로의 몸을 밀착시켜 몸집을 작게 만든후
공처럼 뭉쳐 이동합니다
얼핏보면 한두마리 정도로 보이기 때문에
상대방은 방심한채로 접근하다 사냥당하기 일쑤죠
일꾼은 뮤탈리스크가 가장 좋아하는 먹잇감입니다
뮤탈리스크가 싼 벌레들이 프로브의 몸을 관통합니다
배설된 벌레들의 공격을 받은 이작은 프로브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사망에 이릅니다
일꾼을 지키기 위해 테란과 프로토스는 동맹을 맺고
뮤탈리스크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전문가는 우선 일꾼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것을 권고했습니다 ~김정민의 오아초보전술교본
연합은 조언에 따라 곳곳에 마사일 타렛과 포톤캐논을 설치하고
하늘에는 강력한 레이스와 스카우트를 띄워 보내는등
시설 확충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뮤탈리스크 말살을 위해 강력한 군대를 대기시킨 연합은
조용히 뮤탈리스크가 다가오는것을 기다립니다
뭔가 낌새를 눈치챈것 같군여
연합은 뮤탈리스크가 가장 좋아하는 먹잇감을 미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먹잇감의 냄새를 맡은 뮤탈리스크 떼가
하늘로 접근합니다
그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은 연합은
강력한 공격으로 뮤탈리스크를 퇴치하는데 성공합니다
뭔가를 잊어버린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뭐 크게 중요한 내용은 아니것 같군여
가장 중요한건 내삶의 터전이 뮤탈리스크로부터
안전해졌다는 것이죠
작은 희생정도는 눈감을 수있는 완벽한 작전으로
마침내 우리는 뮤탈 리스크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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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가디언 과 디바우러
앞서 우리는 뮤탈리스크의 습성에 대해 다뤄 본적이 있습니다
몸속에 공존하는 쐐기 벌레를 입으로 배변하는 변태스런 특성을 가진
독특한 특성을 가진 생물체가 바로 뮤탈이져
변이를 뜻하는 muta 에 접미사 lisk 를 붙인 이름에서 드러나듯
뮤탈리스크는 겪는 환경과 경험에 다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진화합니다
이들은 전장에서 쌓은 전투 경험을 통해 고유의 성격을 갖게 되는데
공중전을 주로 담당했던 개체들은
그휴약함이 극에 달했을때
무시무시한 괴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하늘의 포식자 디바우러입니다
지구의 홍합과 같은 외형에서 드러나듯
디바우러는 단단한 외골격을 갖추어
무탈일떄와는 비교할수 업는 강력한 맷집을 자랑합니다
동시에 산성포자라는 무서운 독성무기를 체내에 가득 가지고 있죠
이 산성 포자에 적중당한 사냥감은 모든행동속도가 느려져
거대한 입으로 천천히 자신을 집어삼키는 디바우러의 먹이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공중전을 담당했던 전생의 기억때문인지
디바우러의 시야는 공중에만 머무르는 습성이 있어
지상의 적들에겐 의외로 무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때문에 디바우러의 외골격을 전리품으로 자랑하는 마린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져
그렇다면 주로 다같이 뭉쳐 지상에 있는 포탑이나 일꾼을 노리던
테란군속어로 짤짤이를 하던 뮤탈은 어떻게 되었을까여
이들은 한몸이 된것처럼 아주 정교하게 움직이며 기스을 벌여야 하기 때문에
아주 예민하면서도 소심한 성격을 지니게 됩니다
이를 반복하여 특성이 극에 달했을때 디바우러는
또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한떄 테란 프로토스 연합의 지대공 방어선을 초토화 시켯던 그 생명체 가디언입니다
지구의 해양 갑각류인 꽃게와 아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가디언은
이동하나에도 지레 겁을 먹고 늘 천천히 이동합니다
전장에 가까이 가는것이 무서운 가디언은 비교적 멀찍이 떨어져
산성 포자를 뱉어내는데
테란군 입장에선 수십킬로 밖에서
폭격을 퍼붓는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진정한 하늘의 공포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주로 공대지 활동을 하던 개체가 변태해서일까요
가디언은 항상 땅을 바라보고 있어
하늘에 있는 상대는 미처 보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덕분에 가디언이 출몰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수많은 용병 렝스 피일럿이나
전문 방역업에친 지우개 인더스트리 의 직원들이
신나서 뛰쳐 나가는 장면을 볼수 있죠
오호 마침 보기 드문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외부공격에 취약한 이시기를 놓치지 않고
수많은 레이스 파일럿들이 뛰쳐나갑니다
뮤탈은 기본적으로 공생관계를 이루며 살아가는 생명체입니다
길에서 거대한 번데기를 보게 된다면
그자리에서 반드시 도망치세여
여러분의 목숨을 노리는 뮤탈무리가 어딘가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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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울트라의 귀여움
우리는 수많은 저그와 마주하며 목숨을 건 싸움을 계속해왔습니다
그동안 미지의 존재이기만 했던 저그지만
현재는 다양한 종이 파악되었죠
그렇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저그가 하나있습니다 그이름 울트라
압도적으로 거대한 몸집 눈앞의 모든걸 부수는 파괴력
울트라리스크라는 명칭이 그야말로 어울리느 생명체입니다 ~극단의 과격한 과도한
그러나 세상에 알려진것과는 다르게 울트라는 사실
아주 호기심많고 귀여운 생명체입니다
거대해서 오해하기 쉽지만
울트라의 유체는 매우 작은 애벌레 형태입니다
고작 몇센티에 불과한 라바지만 이 라바가 성체가 되면
길이 약이십미터 오미터높이의 거대한 울트라로 성장하게됩니다
모든 라바가 울트라로 변태했다면 테란뿐아니라 프로토스역시
이미 멸망했을지 모르겠지만
다행히도 선택받은 몇몇 라바만이 울트라가 될수 있습니다
다른 저그들에 비해 성장하는 속도가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이라바는 방사능 동굴에 들어가 드론이 밤낮으로 캔 미네랄과 가스를 먹으며
무럭무럭 성장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울트라가 꺠어났습니다
호기심 많은 저글링이 갓 태어난 울트라 를 구경하기 위해 다가옵니다
울트라와 눈이 마주쳤군여
갓태어난 울트라는 처음본 생명체를 어미로 인식하고 따르게 됩니다
저글링의 움직임을 하나하나 눈으로 익히며 같이 사냥에 나서는 울트라
이곳은 테란 본진앞 자칮 잘못하다가는
테란군에게 발각될 위험이 있는 지역입니다
저글링들이 잽싸게 땅속으로 모습을 감춥니다
이런 울트라는 아직 땅속으로 버로우 하는 방법을 모르는것 같군여
결국 순찰을 나서던 마린에게 모습을 들키고 맙니다
아직 피아식별을 할줄 모르는 울트라가 천진난만하게 마린에게 다가가는 모습은
사랑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사태를 파악한 테란군이 시즈탱크를 배치합니다
처음맞아보는 강력한 공격에 당황한 울트라
저글링이 울트라를 지키기 위해 시즈탱크로 달려갑니다
그틈을 타 스팀팩을 복용한 마린들이 울트라 를 둘러쌉니다
진퇴양난의 상황 이상황을 극복할 방법은 정녕 없는것일까요
디파일러의 합세로 전투에서 크게 승리한 저그무리
이 싸움을 바탕으로 저그는 또하난의 진화를 이루어냈습니다
다른이들과 협력할줄 안다는것
삶에서 배우는 지식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진화할수 있다면
언젠가 저그는 인간도 프로토스도 초월한
어떤존재가 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아직은 버로우를 할수 없지만
이 울트라는 저그의 수호자로 서 성장할 것입니다
이 귀엽고 강력한 생명체가 토라스크라는 이름을 쓰게된다는건
멀지않은 훗날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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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디파일러의 식욕
저그는 매우 흉폭하고 공격성이 뛰어난 종족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이런 저그중에서도 적을 직접 공격하는 능력이
완전히 퇴화된 개체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바로 디파일러입니다
다파일러는 양옆으로 여러개의 다리가 달린
마치 징그러운 전갈처럼 생긴 모습을 하고 있는 개체입니다
저그 생명체의 기본이 되는 라바와 같이
체내에 모든 저그종의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지만
다른 저그종으로 병이하는대신
유전자 정보를 아주 독특한 방법으로 이용합니다
바로 동족 포식이죠
디파일러는 동족을 집어삼킴으로써 저그유전자를 흡수하고
체내에 독소를 축적합니다
디파일러의 체내에는 서로를 잡아먹고 사는
수많은 작은 벌레가 기생합니다
이 벌레들은 독소에 이끌리는 성질이 있어
끊임없이 독소를 생산해 내는 디파일러는
벌레들에게 아주 좋은 거주지입니다
아하 마침 저기 소수의 저글링과 함께 기지를 지키는 디파일러가 있군여
메딕을 대동한 마린부대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적을 본 디파일러는 체내에 보유하고 있던 독소를
공중에 아름답게 분사합니다
독소에 읶르린 수천수만의 기생충은 거대한 구름층의
모양으로 모여드는데 이것이 다크스웜입니다
시야를 차단당한 마린 메닥들은 우왕자왕하며
쏠곳을 제대로 찾지 못하는군여
한마리의 디파일러와 소수저글리들에게 전멸당하는 처참한 순간입니다
디파일러의 무기는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상대하기 곤란한 적을 만났을때 디파일러는
체네독소의 산성을 극도로 높혀 대기에 침투하는
높은 부식성을 가진 포자를 흩뿌립니다
플래이그라 불리는 이검붉은 부식 포자에 닿는 모든것은
허무하게 녹아내립니다
저그생명체나 건물도 예외가 아니죠
자기자신을 제외한 모든것에 해를 가할수 있는생물
이것이 바로 디파일러가 무서운 이유입니다
괜찮습니다 다행히도 놔두면 이유된다는걸 디파일러는 아니까여
체내독소를 이용해 공격하는만큼
디파일러는 항상 일정량의 독소를 축적해야 합니다
자연적으로도 천천히 축적되지만
이를 기다리다 사망한 디팔일러수는 헤아릴수 없죠
이런 상황에 대비해 전장에 투입된 디파일러는
컨슘을 사용해 다른저그의 유전자를
순식간에 다량의 독소로 변화시켜 저장합니다
컨슘의 특이한점은 잡아먹은 개체의 크기와 상관없이
한개체당 50만큼의 독소를 회복한다는 것입니다
어느개체를 잡아먹든 같은양이 축적되기 떄문에
주로 저글링들이 디파일러의 유용한 에너지원이 되곤 합니다
사실은 저글링이 존맛탱
특수한 능력이 가진 효율성 덕분에
디파일러는 저그종족 내 다른 개체들에게 보호를 받는 생물체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식욕과 독소로 가득찬
이 혐오스러운 생물체에게는 과한대우져
특히 자신이 언제 먹힐지도 모르는데도
제몸을 던져 디파일러를 필사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저글링들을 보고 있노라면 대체 종족이 뭐고
공동체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너의모든것이 될수도있고 반대도 될수있노라
같이 태어난 형제저글링이 바로 옆에서 잡아 먹혀도 ~빈라덴
아랑곳하지않고 다크스윔안으로 뛰어드는 저글링
부디 이저글링은 오래 살아 남았으면 좋겠군여
여기 또다시 위기에 빠진 저그 군락이 있습니다
수많은 저글링과 울트라 리스크가 디파일러를 보호해가며
치열하게 적을 공격합니다
이번에도 수많은 저글링들이 입천장의 이슬로 사라질듯 하군여
오 그래도 저글링드의 숭고한 희생덕에 군락은 안전할수 있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동족을 잡아먹고 또다시 지만 살아남은 디파일러 에게는
승리의 영광이 남겠군여
아 누구나 식탐에 사로잡혀 닥치는대로 먹을떄를 맞이하곤 합니다
허나 명심하십시오
허겁지겁 먹는 당신의 뒤에 언젠가는 더큰 식탐을 가진
누군가가 나타날수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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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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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질럿의 용맹함
계급사회인 프로토스 문명에서 입신 양면의 상징은
고위기사단 즉 하이템플러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매일같이 정진하는
하급 평기사 단원이 있습니다 질럿입니다
질럿의 공격기술은 마치 권투의 원투 펀치와 비슷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한숨에 두번 내지르는 간결한 공격방법
프로토스 기술력의 산물인 사이오닉 블레이드를
장착했을때 이 공격의 효과는 더욱 극대화되져
좁은 골목에 자리잡은 질럿은
만부부당이란 표현이 어울릴 정도입니다
12년째 복무중이 한 고스트 요원의 제보에 의르면
단 한명의 질럿이 미네랄 뒤에서서
20여마리의 저글링을 도륙하는 장면을 봤다고 합니다
뭐 믿거나 말거나지만여
상대가 누구든 아군이 몇명이든 상황이 어떻든 생각하지 않고
우직하게 연습한 원투펀치를 내지르며 돌진하는
두려움을 모르는 광전사
절럿의 무서움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질럿의 몸주위에는 다른 프로토스 전사 건물들과 마찬가지로
단단한 보호막이 둘려 있습니다
가우스 소총을 든 마린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죠
수십개의 탄창을 모두 사용해서 질럿을 겨우 죽음으로 내몰아도
다음날 더 단단한 보호막과 외벽을 가진 기계장치안에
생명을 부지하고 나타나곤 하니
그들이 마주했을 공포는 굳이 듣지 않아도 알것 같기도 합니다
이에 몇몇 마린들 사이에선 프로토스는 죽어도 죽지 않는다 라는
말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전투가 고착화 되었을때 프로토스군단은
질럿의 우직함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실제로 지뢰와 탱크로 무장한 테란의 방어선을 무너뜨리는데에
몇몇 질럿의 숭고한 희생이 자주 목격되곤 합니다
아하 마침 프로토스 본진에 지뢰를 가득 실은 벌쳐가 난입했습니다
친구였던 탱크 운전사의 복수를 하러 온듯 하군여
하지만 걱정할건 없습니다
실드배터리가 있고 미네랄 벽이 있으니까요
맞기만 하는데 지친 질럿
결국 참지 못하고 벌쳐를 잡기 위해 도약합니다
아무래도 이 질럿은 드라군이나 하이템플러는 되지 못할것 같습니다
우리는 가끔 자신이 대담함에 취해
이같은 실수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아는것
그리고 다시한번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런 참사를 막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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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드라군의 비밀
테란은 빠른 시간만에 문명의 발전을 이루어 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인류의 발전이
우습게 보일정도로 고도화된 문명이
가까운 곳에 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그 어떤 문명보다도 우월하고 고등한 종족 프로 토스
지금부터 이 신비롭고 장엄한 문명의 실체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프로토스 문명을 수호하는 전사들인
질럿과 드라군은 이종족이 얼마나 위대하고
뛰어난 능력을 가졌는지 가장 잘 보여줍니다
용맹한 질럿들이 심각한 부상을 입으면
이들의 신체를 드라군에 이식해
누구보다 위대한 전사로 다시 탄생하게 됩니다
겉으로만 보면 좀처럼 위협적으로 느껴지지 않지만
뚜껑처럼 보이는 기체의 상단에는
적 함선을 간단하게 파괴시킬수 있는 강력한 함포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들은 빠르고 정밀한 사격으로 적군을 ?
이들은 강력한 원거리 공격을 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토스보다도 뛰어난 두뇌를 갖고 있습니다
드라군은 본능적으로 자신들의 경로가 추적당하는것을
막기위해 일반인들은 감히 상상할수 없는 경로로 이동합니다
긴급한 상황입니다
테란의 병력일부가 프로토스의 영역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한다면 어떨까요
한시도 긴장을 늦출수 없는 긴박한 상황속에서
드라군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동료들이 피를 흘리며 하나 둘 쓰러집니다
이대로 무너지고 마는 것일까요
그떄 한 용맹스러운 드라군이 용기를 내어
앞으로 나섭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드라군이 탄생할것 같습니다
용맹스런 선대 드라군은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지혜는 다음 세대에게로 이어집니다
역사의 뒤안길로 걸어가며 드라군은 이야기 합니다
내 목숨을 아이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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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하이템플러의 마법
하이템플러는 프로토스의 고향 아이어를 수호하는 고위기사입니다
어느문명이나 존재하는 소위 엘리트 지식인 게층이 바로 하이템플러죠
이들은 강력한 근접전투 능력을 가진 질럿과는 다르게
고도의 정신력 사이오닉 에너지를 근원으로 한
강력한 마법을 구사합니다
특히 하템의 상징이라고도 할수있는 사이오닉 스톰은
전장에서 악명이 높기로 유명합니다
상대방의 정신을 붕괴시키는 강력한 폭풍에 휘말리면
상대가 누구든 살아나가기 어렵습니다
그것이 아군이라도 해도 말이죠
그러나 이들이 모두 처음부터 강력한 마법을 구사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장에 갓투입된 하템은 평범한 저글링보다도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템은 템플러 아카이브에서 고가의 교육코스를 수료한 이후에나
제몫을 하기 떄문에 수많은 프로브가 자원채취를 위해 동원되는데
정작 본인은 텃세를 부리는 양 돌아다녀
주변의 눈살을 찌푸려지게 만들기도 하져
느릿느릿한 움직임 탓에 자신을 태울 전용서틀이 없다면
전장에 나설 의지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급박한 전시상황임에도 하이템플러가 여유를 부릴수 있는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고도의 지적능력을 가진 하이템플러 두명이 최후의 순간을 맞이할떄
우리들은 이해할수없는 원리로 합체하여 하나의 강력한 전사가 됩니다
바로 아콘이 되는것이지여
저너머 울트라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후의 용사 아콘의 활약을 지켜볼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느긋하고 게으름 피는 하템이 자기대신 자리를 지킬 환영을 만들어 냈던 모양입니다
명심하세여 아무리 대단한 프로토스라도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사실을
그리고 하이템플러는 적어도 두명이 꼭 필요하단 것을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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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다크아칸의 야망
프로토스는 칼라라는 신경삭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의식을 공유합니다
칼라는 강력한 힘이 원천이지만
이것을 거부했던 기사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종교이자 철학인 칼라를 부정했고
아이어에서 추방돼 천년동안 우주를 떠돌았습니다
이에 굴하지 않고 이들은 스스로 의 힘을 연마했고
어둠속에 완벽하게 모습을 감춘채 강력한 차원검으로
적을 섬멸하는 능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바로 다크 템플러입니다
이들의 강력한 힘을 다시 받아들인 프로토스는
단숨에 저그에게 강력한 반격을 시도할수 잇었습니다
다크템플러의 힘에 매료된 프로토스는
하이템플러와 마찬가지로 2명의 다크템플러를 융합시켜
전에 없던 강력한존재를 새롭게 탄생시킵니다
바로 다크아칸 입니다 ~중2병말기
그러나 그 무시무시한 힘을 두려워한 나머지
프로토스의 사령관들은 천년동안이나
다크아칸의 소환을 법으로 금지했죠 ~아이어의 평화를 위하여
하지만 저그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병력이 필요했고 프로토스는 금기를 꺠고야 말았습니다
항상 붉은 기운에 감싸여 있는 무시무시한 이 재난급 존재는
직접적인 공격력은 없지만
순수한 사이오닉 에너지를 조작하여 강력한 마법을 구사합니다
생명체의 정신 에너지뿐 아니라 인공적으로 생성된 에너지에도
영향을 미쳐 그힘을 이용한 공격인 피드백은
적이 가진 에너지를 모두 소모시키고
그에너지와 같은양의 피해를 적에게 가합니다
저그 병력을 지원하는 퀸과 디파일러를 순식간에 암살하고
테란의 사이언스 베슬마져 한방에 파괴시키져
자신의 정신에너지에 피해를 받는만큼
방어력이 높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내적 에너지의 강력한 파동을 일으켜
적을 제한된 시간동안 혼란에 빠뜨려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메일스트롬
이 기술은 유기체에게만 작용해 전술에 제한점이 있긴하지만
저그와의 전투를 순식간에 일방적인 대학살로 변모시키곤 합니다
사실 다크아칸의 진정한 무서움은 따로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은 다크아칸의 막대한 에너지와
엄청난의지를 대가로 하여 자신이 가진 정신의 정수를
다른 물질적인 존재에게 투영할수 있습니다
정신의 정수가 투영된 저그와 테란은 자신이 프로토스라고
꼼짝없이 믿고 행동하게 됩니다
저그와 테란을 완전히 세뇌시켜 세계정복을 꿈구는
다크아칸의 야망이 실현된 기술이져
자신을 보호하는 실드에너지까지 모두소진할정도로
강력하고 위험한 이기술을 적진한가운데서 사용하는
다크아칸을 보고 있자면 그들이 가진 야망에 대한 집착까지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로토스의 사령관들은 이야망에 불편한기색을 드러냅니다
미개한 괴물 도덕성이 결여된 진화가 덜된 존재들을
아군으로 만드는것은 고결한 프로토스로서는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특히 테라진을 마신 드랍쉽
퀸에게 부탁해 아군을 잡아먹는 미친미식가 디파일러는
프로토스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다크아칸에게 마인드컨트롤을 자제해 달라는 요청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큰아칸은 애초에 칼라를 거부하는
집단으로부터 태어난 존재였죠
자신들의 야망을 꺾고 순순히 굴복할 존재들이 아닙니다
지금도 보이지 않는곳에는 프로토스로 편입된
저그와 테란이 발견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그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돌아온
다크템플러 와 다크아칸
이들의 넘치는 야망은 프로토스에게 득이될까여 아니면 독이될까여
그들이 프로토스에서 또한번 추방당하는 일은
저그가 가장 바라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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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리버의 파괴력
문명과 기술이 발달한 존재들은
언제나 더많은 땅과 자원을 원합니다
우주 최고의 과학기술과 발달한 문명을 가진 프로토스 역시예외가 아니져
프로토스는 더넓은땅과 자원을 원했고 그것을 효율적으로 차지하기 위해
테란의 시즈탱크를 뛰어넘는 이동식 공성병기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프로토스 최고의 파괴자이자 학살자 리버입니다
마치 애벌래와 같은 귀여운 외형을 한 학살기계는
상대의 경계심을 한껏 낮춘후
어마어마한 한방을 선사하곤 하죠
자체생산 공장 로봇 답게
리버는 기체에서 무인 자폭 롭소 갑충탄인
스캐럽을 생산할수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스캐럽을 생산하는데에는 많은 광물이 소요됩니다
대신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는 고도로 발전된 기술력으로
미네랄 이외의 모든것을 파괴하져
이작은 스캐럽하나가 적건물이나 병력을 궤멸시키는 모습은
장관을 연출합니다
그러면서도 미네랄에는 작은 흠집하나 안남기는 모습을 보면
프로토스의 기술력에 무릎을 탁치게 되져
이덕분에 리버는 프로토스의 사령관들 사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존재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허나 과유불급이라 했던가요
때떄로 사령관의 과한 사랑이 되려 부작용으로 작용할떄도 있습니다
중요한 대규모 교전에서 전우들의 뒤에 저멀리 숨어
스캐럽만 깔짝깔짝 던져대는 모습을 보면
오냐오냐 하고 키운 리버가 얼마나 개인주의가 될수 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나죠
게다가 태생이 생산공장이었던 데에서 기인한
어머어마한 기동력 덕분에 일부 용맹하고 발빠른 질럿들사이에선
리버 혐오증이 생겨나 병력의 사기에 영향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점을 개선하기우해 특단의 조치를 취합니다
바로 초고속 셔틀에 질럿과 함꼐 리버를 태우기로 말이져
그리고 리버와 함꼐 탄 질렀은 사령관의 최애 병기를
혐오한것에 대한 대가로 동승한 리버를 위한 희생양 역할을 하게 되져
호랑이가 날개를 달았다는 표현이 딱맞을 겁니다
셔틀에 탄 리버의 활약은 모든전장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물론 이때에 희생된 질럿은 동족 혐오자가 아닌
순교자로 포장돼 삶을 마감했습니다
이제 리버를 막을수 있는것은 아무거도 없?
골리앗만 아니면
물론 언제나 땅에 적들이 있는지 유심히 살펴 봐야겠죠
그것만 조심하면 셔틀에 탄 리버는 모든전장에
우느 아이의 울음도 멎게할 공포를 가져다 줄겁니다 ~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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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커세어의 공포
프로토스 기지 스타게이트 공항
관제탑에서 착륙허가가 떨어집니다
차원문을 통해 커세어가 그 위풍당당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커세어는 아군 비행기를 호위하기 위해 설계된 기체로
이들은 어떠한 적들이 오더라도 앞서나가 싸우는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장 위험할수도 있는 전방으로 호로 떠나는 모습은
처연하게도 느껴집니다
커세어는 동체의 앞부분에 부착된 무기로
강력한 섬광탄을 발사해 적들을 공격합니다
기지를 정찰하고 있는 오버로드를 발견했습니다
섬광탄이 귀를 찟는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발사됩니다
이 섬광탄은 특히 눈이 발달된 오버로드에게
매우 치명적입니다
오버로드가 숨막힐듯한 추격전끝에
결국 쓰러지고 맙니다
테란에겐 공포나 마찬가지인 뮤탈리스크나 스커지 역시
커세어 앞에서는 한마리 불나방일 뿐입니다
궁지에 몰린 뮤탈리스크가 뭉쳐서 반격을 시도해보지만
커세어의 압도적인 화력앞에선 무력하게 쓰러집니다
치명상을 입은 뮤탈리스크 한마리가 도망쳐보지만
상처입은몸으로는 커세어를 피할수 없습니다
바로 그떄 히드라 한마리가 커세어를 공격합니다
무언가 이상합니다
커세어가 공격을 할수 없습니다
대공특화 전투기라고 해도
굳이 지상을 공격하지 못하게 설계해야 했는지는 미스터리입니다
히드라가 시간을 끄는 사이
뮤탈리스크는 디바우러로 변태하는데 성공합니다
무언가 잘못된 것을 눈치챈 커세어가 뒤로 도망쳐보지만
디바우러의 끈적이는 침에 맞은 커세어가 점점
고도를 잃습니다
아무리 프로토스의 기술력이라도
침을 뱉어서 비행기를 부술수 있다는것은
예상밖의 영역이었던 것일까여
추락한 커세어를 둘러싼 저그들이 한데 모여
승리의 기쁨을 만끽합니다
이들은 아마 당분간은 안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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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하늘의 왕자 스카웃
여러분은 하늘의 왕자 스카웃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한떄 프로토스의 공중전을 책임졌던 스카웃은 1세대 기체로
가히 전설적이라 불리는 성능을 자랑하는 정찰기입니다
정찰기라는 이름과는 달리
스카웃은 일반적인 상식을 아득히 뛰어넘는 전투 기능을 가지고있습니다
압도적인 공대공 화력과 빠른 기동력 선회능력은
처음 스카우트를 마주한 여러 파일럿들에게
공포의 각인을 확실히 심어주었져
인간은 아직 기초 연구단게에 수준에 머물러 있는
반물질을 가공해 만든 미사일과
포톤캐논의 구조를 응용해 제작한 이중광자포를 탑재해
지상과 공중의 모든 적들에게 무자비한 공격을 날릴수 있는 혁신적인 기체
실제로 이 기체를 직접본 테란의 어느 전설적인 목소리가
스카웃을 만든 기술자에게 극찬을 보낸 일화는
당시 사령관들에게 유명한 화젯거리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프로토스 진영에 현재 유행하고있는 새로운 전술에 대해 잘알고 계십니까
프로토스는 우주의 어떤 종족보다도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며
그에 대한 자긍심과 우월감 또한 월등히 높은 종족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고한 성격에 기반해 최근 프로토스진영에서
독특한 행동 양식이 태어났습니다
테란어로 농락이라 부르는 행위입니다
한 집행관이 스타게이트로 스카웃을 소환했군여
아직 전투가 한창 진행중일텐데 대체 이스카웃을 어떻게 활용하려는 걸까여
유리한 전황임을 상대에게 어필하고자 하는 마음에 극단적으로 발전하여
하늘의 왕자로 하늘을 수놓아 상대를 농락하는 기개
실로 가슴이 웅장해지는 장면이 아닐수 없습니다
빛을 바래가던 스카웃은 현재 승리를 선언하는 비장의 카드로
그 효용성이 재발견되어 전장에 적극적으로 투입되고 있습니다
스카웃은 오늘도 고고하게 마치 자신이 하늘의 패자인양 유유히 날아갑니다
승리를 선언하력요
위대한 프로토스의 영웅들과 함께
프로토스 진영의 위세는 영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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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캐리어의 기원
프로토스 기술력의 결정쳉는 무엇일까요
드라군 아니면 하늘의 왕자라고도 불리는 그 유닛일까요
아니죠 바로 캐리어입니다
캐리어는 굉장히 특수한 비행체입니다
명칭에서 드러나듯 캐리어는 그자체가 나서서 전투에
참여하기보다 인터셉터라 불리는 수많은 전투기들을
실어 나르는 군체에 가까운 기체입니다
이는 프로토스 문명의 성격과는 조금 다른 특징인데여
죽은 질럿도 부활시켜 전투에 투입시키는
자원 운용에 한없이 고지식한 프로토스에게
이런 독특한 발상이 가능했을까요
엄청나게 발전된 문명을 가졋음에도 불구하고
프로토스는 전쟁에서 지고 있었습니다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저그군단의 엄청난 물량공세와
임기응변에 능한 테란종족의 순발력은
점점 더 프로토스를 압박 했습니다
프로토스 함대 소속 연구진은 시간 이동능력을 사용해서
세종족의미래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도착한 그들이
가장 먼저 목격한 것은
추후 무리군주라 망명되는 저그의 기괴한 생명체였습니다
무리군주는 무한대로 생성되는 공생충을 발사하는
공대지 비행체로 유리한 상황에 전쟁을 끝내버릴수 있는
저그 군단의 숨겨진 필살기 같은 존재 였습니다
이 생명체를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은 프로토스 연구진은
급히 현시간대로 돌아와 무엇에 홀린듯 새로운 기체를 개발합니다
감격스러운 순간입니다
오랜 시간과 노력끝에 듸어 캐리어 제작에 성공했습니다
프로토스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캐리어의 첫 출정식을 진행했습니다
고지식한 프로토스 연구진은
아주 중요한 사실을 간과 했습니다
생명체인 무리 군주와는 다르게
인터셉터는 생산에 추가 자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결국 캐리어는 자원에 아주 여유가 넘치지 않는한
제작할수 없는 계륵과도 같은 기체가 되었습니다
상대를 압도하여 자원에 엄청난 여유가 있을때
운용가능한것이 캐리어입니다
다시 말하면 유리한 상황이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기체란 이야기죠
캐리어가 뜨면 전투에 승리한다 라는
프로토스의 속담은 이렇게 탄생하였습니다
이제 캐리어는 승리하는 전투를 축하하는
축포와 같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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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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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마린의 진실
2500년 파이썬 테란 기지에
까마득히 많은 수의 저그가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앞에 마린이 나타납니다
치열한 전투끝에 테란군은 처절한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행성을 수호하는 상냥하고 용맹한 마린들이
사실 모두 흉악한 범죄자 출신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이들은 범지자 중에서도 질이나쁜 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마린들은 가끔씩 이해할수 없는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마린 한명이 대열을 이탈해 드론을 향해 돌격합니다
잔인한 총성이 전장을 뒤덮습니다
드론은 형체도 없이 잔인하게 사살됩니다
잊고있던 범죄자로써의 본능이 튀어나온 것일까요
사실 마린들에 대한 사회적인 논란은
오래전부터 계속되었습니다
이들은 효율적인 전투를 위해 스팀팩이라는 약물을 처방받는데
이약물을 투여하면 온몸에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며
일시적으로 신체능력이 상승합니다
스팀팩을 투여한 마린은 그야말로 우주의 무법자입니다
아무리 흉폭한 저그이 괴물들이라고 해도
스팀팩을 투여한 마린들에게는 하난의 고깃덩이일뿐이져
가끔은 아닐떄도 있습니다
전쟁이 길어질수록 일진일퇴의 공방이 계속 반복됩니다
오랫동안 유리함을 지켜오던 테란 진영에
패배의 그림자가 드리웠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맞서 싸웁니다
후퇴하는것도 좋은 전략이져
시간이 흘러 각지로 흩어졌던 마린들이
하나둘씩 모여듭니다
감격스러운 재회의 순간입니다
그런데 그중에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보이는
마린 한명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저그에게 부상을 심하게 당한것 같군여
광활한 은하계에 매순간 펼쳐지는 처절한 전투속에서
새로운 생명은 태어나고 또 죽음을 맞이합니다
우주의 패권을 잡기 위해
혹은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여전히 싸우고 있는 이들
이 치열한 삶의 집합체들 중
누가 최후의 종족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저그 프로토스 테란
각자 사는 방식도 생각도 다르지만
소중한 것을 위해 싸웠던 그들의 용기와 의지는
살아가고 있는 모두가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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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파이어 뱃의 열정
테란의 보병부대인 마린이 대부분 범죄자 출신이란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파이어뱃은 범죄자중 정신에 이상이 있는 방화범
또는 흉악범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몇잉은 사실 Fire Battalion 을 줄인말로
어떤 전염병과 관련된 동물과는 전혀 연결점이 없습니다 ~불박쥐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또 잘하는것을 행하는 특기병
파이어뱃은 전장에 나가는 것이 신나기만 합니다
인화성 연료로 가득찬 연료통을 메고
발랄하게 까불다가 사고를 일으키곤 해서
비교적 제정신이 박힌 마린들과는 사이가 좋지 않죠
아이러니하게도 저글링 무리를 만났을떄
마린들을 가장 잘 지켜줄수 있는것이 바로 파이어 뱃입니다
파이어뱃의 플라즈마 화염방사기를 저글링에 분사하면
그열이 저글링의 촘촘한 갑각사이에 고스란히 전달되어
마치 오븐에 구운듯 안까지 모두 익혀버립니다
이렇게 전장의 치열함속에 요리된 저글링 고기는
이미 널리 알려진 별미로서 ~주의:다리가 움직이면 먹지 마시오
때떄로 빈벙커 내에서 잘발라진 저글링뼈와 외갑이 발견되기도 하죠
모든걸 다가진듯 행복해 보이는 파이어뱃에겟도 꿈이 있습니다
바로 집채만한 울트라리스크 바베큐를 맛보는 것입니다
애석하게도 파이어 뱃의 화여망사기는 울트라 리스크를
구워주깅기엔 그크기가 작고 접근하기도 전에
강력한 카이저 칼날에 두동강이 난 경우가 있어서
현실적으론 이루기 힘든 꿈이져
하지만 다수의 파이어뱃이 출동하면 어떨까요
홀로 뛰쳐 나가고 싶은 열정을 억누르고
꿈을 같이한느 이들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30여명이 넘는 파이어 뱃들이 모였습니다
미친자들끼리만 공유하는 꿈이 가진 결속력일까요
의외로 질서 정연하게 전원 울트라를 향해 진격하기 시작합니다
장관입니다 붉은 열정의 물결이
울트라리스크를 만나러 가는길에 있는 모든생명체를 구워냅니다
이제 결전이 순간입니다
과연 불타는 열정은 집채만한 육질을 익혀낼수 있을까요
드디어 30여 미친자들의 꿈이 이뤄지는 순간입니다
이제 잘익은 거대한 울트라 리스크 고기 앞에서
축하 회식을 벌일일만 남았군여
파이어뱃은 사냥을 축하하는 불꽃자체가 되어
화려하게 산화합니다
열정이란건 어떤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하지만
뭐든 과하면 좋지 않은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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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메딕병원
사랑으로 치료하는 메딕병원
지속된 저그와의 전투떄 지치셨나여
프로스토의 천지스톰을 힘겹게 뚫고 오셨다고여
다음전투를 위한 편안한 휴식을 드립니다
스팀백 사용으로 체력이 뚝 떨어지셨나여
디파일러의 빨간색 푸지포자를 뒤지어 쓰쎴네여
누구보다 빠르고 완벽하게 치료해드립니다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 지셨나여
피곤함에 움직임이 느려지고
심지어 움직이지도 못하신다고여
사랑과 친절함으로 회복시켜드립니다
이미 많은 생체유닛들이 메딕병원의 효과를 경험하고 계십니다
지치고 피곤하고 아프실땐 참지말고 사랑으로 치료하는 메딕병원
과도한 스팀팩남용과 치료맹신은
부작용이 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메딕과 상의하세요
메딕의 에너지 부족시 치료가 원활하지 않을수 있으니
남용시 위험할수 있습니다
타 동맹 종족의 생체유닛 치료는 가능하지만
메카닉유닛의 체력회복은 메딕병원이 담당하지 않습니다
메카닉 유닛수리 관련문의는 scv건설과 상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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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쳐의 위험성
전장에서 정보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저그 프로토스 뿐만 아니라
동족과도 전쟁을 치르는 테란군에게
정보는 너무나도 중요한 것일 수빡에 없겠죠
열심히 메네랄을 캐던 svc가 목숨을 걸고
적진으로 정찰을 떠나거나
건물을 공중에 띄워서까지
시야 확보를 하는 일들이 발생하자
정찰을 위한 병기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그래서 등장한것이 바로 순찰용 차량 벌처죠
벌처는 강력한 기동력을 가진 호버 사이클입니다
독수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속도에 중점을 두고
설계하여 거친지형이라도 속도를 잃지 않고
자유자재로 움직이죠
다만 기동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운전석이 외부에 노출되는 단점은 있었습니다
이 독수리가 사실 알고보니 머머리 독수리
그 누구보다 빠른 벌쳐는 지상정찰을 위해
전장에 투입됩니다
적기지를 뒤흔들며 일꾼들을 급습해
적의 자원 수급을 방해하거나
진동형 공격인 파편 유탄으로
질럿 저글링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등
테란의 전장흐름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특히 파일럿에 따라 성능이 극대화되는데
전설적인 인물이 애용한 벌쳐가
빠르게 이동하는 저글링 한부대를 사살한 일화는
아직까지도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전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벌쳐
사실 벌쳐의 진짜 강점은 기동력이 아닙니다
바로 폭발성 지뢰 스파이더 마인이죠
스파이더 마인은 넓은 전장에 매설해
따로 병력을 투입하지 않고도
지속적인 정찰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모든 전장에 cctv를 달아놓은 것처럼 말이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적을 감지하면 스스로 땅위로 튀어올라
적을 추격하여 폭발하는데
이 살상력은 시즈모드 된 탱크와
리버의 공격력과도 비등하죠
마귀같은 놈에게 내리는 큰 형벌
마인대박 이라는 사자성어는 다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런 스파이더 마인의 효율이 알려지자
벌쳐를 생산하기 위한 자원이
사실 스파인더 마인 3개를 생산하기 위한 비용이고
벌쳐는 옵션으로 딸려오는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심지어 생산을 위해 가스도 필요하지 않은데
도대체 저런 강력함이 어디서 나오는지
정말 테란의 과학 기술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전장의 영웅 벌쳐에게는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테란의 장비 기술자들은
계속해서 벌쳐의 안정성에 의문을 제기해 왔죠
빠른 속도를 우선시하는 형태로
운전자의 모습이 훤히 드러나
벌쳐의 운전자는 손가락이 열개다 붙어있는자가
드문 정도라 알려졌고
스파이더 마인의 폭발은 주변의 아군을
말려들게 할 가능성을 크게 내포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이전에 소개된 탱크조종사들의
ptsd 사태의 중심에는
사각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탱크포격에 당하는 벌라니들도 한몫하고 있었죠
등가교환 강력한 힘은 언제나
그에 따른 대가가 필요합니다
엄청난 속도와 괴랄한 파괴력을 가진
지뢰를 탑재한 그들의 위험성은
저그 프로토스 뿐 아니라 테란 그리고
벌쳐 라이더 자기자신에게도
전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힘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그들이 말하는 계획 있으십니까 라는
사령관을 향한 질문이
오늘은 조금 다르게 들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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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산생단사 시즈탱크
평화로운 대지 럴커한마리가 주위를 살피고
적이없는것을 확인한후
땅속에 박혀 단잠을 청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지켜보던 테란군은
멀리서 포격해 단숨에 럴커를 사살합니다
시야에 닿지도 않을 먼 거리에서
포격이 가능한 테란군 최강의 전차 시즈탱크입니다
오랜 전쟁이 계속된 테란군에게
방어선을 지키는 것은 무척 중요한 임무였습니다
때문에 최후방어선을 지키는
강력한 자주포들이 개발되었죠
방어선을 수호하던 연합의 한 사령관은
대공방어를 위한 병력지원을 요청했고
기동성이 뛰어난 골리앗 부대가 투입되었습니다
골리앗의 기동성에 반한 사령관은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자주포가 기동성을 가진다면 이우주의 모든것을
우리 테란이 차지하는것도 꿈은 아니다
군에서 명령불복종은 중죄입니다
테란의 과학자들은 이동식 자주포를 설계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이동이 가능한 탱크에
자주포를 탑재하는 기능을 개발하게 됩니다
거대한 덩치에 비해 빠른 속도로 60도 이상의 언덕도
오를수 있는 기동력
이동가능시에는 90mm쌍열포를 사용하지만
전선에서 전열을 정비한 탱크는
강력한 파괴력을 보여주는 시즈모드를 발동합니다
포격시의 충격을 견디기 위해
양옆에 커다란 다리를 내려놓고
90mm 쌍열포를 180mm 충격포로 바꾸죠
이 충격포는 목표물 뿐 아니라
주변까지 휩쓸릴 만한 가공할 포격을 퍼붓습니다
대규모 포격후에는 아무것도 남지않은
사자의 땅으로 변모시킬 뿐이져
빠른 기동력과 가공할 파괴력
그러나 전장에서 탱크의 장점은
전황에 따라 아군을 위협하는
최대의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눈앞에서 달려오는 저글링을 발견한 탱크가
시즈모드를 발동하지만 포격이 가능한 시점에는
이미 저글링이 아군병력에 접근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즈탱크 전술 교본1장에는
전설적인 사령관의 지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
랩처럼 들리는 이말은 탱크를 탄 조종사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원칙을 말해줍니다
언제나 일정거리를 유지하고 시즈모드를 발동해야 하며
급습한 적에게는 일부는 시즈모드가 아닌 쌍열포로
다가오는 적의 바을 묶어둬야 합니다
이 대열을 파훼하기 위해 적은
탱크사이에 소수의 병력을 상륙시켜
아군끼리의 포격을 유도합니다
테란은 이 전술에 대응하여 옆을 지킬 벌쳐와
공중으로부터의 상륙을 대비한 골리앗을 주변에 배치합니다
테란과 적군의 전술싸움이 이어지고
탱크가 무사히 좋은 위치에 자리를 잡는다면
전장은 바로 승리의 깃발로 뒤덮이죠
뒤늦게 도착한 퀸 한마리가
탱크를 브루들링으로 만들지만
다른 저그들이 전멸한 뒤였습니다
시즈 탱크가 전쟁을 테란의 승리로 이끈 영웅이라는것을
부정하는 병사는 없습니다
그러나 탱크포격에 말려들어
사망한 마린부대의 생존자들은
아군 죽이는 놈들이라 부르며 이들을 조롱했고
어렵게 훈련시켜 키워낸 피일럿들이
첫전투를 치르자마자 PTSD를 호소하며 군을 떠나는 경우도 발생했습니다
흩어지면 살고 뭉치면 죽는다
탱크 조종사들에게 전해진는 철칙입니다
이상하게 들리는 이 철칙은 아군을 희생하며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그들이 받아들여야 할 마지막 훈련인지도 모르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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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골리앗의 인공지능
위대한 기술 발전의 이면에는 항상 숨겨진 이야기가 존재합니다
여기 테란을 대표하는 위대한 이동식 장갑병기 골리앗이 있습니다
골리앗의 개발에도 재밋는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오랜 내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테란의 여러조직들은
무기개발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입니다
아떄 켈모리안 조합에서 인공지능을 탑재한
2족보행장갑 병기를 만들어 내는데 그게 바로 골리앗입니다
하지만 산업스파이들은 어랏 이거 팔면 돈좀 되겠는데
라고 생각했고 골리앗의 설계도면을 테란연합에게 팔아넘겼습니다
뭐야 이 값비싼 쓰레기는
비싼 돈을 주고 사온 설계도를 보고 한연구자가 한말입니다
골리앗은 처음부터 엄청난 전투력을 가진 기체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2족 보행을 하는 휴머노이드 기체였죠
허나 과학자들에게 받았던 평가와 달리
민간인들에게 골리앗은 존재만으로도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그냥 겉보기에만 너무나 멋지구리한
테란의 로망 그자체가 되어 버렸죠
이런 골리앗의 예상치 못한 인기에 고민하던 연합의 과학자들은
지독한 기능신봉자로서 골리앗의 성능을 개선하기 시작합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이라 할수 있는 카론부스터 업그레이드는
그동안 공중으로 부터 테란을 괴롭혔던 적들을
그저 시끄러운 모기정도로 느껴지게 만들었습니다
공중에서 침공한 적을 엄청난 사거리와 화력으로 섬멸했죠
오죽하면 지옥불 대공 미사일이라고 이름이 지어졌겠습니까
적의 공중기체들은 골리앗을 마주하는 순간
지옥문에 노크를 하는 격이었죠
이렇게 비로소 골리앗은 그 인기에 상응하는
무시무시한 성능을 갖춘 기체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골리앗의 위대한 발전의 마침표는 바로
상상을 초월하는 인공지능이었습니다
특히 지옥불 미사일이 공중의 적들을 끝까지
추격할수 있게 만들었죠
감히 공중에서는 테란의 기지를 함부로 엿볼수도없게 만들었죠
하지만 이런 골리앗의 뛰어난 인공지능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골리앗의 파일럿들이었는데요
2족보행의 높은 조종 나이도를 보조하기 위해
조종보조 AI인 카론이 탑재되었지만
파일럿들의 수동조종과 많은 충돌이 일어나곤 했습니다
이 충돌이 장기화 되면서 때떄로 높은 AI때문에
길을 잃고 호낮 떨어진 골리앗이 세계곳곳에서 발견되곤 하는데여
2족보행 로봇이 상식적으로 도달하기 힘든 장소나
때론 공간을 초월하기도 하며
심지어 시간을 초월한 골리앗을 봤다는 목격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골리앗의 파일럿들이 대머리인 이유가
이런 스트레스에서 오는 탈모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뭐 믿거나 말거나지만요
비록 스파이들의 돈벌이로 시작됐지만
골리앗은 틀림없이 테란을 승리로 이끄는 위대한 병기중하나입니다
과학자들의 꿈인 2족 보행으로 어떤지형이든 쉽게 이동할수 있고
자동추적 인공지능이 탑재된 지옥불 미사일로
적들의 공중에서의 침공을 완벽하게 막아내고
뛰어난 인공지능으로 늘 창조적인 전투방식을 만들어내죠
물론 언제나 인문학자들은 인공지능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곤 합니다
~ 10년이내 인류에게 위험한 일이 벌어질수 있다 -일론 머스크-
하지만 어느떄건 높은 자유의지야말로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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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사이언스베슬의 비밀실험
지름 436 m 의 거대하고 아름다운 사이즈를 지닌 이과학선은
원래 전장에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뭐 이동이 가능한 연구소라고 부르는게 정확하겠죠
이 연구소안에서 고스트의 신체강화등 여러가지 실험이 있었다는 소문은
늘 아 이건 얘기하면 안되나여
특히 실패했던 저글링 길들이기가 이연구소 안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제보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이언스베슬은 식민지 우즈ㅜ의 밝혀지지않은 생태를
조사하는 임무를 부여받기도 했습니다
이과정에서 몇몇 호기심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를 위해 깊숙한 곳까지 탐사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들은 탐사를 진행하다가 본부와의 통신이 두절된채
실종되곤 했습니다
생태조사임무를 위해 기본적으로 탑재된 디텍딩 기술로
숨어있는 저그 무리를 발견해도 아무런 공격을 가할수 없었던
사이언스 베슬은 기습을 당하곤했습니다
때문에 사이언스 베슬에 최소한의 공격과
방어능력을 개발하자는 의견이 늘어났고
그결과 다텍딩 기능과 함꼐 디펜시브매트릭스
이래디에이트 EMP쇼크웨이브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디펜시브 매트릭스는 사실 실패작입니다
테란 과학자들은 자원채취중인 svc를 보호하기 위해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대규모 역장 발생기를 개발하려고 했지만
자그마한 방어 장막만을 만들어 내는데 그쳤죠
이게 지금의 디펜시브 매트릭스입니다
약1분동안 적의 어떠한 공격이라도 막아주는 방어장막
사령관들은 장막을 마린에게 부여해서
적의 공격을 대신 맞아주는 용도로 사용하곤 했는데
이 전술을 제안한 테란 과학자들이
흉악 범죄자 출신인 마린들을 혐오하기 때문이었죠
핵무기 개발에서 발생한 수많은 핵폐기물들의 처리도
과학자들에게 부여된 중요한 과제였죠
이들은 마침내 아주효율적으로 이것들을 처리할
방법을 고안해 냅니다
바로 이래디에이트 입니다
일정량의 핵페기물을 고출력 에너지로 분해시켜
높은 농도의 방사선으로 적을 무력화시키는 것이었죠
특히 방사능에 대한 면역이 전혀 없는 저그종족에게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데
사이언스베슬이 서로에게 이래디에이트를 걸어
모든 저그를 지워버리는 지우개는
테란의 대저그전술 교본에서 항상 첫페이지에 등장하곤합니다
마지막으로 통신용 전자파를 발전시킨 EMP쇼크웨이브는
강력한 단거리 전자기 파동을 이용해 프로토스의 실드와
특수 전자 장비들을 무력화 시킵니다
이 기술은 프로토스 뿐만 아니라
저그의 마법을 구사하는 생명체에게
강력한 억제력을 발휘하죠
특히 테란의 기지 깊숙한 곳으로 날아오는
아비터의 리콜을 사전에 방지할수 있는 최고의 기능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동식 연구소 약한 탐사기 정도로 평가받던 사이언스베슬은
이제 우주에서 가장 유명하고 유능한 전투보조 병력중
하나로 재탄생했습니다
이래디에이터로 적을 섬멸하고
디펜시브 매트릭스로 아군을 보호하는 수호신같은존재
우주 최강이라 자부하는 프로토스의 과학기술 마져
무력화시키는 완벽한 전투기체
조종사가 몰래 테라진만 마시지 않는다면 아이것도 말하면 안되는데
과학의 연구는 떄떄로 실패하곤 합니다
하지만 토마스에디슨의 나는 좌절하지 않는다
시도가 실패할떄마다 그만큼 한발더 전진한기 떄문이다
라는말처럼 우리는 실팰를 통해 그만큼 앞으로 한걸음더
나아가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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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레이스의 과거
레이스 종족 전쟁에 최초로 투입된 스텔스기
은신한채로 미사일을 폭격하는 혁명적인 전투가
가능해진것도 레이스 덕분입니다
한떄 하늘을 평정했던 이기체를
최근 들어서는 찾아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많던 레이스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시간은 약 2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레이스는 테란을 승리로 이끈 상징성 잇는 기체입니다
수많은 전장에서 뛰어난 레이스 피일럿들이 맹활약했고
그활약덕분에 레이스는 최고의 공대공 전투기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죠
테란 군 간부는 당시 범국민적 인기를 끌고 있던 레이스를
더많이 생산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병력을 관리하던 scv가 머뭇거립니다
당시 테란이 갖고 있던 레이스는 총12기로
전투에서 사용하기엔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시기상 지상 병력을 육성하는것이 더 효율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진급욕심에 눈이 먼 사령관은 그 흐름을 보지 못한채
제작을 강행합니다
무리한 일정으로 인해 공학자들은 고민에 빠집니다
한정된 자원으로 제작 일정에 맞추기 위해선
쉴새없이 공장시설을 가동시켜야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레이스를 제작할 자원도 모자란 상황
결국 사령관은 결코 해서는 안되는 조치를 내립니다
몇개 부품의 단가를 후려친것이죠
지상공격 무기인 레이저라이플은 레이저포인터로
대체되어 정상적인 전투를 할수없었고
기체의 내구도는 매우 말랑해져
조금의 공격으로도 금방 파괴될 위험이 있었습니다
일꾼들의 노력으로 레이스를 목표수량까지
제작하는덴 성공했지만
행성은 황폐화되고
본진은 레이스 공장으로 전락하였습니다
테란병력이 약해지기만을 기다리던
프로토스 군이 기습공격을 시도합니다
사령관은 부랴부랴 적군을 막기위해 레이스를 띄워 보내지만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결국 레이스만으로는 프로토스의 침공을 막을수 없었습니다
참사를 눈앞에서 겪은 scv는
사령관이 업그레이드에 사용될 자원을 횡령해
심시티 놀이를 했다며 그 실체를 폭로 했습니다
인간의 작은 욕심에서 시작된 불씨는
결국 인간에게 큰 비극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악의 순환고리를 끊지 못한다면
이러한 참극이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란 법도 없죠
우리는 욕심으로 희생된 자들의
피로 얼룩진 땅에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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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발키리의눈물
종족 전쟁 브루드워의 발발 이후
3종족의 균형 양상엔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테란의 공중 교전 능력에 약점이있음을 느낀 UED는
하늘의 패권을 잡기 위해 기체 개발에 열을 올렸습니다
전설속 전쟁의 신에게서 이름을 딴 발키리는
바로 이시기에 탄생했습니다
발키리는 테란의 부족한 공중전을 보완해주는 일종의 호위함으로
기존의 기체들과는 달리 대규모 공대공 전투를 목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한번의 발사버튼으로 8발의 유도 미사일을 퍼부어대기 때문에
테란에겐 공포나 마찬가지였던 뮤탈과 스카웃의 물량공세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할수있게 되었죠
우수한 성능과 폭죽을 쏘아 대는것같은 화려함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끈 발키리
그러나 발키리엔 개발 당시엔 눈치채지 못했던
치명적인 결함이 하나 있었는데 이거이 비극의 시작이었습니다
시간은 가까운 과거로 흘러갑니다
프로토스와 팽팽히 대치중인 사령관
신무기인 골리앗과 발키리 함대가 전선에 대기중입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전투가 벌어집니다
발키리의 미사일이 적들을 하나둘 격추합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몇몇 발키리들의 마사일이 발사되지 않고 먹통이 된것입니다
심지어 몇번의 개선을 거듭한 골리앗도 상태가 영 좋지 않습니다
결국 전투에서 크게 패배한 사령관
이 사건이후 사고조사 위원회에서 파견된 scv들이 대거 투입되어
발키리의 고장 원인을 조사합니다
원인은 의외의 곳에 있었습니다
발키리의 고고도 미사일은 조종사가 하나의 타겟에 미사일을 발사하면
다른 미사일들이 주변에 있는 사물을 자동으로 추적해 날아가는
구조로 작동합니다
그런데 투사체의 궤도를 계산하는 장치가 이미사일들을
하나하나 별개의 투사체로 인식했고
결국 한번에 수백 수천개의 투사체가 발사되자
과부하가 걸려 오작동이 난것이였습니다
이를 고치기 위해서는 메인 프로그램 자체를 재설계해야 했는데
당시의 기술력으로는 이떄 발생할수있는 문제점이
더 많다는 전문가들의 판단을 받아들여
결국 발키리가 대량으로 투입되는 전략은 장기적으로 보류되었습니다
그로부터 몇십년이 지난 지금
수많은 공학자들의 노력으로 최근 이를 극복해 내는데 성공했지만
그기간동안 기술은 더욱 발전해 바이킹이라는 새로운 기체가 개발되었고
발키리는 설계도면만 남긴채 사령관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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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배틀크루저의 위엄
이곳은 코프룰루 구역 북부에 위치한 지오메트리
테란 내 내전이 발생해
늘 긴장감을 늦출수 없는 지역입니다
전선이 팽팽할수록 뛰어난 전술의 중요성은 커지기 마련이져
2000년경 시대를 풍미한 위대한 사령관 황용식장군이
자신만의 독특한 전술 교본을 완성하게 된데에는
내전이 빈번했던 당시 테란의 시대상이
크게 작용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지금 대량의 탱크부대가 접경지역으로 이동합니다
위풍당당한 기세로 진출하는 테란의 철갑부대
참으로 장관입니다
이정도 규모의 화력이라면 전투는
순식간에 끝날것 같습니다
상대방도 만만치 않군여
한수앞을 내다보고 대량의 기계화 부대를 준비해 놓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치열한 신경전이 이어집니다
언뜻보면 움직임이 없어 보이는 양진영이지만
보기보다 아주 긴박한 상황입니다
드론 발톱만큼이라도 더 나아갔다가는
상대의 무시무시한 폭격에 피해를 입을수 있기 때문이죠
대치 상황이 길어지자
사령관은 새로운 방법을 물색합니다
때마침 아군으로 부터 첩보가 들어옵니다
드디어 피직스랩 건설이 완료 되었다는것
피직스랩은 테란 최강의 병기
배틀크루저를 연구하는 과합시설입니다
배틀크루저는 테란이 보유하고 있는
가장 강력한 거대 우주함선으로
이 우주의 어떤 적이라도 박살낼수 있는
압도적인 화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실 배틀 크루저는 순양함이 아닌
유람선으로 기획된 기체였습니다
이주가 빈번한 테란 이주민들을 대량으로 싣고
행성간 인구 이동을 위해 고안된 기체
추후 내전과 전투가 빈번해져 급하게 무기를 적재하고
기체포면에 R 을 붙여 전투에 투입하게 됐던것은
이제는 모두가 아는 비밀입니다
배틀 크루저가 이전쟁을 끝내러 왔습니다
아하 이전투 쉽게 끝날것 같지 않군여
상황을 좀더 지켜 봐야 할것 같습니다
느긋하게 갑시다
손에 담을 쥐게 하는 접전 끝에
사령관은 승리를 거머쥡니다
탱크를 한번에 녹여버리는 배틀크루저의 위용과
휼륭한 전술 덕분에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면서도
완벽한 승리를 가져갈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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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고스트의 비밀작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여러분은 소문으로만 존재하는
고스트라 불리는 테란의 특수 요원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고스트는 상상할수 없을만큼 잔혹한 훈련을 통해
탄생한 인간 병기입니다
훈련을 모두 통과한 고스트 요원들은
은신 기술이 탑제된 특수 군복과
기계화부대를 한순간 무력화시킬수 있는 락다운 장비
처재지변급 공격을 지시할수 있는
레이저 포인터를 지급받습니다
이러한 특수 장비와 강력한 신체능력을
두루 갖춘 고스트 요원들은
엄청난 명중률의 저격능력과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자치령 내부에선 지금도 비밀리에
이들의 양서을 진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침 여기 비밀 임무를 수행중인 유령 요원을 발견했습니다
적진에서 멀지 않은 거리
고스트 요원은 클로킹을 시작합니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생존하는 굶주린 특수요원에게
카카루는 아주 소중한 단백질원이죠
식사를 마친 고스트 요원
적지에 침투해 자신이 지금까지 배워온
자신의존재 이유를 드러냅니다
당하는 상대 진영에서는 귀신이 들렸다는등 소문과 함꼐
흉흉한 불안감이 조성됩니다
고스트 유령이라 불리는 까닭은 바로 여기에 있겠죠
고스트 요원의 무서운 점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정예 고스트 요원의 상징과도 같은
고출력 레이저 포인터
그 무엇보다도 파괴적이고 강력한 공격이 개시됩니다
뉴클리어 공격이 감지되었습니다
더 무서운 점은 자신 역시 흔적도 없이 사라져
고스트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완성시킨다는 것이죠
고스트 요원의 자폭의도가 기밀 유지를 위한 희생이었는지
단순히 거리를 잘못 잰건지
장비의 연구가 덜된것인지는 알수 없지만
배터리 잔량만 있으면 보이지 않기 떄문에
고스트는 비밀 요원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키며 생을 마감합니다
의도가 무엇이었든 결국 그곳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
훈련소에서 내려오니 피씨방이 생겼고
스타를 대부분 하고 있던데 그떄도 겨울이었고
초기때는 보통 티비방송으로 많이 했지만
일년정도지나니 넷방송 온게임에서도 많이 하던데
인지도가 티비만큼은 없고 일부 골수 매니아사이에서만
알정도여서 피씨방가서 트러서보면 옆에 아저씨가 구경할정도였고
그래이년이 지난 말년병장때 갓드온 이상은 이병과
겜방에서 스타로 눌러준뒤 개가 많은 연습을 한듯했지만
알리가 포먼을 피한것처럼 두번다시 붙어주지않았는데
개가 아는 사람이 봉준구라고 하던데 임요환은 모르더군여
난 이미 그때부터 귀하가 뜰줄 알고 있었고
귀하도 군대를 갓다온뒤론 예전만 못한듯 새로운 신인들이
대거 치고올라오는건 어느 스포츠에서나 있는 흔한일이었지
후배에게도 밀리고 슬퍼한 순간도 있지만
영원한 강자는 없는법

에피엠이 4백이 넘어도 180대에게 일꾼이
초반이긴 하지만 잡히기도 하더라고
그러니깐 손속도가 모든걸 결정하진 않더라고

헬헤야 할때는 안해주고 너무 늦게해주던가
공격가야될곳과 아닌곳을 구분할줄 모르더라고
그저 어택당 무조건 구드론 무조건 무탈
예전에 군대있을때 기동타격소대에서 내려온 3개월고참 호식이도
그러더만 잠뽕이 쎼냐 단일화가 쎄냐 묻길래
잠뽕이 쎄다니깐 아니다 단일화가 쎄다고 답을 정해놓고 묻고 있던데
그러면서 얼리도 모르냐고 비꼬던데 바로 그런식이지
초장기때는 프로게이머들이 마법을 시전하지 않고 그런식으로 하긴했지
그래서 처음 그런걸 선보이자 조작경기라고 조롱석인 말들이 나왔지만
이젠 당연한 트렌트로 자리 매김했고
지금 베틀넷에도 딱 이십년전 그수준이지 그이상은 하지 못하더라고 대부분
아프리카 비제이들 처럼 매일 똑같은 리액션 보는 수준으로 말이지
어제도 십만원이십만원 풍쏘고 본 똑같은 춤을 내일도 또 풍쏘고 보고 있고
한심하지
물론 나도 삼대이로 역전한경기도 많다 주로 테란이나 토스가 그랬고
자주 하는건 저그지만 말이다 그이유가
저그가 쉽거든 그래서 전에 눈봉사도 저그로 한거고
그담이 토스고 여자들이 많이 하는건 그이유는 부대지정이 쉽기 떄문이지
가격이 싸니깐 많이 아나오고 가성비대비 효율이 좋거든
홍구말대로 저그는 할게 그리 많지 않거든
정찰을 빨리해줘도 고마운것도 모르고 정찰하고 있는오버잡으러
마린 보내줘도 간수도 못하고 죽여먹게 만들더라고
헬프도 안해주는건 물론 말로써 해줄바엔 안하는게 낫고
또 알려주는것도 너무 늦어져 쌈사먹히 당하게 냅두고
반대로 우리편이 쌈사먹을땐 적은 적의 병력에 엄청나게 와서
이긴듯이 위세부릴땐 가증스럽기 까지했다 그런애들이 많다
실제 난 친구들하고 겜방가서 단체로 해보니깐 내가 젤 잘한다고
컴터까지 넣고 하더라고 물론 나보다 잘하는사람도 많이 있지만
대부분은 못한다이거지 나보다
마치 철봉 평행봉도 못하면서 역기든다고 헬스용어 써대는애들 수준이지
그런건 헬스가 아니야 지기몸도 커버못하는수준이니깐
난 왕년에 아주 가지고 놀아거든
분석도 할줄 모르고 남을 이해하려고도 하는 노력도 적은주제에
무슨 자신이 대단한양 떠들어 대는것들 그런애들은 별볼이 없어
뭘해도 실패하게 되어있고 단답식으로 누가 세줄 요약좀 그건너네
이런식으로 살아온것들이니깐 깊이 생각할줄도 모르고
남에게 한번 인정받아본적도 없는것드이니깐 그런짓만 하는거지

시디에서 무료게임으로 전환되면서 더 안좋아졌더라고
전에는 서버마다 웨스트 이스트 유럽으로 가면 외국사람이 있었는데
이젠 아에 없는것같고 사람수도 줄었고 그게 아마
외 그런지는 다른 사람들이 나처럼 폰이 없어서 인증이 힘들어 그런것은
아닌것 같고 그게 좋은사람도 있을테지만
그런식으로 시디를 과거 팔아먹고 이젠 무료게임 전환하는것도 좋지않다
디아블로에서 아이템 사라지고 책임안진것처럼
그래서 참 블리자드 게임은 계륵과도 같지 안할수도 없고
그만큼 매력이 나한텐 또 있다는것일테고
요새 여성들이 주로 하는 롤게임을 안해바서 모르겠지만
잠깐 비제이들 방송때 보니 워3랑 흡사해보이던데
그걸 리니지형식으로 여려명이 같은공간에서 삼9처럼 하는것일테지
디아블로는 뭐 한방에 8명이다 보니깐 그정도가지는 안들어가지만

국민겜으로 자리메김한 스타도 해보면 얼간이들의 특징은
자기는초반에내 도와주는게 늦어놓고
이미 내스스로 많은 피해를 본뒤정리된뒤 뒤늦게 온넘이
중반에 자기가 당할땐 미니맵안보냐면 욕설하고 도와주러 가는중에
나가버리던데 자기가 날 도와줄떄보단 그래도 타이밍 빨랏다
자기 잘못은 전혀 모르는거고 그런애들이 많다
그리고 뭘 잘못했는지 자신에겐 관심없고 남에게만 있지
그러니 반성없이 다음에도 또 그런 바보짓을 반복하게 되는거고
욕을 하면서 헬을 요청하거나
욕을 해놓고 겜을 같이 하다가배신 당하기 일쑤이지
하는짓이 꼭 서주에서 조표 괴롭히던 장비같은데
성격만 그렇고 실제 용맹은 없는 자가 그런짓이나 하고 있으니
마치 건입동에 교사짤린 정치하려는 자연의 색처럼 말이지

군대있을떄 동기 강민수가 육상하다 실패한애인데
하루는 내가 짜장면을 이상하게 먹는다고 하던데
군에서는 뽀글이라고 하는게 있지
라면봉지에 물만부어서 끓여 먹는데 라면은 그리 먹어도
짜짱면은 물을 따라야하거늘
남이 그런다고 해서 나까지 그런다면 우매한짓을하는걸
자신만 평생 모를뿐이로다

그래서 최근에 나온 마법기술이나 뭉치기기술들이
지금은 당연시 되는거지만 그당시엔 해설자도 엽기라고
네티즌도 조작이라고 말이 많았었지
변화와 발전은 좋은것이지만 그걸 도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은 가짜신을 팔아 자신을 살찌우려는 이단임에도
스스로 폰을 들고도 방문전도를 하면서도 자기종교에 대해선
눈을 막고 귀를닫어 사오정 전도를 하는꼴

내기지에오버를자기기지에 달라하질않나
그럼 다크 나오면 썰리란 거지
오버도 뽑을타이밍이 있고 자원도 딸리는데
성큰지으라고 헛소리지시나 해대는 그런 쓸모없는것들

어떤넘은공격받는거자체를 병신짓이라고 헛소리하더라고
볼줄도 모르니 그런거지
그러니 전적도 그모양이고
세번이나 방어해냈으면 한번은 도와줘야지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말로써 같은편을 혼내고 있더라고
그런애가 어떤실력을 가지고 있겠나

어떤 얼간이는 빨핑인데도 방을 계쏙 만들어 두던데
자기 의 문제를 모르고 있더라고
빨핑은 이제 속도가 느려서 사람들이 기파하거든
근데 그걸 모르는것 같더라고 아니면 그리
게임도 못하는데 장시간 방을 열지 않아
헬프할떄도 마린이 스팀백 스고 달려와야지 천천히 기어오고 있어
내기지가급한데도 엉뚱한데 가라고 하고있어 건방지게
내가 엘리 직전인데도 오버나 달라하고 있고
내가 센터거의 다 부수기직전인데도 내기지엔 공격드와서
그거 공격방어 둘다 해줬는데도 아무것도 안해
그저 모아서 한방러쉬 박에 모르고 그거막히면 아무답도 없어
녀석이 가자는데로 가바야 안될걸 억지를 쓴다니깐
나중에안가면 그거 안갓도 투덜투덜 게임내내 짜증내게시리
오죽하면 상대방도 그래 처음이겨 보는거냐면서
같은편인 나도 짜증나더라고
얼리채팅이 기본인데 이를 풀고 전체채팅으로 전환하는거 자체가 관종이지

그런 좃밥들이 시킨대로 해도 거의 이기지 못하매
엉터리 전략이기 때문이지
그대로 행해바야 헬프는커녕 역러시나 가다가 막히는게 다더라고
그게 스타 20년이상의 경험이고
게임이 아닌 사람을 대할떄도 마찬가지야
자기가 무슨 판사나 선생이라도 되는듯이 함부러 말하고
자기는 내 기지에 떠있는 오버안 제거해주면서 남의구역에 오버나 올리라고 명령하고있고
내기지에 러시온것도 볼줄은 모르는게
지금까지 뭐했냐고 자라농장 방문한 김정은 흉내내는수준이지
그럼 김정은이 정의일까 건입동의 자연의 색 포장 교사짤린 넝이
수술도 안하고 트렌스젠더란게 정의냐 이거지
실제 수술한 비제이 꽂자같은경우는 유투브나 아프리카 동시방송하던데
그런건 트젠으로 인정안한다던데
단세포들은 러커나 벌쳐나 드라곤이나 그거 막히더만 아무것도 할줄 몰라
그냥 시간만 보내고 들러리짓 하다가 나가는게 다고 그러니 발전이 없지
그런데 외 감동을 주고 재미를 줘야되지
삼대삼 헌터에서는 보통 두팀이 연결되있으면 홀로된 팀은 수비적으로
할수밖에 없는대도 공격을 요구하거든 그러면서도 헬도 안오면서 말이지
그런건 이길수도 거의 없고 이긴다 하여도 내가 엘리당하니깐
그런 가난한 전략은 하지 않지
그 증거로 그런말하는애중에 전적 좋은애는 본적이 거의 없다
십중팔구는 1승에 2패나 3패수준인 애들이지
초반에 말걸고 이에 따라주지 않았다고 나가거나 헬을 안오거나
내가 엘리당하기전에 그집에 가도 문도 안열어주거든
그런 소인배가 정치판에 기웃거리고 있다 이거지 건입동에서 교사짤린넘이
것도 기간제에 예체능계에

베틀넷에서 초보들은 자기가 원하는데로 해주지 않으면 대부분 헬도 안오더라고
글로써 이래라 저래라 지시나 하고 정작 그들이 할줄 아는건 변화도 없고 계속 저글링 러커수준에서
못벗어나고 하이브도 갈줄 몰라 가더라도 디파일러도 쓸줄 모르고
나는 남에게 스켄오버 달라고하지 않는데 정작 필요할때만 말하면 될것을 쓸데없는것 까지 지시하던데
바로 건입동에서 자연의 색으로 정치하려는 애 수준이더라고
경허니깐 교사도 짤리놓고 스스로 화장못하게 해서 나왔다고 허언질 하는 수준이지
아주 작은것도 참지 못하고 남과 소통이 아닌 명령질 지시문 하달이나 한동네에서 10미터거리에서 하고 있는거지
더구나 내집앞골목으로 다니면서도 말이지
그런 애가 정치하면 나라가 어떻게 될까
아프리카 비제이만도 못하지 과외선생도 아니고 학원선생도 아니고
수입이 없잖아 전혀 그저 부모 등골 빼먹고 평생 산넝일뿐이지
그런 짜라시 작퉁만도 못한애에게 아프리카 호구들처럼 별풍이나 쏘는게 호구고 관종이지 무엇이 관종이란 말인가
그럼기사가 거짓일까

가끔자리가 나빠서 지는경우도 있긴한대
세번중두번꼴로 역시 실력이 먼저다
실력이 좋으면 아무리 자리가 나빠도 이를 극복하고 커버가 된다
그리고 지리적으로도 활용해야 될떄도 있다

블리자드 게임은 참 팅기면 오분
다시 클릭하면 십분
또다시 클릭하면 이십분 삼십분
그렇게 하는것도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태이지

전에 홍진호도 헌터팀플할떄는 저그가 아닌 프로토스를 선택하던데
그럼에도 저글링 러시에 휘들리더라고
홍구역시도 저그가 주종족이지만 테란으로 할떄
무명의 선수에게 결과론적으로 승리히기했지만
초중반까지도 무탈러시에게 상당히 휘둘리는 모습을 보였다
나도 타종족으로 할때 그런 장기전 넘어가면 잘 안컨트롤이 힘든게 있더라고

게임에서도 중요한것은
컨트롤만 잘해서도 안되며
운영만 잘해서도 안된다
둘다 잘해야 하거늘
대부분은 반쪽짜리들이 많지
우리 인생도 그러하다

고수를 이겨라 프로에서
저그의 조용호 선수가 로템에서 앞마당과 다른지역까지 먹다가
상대방 신인 토스의 리버에게 당했고
특히나 이윤열선수에게 결승에서 내리 3연패를 베슬에게 당하며 약한모습을 보이기도 하던데
뭐 임요환선수역시도 퍼펙트 테란 서지훈에게 내리 3연패를 달리며 약한모습을 보였다
그렇다고 그들이 그정도 선수들만큼 유명해지진 못했고
그건 복싱으로 치면 래리홈즈가 알리를 이겼어도 그만한 커리어는 쌓지 못한것과도 같지
한때 임요환을 결승에서 이겼고 지금은 해설자로 전향한
토스의 임성춘 선수도 2인용맵에서 신인적의 무탈에게 진적이 있었다

고인이된 저그의 경락마사지 박경락 선수를 추모하며
우리의 옛 이야기속에 종종 등장해서
사람을 공포속으로 몰어넣곤 했던 영혼의 존재들
이들은 어떤때는 한맺힌 원혼의 모습으로
또 어떨때는 위기의 순간 경고의 메세지를 전해주는
수호신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혼들이 들려주는 이 이야기들을 통해서
수많은 인간 관계속에서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자신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게이머를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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