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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환을 칭찬
작성일 2020-06-14 00:14:07 조회 70 회
작성자 황용식
과거 삼국시대때 맹달이 다시 촉을 배신했듯
위를 또 배신하려 할떄 사마의를 경계하라는 제갈량의
문서를 비웃으며 그가 폐하에게 조서를 받는데만도 한달이 걸릴지인데
그사이에 일은 성사될수 있다고 자신감을 비췄지
하지만 전략가란 그런 실속없는 단어 나부랭이 따위에게
연연해 하지 않고 언제나 불시에 예고없이 침공하는 법

조조가 정부의 하수인인 진궁에게 잡혔어도
진궁은 조조의 겉면만 보고 그를 처음엔 신뢰했지
하지만 그후의 속면을 보고는 실망하고 그를 저버리게 되었지

조인과 이전은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았지만
서황과 왕평은 서로 의견조율에 실패해 왕평은 촉으로 투항했고
더구나 중신의 반열에 올랐지
그건 위나라는 땅이 넓고 장수가 많다보니깐
자신이 대성할수 없었던 것이지

지금 시대의 정통종교에 안다니고 이단종교를 다니는 이유나
정치권도 그런 경우인데
그렇게 해석하면 이해하기가 쉽다

과거 김정일 때까지만 해도 남한에 공비를 자주 보내거나 미국여기자를
납치하거나 선교사를 납치하거나 잠수함을 보내거나 물론 근접거리에서 하긴해도
김정은때는 그렇게 전혀 하지 않았다

그냥 핵실험만 열심히 했지
외 그랬을까 이제는 과거 김정일때 했던것들하면
오히려 북한기술력이 의심을 받기 때문이지 무슨 부산이나 제주도까지 잠수함이
오지도 못한다고 지금 바로 전쟁해도 서울의 십분의 일정도만 타격받고 그냥
북한을 접수할수있는 전력차이다

그걸 부정하는걸 보여주려고 자꾸 핵실험 한것이지
스타도 핵은 누구나 만들수 있다
연애도 그렇고 사는것도 그렇고 남들처럼 평균화된 삶을 사는것이
더 어렵고 더 중요하다

작은 항우라 불린 힘쎈 손책이 최후전에는
허공의 식객들과 겨룰떄 검이 칼집에서 뽑히지 않고
손잡이만 뽑히자 고전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정보등의
부하장수들의 도움으로 생명을 잠시 유지하게 되나

그 부상의 휴유증으로 결국 그도 사망하게 된다
태사자와 백합을 겨룬 맹장이라곤 해도 칼이 나오지 않는다면
어이 무기를 든 적들과 대적할수 있으리
그래서 중국도 보면 한국처럼 아래로 올수록 짝퉁이 많다는 증거이지

많은 사람들이 그걸 모르고 신비주의에 표를 주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자들은 전에 사라봉 할배처럼 폰좀 보여달라니깐 그런거 해주는 사람이 어딧냐 다 물어바라
그런 수준이지 오분안에 그런 사람이 나타나도 자신의 잘못을 알지도 못하고
창피해서 이젠 잘 안오더라고 근데 다른사람에 물어보니 오는 시간이 바꼈더라고
나이 암만 처무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남의 탓만 하는 그런 수준이지
왜냐면 그걸 인정하는 순간 자신이 무능한 인간이 되버리니깐

제갈량의 실패는 마속을 신용하면서 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속에게 가정의 중요성을 귀에 닳도록 언급하면서도 어떻게 수비해야되는지는
그보다 설명이 부족했던 것이였다
운전의 중요성의 배달의 중요성보단 어떻게 시동걸고 출발하고 돌리고 들고 배송하는건 간과했다 이말이다
왜냐면 그건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기 때문이지
남여끼리 만났고 손만 잡았다고 해서 아이가 낳오지 않듯이 말이다
그런 자세한 설명을 해줄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는 그리 많치 않다

하지만 한신장군은 그걸 했는데 편지로 했지
장안성 내부에 3장군에게 각각 따로 써서
성이 무너져도 당신의 지위만은 안전하게 보장할것이다 라는 뉘앙스로
그래서 장사꾼 아들출신이었던 그들은 적극적으로 성을 방어하지 않았고
성이아니라 적군의 마음을 공략했다 이것이지

하지만 제갈량에겐 병서에 나와있지 않는 그런것들은 많이 부족했고
유기를 포섭한것도 유비가 기회를 준거였고 훗날 유기의 도움이 없었다면 그대로 몰락했을지도 모른다
나중에 맹달이 위를 저버리고 다시 반역을 했을때도 그와 같이
똑같은 실수를 범했는데 그건 사람을 다룰줄 모르기 때문에 그런 일이 발생하는것이다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했기 때문이지
성적표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 공부해야 되는지는 알려주지 않은 오류이지
저자가 나의 말에 합리적으로 따를 인물인지 아닌지 보는 재주는 없었던 것이지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사연을 읽어보니
그다지 사는게 어려운 그런 가정은 아니고 평균보다 나은 가정인데도
귀하의 형제들은 다 정상적으로 살고 있는데
귀하만은 그러지 못한게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군여

하지만 귀하는 20대 중반 좋은나이네여
아직 기회가 많다 이겁니다
지금 들어 사는데 회의감 이 들었다는 것은
과거의 구멍에 밀어넣은 단추의 순서들이 이제
잘못되었다는것을 느끼는 것뿐이져

감기도 그렇쳐 지금 걸려도 저번달에 물을 많이 먹었기 때문인데
사람들은 그걸 전혀 모르져
이건 음양오행법이란 책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는 글일 뿐이고
시간되면 한번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옛 성현께서 이르기를 고진감래라 했거늘
다시말하자면 쓰고 괴로운 고통스런 계절을 이겨내면 좋은시절이 오거늘
자고로 선비란 무슨일이 있어도 경망스럽게 뛰어선 아니되거늘

이름을 보니 삼국지의 주환이 생각나는데
무력은 48 ~ 89 정도로 B급이상인 낮은 수준은 아니고 지략도 뛰어납니다
그래서 게임에서도 주력으로 쓰기엔 뭣하지만
버리기엔 아깝고 있으면 은근히 좋은게 느껴집니다

그는 과거 관우가 육손이 여몽의 자리를 대신하자 그를 얕잡아 본것처럼
조인 역시도 주태 대신에 주환이 임시직으로 그자리에 앉아있게 되자
그를 깔보게 되는 같은 우를 범하게 됩니다

유비가 관우의 복수를 하기위해 이릉대전을 일으켯고 패한뒤
백제성에서 암에걸려 사망했고
그러자 조비는 유비가 공격하다만 오나라가 허술하다고 생각해
조인에게 지령을 내렸고 조인은 속임수를 써서
선계를 공격할듯 하다가 유수를 공격해 보나
그건 마치 홈런을 칠듯 하다가 뻔트를 댄 형국인데

주환은 이에 속지 않고 병사를 나누어 병살타로 마무리 하는데 성공한다
야구에서도 2루에먼저 공던지서 아웃시키고 다시1루로 던져서 아웃 시키는걸 말하는거지
물론 과거 원소도 오소와 관도에 병력은 나누워 지원하려고 했지만
그는 둘다 실패했고 그것은 전략을 세우기 이전에 사람을 잘못 다루었기 때문이다

제갈량이 마속을 기용하고 맹달을 신뢰한것과 매한가지였다
경찰에 신고하고 검찰을 신용한것과 마찬가지인것다
동네주민과도 소통을 못하고 교도소에 5일보내기 위해 1년간 고심을 하며
등기로 괴롭힌자가 어떻게 정계에 진출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관우도 뚫지 못했던 백전노장이라는 조인이 처들어오자
오나라 주환은 깃발을 일부러 접고 북을 울리지 않고
자신의 빈병력만 보여주며 그를 더 깊숙히 유인해 쌈싸먹기에 성공한다
이때죽은 병사가 무려 천명으로 한국에서 한달동안 알아서 생을 마감해주는 수와 유사했다

그의 성품은 자신의 잘못을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아래에 있는 것을 치욕으로 여겼으며
자신의 뜻대로 군사를 지휘할 수 없으면 분노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부하들에개 자신의 재산을 털어줄 정도로 너그러워
장례비용조차 없어 오주손권이 소금 오천곡을 내려 치루었다고 한다

옛성형께서 이르기를 하루에 한번 착한일을 못하면 음식을 입에 대지 말라고 했다
수신제가치국평정 이라 햇거늘
자기자신과 집안을 돌본 다음에 천하를 다스릴수 있다는 말인것이다

군자는 늘 어떻게 죽는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비겁하게 욕돼게 죽을것인가 나라를 위해 의를 위해 죽을 것인가 늘 생각해야한다

어떤여자는 집이 잘살아 쓸데없이 성형수술인
쌍커풀 수술에 실패했다고 그젊은 나이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고
어떤남자는 두눈이 태어나면서 부터 평생 안보여도 백세가까이 살았다고 한다
그것도 잘사는것도 아니고 하층민이었어도 말이지

돈이 많아서 화를 부르고
돈이 없어도 천수를 누리는 복을 받는것은
그모든게 다 개인의 능력이지 결코 하늘이 정해주지는 않는다

남들이 고려장을 하다하여 나도 그러해야할까
경허니깐 세우러호 사고 나는거지
우리동네에도 그런애가 살고 있는데

그래서 난
ㄴㅅ을 싫어하고
ㄷ나귀도 별로이고
ㄱ치국 마셧냐
ㄱ적을 바라지 마라
ㅎ차나 데령하라 등기로 부쳐라 동네주민형에게

그녀석을 보면 황은성 대위하고 비슷하더라고
애들 영창보내면서 세면백도 챙기지 못하게 하고
양치질도 못해 이빨 다썩고
영창에서 복귀해도 방위인데도 자대 대기 몇일동안 시키고
그사이에도 양치질 못하지 없으니깐
그걸 듣고도 아무조치도 하지 않더라고

마치 천안함 선장이나 세우러호 선장같이 말이다
그리고 재판에선 아무 책임없다고 차몰고 뺑소니 치듯이
유가족들사이에서 안전하고 쾌적한곳으로 도망쳐 버렸지

그런게 미개한 국민들이 평소 우러러 보는 권력자들의 실체일뿐이다
하긴뭐 레이다 하사도 내게 장교들 믿지 말라고 하던데
십년만에 투스타 단 대대장도 돈주고 여자랑 해래면서 성교육을 강요했고
자기는 여군하사 성추행하고 실형살고 불명예제대 했지

그것은 자신의 단점이 무엇인지 잘 알면서도 전혀 고치려고 하진 않고
그저 흘러가는 물처럼 운명론에 맡기며 살아오다보니 오늘에 지경에
이르게 된것인데 이제 와 누구를 탓하기도 애매하고 그런거지여

그럼에도 제대로 끽소리도 못낸 자신이 이제와 화풀이의 대상이 되었고
뭐 못생긴건 어쩔수 없다쳐도 말못하는건 얼마든지 고칠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를 많이 만나본 사람들은 그다지 미남이 아닌경우가 더 많고
물론 여자는 얼굴이 좀 돼야하지만 남자는 능력이 더 중요시하고
말빨은 그담음에 따르는것일뿐이져 부록처럼

귀하는 뭐 그런게 자신이 없다면 돈이라도 많이 벌어두던가 하면 되고
요샌 뭐 전에 룸싸롱 장부가 뉴스에서 공개되버리는 바람에
그런 로비들이 잘 없는듯 검사가 야밤에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나 하다가
여고생의 신고로 자리에서 물러날 지경인데

그런사람들이 과거 사형장에 참여해 그걸 지켜본이후에도
집에가서 그런짓을 하진 않았을까
심히 유감스러운 생각마져 듭니다
그러니깐 폐지는 당연한거지여
전직 대통령도 그런 억울한 당사자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사람들이
그를 존경하지는 않습니다
언제나 예수뒤에는 유다같은자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니깐여

그래서 권불십년이라고 했던가여
권력은 언젠가는 사라지는 허망한 자리일뿐이고 돈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여자들은 그런 작은 기쁨의 선물에 약하니깐여

귀하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것은 귀하가 사람보는 눈이 없고
그건 경험이 적어 한친구에게 너무 잘해준 결과일수도 있겠네여
친구란 많을수록 더 좋고 직업과 과거를 묻지말고 다양하게 사겨두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수호지에서 무송도 자신을 해치려고 한 만두부인을 용서해주어서
훗날 옥살이 할때나 방랑생활때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습니다
제가 예전에 만나 여자애도 껄렁패 같은 소년원출신의 친구밖에는 없지만
그런애들이 의리는 더 좋더군여

기분이 나쁠땐 숨기지 말고 털어놓을 사람을 미리 사겨두시고
그런게 없다면 그런 사람들을 만나려고는 노력해봐야져
모임이나 산에가서 최초목적은 운동이었으나 얼마든지 다른걸로도 변할수 있으며
왕따당하는걸 두려워하면 평생 왕따에서 빠져 나올수 가 없습니다
그건 물이 무서워 물에 들어가지 않으면 영원히 수영을 못하는 결과이지여

귀하 스스로 난 안돼 이러면서 벽을 만들어 버리면
누구도 그 벽을 뚫고 귀하에게 다가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게 되며 나중에는
스스로 고립된 생활을 하게 되는것이지여

집안에서 속안 썩이는 효도가 사회에서도 그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사람은 모든게 완벽할수 없으니깐여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이 이외로 집안에선 폭군이 되는경우도 허다하지여
친구관계는 좋은데 애인사이는 그다지인 사람도 많고

영정사진 처럼 귀하는 그런 쓸데없는것에 연연해 하면서 산듯합니다
실제 쓰레기장을 오래 뒤져본 사람으로써 느끼는것은 그런 사진들 많이 봣어여
아마 죽었겠지여 그러니 친구들 하고 찍은 사진이나 면허증아나 자격증 졸업사진등
을 버리는게 아닐까여 죽고나면 버려질 그런 사진한장처럼 살지 말라 이겁니다
그건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삶 어찌보면 북한처럼
보여주기 위한 평양 극장국가 쇼 그런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알맹이는 없고 그러니 무너질때는 어떤 공산주의라도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정말 백성들이 자기 수령을 그렇게 믿고 따를까여 오랜기간
그건 종교도 마찬가지이고 처음보다 그 믿음이란건 차차 약해지기 마련이고
지금 과거보다 숫자가 많다고 해서 아닌것처럼 포장하려고 하지만
언제든 뒤돌아서면 남이고 내일부터 안나가면 그만인곳일뿐이져

이단종교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이 정통종교에 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다신 종교를 믿지 않겠져
물론 복권에 당첨되엇다가 돈을 못받고 오히혀 소송에 드간 변호사비용포함
2천을 내놓으라고 정부에게 협박당한 사람은 다신 복권도 사진 않겠지만

어리서은 사람은 제글을 보고 그사건의 당사자냐 하겠지만
실제 당사자들은 그런글을 쓰지도 않습니다
왜냐면 쓰다보면 암걸리니깐여 게다가 복권당청금은 못받아도
대법원에서 조정금을 받으면서 함구하도록 각서같은걸 썻을테니깐여
그렇다고 해서 평생 사람을 만나지 않거나 정부를 거스를수도 없는 법이져

물론 그뒤에는 죄없는 상관도없는 사람들에게
그런 자신의 트라우마를 내세우며
자신의 정신적문제를 대신해 책임지우려고 하는것또한
잘못된 방법이져

사람을 어려워하면 일도 잘안될수도 있지여
그일이 사람을 만나는 일이라면 더 그렇고
그렇다면 귀하는 사람을 상대하지 않는 생산직 라인에서
매일 같은 기계가 되면 즐거울까여

귀하 스스로 노력을 했다고 는 하지만 어떤방식으로 구체적인 사례는 없기로
판단하기에 무리가 있고 자신이 상처받은만큼
남에게도 안좋은 소릴해놓고 잊어버린것은 아닌지
스스로 반성했다면 그와 같이 노력해도 안되는 결과는 잘 나오지 않습니다
어쩌면 자신이 그어놓은 커트라인 선이 있을지도 모르져

귀하의 지금 그런 기분을 단지 실속없는 행복과 신뢰같은 구체적인 사연은 없이
그저 그런 단어 몇조각으로 정의내릴수는 없고
슬럼프는 운동선수들만이 전성기때와 비교하는 용어일뿐이고

과거 귀하에게 전성기가 있었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전성기때 귀하의 친구들은 몇명이었고 어디에 놀러갔었고
그당시에 다른 애들보다 더 재미나게 논적은 있었는지

물론 여자를 만나지 않아도 남자들끼리도 그런게 재미난다면 전혀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여자를 만나도 그런걸 느끼게 될수는 있으니깐여
놀떄는 일하는 사람이 부럽고 일할땐 노는사람이 부러울떄도 있는거져
귀하를 도와줄 곳은 그런 이단같이 가짜 장애인단체같은 가식적인 곳이 아니라
귀하 자신입니다 아직도 그걸 모르는군여

하긴 그걸 모르니깐 전에 어떤 경찰은 지나가는 고딩보고 범인을 잡아라
지시를 내리곤 자신은 뒤에서 멍청하게 처다만보아서 여론의 안좋은 소릴듣게 되거나
여경이 술취한 아재 하나 제압을 못해 세상을 시끄럽게도 했습니다
요즘은 경찰도 디게 되기 어려워서 공부잘하는 순으로 뽑다보니
탁상행정식으로 공부많이한 애가 되다보니 벌어지는 자연스런 현상일뿐이지여

두시간동안 쓰고 지우면서 자신의 정성을 알아달라고 보채니
그것역시 안좋은 습관이긴 한데 너무 남에게 내가 이정도 했다란걸
과시할 필욘 없어여 그건 이제 간을 많이본 사람이란 뜻이고
귀하의 정성이 그러하다면 사람은 몰라도 하늘만은 언젠간 알아주겠지여

사람은 언제나 겸손을 근본으로 삼아 합니다
귀하가 죽고나면 보험금이 나온들 그게 무슨 소용일까여
아무리 돈이 많이 나온들 쓸데가 없잖아여 그럻게 평소에 가족을
위해서 산것 같지도 않은데 마치 제삿상 차려줄 사람에게 자기 뒷처리를
잘해달라는 쓸데없이 과거 어른들의 그런 잘못된 문화가 귀하에게
고정관념으로 자리매김한듯한데

그래서 전에는 중국에서 인장을 폐지하고 화장으로 하겠다니
아직 멀쩡히 살아있는 노인들이 서둘러 관에 들어가려 하더군여
자신들은 제삿밥 먹겠다 이거져
얼마나 어리석은 걸까여

귀하스스로 좋은 기회들이 왔다고는 하나 그것이 무엇인지는 적지 않아 모르겠고
다시 그 변화의 시간을 거친이후 보니 여전히 빈깡통 제자리인것으로 보아
그것은 별거 아닌듯 해보이고 전에 무당은 자신에게 백만원씩 옷사입는걸로
하곤 만족해했다고 하는데 요샌 헌옷수거함 몇군대만 다녀도 그정도는 나옵니다
귀하는 편하게 살아 그렇지도 않을걸로 보아 외면의 채움이 아닌
내적으로 채워짐의 갈망을 더 원하는 듯 한데

그렇다면 그런 사람을 만나거나 스스로 그런 공부를 해야겠져
그런건 국영수를 한다고 채워지는게 아니고
남이 쓴 옛글이나 외우고 짓고 한다고 변해지지 않습니다
자신만의 글을 써야하고 정립해야 할뿐이져

인간관계의 힘듦을 경험한 사람들은 보통은 종교안에서 그걸 회복하던데
아니면 뭐 그 어린나이에 정치를 한다던가 그렇게 당파싸움을 통해
기운을 회복하던가 그런식으로 자신들의 트라우마를 지우려고 하지만
결코 그게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며 거기에서 나오는순간
다시 그 정신적인 아니면 성적인 병마가 도지기 마련이거든여

그래서 전에 세후허홍때도 금수원을 지키며 경찰과 대립하던걸 보셧지여
일반 종교나 정치인들은 그렇게 남들을 통해서 자신을 지켜나가고
그게 싫으면 개인 수도를 해야되는데 대부분은 요새 절도 그다지
그런걸 잘 지키지 않는듯 하며 그래서 숙모도 보면 외국여행에 환상을
가지고 내게도 추천하던데 원효대사의 해골물도 모르면서
절에 그렇게 오래 다녀바야 헛된 공부와 시간과 돈만 낭비했구나
그러니 투자에서도 실패를 하는것이지

일본검도는 대련용이고 해동검도는 수련용인데
당연히 적과 싸우는건 일본검도가 낫고
차력위주로 파워나 마음의 안정은 해동검도가 낫지여
어리석은 사람은 그모든걸 복잡하게 생각하기 싫어
쉽고 편하게만 생각해 그냥 검도 이럴뿐이져

사람도 볼줄 모르고 아는것도 없고 깨닭은것도 없다하니
그러는거 보니 수십년동안 개돼지처럼 처먹을 줄 밖에 몰랐단 것이고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 내일은 그정도밖에 모른다 이거져

아무리 신이 몇컬레가 닳도록 오래 쏘다녀도
자기가 깨닭지 못한 수행을 하면 모두
도로 아미탈불일뿐이져
그저 부처가 수행중에 아낙네가 두고 간 찬밥을 먹었다고 손가락질하면서
자신은 절과 교회에 세금을 바치고 장로가 되었다고 자화자찬 하는 수준이져

귀하를 위해 슬퍼할 인간이 없어서 슬프다
이것도 어불성설일뿐이져
그런 사람을 지금까지 만들어두지 않고 헛된 시간을 보낸것이고
설령 만들어놓으면 그것또한 죄가 되지여

그런사람을 위해 열심히 살진 못하고 무책임하게 떠나보내고 울어달라니
귀하는 아직 행복할 자격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산날만큼 더 살아본 이후에 그런걸 평가하는게 옳겠네여

지금이라도 길에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보세요
당신이 사는 이유가 뭡니까
아마도 십중팔구는 웃으면서 쉽게 대답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모두 허깨비처럼 산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명확하게 말로 표현하지 못할 뿐
자기 몫의 시간들을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지요

지금 귀하는 인생의 해답을 찾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평생 계속될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던진 질문의 무게는 엄청나게 큽니다

눈 앞에 이익이 귀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무엇이든 확실히 검토하세여
자신의 의견이 존중 받으려면 먼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할 필요가 있지여

양치질을 하면서도 꺠닭음을 얻을수 있습니다
예전에 자주 세면대가 막혀 물이 안내려가서
따로 기사를 부르지는 않고 직접 배관을 분해해보니
그이유는 제가 배관과를 나왔기 때문이지
배관안에는 치약찌거기가 쌓여서 물이 막힌거더라고

전에는 물을 딱 쓸만큼만 해서 한컵에 넣고 반은
양치하고 반은 칫솔 씻는데 썻는데 그걸
양치질 전에 조금 넘치게 두고 했더니 그런 막힘증상이
십년간 없더라고 사람의 관계도 그런거죠
너무 그렇게 칼퇴근하듯이 대우하다가는 막히게 되어있다고
그런게 소통의 부재요 불통의 결과인것이져

지금 귀하의 고집은 아무 의미도 성과도 없는 아집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일을 하고자 한다면 한 박자 쉬도록 하세여
모든 일은 순리대로 행해야 합니다
근본이 튼튼하면 무너지지 않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그리하면 하는 일 마다 순조롭고 가는 곳마다 이로움과 웃음을 몰고 다니니
어디서나 사람들의 환대를 받지 않는 곳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때일수록 자신을 추스르는 일이 더욱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주환을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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