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로나19 (Covid-19) 감염증 현황 :

코로나상황실 바로가기

확진

격리해제
(완치)

사망

검사진행자수

자가격리
(확진자접촉)

64

자가격리
(해외입국)

566

소통/참여

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좋은 일을 하신 분을 칭찬하여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제주국제자유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간으로, 주위의 선행과 미담사례를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네티즌과 공유하기 위한 "행복체험글"을 자유스럽게 게재하여 주위의 행복사례를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게시글에 타인의 실명이 공개되는 경우 또 다른 논쟁거리가 될 수 있으니 성명 부분은 블라인드 처리하여 게시글을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예시, 홍길동 → 홍 * *)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 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특수문자(<, >, &)를 포함하여 글 작성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답이 없는을 칭찬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답이 없는을 칭찬
작성일 2020-08-03 01:21:48 조회 107 회
작성자 황용식
홍콩영화 의천도룡기를 보면 주인공 장무기가
어릴때 현명신장을 맞다보니 무공을 전혀 못하게 되었는데
그는 부모를 일찍 여의고 할배밑에서 자라며 할배의 내공으로
만든 환을 먹으며 겨우 목숨을 연명해 나가게 되고

할배는 무공이 높아 제자들도 많이 두면서 수련했는데
과거 그의 부모들의 죽음과 관련되었던 문파에서 의첨검을 압수했고
그여스승의 제자역시도 여자였는데

십년간 보관후 기한이 다되자 여자 제자를 보내
의천검을 찾아올겸 남자도 찾게 되었는데
장무기와 동갑베기의 청년이 경쟁심이 발동해
저자는 무공을 할수 없다고 애기해주고 장애인 취급을 했는데도

여자가 장무기에서 관심을 보이며 야밤에 그를 처소에 끌어들인뒤
동갑베기의 청년과 친구들을 모두 불러 농락을 했었는데
그뒤로 장무기를 위협해 절벽으로 밀어버렸지만

거기서 죽지 않고 과거 현명신장의 상처도 치유하고
새로운 구양신공과 추가로 건곤대나이까지 섭렵해 나중에
할배가 어려운 당파싸움이 발생했을떄 혜성처럼 나타나

그들을 구하게 되고 그걸 본 의천검의 여제자가 예전에 농락 한일 용서해달라고
거짓연기를 또 하며 장무기의 마음을 안심시킨뒤 또다시 예전처럼
같은짓을 자행하며 이번에 그녀 스스로 의천검을 그의 몸에 찔러넣었다

영화에서는 죽지 않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치 않을것이다
그게 우리 인생이고

한번 배신 했는데 두번 배신하는건 더 쉽지
한번 고소 했는데 두번 고소하는것도 마찬가지다
투자란 밑빠진독을 거르는게 상책이란 교훈을 얻을수 있었다

게임을 해바도 아는데
전에는 친하다가 사이가 틀어질때 내보고 뭐라고 한소리 하니깐
나도 맞받아쳐 한소리했는데 니가 거지같이 내가 겜블해서 뽑은
현금이 안들어간 아템이나 현금주고 산 주제에 그리 말해서 사이가 멀어졌고

그러니 다른 피케친구들이 나를 대신해 변호해주면서 다시
친구하길 바랬지만 그넝은 끝내 거절하더라고
사람들은 진실을 얘기해주면 싫어하더라고 왜냐 오타구니깐
작은 그릇에서 많은 물을 받을수는 없는 노릇이지

나도 별로 화해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고 그냥 중간에서
그렇게 오작교가 스스로 되주면서 친구가 더많은게 좋다고 생각하는애가 그러고 있더라고
그런 소인배는 친구안하는게 상책이지
어자피 현질하고 단군맵핵이나 쓰다가 블럭먹고 나보다 먼저 접더라고

과거시험에 낙방해서 절망에 빠져 있었던 스무살 무렵이었지
그 신비로운 요리법으로 내눈을 번쩍 뜨이게 했을 뿐 아니라
절망까지도 한순간에 날려버려 내가 다시 일어설수 있는 활력을 불어 넣어 주었지

사람들을 행복으로 초대할수 없다면 그건 신이 아니다
오늘도 그 얼간이들한테 행복을 듬뿍 안겨줘야지
그럼 안으로 들어가서 천천히 드시지여

마른 오징어를 뜨거운 물에 담가 부드럽게 불린 다음
가늘게 채쳐서 그걸 하나하나 면속에 집어 넣어
메기로 만들어 탄력을 내기 힘든 면에 변화를 줘 봤어여

메기와 면을 하나로 묵은 면에
도미에서 울어난 맑은국이 한데 어울어진
모두 물에서만 사는 고기로 만든 해물면이에여

수많은 해산물중에서도 가장 고급스런 재료로 손꼽히는
전복 상어지느러미 해삼 가리비 꽃게 새우 갑오징어 광어
다시 말해 8대 해선이야

최고급 팔대해선을 정교하게 다듬어 유서깊은 만두피에 담아냈지
게다가 저마다 어울리는 최고의 방식으로 조리해 내놓았다
바로 그때문에 불기운이 은은하게 전달되는 돌냄비를 사용한거다

솜처럼 부드러운 맛도 일품이지만
입안에 가득퍼지는 이 단백한 맛
대관절 무슨재료를 썻길래

아니 이것은 해삼이야
게다가 어느틈에 마른해삼을 이렇게 제모양으로 되살려놨지

이건 상어지느러미야
만두속에서 퍼져 나오는 육즙맛이 이만저만 일품이 아니야

전복이 이렇게 쫄깃하고 부드러울 수가
거기다 대나무에 퍼지는 은은한 향 이만큼 품격을 갖춘요리가 어디 또 있겠어

엄청나다 면에 단호박까지 들어가 있어
시원하고 진짜 맛있다

입에 착착 달라붙는 콩국물맛 또한 일품이구나
오 색깔도 가지가지 맛도 가지가지
쉴틈없이 날 황홀하게 만드는구나

탐이날 정도로 놀라운 맛이야
얼핏 바선 단순한 발상에 지나지 않지만
이토록 깊은 맛을 담아낼줄이야

요리왕 비룔을 보면 특급요리사 시험을 칠때
자신이 만든 요리를 남이 먹어보고 점수를 메기는
평가제를 시행했는데 그게 가장 확실한 채점인것도 같다
우리는 흔히 자신에 대해선 잘 모르기 때문이다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글을 읽어보니 답이없는 인생을 살아오쎴군여
우리동넹에도 그런애가 있긴한데
사람은 다 자기 밥그릇에 맞는 일을 하고 살아야져
자리에 맞지 않는 일을 하면 그보다 불편한 게 또 어디 있을까여

스스로 노력했다고 하지만 투명하게 어떤 노력을 했는지는
구체적으로 적지 않는걸로 보아
실속없는 노력이 아닐까 의심이 드는데

귀하에게는 돌아갈 가족도 있고 별로 부족한게 없어 보입니다
나이도 적당하고 살아온 세월이 이제 해논거 없이 나이만 먹다보니
미래가 불투명해 불안해지는거야 당연할테고

그렇게 모래성만 쌓다보니 늑대가 나타나면 바람한방에 날라갈것이 두려워지니
말만 요리조리 어리럽게 많다고 해서 변명이 되지도
해결이 되지도 않습니다

귀하가 어떤부분을 희생했고
그걸하기 위해서 다른걸 어떤걸 포기헀는지도 쓰지 않아 전혀 모르겠고

전에 유엡씨 김동현선수가 패배전에 네티즌들보고 하는말이
내가 얼마나 많은걸 포기하면서 사는지 모른다고 하던데
아마 단식을 애기하는것같고 술담배도 안하고 사는걸 말하는거겠져

그의 과거에는 지하방을 월세로 살면서 퇴근길에 마트에서 햄통조림 하나에 밥이랑
그렇게 비벼먹며 어렵게 살았다는 일화를 접했는데
그래도 나름대로 성공한 케이스이져

귀하는 그렇게 까지 산것 같지는 않아보여 동정심이 덜 들긴하는데
귀하가 말하는 전공이 도대체 먼지 모르겠고
그저 놀기좋아하는 해외유학파 정도인것 같고
이제 실컨 놀다가 지쳐서 유승준 처럼 해외나가면 애국자 된다더니

국내에서 고아원 양로원에 김치한번 담궈준적 없으면서
평소에는 남자답게 살고 싶다면서 이중적인 말과 행동을 하던데
그렇게 완성품의 나라만 원하더군여

그래서 뭐 예비군 훈련은 미참하고 진짜사나이 방송프로에는 나오던데
그런게 진짜 남자일까여
그저 눈앞에 보이는게 다인 얼빠진 여자들이나 좋아할테고

귀하는 알바도 전혀 한게 없는듯하며
그저 부모가 알아서 등기로 학비를 부처주길 바라며
그렇다고 장학금을 탈 실력도 안되보이는데

그저 규정이나 탓할뿐
개선의 노력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겁니다

오렌지족이나 캥거루족이 자랑은 아닙니다
돈벌줄은 모르고 쓸줄만 아는 밥버러지니깐여
보통 사수자리에 그런게 많은데
참고로 음력으로 봐야 됩니다

귀하는 관우정도의 능력도 없기 때문에 하는말이져
그저 폭주만 즐길 줄 알고
나를 위주로 세상이 돌아갈거라고 착각하면서 사는거져

충신이 잘 사는 시대는 옛날부터 별로 없었고
그저 눈치나 보고 친일 하던 사람들이 아직까지 더 잘산다는게
우리 현실이져
그런사람들이 세탁기 돌리고 애비가 도청나왔다 나는 선생이었다
그렇게 주장할지도 모르겟지만 속지 않는게 좋고

경허니깐 동네주민형과도 소통을 못해 등기로 강요하다가 교도소행 을 방치하는 것이고
자기말 안들어줬다고 그리 하는것은 올바른게 아니져
정치인의 자세도 아니며

사람이 그렇게 시간적으로 뒤따라만 다녀서도 안되고
일이든 사람이든 사전에 잘 알아보고 다니던가 만나던가 해야져
자신의 부모도 못챙기는데 죄책감이 생기는거야 당연하지만

이제 안되는곳에 투자해바야 미래가 안보이는데도
달리 선택의 길이 없다고 단정지어서 말하는다는것은
그만큼 세상사람들과 소통을 등한시 했다는 증거이며

일에서 복을 찾지 못하면 사람에게서 찾아야되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져
그래서 전에 유대균이를 잡고 형사가 복돼지라고 했고

박수경이는 사회하고 담쌓은지 오래된듯 자동문처럼 형사를 보자마자
두손을 올리던데 사실 그런건 안해도 됩니다
외국영화에서도 총들이될때 그런걸 많이 바서 그런것 같고 아마 에이형이겠져
둘이서 엄청 영화도 많이 보고 영화처럼 따라하기를 많이 했다는 증거이지여
뉴스에서 무슨 절에서 18년동안 영혼의 부부 이런거 믿지 않쳐

돈이 없으면 알바라도 해야되는데 그런건 전혀 할생각이 없고
귀하가 말하는 나쁜사람이 누군지 어떤사연인지 모르겠는데
그런 쓸다가리 없는 짓을 한다고 귀하주머니에 행복이 채워지지는 않으며
그증거로 연이어 패소판결이 나오면서 귀하의 용돈사정은 더욱 넉넉치 않더라 이겁니다

현실을 바로 받아들일줄 알아야 미래도 패배하지 않쵸
그렇게 부모가 부처준 돈으로 엉뚱한짓이나 해대며 해외에서
남자와 먼짓을 하는지 역시도 구체적으로 적지 않아 모르겠고

대강 예상하기에 안좋은 관계를 형성했다가 위자료 달라니
쪽박까지 깨지면서 쫏겨난게 아닐까 싶은데
그런다고 해서 모자란 학비가 채워지지는 않을테고
나가서 일좀 하세여
언제까지 자신이 왕비라고 생각하나여

상대나 시장이나 도지사 이런 권불십년짜리 직업이라면 몰라도
그냥 돈만 많은 부자를 상대하기란 더 어렵습니다
방송에서는 재벌들을 이제 직원들이 언론의 힘으로 까대니깐 쉬워보일뿐이지
그사람들이 진짜 깡패 동원하고 이러면 답이 없져
그래서 전에 유엡에서 승부조작했던 방태현 선수도 그게 두려워서 자수한거져

인생을 살다보면 알게 되겠지만
만나는 길보다 엇갈리는 길이 훨씬 더 많다
그때마다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다른 길을 찾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여자들은 현실적이기 때문에 소처럼 우둔한 짓을 잘 하지 않는다
그건 스스로 비단옷을 입고 어두운 밤길을 가겠다는 걸로 들리니깐

사람관계도 마찬가지다
어떤 관계든지 노력이 필요하다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갈등 속에서도 현명하게 관계를 풀어나가려는 노력을 해나갈 줄 아는
일방적인 등기통보가 아닌
존중감을 가지고 대화를 하면서 소통을 해나가면서
합리적인 처사를 해야 먼 훗날 성공할수 있다

인간은 어느 면에서 강하다
그 증거로 극한의 상황도 잘 견뎌낸다
그래서 자기가 강한줄 알지

하지만 그런다고 진짜 강해지지는 않는다
센척하지말고 웃기려 하지말고 담담해져야한다
하지만 상황이 아무리 좋아도 감정이 무너지면 대책이 없다

따라서 감정을 다스리면 어떤 상황도 이겨낼 수 있다
나부터 변하면 세상이 변화된다
태풍이 치고 토네이도가 치고 쓰나미가 밀려와도 말이지
작은 힘을 가진 귀하가 스스로 타의 모범을 보이며 의롭게 행동하는 것이
동네주민을 대하는것이 곧 세상을 의롭게 정의롭게 만들기 때문이지

충분히 쉬면서 머리를 비우고 스스로에게 여유를 선물하고
몸과 마음이 채워지도록 좋은 공기를 쐬고 따스한 햇빛을 쐬며
역기속에서도 깨달음을 얻을수 있지
평행봉 철봉 다 마찬가지다

몹시도 치열하고 때로는 고독한 일입니다
그럴 때마다 마음을 의지할 곳이 있다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사람은 스스로의 생각과 고뇌의 계획으로 자기 마음을 조정하고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인간의 두뇌는 두 가지 방향에서 작동한다고 합니다
의식적으로 사고하고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려고 하는 뇌가 있는 반면에
본능적으로 느끼고 무의식적으로 작용하는 뇌가 있는 거지여

박그네처럼 터무니 없는 행복과 신뢰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가 주장하는 혼을 말하는것도 아니지여
그런 실속없는 단어로 말해대는 사람은 피하고 보는게 상책입니다

하고 싶지는 않지만 해야만 하는 그런 것들
그렇지 않아도 지금까지 하고 싶은 많은 일들을 미뤄 왔으니
방청소나 휴대폰 정리처럼
하기 귀찮은 일들을 하고 싶지 않은 것도 당연하지여

그것은 머리 짜르고 간 뒤에 의자밑에 지저분하게 방치해두는건
미용실 주인 도 마찬가지고
다음 손님오기전까지 안치우고 있더라고 이거져 귀찮으니깐여

그러니 지금의 상태는 비정상적인 무기력증이라기 보다는
지친 마음을 추스리면서 다음 단계를 탐색하는
어떤 작용이 귀하의 무의식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태는 아닐까여

무기력증에서 벗어난 사람의 후기나 영상을 보고 싶다고 하셔서
TED 강연 사이트에서 동기부여에 대해 검색해 보았는데
성과를 얻기 위해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과도한 보상을 제공하고 경쟁을 붙이는 것이
오히려 창의적인 결과물을 이끌어 내는 데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내용의 강연들이 꽤 있더군여

그러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지금의 상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서서히 회복하겠다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셨으면 좋겠네여

귀하의 한쪽 뇌는 조바심을 내고 있지만
다른 쪽 뇌는 이미 뭔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을 수도 있거든여
그것이 바로 시소 같은 천칭자리의 운명이자 사명이며 세미나라고 할수있져

가장 넷에서 뻘글을 많이 쓰는 사람이기도 하지여
제가 직접 물어봣거든여 게임할떼도 내한테 그런식으로
자기딴에는 교양있게 기품있게 말을 한다고 애쓰는편이지만
제눈을 속일순 없고

설령 지금 당장 무엇을 이루어 하지 않더라도
귀하 주변에는 지금 그대로의 귀하의 모습을 좋아하면서 지켜봐 주는 친구들이 있고
더 이상 도피하지 않고 이겨내고 싶은 스스로의 의지도 있으며 이루고 싶은 꿈도 많으니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나면
지금의 무기력증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TED 강연이나 세바시 강연에서
동기부여나 본인의 관심사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힘든 상황이 닥치면
혼란가운데 휘말려
아무런 몸짓도 못하고 고통의 동굴 속에서만 빠져 있을 때가 많은데

누구든 그런 어려운 상태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회피하고 싶고 무시하고 싶고 화가 나고 생각도 하기 싫고 등등등

그런데 한 해 한 해 살아가면 갈수록 더욱 절감하게 되는 것은
어떤 일이든 직면하기를 두려워하고 회피 하면 할수록
더욱 두려움은 커져간다는 것이지여

이럴까봐 또한 저럴까봐 전전긍긍해 가면서 그리 걱정하면서
자신을 두려움 속으로 몰고 가는 것이져

혼자 참지 말고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부담을 주더라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말하고 의견을 들어보세여
남의말속에 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속에서 푸념도 해보세여
독단적으로 혼자 결정하는 것보다 훨씬 나아집니다
하지만 이단종교나 가짜성적인 장애인단체는 걸러야 합니다

한껏 울어야 비로소 사랑이 된다 는 말도 있습니다
지치고 힘들면 통곡하십시오
어설프게 라도 맘껏 우십시오

그래야 마음이 편안 해지거든여
잠을 잘자둬야 내일의 활력이 귀하의 공략처럼 생기겠져
행복의 파라다이스는 결코 멀리 있지 않다는걸 기억하세여

지금은 기다려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시국이 그렇습니다
코로나 때문이 아닙니다

그답은 귀하가 찾아내야 겠지여
저는 숨박꼭질을 즐기지는 않습니다
여자들과는 별로 해본적이 없거든여

여자들은 다리로 고무줄을 팅기는걸 더 좋아하니깐여
그래서 남자한테도 그렇게 팅겨줘야 되는줄 잘못 알고있던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그런걸 싫어하져

병에 담긴 흙탕물을 가만히 두고 기다리면
흙이 가라앉아 다시 맑은 물이 됩니다
진심은 언젠가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동네주민이 지나가면서 너참 못 생겼어 라고 귀하에게 얘기한다고 해도
약간 기분 상할 수는 있어도
엄청나게 화가 나거나 우울하지는 않을 거에요

하지만 사랑하는 연인이거나 신뢰하던 친구나
어느 날 진지하게 너 진짜 생겼네 라고 그렇게 말한다면
엄청난 좌절과 배신감을 느끼게 되겠죠

연속되는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고통
그야말로 총체적 어려움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고통은 크기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남들이 보기에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막상 당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큰 고통일 수 있는데
제가 겪은 것들은 하나같이 엄청납니다
최근엔 교도소도 갓다 왔고여

오래 고통을 겪어서 그런지 삶에 대한 통찰도 깊습니다
아마 법정스님이 내앞에 와도 책한권을 앉은자리에서 금나와라 뚝딱 그렇게 써줄 정도이니깐여
그주제가 학교도 상관없고 군대면 더 좋고
그러면 자신의 제자가 되어달라고 저를 놓아주지 않을지도 모르져

제가 그렇게 글을 쓸수 있는 이유는 군기교육대 가니깐 원래 9시에 재우는게 정상인데도
밤 11시에 넘어서도 재우지도 않고 훈련소때보다 더하더만 화장실도 못가고
신문글씨체로 반성문을 쓰라고 하더군여
나중에 보니 확인도 안하던데 읽지도 않고 그냥 할게 없으니깐 쓰긴 했는데 잘못한것도 없었고
모자벗고 태종대에서 헌병한테 걸려서 간것뿐인데 이미 영창도 갓다왔고 뭘 잘못했다는거져

그거 보낸 넝이 송유진 소령진이였지
여자랑 돈주고 하라고 가르키는게 군대 성교육이고 그런게 투스타 달고
제버릇 개못주고 결국 이등병 제대 했었죠

나는 개인으로 대대장 보다는 중대장 황은성이가 더싫고 둘다 육사출신이지
그래서 난 그런 남들이 보기에 성공한 인생처럼 보이는 애들 시장이나 도지사 믿지 않는다고
그게 다 허왕된 거 아니깐 그런거지

실제 학교다닐때 반장 부반장 한 애들이 의리가 좋을것같은가 절대 아니다
굉장히 계산적이고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피해가면
엄청나게 미친인간으로 바뀌는걸 볼수 있다

외그러냐면 혼자서 공부하면서 혼자만 있는시간이 수십년이니깐 소통도 모르고 남을 베려 해줄줄 모르지
그래서 아들과 딸 드라마에도 귀남이 아들이 다방에서 맞선 보니깐 자기 커피만 타고 있었지
의리 좋은 애들은 잘 노는애들이지

영창보내는데도 외 세면밲도 애기 안해주고 불시에 보내니깐 이빨도 썩고
난 훈련소때도 세면백에 치약칫솔 도둑 맞아서 없었다고 4주넘어서 보급받은것 같다
지금도 훈련소 피엑스 위치도 모르고 과거 그자리가 삼청교육대 였는데

하지만 온갖 상상과 억측을 더해서 소설로 완성시켜서 바쳐야 했고 그걸 다하니 또 간부가 나오래서
아무 이유도 없이 우리 군기교육생들 일렬횡대로 세우더니 그 29먹은 대위가 발로 머리차면 관등성명 대라고 합디다

낮에도 물이 무릎정도 있는 깊지도 않은데서 원산폭격시키던데 못하니깐 또 군화로 머리를 밟던데 아주 사람이 아니고 개더만여
내가 그내용을 넷에 올리니 무슨 60년대 군대 나왔냐고 조롱하던데
그래서 개가 무슨 군기교육대 나 영창 갓다온것도 아니면서 군대에 대해서 자기가 아는게 전부인듯 말하고 살겠져 평생을

우리 엄마들 여자들 무슨 군대안가다 오면 남자도 아니다 이런 사고 방식은 고쳐야되져
외가 숙모도 그리말해서 잘알고 거긴 자기 아들 장남 성환이는 간이 나빠서 면제고
군대 가서 성격 베리는 사람도 디게 많거든여 나는 그런건 아니지만 오히려 참을성만 길렀지

그래서 사이버수사대 동부서 강남헌 경장이 사회생활하면 다 똑같지 뭘 나이 따지냐 이말을 신뢰하지 않았져
그게 아닌걸 아니깐여
나는 그사람보다 경험이 적을것이라고 외 단정지어서 추측하는거져
외 내가 8살 어린애한테 그런 모욕들어가면서 모욕죄로 조사 받아야 되나여
나이도 어린게 전화상으로 성질 디게 부리더라고 실제로 보니 키도 내보다 굉장히 작더만

학교다닐때 선생들 보면 키작은 선생이 더 많다고
그러니깐 자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더 공부에 매진하게 되는거고
실제 은행가바도 마찬가지매
또 성격더러운 것도 마찬가지고 되게 쪼잔하고 계산적이고 자기위주로만 생각하더라고

작은 게 맵다는게 외 그리 유례됬냐면 난 담배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추정이 드는데
보통 비형들이 그런걸 잘보더라고
군대동기 우철이가 애기해준 말인데 영화비트보면 시작부분에
유오성이 담배필때 일부러 삼분의 일정도 뿌려서 핀다고 그게 더 맛이 좋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진짜 당시 88장초는 맛이 없다고 만화에도 그게 있더라고

에전에 대문앞에 차량 큰게 바싹 주차해노니 그거 빼라고 신고하니깐
와서 하는짓이 지차혹시 긁었나 그것부터 사제 후라쉬 들고 비추고 있더라고
그럼 내가 집주인이 그거 긁고 신고한다 이거야 상식도 없더라고
차라리 긁고 신고안하는게 정상이지 자기욕심만 채우고 살다보니 그런게 생각도 안한고 안보이는거지
거기 들어오면서도 몸을틀고 그리 불편하게 오면서도 그것도 못느낀다 이거지 남이 불편하단것을

욕심에 눈이 어두우면 장님이 된다 이거져
소통에 귀가 어두우면 사오정이 되듯이
우리동네에도 귀하가 언급한 그런애가 있는데
데리고 다니는 여자도 보면 고은영이보다는 낫던데 삘이 고유정 느낌이 든다 이거져

물론 부산살때 슈퍼아재 보니깐 자기가게앞에 주차했다고 물뿌리는걸 보긴했는데
또 보일러 알바생으로 들어가서 일하니깐 거기 사수 아재도 맨날 누구 욕하던데
전에는 친하다가 사이나빠지니깐 그 사람이 자기 차 긁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봣냐니깐
아니 보진못해도 그사람이 틀림없다고 단정지어서 생각하더라고

다윈의 진화론과 다른 이론도 함께 말물리면서
저는 다윈의 진화론에 전적으로 찬성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면
지금의 인간도 점차 진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건다면 저는 물고기에서 사람으로 전환되었다고 생각하니깐여

예를 들어 잘 넘어지지 않게 발이 4개가 된다거나
일을 더 많이 잘 할 수 있도록 팔이 4개가 되거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뒤통수에도 눈이 달리거나
고통을 당해도 자동적으로 아드레날린이 나와서
행복한 쪽으로 생각이 바뀌는 식으로 말입니다

우리는 인간은 호르몬에 무작정 지배받지 않으며
귀하처럼 가정의 형편에 영향을 받긴 하지만 귀하처럼 지배당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귀하처럼 능력이 없다고 해서
뽀쪽한 경험이 없다고 해도 양식장의 잉어도 장어도 아닙니다
갑자기 가정을 사수한 마속이 생각나는군여
산이라고 해서 다 같은 산도 아니져

올해 100세가 된 김형석 교수의 인터뷰를 읽었습니다
평양에서 자란 그는 무척 가난 했답니다
남편도 없이 며칠 굶은 엄마가
삼남매를 데리고 대동강에 빠져죽자며 집을 나섰을 때
누나가 이대로 죽기는 억울하다며 조금 더 힘을 내자고 했다지여

엄마는 배고픔도 배고픔이지만
남편 없이 살아갈 일이 더 힘들고 외롭다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어린 형석은 그때 삶과 죽음 그리고 외로움에 눈을 떠서
철학자가 되어 그 자신이 100세 청년으로 살면서
이 땅의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릴 적 부모와 떨어져 고아원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배운 것 없이 공사판 현장에서 하루하루를 버텨온 삶
말이 쉽지 지금껏 그렇게 살아왔다면
보통 사람 같으면 하루라도 견딜 수 있겠습니까

행복은 남보다 앞서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속도로 또박또박 걸어가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지 않는 구두는 발이 빠질테고 그러면 살도 까질테고 아플텐데
욕심부리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살아가면 그게 행복의 척도 아닐까요

그렇지만 그 상태가 영원할 거라고는 착각하지 마세여.
매일아침 거울에 비치는 내 얼굴이 언제나 똑 같아 보이지만
실은 조금씩 달라지는 것처럼
매일 같게 느껴지는 공기도 조금씩 변할 수 있답니다

비록 느릴지라도 자기 속도로 열심히 가면
결국엔 원하던 목적지에 닿을 수 있습니다
그럴려면 동네주민들 과 먼저 사이가 좋아야 겠지여

귀하처럼 더욱 예민하게 일의 의미에 대해 지속적인 의문이 다가오면
1.학문적인 방법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내는 사람도 있을 터이고
2.예술적인 방법으로 승화해서 삶의 의미를 다양하게 풀어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3.더러는 생존을 위하여 경황이 없을 정도로 몸을 움직이며 살아가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귀하는 어디에 속하고 있나여
제가 아는게 없어서 3가지 밖에 제시를 못했는데 저는 2번이라고 자부하져

지금 귀하가 처한 상황은 잘 알 수 없으나 젊은 나이에 정해진 길이 없기에
더욱 모호하고 막연하기만 한 것이 아닐까
구구절절한 글속에서 그런 아련한 생각마져 느껴지기도 합니다

귀하에게 좋은 일만 생기면 남들도 좋을거라고 착각 할수도 있겠는데
그렇지 않은 게 현실이고
프랑스 마지막왕조 마리앙투아네트의 몰락이 바로 그런데서 부터 유례되었져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가 중요한개 아니라
동네에서 흔히 있을수 있조차
어떻게 행동했느냐 어떻게 처신했느냐가 더 중요하져
교통사로를 낸것보다는 수습을 어떻게 했느냐 가 훨씬 중요하듯이여

귀하는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하여 그게 힘들어서 비명을 지르지만
사실은 잘 살아보고 싶다는 간절한 호소를
다른 방식으로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그런게 글에서 느꼇졌고

이제 사람이 나이 먹고 남들이 하는 기본적인걸 못하면 무시당하지만
차운전 같은경우에는 법의 처벌을 받게 되겠져
하지만 운전자들이 평생동안 법이나 자가수리를 배우지는 않습니다

머리로 마음으로 의미를 찾으려고 애쓰면 더욱 복잡해지고
미궁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럴 땐 당분간 머리를 잠깐 쉬게 해주고
몸을 많이 움직이는 무언가를 해보시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택시기사도 가장 많이 하는게 산에 와서 운동하는거고 그런 단순무식한게 떙긴다 이건데
생각이 제대로 떠오르지 않고 복잡해질 때에는
몸을 움직여 머릿속에 생각을 비우시고
머리와 마음이 따라오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법을 통해서 강제한다고 해서 되는것은 아니져
고유정이 바로 그런 살아있는 증거이며
과거에도 더 그런 범죄가 많이 있다는게 제 연구결과입니다
사람들이 알려고 하지 않으니깐 모를뿐이져

머리를 피곤하게 하지 마시고 몸을 피곤하게 움직이시기를 바란다 이거져
그럴려면 생활전선에서 많은 경험들을 실제로 해봐야 되는데
아마 그럴 일은 없을듯 하고

오늘의 생각이 내일의 행동이 된다고 하지만
오늘의 행동이 내일의 생각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구체적인 행동이 구체적으로 마음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해 보십길 추천 드립니다

매일 다른일 한다는건 별로 좋은게 아니져
일어나고 자는 시간 먹는 시간 야식타임 그리고 운동시간을 정해 보세여
운동은 신체를 단련시키는 동시에 마음을 정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누야사의 유가영이 대표적으로 그런 사례이고
무엇이라도 좋으니 본인이 할 수 있는 운동을 시간을 정하여 하세여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노래교실을 다녀보는 것도 좋습니다
내 안에 뭉쳐 있던 모든 감정들을 노래를 통해 배출시키는 것이므로
감정을 가라앉히고 다스리는 효과가 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짧은 사연이지만 귀하의 힘든 마음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어떤 문제의 중독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제는 중독의 무서움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독의 결과는 끔찍합니다
자신의 삶을 망가뜨리고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도 피해가 크니깐여
어쩌면 동네주민형이 피해를 받고 있는지도 모르져

이런 사실을 잘 알면서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 중독입니다
우리는 넘어지지 말아야 할 곳에서 선을 곧잘 넘어집니다
귀하가 생각하는 남자란 모두 카사노바의 분위기를 줄수있는 그림속 풍경은 아니다 이거져
꿈에서 깨야 될 시간이 왔다 이겁니다

하지만 이게 아닌데 싶으면서도 그 길로 가기도 합니다
그게 종착역도 없는데도 무조건 달려갑니다
끝은 식당서빙 일수도 있고 마트 알바일수도 있져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져

혹시 좋아하는 것이나 일이 있다면
아무리 작더라도 지금 그것을 해보세여
아마 돈을 제일 좋아할테지만 그보다는 남자라고 생각이 드는데

돈많은 남자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버려지니 신고헀는데
외 나는 도지사나 시장들의 여비서 같이 되지 못할까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런것도 일종의 능력이져
고유정은 능력이 딸리니 감옥간거고
여비서들은 아마 자기차도 없을것 같은데도

그렇게 똑같은 돈을 가지고도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쓰임새는 천차만별이고
따라서 결과도 완전히 다른거져
한쪽은 완전한 승자고 반대로 패자는 감옥가고

마치 쿠데다 의 결과와도 같은데 이기면 영웅되고 지면 죄인되는거져
그래서 잠시마나 촉을 접수했던 등애가 승리감에 도취해 강유에게 패장이 무슨말이 많냐
그러니깐 강유가 앙심을 품고 종회와 합작해 그를 모함의 수렁에 빠뜨리게 되었져

귀하도 지금이 바로 기회입니다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는 기회
더 좋은 일을 만날 수 있는 기회
그렇게 생각하고 바라보면 되지여

생각하고 바라보고 행동하면 꿈은 이루어 지니깐여
이 삼박자의 진리는 절대불변의 법칙이져
탐구생활에 첫머리에 장식해야 되지 않을까여
제가 썻지만 너무 예술적으로 훌륭하고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되니깐여

언젠가는 반드시,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솟아나오는 웃음을
ㅎ ㅎ ㅎ 웃게 되실 겁니다

웃음치료라는 게 있잖아여
억지로라도 소리 내어 웃으면 뇌는 정말 우스운 일이 있는 걸로 인지하게 되고
그게 되풀이 하게되면 나의 삶에 점점 웃을 일이 생긴다고 하지여

귀하도 자신의 뇌를 한번 속여보시져
힘든 지금의 상황을 자꾸 생각하지 말고,
예전에 좋았던 기억 혹은 미래에 소망하는 좋은 일
그런 것들을 자주 생각하면 귀하의 삶도 그렇게 바뀔 거예여

이 세상에 못난 꽃 없다
화난 꽃도 없다
향기는 향기대로
모양새는 모양새대로
다 이쁜 꽃

그걸 모르는 것 같아서
네게로 달려간다
당신은 이쁜 꽃

꽃밭을 가꾸다보면 잡풀이 생깁니다
잡풀을 뽑는 일도 중요하지만
꽃을 무성하게 키우면 잡풀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망상이냐 환상이냐
저는 이것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다고 봅니다
스스로 망상이라 여기지 말고 환상이라고 여기면 어떨까여
자꾸 망상이라고 여겨진다면 마음의 병이되어서 암보험부터 빨리 들길 추천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세상을 살아가면서 실수도 하고 또 실패도 하게 되지여
그것은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한이래 되물린된 운명이며
그런 경험들이 모여서 좀 더 나은 나를 만들기도 하고
또 나름대로 삶의 방향을 설정하게도 되고여
그러니까 현재 자신의 모습이 영원할 거라고는 생각지 마세여

내가 한일들이 모두 구구단처럼 정직하게 계산되어 돌아오진 않습니다
그걸 모르면 아무것도 할수없고 한다해도 만족스럽지 못할테죠

이토록 인생에는 타이밍이 잘 안 맞을 때가 있어요
가족관계에서도 정말 이상하게 타이밍 맞지 않게
의사소통이 되지 않고
가장 필요한 말들을 하지 않고

그렇게 비밀스럽게 숨기기도 하지여
다 아는듯 했던 귀하의 테리우스가 실제론 야망의 저격수가 되어
귀하를 억누르는 족쇄가 될지도 모르져
애들 만화 원더키디에도 나오는데 시간 나면 한번 보시고

오히려 상처가 되고 갈등만 지속될 때가 있어요
어쩌면 가장 가깝기 때문에 가장 서로 아픔을 주기 쉬운 관계이지여
가족의 갈등구도는 오랜 세월 쌓여 굳어온 경우가 많더군여

지금의 불안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돼거든여
다만 그 불안정한 감정에 몰두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여
안 된다 안 된다 자꾸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안 되고
된다 된다 하면 안 될 일도 된다고 합니다

마음에 스산한 바람이 일고
아무것도 가릴 곳이 없는 허허벌판에
벌거벗긴 채 홀로 서 있는 것 같은
외로움 수치감 그리고 스믈스믈 올라오는 알 수 없는 공포

귀하도 딱히 부족한 것이 없는데
내게 잘해주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있는데
왜 이렇게 마음엔 스산하고 낯설기만 한 걸까여

그래서 아예 연기처럼 사라져버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
모든 걸 다 놓아버리고 싶으나 그러나
이루어 놓은게 하나도 없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러한 빼도박도 못하는 방황의 시간들이 귀하에게 찾아오게 되는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숙명일지도 모르겠고
귀하의 슬픈 마음이 느껴져 가슴이 저려옵니다

우리 모두 누구나 감기에 걸려본 적이 많을 거에여
우리 몸에 면역력이 약해지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거니까여
지금귀하도 마음의 독감을 심하게 앓고 있는 거 같아보이는데

결국에는 썩어서 암으로 문드러지기 전에 예방하는게 좋겠져
우리가 육체에 병이 들면 병원 처방을 받아 치료하는 것처럼
마음의 병도 심할 때는 의사의 처방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한량하게 진짜 어릴때부터 남여들 만나서
잘놀아본 케이스도 아니것 같고
그저 어설프게 이도 저도 아닌 중간띠이다 그렇게
결론 내릴수도 있죠
저는 그런게 왠지 잘 보이던데
그게 바로 귀하의 과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귀하의 그런 증상들은 우리 뇌에 흐르는 호르몬들의 영향이니까여
정상적으로 흘러가야 할 호르몬들이 어떤 영향 때문에 혼선을 빚어
감정조절이 뜻대로 되지 않는 거랍니다

그렇지만 약으로만 치료 되는 것은 아니고여
산속에서 도인을 만나 지속적으로 상담을 받으면서
귀하는 금전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그렇게 정신적 지원을 함께 받는다면
반드시 건강한 마음과 건강한 몸을 회복하여
지금 막 피어나는 나이의 활기와 희망을 되찾을 수 있을 거라 굳게 믿어여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세월이 흐름에 따라 바람이 변하듯
비록 내 전부를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또 나의 못난 부분까지 덮어놓고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을지라도

이만하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고
베푼 마음에 비해 제법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하고 느끼는 날이 올지 모릅니다
그렇게 점차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이 보다 성숙해지는 과정이겠지여

그렇게 가까운 교류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우선0 가까이에 마음을 털어놓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힘든 마음을 주변 누군가와 공유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꼭 모든 사실들을 전부 말하지 않더라도
기분이 어떤지 왜 그런 기분이 드는지에 대해 털어놓을 수 있게 된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리라 믿습니다

혹시 지금까지 그럴만한 상대를 전혀 만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아직 긴 시간이 주어져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분명 지금보다 훨씬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다가와줄
소중한 인연들이 많이 있을 테니깐여

그러니 지금의 허무한 감정에 빠져 너무 절망적으로 생각하지 않기를
그리고 이 감정에서 빨리 헤어 나와
궁극적으로는 마인드를 바뀌도록
사회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한층 더 쌓기 되기를 바라져

세상은 다 막혀있는 것 같고 귀하의 편이 하나도 없는 것 같지만
진솔한 마음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어쩌면 열려있는 문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여

아무리 애써도 녹녹하지 않는 삶이고 광야 같은 벌판에 버려진 벌거숭이 삶이라고
모든 원인을 세상탓으로 돌리지 않았으면 하고
이런 날들이 계속 될 것이라고
자신의 탓하고만 있다고 해서 세상도 바뀌지 않아여

마음이 생각을 만들고 생각은 말로 표현되기에
부정적 생각은 점점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 뿐 아니라
자신을 스스로 더 초라하게 만들고
조리없고 근본도 없는말만 하다보면 자존감을 떨어지게도 하니깐여

지금까지 겪어낸 힘든 일들이
우울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지만
이제부터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가지고 있는 자원을 소중히 여기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나중에 구멍가게 장사를 해야할지도 모르니깐여
그래서 전에 달마야 놀자에서도 조폭이 달마야 2에서는 포장마차나 하고 있져
귀하도 어떤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가에 따라
내일이 만들어진다는 것도 잊지말고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귀하는 철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아픔을 혼자 속으로만 견뎌온 까닭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모르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할 때까지는 어떻게든 살아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하루하루를 지금처럼 최선을 다 해 산다면
어느 날 문득 전혀 달라진 자신을 만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곧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친구에게 말해 봐도 어디에도 말해 봐도
원하는 해답을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실패한 인생이 없습니다
다만 스스로 실패했다고 말하는 순간
정말 실패한 인생이 됩니다

과거의 일의 반성한다면 더 힘을 내야 합니다
내가 힘들다고 내입맛에 맞는 반찬투정만 떼쓰면서 땡강뿌러바야
세상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할 일이 많습니다
지금은 빙 돌아가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전공 외의 능력에 맞는 일을 찾아 하다가
꼭 전공 분야 일을 하고 싶다면 그때 그렇게 하면 됩니다

잘하는 것이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몸이 아파서 소화도 안 되고
아무 이유 없이 가슴 한 쪽이 계속 쓰리고

원인을 알아야 뭔가 대책이라도 세울 텐데
아무 이유가 없다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난감합니다
그러니 본인은 얼마나 더 답답 하시겠습니까

영화 레옹에서는 마틸다가 총질에 맛을들이면서 이를 극복했는데
그래서 채시라도 파혼이후 군대 사격장에서 회포를 풀었다고 하지여
그뒤로 왕과 비도 찍고 제기에 성공한 그런 일화가 있져

이유를 모른다고 하지만 대개는 자존감 없음이
모든 의욕을 잃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파도치는 막막한 망망대해 바다 위에 선 것 같은 귀하의 현실앞에
어떤 위로도 어떤 조언도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그저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귀하가 마법을 부리며 달빛천사로 변신하거나
예수처럼 바다를 걸어다닐 수있는 그런 재주와 신통력은 갖추지 못할테고
앞으로도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모르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는 실타래 앞에서
우리는 절망만 하고 있기 십상입니다

밖에 널은 빨래가 겨울바람에 날카롭게 됩니다
얼어서 서걱거리는 언 빨래지만
누구의 따뜻한 살에 닿으면 따뜻해집니다

문제는 방향입니다
정체성과 남을 불쌍하게 여기는 탓에 자신을 과도하게 희생시키는 태도
이런 것은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귀하의 숙제입니다

오지 않은 것에 대한 불안 누구나 조금씩은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지금 너무 괴로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나간 과거는 이미 지나간 것이기에 간과하기 쉽상인데
그 일에 얽매여 힘들게 살진 않았으면 합니다

어느 쌈꾼이 있었답니다
걸핏하면 화가 나서 싸우고
때로는 싸우지 않으려 해도 누가 시비를 걸어와 싸우게 됩니다
이래서 안 되겠다 싶어 어느 스님에게 싸우지 않는 방법을 물었습니다

그건 당신이 싸우는 법을 몰라서 그런 거요
싸움에서 이기려면 졸개보다 상대의 대장을 먼저 꺾어야 합니다
맞는 말이지만 대개는 일대일로 싸우는데 무슨 대장이 따로 있을까요

누가 욕을 하고 시비를 걸어와서 싸우지만 실은 그 사람이 대장이 아닙니다
남과 싸우려는 내 마음이 바로 대장입니다

희망이 보이면 굳이 희망을 가지라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어떤 조건이 있으면
굳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흔히 자존감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자존은 스스로 존중하고 존귀하게 여기는 것을 말합니다
가진 것이 많거나 능력이 많아야 존중받거나 존귀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진 것 능력이 다른 사람보다 모자라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 자존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자존감이 있을 때 자신감도 생깁니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잘 구분하는 것이 삶의 지혜라고 합니다
할 수 없는 것을 변화시키려고 힘쓰다보면 결국엔 지치고 낙망합니다

반면에, 할 수 있는 것에 게으름 피우지 않고
더 노력하면 남보다 몇 발짝 더 나갈 수 있습니다

억울한 생각이나 불안감이 올라오면
인위적으로 그런 생각을 끊어내기 힘듭니다
잊으려 애쓸수록 괴물처럼 커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생각 희망적인 생각을 하면
억울함이나 불안감을 없앨 수는 없어도 희석시킬 수는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해도

순간순간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몰두할 수 있는 일을 찾는 연습을 하면
어느 순간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던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는 누가 선물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할 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파도치는 막막한 바다 앞에 선 것 같은 지금의 삶에 대해
어떤 위로도 어떤 조언도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그저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모르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는 실타래 앞에서
우리는 절망만 하고 있기 십상입니다

이럴 때는 시선을 돌려야 합니다
자신을 자꾸 들여다보지 말고
밖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타인의 크고 작은 삶을 바라보는 것도
실타래를 풀어나가는 한 방법입니다

처음 혼자 살기 시작했을 때는 그 자유로움과 해방감이 좋았듯이
단순히 물리적으로 혼자 있다는 것이 지금 모든 상황의 원인은 아닐 거예요
하지만 마음의 상태에 대해 누구라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나면
외로운 마음이 조금 가시지 않을까요

세상이 어지러운데
귀하의 마음도 무척이나 어려운 모양입니다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잘 모르겠다고 하니
그것처럼 혼란스러운 것도 없습니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이 좋다
하지만 쓸쓸한 밤에 그것을 베게삼아 잘 수는 없지 않은가

지금 귀하는 한없이 쓸쓸한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무엇을 배게 삼아 지내 겠다는 것일까여
안주가 없다고 죄없는 술을 탓할때는 아니져

귀하의 공허감 우울감 지침 등이 마음에 파도의 밀물처럼 가슴에 와 닿습니다
누구라도 고달픈 삶이었다면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 시간들이 오래 지속되다보면

일이란 더 이상 흥미롭지도 새롭지도 않는
거대한 성에 갇힌 느낌이 들곤 하지여
하지만 왕자가 옥탑방에 갇힌 공주를 꺼내주는 시대는 유행이 한참 지났습니다

세상은 정답으로 사는 게 아니라 관계로 산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먼저 자신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울타리가 든든해야 회복도 빠르니깐여

지금은 누군가와 관계를 갖는 게
두려운 마음은 드는 건 당연한 일일지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관계를 가질 수 있으려면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고
그래서 지금 힘이 드는 것이겠지여

저는 귀하가 이일로 인해 우울한 상태가 된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매일 악몽을 꾸고 인간관계가 두렵고 일하기 싫은 것들이
우울감을 느낄 수 있는 경험들이니깐여 .

지금이라도 자신을 위한 여가를 활용해 취미생활등의 시간들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소소한 것들을 찾아보고
자신의 느낌을 소중히 여기면서 위로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말입니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하고 있을 때만 의미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진정한 나됨을 상실하게 됩니다
무엇인가를 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인정해 주는 것
자신을 충분히 위로하고 사랑하는 것으로
나의 존재가 의미 있고 삶에 변화를 줄 수 있게 되지여

어렵지만 그래도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보겠다고 마음먹고
힘듦을 호소하는 글을 쓰신 것 자체가 첫발을 떼어놓으신 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일단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으니
몸도 그에 따라 조금씩이라도 달라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내일이 오늘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하루가 되기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 동시에
현실적인 대안으로써 동네주민 어른들과 소통하면서 민심도 파악하는게 도움이 되지여

저는 같은 연령대에서 말이 안통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하니깐여
그것은 저의 정신연령을 그들이 따라오지 못한 결과겠지여
도인보고 초딩수준의 글을 써달라고 떼써바야 절대로 할수 없는거니깐여
반대로 초딩도 마찬가지고

마음이 벼랑 끝에 내몰려 있는 것 같이 느껴지는 어떤 이유가 있을 거예여
귀하가 어떤 진로를 선택하든지 그것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기를 바랍니다
똑같은 길을 걸어도 자신이 선택한 것인 경우에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지여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불확실할 수도 있을 거예여
그럴 때는 자신의 생각을 느낌을 메모 적듯이 때마다 적어보는 것도 좋아여
쓰는 동안에 생각이 분명해지는 경우가 자주 있거든여
저는 생각난것도 까먹어서 아마 모두 그걸 다적으면 하루에 한권정도는 책이 나오겠던데

그래도 귀하의 글을 읽으며 다행이라고 여긴 몇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스스로 상황을 극복하고자
노력할 의지와 실행력이 분명히 있다는 점입니다
.
물론 지금 당장은 우울한 감정이 귀하를 괴롭히고 있어
이마 금방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테지만
지금까지의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칭찬받을만하고
기분이 조금 나아지게 된다면 또 다시 시도해 볼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 다행인 점은 하고 싶은 일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비록 아직은 이를 위한 어떠한 행동도 할 수 없었고
당장의 기분을 떨쳐내기 위한 행동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이 있다는 것은
이 상황을 이겨내는 데에 분명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힘든 시간들이 지나가는 때를 기다리며
오늘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최선을 향해 살아가면
내일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현명해지려고 스스로 존재의 이유를 찾습니다
마치 신을 모시듯이 말이져
청소년기뿐만 아니라 늙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는 종교를 통해 답을 찾기도 하고
누구는 스스로 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것으로 보람을 느끼며 살고
또 누구는 자신과 타인을 사랑함으로써 살아가는 힘을 얻습니다

저는 이 가운데 목표를 세우고 달려가는 사람이 제일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성공 명예 부 학력 멋진 몸매
이런 목표를 이루면 과연 기쁨이 넘치게 되나여
당분간은 그럴지 몰라도 기쁨이 영원하지는 않을 겁니다

우울하고 힘겨울 땐 길고 멀게 보는 것보다
짧고 가깝게 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오늘 할 일 당장 내일할 일을 정해 놓고 그것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고 그 다음에 다시 할 일을 정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쉬운 방법으로는 아침에 일어나 달력에 오늘 할 일을 적어놓고
저녁에 하기로 한 일을 확인해 보고 점검해 보는 것 입니다

오직 나를 위한 나날이 이어지려면
내가 나를 아끼고 다독이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나를 하찮게 여기고 의미 없게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내게 주어진 시간은 나를 허술하게 다루고 말 것입니다

일 해야 하는 여건 나에게 짐을 지우는 가족
나를 본 체 만 체 하고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 두려운 사회는 내가 당장 바꿀 수 없지만
나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은 내가 바꿀 수 있습니다
삶의 의미는 다른 사람이 내게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내 안에 심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일주일이 되고
일주일이 모여 한 달이 되고 한 달이 모여 일 년이 됩니다
귀하의 작은 마음 하나 손짓 발짓 슬쩍엿보는 곁눈짓 하나가 모여 귀하의 하루를 바꾸고
일주일을 바꾸고 일 년을 바꾸게 될 것입니다
어제의 사진은 없지만 내일의 사진은 오늘 귀하가 만들 수 있습니다

되든 안 되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한테는 가장 중요한 것이었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마음으로 살아오면서 노력했기에 지금의 결과가 있는 것이고

지금은 목표를 잃어버린 느낌이 들고 설사 아무런 목표가 없다 하더라도
결코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그 과정에서 노력한 에너지들은 경험과 역량으로 고스란히 남아
다른 기회에도 발휘가 되기 때문입니다

불안해하거나 힘들어 하는 밑바닥에는
현 상황을 보다 더 나은 상태로 만들어가고 싶다는 열망이 지나치게 가득해서
발생하는 자신을 지키기 위한 감정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마음을 문을 열어야 합니다
힘들수록 의지적으로 마음을 열고 바깥세상으로 나가려고 힘써보세여
막상 세상으로 나가보면 의외로 삭막하지만은 않습니다

조금씩 최선을 다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귀하는 할 수 있습니다
남들의 시선이 아니라
희망이 가득했던 꿈많고 활력이 샘솟던 자신의 시선으로 되돌아가서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 정징해 나간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원하기만 하고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귀하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철저히 분석해 잘 찾아보고
할수있는일과 그렇지 않은일을 구분해 내야 성공의 지름길로 가게 되겠져
그것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천해 보는 전환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귀하가 느끼고 있는 바닥감과 우울감은
그런 상태에 있는 자신을 좀 알아달라고 건져달라고
귀하자신에게 스스로 아우성치고 있는 표현입니다
몸과 마음이 외치는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달래 주시기 바랍니다

감정에는 좋고 나쁜 것이 없습니다
감정은 그저 그 사람의 현재 마음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변덕스런 날씨처럼 변해도 언제나 옳다고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지금 귀하는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일지 모르겠습니다
무서운 사람이 쫓아와서 죽어라 팔다리를 놀려도
한 발짝도 나아가지 않는 악몽 말입니다

저도 어제 악몽을 꾸었지여
수돗물이 틀어져 있는데 잠글수가 없더군여
집안은 물바다로 변신했고

귀하도 어디서부터 문제를 풀어야 할까
시험에서는 문제풀이와 정답이 중요하지만
삶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은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닙니다
그냥 나 자신에 충실하게 살아가면 그게 좋은 일이고
남들도 더불어 잘되는 시너지 효과도 생긴다면
그럴 때 행복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꾸역꾸역 욕구는 강하나 현실적으로 이루어지는거 앞에 실맘이 크고
마음 속에 전쟁같은 고민을 품고도 이렇게 성장하고 세월을 버텨내었으니
정말 대견하다고 칭찬해 주고 싶네요

명쾌하지 않고 완벽하지 않은 세상에서 완전무결함을 추구하는 성향을 갖고 살아간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고결한 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당사자에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이겠지요

조금 괜찮은 듯 하다가도 근본적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마음의 문제라는 것은 단번에 어떤 세포를 도려내는 것 같이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훈련하고 도를 닦듯이 수행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매일 밥을 먹고 생리현상을 해결하면서
신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과도 마찬가지겠지요
오랜 세월 동안 참고 견디고 애써 오신 분이니 본인이 더 잘 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잘 참고 견뎌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지금 절망감에 홀로 펑펑 울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이제 곧 직업도 가져야 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에 처해
심한 스트레스가 더해진 이유도 있을 것 같군요

세상에 제일 참기 힘든 것 중의 하나는
누군가에게 무시당하는 것 아닐까요
무시는 한 마디로 존재감 없음입니다.

힘든 경우를 많이 당하셨네요
그때마다 어처구니없고 화가 나고
같은 처지라면 저라도 그랬을 겁니다
하도 여러 차례 당하니까
이제는 숙명이 아닌가 생각하시는군요

또한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의 특성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다를 것입니다
어느 것은 좋고 어느 것은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만 특정한 어느 것이 지나치거나
혹은 모자랄 때 문제가 되는 것이겠지여

세상에는 큰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도 있습니다
둥근 사람도 있고 뾰족한 사람도 있습니다
큰 사람은 작아지려고 억지로 허리를 굽히고
작은 사람이 크게 보이려고 까치발을 들고 설 때 자연스럽게 어려움이 생깁니다
둥근 사람이 뾰족해지려 하고
뾰족한 사람이 둥글게 보이려고 할 때 무리가 오는것처럼여

작다고 더 움츠리거나 둥근 모양이 창피하다고 숨어버리면
그것 또한 옳은 일의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요즘 날씨가 참 좋습니다
혹시 방안에만 계신다면 밖으로 나가보세여
밝은 햇살 아래서 귀하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세여
그리고 무엇이 하고 싶은지 잘 살펴보세여

어리석은 사람은 나도 바다에서 배타봤다 그렇게 말하겠지만
현명한 사람은 배가 어떻게 뜰수가 있을까 그렇게 연구하겠지여
남을 탓하기 이전에 자신부터 연구해야 더 가치가 높아지지 않을까여

너무 한 방향의 생각에만 몰두하지 말고
실수해도 괜찮으니 이런 저런 일들을 경험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여
처음부터 뭔가를 누군가를 마구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뭔가 겪어보고 경험해 보아야

내가 이런 걸 좋아하는구나 잘 하는구나 라는 걸 알게 되고,
그렇게 관심을 갖게 된 것을 계속 찾아 나가다 보면
또 새로운 기회를 만나기도 하니깐여
그런게 다 인생공부고 경험이져

설령 그렇게 하지 않고도 우물안에서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도 나올테지만
그것보다 더 큰 성취를 이룬 사람이 보기에는 실패입니다
어쩌면 모든 것이 실패인지 모릅니다

그러니 실패를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실패할때는 더 멋지게 실패하십시오
실패가 또 다른 실패를 가져올지 모르지만
어떤 사람은 그 실패를 성공이라고 부를지도 모릅니다

못 견딜 것 같은 더위도 지나가고야 말듯이
못 살 것 같은 고비도 지나가고야 말 것입니다

생각은 행동을 바꾸고 그 행동들이 모여 습관이 되고
결국 인생을 바꾼다는 말이 있어요
작은 행동을 선택하듯 생각도 긍정적으로 선택하길 바래여

귀하의 하루하루가 지금보다 더 즐겁고 가치 있길 바란다 이말이져
글을 차분히 매우 논리적으로 쓴 것을 보며
귀하가 똑똑하고 가능성을 많이 가진 것으로 생각되는데

좋은 선택을 해 나가는 용기와 지혜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분명 그렇게 할 수 있을거라 믿고 있고여

그리되면 귀하가 지금까지 느낀 감정들로부터 벗어나
다른 갈망의 자유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선택의 기회는 귀하의 몫으로 남겨 드리겠습니다

마침 새벽시간입니다
믿어지지는 않겟지만
귀하의 마음에 평강과 강인함이 깃들도록 기도 해봅니다

그래서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답이 없는을 칭찬
첨부 #1 119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죠..png (3 MBytes) 바로보기

댓글 달기

로그인 후에 댓글 작성 가능합니다. 로그인 비회원 로그인

댓글 목록 0 건


칭찬합시다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5953 애월읍사무소 칭찬하고 싶습니다   0 3 허승필 2020-09-10 54
5952 김경환을 칭찬  0 1 황용식 2020-09-10 50
5951 잘모르겠어요를 칭찬  0 1 황용식 2020-09-09 40
5950 민우를 칭찬  0 1 황용식 2020-09-08 48
5949 칭찬합니다) 자치경찰대 제주항 이름모를 경감님 너무..  0 1 박우영 2020-09-07 46
5948 공유수면관련 유정락책임을 칭찬드립니다...  0 3 박휘영 2020-09-07 38
5947 홍동길을 칭찬  0 1 황용식 2020-09-07 37
5946 금남여객 331번 3094 기사님 감사합니다  0 김혜리 2020-09-06 78
5945 진로를 칭찬  0 1 황용식 2020-09-06 28
5943 긍정적인 사고방식인 그 사람들  1 3 김원순 2020-09-05 76
초기화

 

담당부서
미래전략국 정보정책과
담당자
고영진
연락처
064-710-4005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
콘텐츠 상단으로

맞춤메뉴 설정

메뉴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청 및 도청 산하 홈페이지들의 메뉴 바로가기를 설정합니다.
로그인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10개까지만 추가 가능합니다.
* 로그인을 하시면 각 메뉴 페이지에서 바로 메뉴바로가기를 추가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설정 초기화 설정 초기화

      맞춤메뉴 닫기

      맞춤알림 설정

      알림설정하기

      제주특별자치도청 및 도청 산하 홈페이지들의 정보 알림을 설정합니다.
      선택하신 메뉴에 정보가 업데이트되면 알림톡, 문자(SMS)으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1. 카카오톡을 이용하시는 회원님의 경우 알림톡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2. 카카오톡 미설치, 알림톡 차단 회원님은 문자(SMS)를 통해 안내가 전송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비회원 로그인

      맞춤알림 닫기

      추천정보

      지금, 제주, 추천정보

      pick!

      게시물 (최근 7일 기준)

      최신등록 및 업데이트 메뉴

      추천정보 닫기

      오늘의 방송일정을 확인하세요.

      2020. 09. 23

       

      오늘의 생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생방송 목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