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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아줌마를 칭찬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세탁소 아줌마를 칭찬
작성일 2019-08-08 23:06:28 조회 175 회
작성자 황용식
내가 이용하는 세탁소는 우리동네는 아니다
여상앞 킹마트 뒤편에 도로도 아닌 골목에 위치해있다
내가 제주와서 느끼는 것은
제주는 광고보단 단골위주로 운영되는듯하다
다른업종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새로 가게내는것은 미친짓이다

현재 우리나라 추세는 공고상고 없애고 인문계로 나아가는데
점점 젊은이들의 꿈이 사라지고 있다는 반증이지
내가 학창시절때 선생은 외국에서는 노동자를 천시하지 않고 대우해준다던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쓸데없는 허영심의 타이틀에
치중해있다 그건 아직도 그렇다

아줌마 말로는 삼십년 되었다 카던데
그와중에 다른 할매와서 츄리닝히프 터진것 내밀더라고
외 할매는 바느질 못하나 미싱도 없나 생각이 들던데 물어보진 않았다
난 수년이나 지난 다음에야 그런게 궁굼해지더라고
지난 일들을 현재와 결부시키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형수도 내게 짜증을 부렸지

전에도 6년지난 ㅁ치과가서 사랑니 발치비용 3500원을 시청 신문고에 썻더니
보건소를 통해 돌려 받았다
외냐면 거기서 못뽑고 엑스레이도 안찍고 다른치과가서 뽑으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ㅈㅅㅇ치과가서 7000원주고 뽑았다 거기 칼호텔근처인데 멀더라고
자꾸 내게 약처방했다고 주장하던데 6년전 진료기록이 있다면서 그래도 내가 어거지로
밀어붙이니 계좌이체 해주겠다면서 직접적으론 주지않았고 두번이상 방문해 받았다
물론 전화비를 포함 백원정도가 들었던것 같긴하다

세탁소 이곳을 처음 방문한것은 사오년전쯤 인것같다
당시에 우리동네 새탁소가 있긴 했지만
십년전 남색 츄리닝자크 3천원에 한번 박은 기억은 난다
그거 박고 라마다 호텔 무료 복싱구경을 갓는데 2층에 여고생도 교복입고 몇명있던데
김정범 복서라고 티비에서 광고방송 잠깐 십초정도 나오던데
역시나 사람들이 많이 오진 않았는데 타이틀방어전이라고 해도 50~100명사이온것같다
공짜다 현재 한국복싱의 자화상이지

전에 최요삼 선수 인터뷰 들어보면 뭐 자기돈내고 타이틀방어전 한다던데
사실 한국에서 외국나가서 방어전 하는경우는 없더라고 여자도 그렇고
외냐면 그래야 판정가면 승리하거든 다 진경기도
근데 그런거 보면 애국심이 안들고 너무 편파적이더라고 그러니 인기가 없지
이제는 한국복싱은 여자가 메인경기가 됬고
김주희나 최현미 같은애들도 다 졌더라고 한라운드도 이긴게 없어
그냥 두들겨 맞다가 버티기만 하면 승리

그래서 난 알리를 안좋아한다 그건 실전용이 아니거든
싸움은 십초동안 폭풍러쉬하고 거기서 끝장못내면 반대로 지는거다
누가 그거 깽깽이 마라톤하면서 싸우냐
그게 몇년뒤에 방송에서 나오던데 승리하고 인터뷰할때 뒤에서 내가 서성거렸는데
내 츄리닝이 나오더라고 왼팔에 영어로 써진거라서 알지
현장에서는 못들었지만 티비로 보니 다들 돈을 내고 오셨는데 너무빨리 끝내서
미안하다던데 돈아까워서 어떡합니까 그러던데

나중에 알고보니 기사에 상대선수가 태국가짜선수더라고
어쩐지 실력이 없더라고 무명이니깐 1라운드 케오같던데
그뒤에도 또 경기있다고 자리뜨지 말아달라고 방송나오던데
한열경기 정도 한것같다 중간에 쉬는타임도 있었는데 2층밖 발코니에서
애들 애기하는거 가방속에 몰래 숨겨온 막걸이 꺼내 먹으면서 들었는데 나보다 어리대
1라운드 케오패들 디게 많이 당하던데 근데 아에 일어나질 못하더라고 수분동안
스마트폰 나오기전인데 여자가 디카로 그거 찍고 있던데 뭐하는여자인지 궁굼했다

세탁소에 간날은 새해첫날이라서 문을 안 열었더라고
근처에 하나 더 있었는데 거기도 망했고
요즘사람들은 업주들도 너무 편하게만 살려고들 한다
손님이 왕인 시절은 지났다
내가 알바시절에도 그런소릴 들었는데
알바도 업종에 따라 다르다 호프는 좀 대접받고 주유소는 엉망이다
호프는 뭐 좀 쏟고 했다고 까고 하는게 없는데

요즘 사람들은 좀만 고장나면 고칠 생각도 없고 멀쩡한것도 잘버리고
전에 미국판사는 오케스트라장에 구경 가기전날 바지를 맡겼는데
다림질에 문제가 있어서 못입게 되자 5400만달러를 요구하는 소송도 건적있다
물론 당연히 패소했지 세탁소에 그런돈이 어딧냐 한국돈으로 600억인데
그돈있으면 세탁소를 외하겠냐

노망든 흑인판사의 손을 들어주기라도 한다면 잘못된 선례를 남기겠지
그러니 늙으면 집에 들어가고 사회일에 참여하면 안되지
난 노망든 사람 많이밧다 치매지 어린애보다도 못해
재판이라는건 1심에서는 통상선례 기준으로 맞춰서 가거든
2심에서는 무슨 성인지감수성 같은 말도안되는 뒤집히는 경우도 있지만

세상에 감수성으로 재판하는 나라가 어딨을까 그판사 에비형이 틀림없다
에비형은 환상이 가득한데 동화속 이솝우화에나 나올법한
제갈량이 마속이나 맹달에게 환상을 가졌었지
하지만 비형이 에비형과 정신적으론 잘맞아도 육체는 에이형과 맞기때문에
그모든게 충족될수는 없다

일상에서는 흔해 빠진 일같애 보여도
버린것 같아도 말안하고 들고가면 문제가 될수도 있다
한국사람들은 이제 그래서 저돌성이 사라지고 있다 주관성이 없어지고
개그맨도 영화도 가수도 모두가 창작성이 떨어진다
개인기가 없고 개성도 없다 우리동네 호빠출신도 생긴거나 키는 원빈보다 낫던데
나머지가 부족한것이겠지 내가 여자라도 반할만할 외모더라고 이름은 ㅁㅈㅅ인데
내 젤 친한친구는 사자좌인데 애보다도 잘생겼지 남자들이 보면 장동건같고 여자들이 보면 김민종같다던데
난 항상 잘생긴 애들하고만 친구한다 그래서 내가 깡패는 못됫지
내가 하도 호빠출신이라고 달고 써나서 이제는 실명을 거론하기 좀 그렇다
하지만 요즘은 성형같은 실속없는 껍데기의 삶을 행복으로 착각하며 사는 인간이 너무나 많다

과거 선박사고때도 보면 잘 알수있지
일일이 선생이나 선장에게 강요받기만 원하다가 변을 당하게되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선생은 애들을 구한게 아니다
선생이 없었다면 애들은 거의 다 살았다
그럼 얼굴도 한번 안본 선장말을 계속 따르지는 않을테니깐
그렇게 조작한국경기처럼 계속 잘못을 인정안하니깐 재발방지가 안되고
게속 같은일이 반복되는 것이다 무슨 투신하면 동정받고 그걸 공뭔들이 추모하고있고
돈을 더 많이 지급하고 있다 그건 잘못된것을 가리키고 있는것이지

유사시때는 누구의 말도 듣지 말아야된다 자기몸은 자기가 지키는것이다 이렇게 가리키는게 맞다
나 군대 있을때 자대 처음가니깐 동기가 한열명 이상됬는데 각각 훈련소는 따로 나와서
친하지는 않았다 현역병장이 잠시 맡았는데 자대는 훈련소랑 틀리거든
근데 화장실가는것도 마치자기가 대장인양 동기한명이 너외 허락도 안받고 화장실 가냐면서
따지던데 바로 그런애들때문에 참사가 일어나는것이다 계속
선박영상에도 여고생대화보면 나오지 지하철 거론하는거 방송에 따른사람들은 죽었다고

마치 내 외가동생처럼 어릴때 축구왕 슛돌이는 한국만화라면서 주장하던데 그런게 기업오너라니
그돈도 아직도 국고로 귀속못시키면서 힘없는 약자들에게나 벌금때리고
신해철이나 힘이 있어서 의료사고 증명하지 일반인들은 해당사항이 안된다
일반인들이 그럼 ㅈㅅㅇㅂ를 상대로 2천만원 받아낼수있나 ㄴㅁㅎ이니깐 가능하지
그러니깐 ㄱㅇㅅ이 저사람 먼 ㅈㅊ를 저렇케 해 라고 했다지
그런법이 나와도 귀족법일 뿐이다 외국에서는 당연히 의사가 과실없음을 인정해야되는데 우리나라는

피해자가 입증해야된다 이건 학교에서 선생한테 배운거다 아직도 마찬가지고 그럼에도 선진국이니 오이씨디니
창피한줄도 모르고 독도나 주장하고 애들 독도에나 데려간뒤에 주장하는게 옳다
영화 도망자 바라 의사 도망댕기잖아 그래야 된다 근데 한국은 반대다 공뭔이 유리하지
피고는 회사를 다니는 성실한 사람으로써 이러니깐 고소했던 노래방도우미가 유서를 남기고 죽었지
자기 언니앞으로 돈과 함께 재판을 계속해서 진실을 밝혀달라고 하지만 모두 어둠속에 묻힐뿐이다
세상은 정직하게만 반듯이 흘러가지는 않거든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그러면서 생명은 소중하다고 이중성을 강요하고있다

어찌보면 굉장히 답답하게 사는것도 같다 현대인들은
그것은 과거 사마의가 맹달을 치기위해 황제의
조서를 기다릴것이라는 헛된 착각과도 같다
그래서 사마의가 자신을 치기까지의 시간을 잘못생각하다가 패망하는데
사마의는 북한에서 살던 사람이 아니거든

북한은 현재 그런 시스템체제인데
그래서 별을단 장군이라도 부대이동도 발포도 할수없다
한국사람들은 그걸 모른다
종회는 등애를 우습게 밧지만 결국 등애의 지혜가 빛을 보았다
그 작은 생각의 차이가 승패를 갈랐다
맹달의 생각과 달리 사마의는 형식에 구애받는 사람이 아니다
형식에 구애받는 사람치고 어리석지 않은 사람은 없다

제주에서도 검사가 야밤에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나 하고
여고생에게 걸리자 오리발이나 내밀다가 서울가서
그런적 없다고 기자회견까지 했다
그거야 머 처녀좌는 돈벌줄만 알고 쓸줄모르는 멍청이들이니
삼춘은 요정도 있는데 라던데
대체 요정은 누가 출입하는 것일까 나도 룸싸롱 한번 가보고싶다
육지에서는 십년전쯤 룸싸롱 장부가 공개되 망신도 당했지
그럼에도 고쳐지지는 않을것같다

새해첫날 사라봉 오름에 가면 떡국을 준다
5~6시 정도 같은데 과거엔 몇번다니다가 안간다 귀찮아서
무료긴해도 언제부터인가 천원을 받기 시작했는데
것도 눈치잘보면 안내도 된다
난 내본적이없다
그리고 먹으면 된다

하나님도 무심하지 않은지 내게 벌을 내리던데
거기 운동기구에서 기다리는게 지루하고 추워서 장난치다가
겨울잠바가 기구에 걸리는 바람에 짓어져
새해떡국값은 천원이 아니라 칠천원이 되버렸다
바로 킹마트뒤에 세탁소에서 고쳤다

우리동네 세탁소는 문을 안열었더라고
그래서 전에 눈도장 찍어논 다른 세탁소를 갓는데 거기도 안열었고
제일 먼데 도장찍은 세번째 세탁소 그곳을 갓지
근데 지금 내가 다니는 곳의 아줌마는 그바로 옆집에 산다
가게는 좀 멀리있지만 세탁소옆집에는 다른세탁소주인이 살고
사층짤리 빌라지

그러니깐 세상은 넓은것 같으면서도 좁더라고
그뒤로로 몇번 가지는 않았다
전에 의사를 험담하던 아줌마가 있었는데 우당도서관가서
의학서적을 읽다보니 그런글을 밧는데
대체 휴일날도 출근해 돈벌고 얼마나 돈밖에 모르는 의사냐면서
툴툴댓지만 자신이 휴일날 아프니깐 그의사가 천사로 보였다면서
얼마나 자기가 미안했는지 얼굴이 빨개지고
편리하고 빠른것만 선호하는 현대인들은 그자리에서 끝나기만을 원하던데
한큐다이다이 보단 쓰리쿠션의 모호함을 잊지말아야한다
항상 마지막 떡은 남겨두는게 좋다

자주가진 않았지만 제주사람들은 기억력은 좋은것같다
아줌마가 몇년에 한번와도 싸게 해주며
날 또 기억하더라고 6년만에 두번째로 간 치과 여의사도 날 알더라고
최근에 간것은 올해 4월쯤같은데 수영조끼가 실밥이 떨어져
2천원에 박았는데 그 미싱이 공업용이더라고
난 뭔가 알기시작하면 다 아는걸 좋아해서 세탁소의 미싱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해서 검색도 해보고 유트브로도 보고
우리집 에도 미싱이 있는데 혼자 돌려볼까 연구하다가 포기했다
현재 내 몸상태로는 아무것도 배우고 싶지 않다

전에 보니깐 피아노 멀쩡한것도 버리던데 주워오면 돈될것 같았지만
버린사람도 제주에서는 중고로 팔기 어려우니깐 버린거다
제주는 골동품이 그래서 없다 진품명품에도 명함도 못내밀던데
그건 무거워서 못주워온다 상태는 양호해 중고로도 팔수있겠더라고
아줌마 말로는 이런것도 떼울수있는지 아 그거 헌옷주운거
못 꾀멜것같아서 걍 버렸다 하니깐
돈만 주면 다 하져 라던데 전갈좌가 틀림없다
그래서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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