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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폐지 할매를 칭찬
작성일 2019-10-01 00:44:39 조회 315 회
작성자 황용식
오늘 오전에 누가 대문을 두드렸다 우리집 초인종은 과거 십년전에 초딩들이 장난으로 치고 가던데 사실 고장이다 야야 이집에 이상한 사람산다 나는 그걸 보고 다 있었지만 굳이 그애들을 붙잡아 혼내지 않았다 나는 어른이므로 나도 초딩때 그런적이 한번 있었는데 그건 좋아하는 여자아이의 집에 그랬던 적이 있다 딱 한번이라서 그래서 기억을 한다 근데 그여자애 얼굴은 기억이 안난다 외냐면 워낙에 이쁜애들이 많아서 난 여자보는눈이 아주낮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런평가를 받아으며 남들이 보기에 평균만 되도 미인으로 난 본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진짜 여자의 매력이 무엇인지 모르고 산다 그것은 아주 일부의 남자들만 알것이라고 생각한다 십년전에 형광등이 고장나 새걸로 달려고 알아본곳에 집에 데려와서 이만원에 달았는데 오년뒤에 그곳을 가니 다른주인이었는데 계속 자기가 쭈욱 주인있다더라고 아닌데 그때 주인은 젊은 사람이었는데 하니깐 내가 늙었나여 하여간 그래서 안달았고 정확히는 돈때문에안달았다 그래서 오늘도 대문을 누가 두들겨서 누구지 형사인가 싶었는데 뒤쪽동네 폐지줍는 할망이더라고 그할망은 폐지는 주워도 자기집이고 이층은 세를 줬다 전에 할배 살아있을때는 자주 봣는데 작년엔가 돌아가시고 앞에 해녀할망에도 작년에 그리됬다 그 할배는 내 삼춘과 아는 사이며 과거 제주항에서 일했다고 하더라고 글쓰는 사람이고 우리삼춘보고 걔는 외 작품을 출품안해 라던데 난 잘모른다 내생각엔 요새 누가 그런거 보러 다니냐 육지도 아니고 육지에서도 자동차 전시회나 오토바이 박람회 나 이런거에 사람이 몰리지 요즘 사람들이 누가 무슨 미술품에 관심이 있겠나 볼줄도 모르고 그해녀할망은 내가 수영하는곳에서 물질하는곳의 할망도 아는사이더라고 그곳은 제주항에서 총 3명의 해녀가 있는데 80 70 60대 그분의 친구였다 그래서 알더라고 거기는 내가 가서 제주항7부두인가 보말도 한시간정도 따준적도 있다 하도 본지 십년이상되니깐 정들어서 이년전엔가 작년엔가 기억도 오락가락하지만 별로 멀지도 않고 해서 보말도 잘삶았더라고 한개먹고 한개따고 그런맛으로 작년엔가 올해에 82이라고 하던데 아직도 건강하다 작년보단 올해에 더 많이 본것 같은데 맨날 며느리 욕만하던데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 된다면서 자기 아들이 이혼했고 며느리가 바람낫고 결혼전에 전남자에게 돌아갓다는 그런 시시한 삼류 드라마 애기였다 나는 아직도 웃통을 벗고 선풍기를 쐴정도로 제주의 날씨는 여전히 뜨겁다 부산 같으면 벌써 겨울옷 준비중일텐데 제주는 12월 초까지도 여름옷이 가능하고 실제 나는 12월말과 1월빼고는 수영을 해밧다 여러번 함덕에서 그때는 제일춥고 12월초와 2월도 조금추운데 옷벗는게 힘들뿐 수영할수는 있다 내가 수영을 했다는것은 최소한 오백미터이다 갚자기 얘기가 빗나갓는데 올해는 참 마음적으로 아픈일이 생겨서 수영을 여름전에 십킬로 자유형으로 한번해보고 그뒤로도 6킬로 한번하고 그이상 해보지 못했다 어떤 얼간이 같은 아이같이때문에 내년에 다시 노력해서 이십키로에 도전해바야겠다 사실 지금도 수영할수 있는 날씨인데 나는 3월부터 수영했으므로 지금보다 훨씬 춥고 긴옷을 입을때다 당연히 나원래 12월초까지는 수영을 했었거든 과거에는 근데 귀찮고 나는 봄은 좋아하지만 가을은 별로 안좋아한다 젤 좋아하는건 역시 여름이지만 여름엔 봄만큼 수영을 한번박에는 없지만 그건 평영 십킬로이상이였고 함덕에서 실제론 십삼에서 십오킬로정도 될것이다 함덕을 30~40바퀴사이돌다가 까먹었다 그게 구름다리를끼고 최소한의 것으로 쳐도 한바퀴에 오백미터거든 그니깐 최소한 15킬로이지 나는 과장보단 최소한의 것으로 계산하는 버릇이 있다 그래야 데미지가 적다 폐지할매는 오늘 내게 전기장판하고 이불2개 주던데 추가로 더 담요 줄까 라던데 거절해다 난 그런거 많이 주워왔고 그 내집에 환상을 가진 애도 내가 이불주워오는걸보고는 인상을 찌푸리며 환상을 많이 접더라고 그애는 집은 못사는데 차는 좋은거 타고 다니거든 전에 슈퍼 잠깐 갓다온사이 대문안으로 마당을 들여다 보고 있더라고 근데 외 뒤는 흘끔흘끔 돌아봐 도둑놈 심보니깐 그렇지 그애는 상둥이좌일 확률이 높고 오형은 확실하고 20대 초반이다 사이저 칠삼구팔인가 그럴끼야 검은색 소나타인가 그런것 같은데 눈치가 아주 빠르더라고 전에 친구들 3명하고 내옆집에서 떠들어서 한십오분간 개앞에서 지나가 집을 비워주고 나가서 편의점에서 술처먹고 돌아와도 아직도 떠들고 있더라고 그래서 경찰불러서 쫏아냈지 그뒤로는 그런짓 안하더라고 일년뒤에 여름에 또 핸폰으로 스피커달아서 처다보았는데 그걸 눈치채고는 다신 그런짓 안하더라고 하여간 최소 나한테 세번이상 눈도장을 받았다 찍혓다 이거다 내게 그래서 걔도 나하고 친해질수가없다 전에 호빠출신 친구 김민국인가 걔도 소나타 그녀석 옆집에 사는데 골목안쪽 호빠말로는 일할꺼라고 하던데 안하더라고 군대도 안가고 그냥 놈팽이야 수급자에 자기누나는 굉장히 이쁘고 옷도 잘입는데 아직까진 남자는 없는것 같더라고 어떤 별자리인지 굉장히 궁굼한데 아마 사자좌일것 같긴하다 간을 안보니깐 하여간 옷이나 이불 주워오는것은 내 취미생활이고 내 쇼핑일 뿐이다 그게 진짜 필요해서 주워오는것도 아니다 그냥 처음에 제주와서 겨울이불도 없던게 충격이이서 그당시엔 지금처럼 클린하우스도 없었거든 그래서 덜덜 떨면서 잔게 워낙 기억이나서 습관처럼 주워온다 할매의 정성을 뿌리 치기도 좀 그렇고 해서 받아줬는데 당장 버리긴 좀 그렇고 최소한 이년뒤에 버리던가 해야겠다 할매한테 집에가면 밥좀 얻어먹을 수있냐니깐 그대목에선 대답을 안하더라고 과거에도 그냥 지나가다가 그집앞을 정확히는 바다수영하러가는 중이었는데 날 보더니 우리 어려운사람끼리 서로 도우면서 살자면서 옷도 주더라고 아마 물의 성좌일것 같다 전갈좌 같은데 물의 성좌끼리는 말하지 않아도 서로 읽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육체의 행동보단 마음속의 행동이 뛰어나기 때문이 아닐까 외냐면 과거 출입국 사무소 위로 올라가면 거기도 폐지줍는 할매있는데 집도 알고 그할매는 전혀다르더라고 내가 이거 얼마나 여럽게 해온거지 아냐면서 처음에는 큰거는 나뚜고 작은것만 가져가라더만 이것저것 고르니 짜증을 내면서 뭐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하고 안맞더라고 더구나 이할매는 자가용도 있대 회새깔 작은승용차였지만 두할매의 공통점은 남의집에서 살진 않더라고 내가 이런걸 어떻게 잘 아냐면 난 밑바닥까지 가서 살아봤기 때문이지 그래서 편하게 산넘들은 절대 이해를 못한다 젠에도 보면 최순실 사태때도 연예계 황제 누구도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공항에서 고개숙이고 죄송하다고 하잖아 그건 자신을 낮출줄 알기 때문이지 바로 밑바닥 인생을 살아본사람이야 하지만 우병우은 거만하게 레이져나 쏘다가 여론의 질타를 받았지 그사람은 밑바닥 인생을 살아본적이 없어서 그런것일뿐 목에 칼에 들어와도 못한다 그런사람들은 그런사람들은 아무리 자신이 최악의 코너에 몰려도 못한다고 말이지 그런것에 사람들은 신비주의로 환상을 가질필요가 없다 단지 밑바닥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은 갑질이 좀 심할뿐이긴 하다 고귀한 그런맛은 없지 하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아본 사람은 극단적인 선택을 잘 안한다 그전에 다른사람의 해를 끼치고 교도소에 가있지 그만큼 포기를 잘안한다 쉽게 정복할수 있을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이건 이만갑에서 강철환 탈북자대표가 증언한 내용이다 북한정치범 수용소에 들어온 사람들을 처녀자리의 현실적인 눈으로 본것이니깐 확실하다 실제 가난한 사람이 부자보다 오래사는 이유가 그래서 그렇다 강원래가 하반신 마비되고 집착하는게 먼지 아는가 늘상 고등학교 같은데 강연하러 다니던데 그 영상을 보면 이렇게 말한다 여러분이 평생 장애인이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죽는것은 저와 똑같을것입니다 그게 무슨말인가 그는 오래사는것으로 정상인들의 삶의 능가해 보상받으려고 하는것이다 산지천에서 어떤 형은 당시 폴더폰 시대에 내사진을 찍기전 내게 그얘길하니 그런 저밥과 날 비교하지마라고 하던데 아니다 강원래는 분명히 그 형보다 나으며 뛰어난 생각을 하고 있다 어디에 있든지 오래사는건 좋은일이며 비정상인 아닌몸으로 그 형태를 유지하는건 축복받은 일이다 병원에 있으면 거지도 부럽다 는 말이 있듯이 말이다 재벌도 거지가 부러울때가 있을것이다 아플때 말이다 나는 군대있을때 이빨뽑은게 아직도 아프다 지금은 삼년이상 양치질을 안해서 입이 엉망이다 모택동은 호랑이가 양치질을 어떻게 해 라던데 나는 단것도 안먹는데 그냥 막 떨어져 나가더라고 과거 초딩때 손부러진자리들도 왼손은 괸찮은데 오른손은 아직도 아프다 그만큼 신체에 장애가 조금이라도 격어밧으면 회복이 되도 평생을 간다 뼈는 뿌러질때보다 뼈를 맞출때가 몇배로 더 아프다 그것보다 더 아픈것은 장기이고 그고통은 어마어마 하지 뼈로는 쇼크사는 안하지만 장기는 그럴수도 있지 그 아픔을 모르는 사람들은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또 모르기도 하지 언제 할매집에 찾아가 한번 밥에 김치를 얻어먹어봐야겠다 그래서 칭찬하지 않을수없다
폐지 할매를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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