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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진선생을 칭찬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안영진선생을 칭찬
작성일 2020-05-15 07:00:45 조회 140 회
작성자 황용식
에제 킹마트에 가서 카운터 아줌마에게
선불카드되냐고 물어보니 된다고 했고
상품권은 되냐고 하니 것도 된다길래 체크카는여 라니깐 일반신용카드하고 똑같다고 하더라고
얼마정도써야 잔돈주냐니깐 오십프로는 써야져 라던데
그러면 그리 뒤에 적혀있냐니깐 일반상품권과 똑같이 오년이라고 하더라고
팔월말까지 아니냐니깐 상품권은 아니라고 했고
그러면 상품권이 더 낫겠네여 라니깐 노약자나 장애인 아니면 안줄거라고 하더라고
조건이 까다롭다고 편의점은 안받는데 중형마트는 받고 재래시장만 되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뉴스기사에서 보던거완 전혀 딴판이더라고

평일에 운동가는것과 주말에 운동하러가는것은
둘다 좋은점도 나쁝점도 각각 가지고 있는것 같다
평일에 가면 사람은 적지만 사람보려고 가는것은 아니니깐 원하는만큼 운동기구를 다룰수있고
하지만 사람들이 적어 왠지 좀 심심할수 있지 학교에 공부만 하러가는건 아니듯
주말에 가면 사람은 많치만 그러다가 보니 정작 제대로 운동기구를 다룰수없지

하지만 운동이외에 다른 얻는거들이 있지 대화를 통해 지인을 사귀거나 정보를 얻게되고
또 미인을 많이 보는 이처럼 작은것에도 큰 교훈을 얻을수있지
그게 단기적으로 보면 별게 아닌것 같애도 장기적으로 보면 절대 그렇지 않거든

사실 중학교때 선생이 수업중에 그런말을 하던데
전날 주말이라 야구를 보고 왔는지 갑자기 해설하는 거 들어보면
야구선수보다 해설자가 더 잘할것 같지만 실제 해보라면
잘 못한다면서 그렇게 선을 긋더라고 우리 주위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다고
전에 군대있을대 동기가 남성기인데 키도 작고 말라가지고
아는척하던데 이발병주제에 뭐 여러명하고 싸울땐 다 방법이 있다 면서
제일 약한넘부터 때려눕히면 나머지는 쪼라서 못덤비다는 허황된 얘길 하더라고
그 반대라도 절대 그런 경우는 없다

또 군대후배도 그렇더라고 어제 애인하고 데이트하다가 그림좋네 이러면서
불량배들 3명하고 싸웠다면서도 전혀 상처도 없더라고 얼굴이고 손이고
그래서 내랑 둘이서 순찰하니깐 그말을 하면서 자신의 강함을 어필하고
내게 함부러 하지마라 이걸 시사하고 싶어하는것 같아서
근처 아파트 철봉에가서 턱걸이 시켜보니깐 디게 못하더라고
말만 씨불렁 댈줄 알지 근데 그전 가는길에 정상코스에서 벗어나니간

내가 자기를 때리는줄알고 방금 간부차가 지나갔습니다 이러더라고 난 코웃음 치며
상관없다고 했고 먼저가서 시범을 보였지 열개도 넘게 그러니깐 배치기네여
이러더라고 그래서 너도 배치기로 해바라 하니깐 못하더라고
자기는 팔을 안으로 잡고 하면 안되겠냐 래서 안되 그냥 하라고 했지
그뒤엔 더이상 그런 과시를 하지 않더라고 짜장면도 한번 사주고
실제 후배중에 내한테 이렇게 저렇게 자기를 다뤄주면 존경받을거라고 말한애도 있었는데
난 전혀 그럴 맘이 없다

그래서 가수들과 과거 반짝일때 은퇴하는이유가 그이상은 더
보여줄게 없다고 사실 사람이 아무리 다양해도 분명히 한계가 있는법이지
그러니 그런게 가능한 만화는 역사만화정도이고 삼국지만화 정도지
그건 현실위주로 그렸으니깐 그렇다고 해도 그런 비현실적인 만화만
그리던 작가가 삼국지를 취급해서 그리면 재미가 없더라고

여전히 비현실성이 나오기 떄문이지 역사적 사실과는 달리 자기버릇 개못준다더니
어쩌면 어자피 끝낼것이니깐 그렇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왜 잘나가다가 중반넘어가면 다들 그런식인지 그런게 뭐가 재밋다고 전혀 소장할 가치도 없다
그래서 영화도 보면 후속작은 재미위주로 만들어도 재미가 없다고 사실 비현실적이니깐

어릴때 외가쪽삼춘이 달려라 코난 에서 여자애 허리잡고 배 돗대위에서 뱅글뱅글 돌리니깐
에이 거짓말 이러더라고 뭐 그정도까지는 괜찮아 진짜 힘쎈소년이면 전혀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그 비슷하게는 할수 잇으니깐
또 포청전 보면서 녹화하니깐 그 삼춘이나 형친구도 기가막혀 하더라고
뭘 저런걸 녹화해서 보냐 그런 마음이겠지

수업중에도 선생이 고1때 야간자율학습이 뜸할때 집에가서 포청전이나 보고 그런애들은
대학 못간다고했고 그러면서도 자기는 집에가서 삼국지 비됴테입 빌리라 가니 없다면서
그렇게 재밋다고 하더라고 그당시엔 난 그걸 안받고 왜냐면 비싸고 양이 작으니깐
거의 십년도 넘게 지나서 나중에 컴으로 봤지

고딩때 신문보다가 감짝놀란것은 어떤기자가 썻던데 일반신문에 슬램덩크가 불건전한 만화라면서
성인만화라고 운동을 빙자해 연애짓한다면서 그런게
그렇게 흑평을 달아놨더라고 어이가 없어하더라고 친구가
그렇게 기사쓸거리가 없던가 그당시엔 농구가 인기여서 아마 그걸 시기한 기자가 썻겟지

난 형이 만화책 일부사와서 읽었는데 중간중간 빠진거 내친구가 채운다고 빌려가서
형이 다시 가지고 오라고 하더라고 나중에 고딩때는 초딩여친 숙경이의 소설책 앵무새죽이기
소설 빌려가서 안갓다주니깐 그당시 내친구랑 사귀고 있어서 친구를 통해 돌려줬지
숙경이는 전에 친했는데 만화방이 좀멀어서 가는 중간에 내집에 들려 니가읽고 반납하라고
할정도였는데 소개팅을 괜히 해달라고 해서 나간이후 안좋게 해버리는바람에 그리된거지

아무리 명작 만화라고 해도 후반부엔 재미가 없어지는데
그 주된 이유가 처음엔 인간이 납득가능한 기술이나 힘이나
무게들이 점차 강해지는 적들을 만나게 되다가 어느순간에
사람으론선 도저히 불가능한 힘과 스피드 그런것들이 결국엔
무슨 장풍한방에 지구가 흔들리고 이래되다보니깐 점점
비현실적이고 시시해지더라로 앞으로 나올적들은 그보다 더 강해져야되니

기대치보다는 실망감만 안겨주더라고 전혀 공감이 안가고 드래곤볼이 대표적인데
다른 만화들도 그런 테크를 타더라고
인간은 누구나 한계선이 있고 그선은 비슷하다고
그선내에서 계속 싸우고 다른 상대가 나와야 연재가 무리없이 진행되는데
그런거 없이 계속 상상만 가지고 소재를 만들다 보니깐 정도를 넘어섯지
머 만화소재 쓰는 사람이 싸움에 대해서 잘 모르니깐 그런것도 같고

만화 유유백서를 그린 작가가 삼국지도 손대던데 보면
삼국지는 별로더라고 남이 창안해논 소재이기 때문이지
유유백서는 명작이긴 해도 삼국지는 보다가 말았지
다른 사람들이 그린 삼국지 만화보다 떨어지더라고 질이
이처럼 같은 만화영역이라도 해도 자기가 창안해서 만든것과
남이 소재를 준걸로 한것은 완전히 다르다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하나로만 보려고 한다고
단순히 수영잘하니 못하니 좀 더 배운경우면 자유형잘하니 평형도 잘할줄 아는거지
육상 단거리 잘하면 장거리도 잘하나 높이뛰기 잘하면 멀리뛰기도 잘하나
아니거든 그걸 모른다고 애완동물을 하나를 기르나 둘을 기르나
별차이 없다고 그냥 하나만 기르는게 오히려 주인에게 더 충성을 다할수있지

물론 개들이 말하는게 다 틀리다고 생각하진 않치만
그냥 잘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건 나이들어도 못고치더라고
그건 이제 자존심 때문이기도 하고 이제 그게 뽀록 나면
수능에서 떨어지면 한강가면 되지 그런식으로 살기 때문이지

영화나 만화에서도 그렇지만 현실에서
악당들이 잘 안잡히는 부류는 극악무도할 경우
더 잘 안잡힌다 그 이유는 그만큼 양심의 가책이 없기
때문이다 선할수록 잘잡히는데 그러면 아에 안하는게 낫다 이거다
공곡의 적의 주인공 경찰을 바라

현실적응력이 떨어지며 슈퍼아줌마와도 싸우며
경찰보다는 범죄자에 가깝지 그러니 범인도 잘 잡는거고
프로 와 장인은 그런것이지
어리석은 사람은 그걸 모르고 원소처럼 허유의 재능과 인격을
동일시 하다 패망하고 현명한 사람은 조조처럼 곽가를 아꼈지
물론 둘다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말이다

예전에 외가삼춘이 자기 아들이 우리집에서 카드를
혼자 만지자 카드는 나쁜거야 이렇게 한소리 하더라고
사실 카드는 나쁜게 맞지만 도박을 할때를 말하는거지
돈을 걸때를 말이지
그것도 모르고 그냥 단어하나로 묵어서 말하는것도 나쁜것이다

오히려 외국사람들은 카지노에 자유롭게 출입하며서
스트레스를 풀더라고 우리나라는 그게 안되니깐 놀이문화가 적은거지
도심지에서 가장 가까운게 그런곳이고 무슨 외국 애들이 도박했다고
뉴스뜨고 잡히가고 그런건 본적없다

카드가 외 나쁜지는 부연 설명도없고 그이외에 다른 것들로 스트레스를
풀 방법도 말해주지 않는게 더 나쁘다고
어떻게 보면 동부서 강남헌 경장처럼 자기는 내가 복사해 올린 주소가
자기는 보이는데 난 안보인다니까 그거에 대해서 설명해주던가 보여주던가
그런게 없더라고 그러니깐 답을 정해놓고 조사하는거지
그리고 자기딴에는 공정하게 수사할것이다 라고 했지만
실제론 자신이 내게 모욕을 주고 있더라고 그건 모르더라고

전화로 말끝마다 ㅈㅈ 이러고 트렌스젠더라고 부르면 되지 않냐면서
검사도 그건 애기하진 않던데 판결문에도 없었고
그러니간 조사한 열개이상의 항목이 전부 아닌걸로 나왔지
그리곤 사회생활 하면 다 똑같지 무슨 나이 따지고 있습니까 라고 했지만
내가 형사3팀에 갓을땐 반장이 내게 반말 하더라고

자기들 편할때만 존댓말 하라고 했다가 자기들 꼴리는대로 반말하고
이랫다가 저랫다가 중심도 없고 거기 홍정범 형사가 증인이다 그앞에서 그랬으니깐
그것도 엄밀히 말하면 모욕죄지 이제 수갑채울거니깐 반말해도 된다 그런거지
그러면 나도 그렇게 경찰에게 말해볼까 아마 가만있지 않을텐데
그런것 때문에 미란다 원칙을 고지해주는거지 변호사를 선임하라면서
그렇게 경찰이 일방적으로 하는걸 막기위해서지

하지만 뭐 경찰 반장이 반말할수 있지 나한테
왜냐면 난 강남헌 경장이 한말을 그반장에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실적인 애기도 해주고 그런거지 아니면 입을 다문다고
실제 홍형사가 변호사를 선임할수있습니다 이러니깐 내 큰아버지가 변호삽니다
이러니깐 웃던데 반장은 그뒤로 내한테 말을 안걸더라고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사람과 나의 거리차이는 멀어질수도 가까워질수도 있는거지

검찰에 갓을때도 교도소에서도 반말하지 않더라고
경찰보다 나이 잘따지는 직업은 난 본적이 없다 군대도 그정도는 아니고
자기는 핸폰으로 보이는 글은 나도 그렇게 보인다고 생각하고 있고
자기가 트렌스젠더로 알고 있으면 나도 그렇게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더라고
자기가 어리면 나도 어리고 자기나이 또래라고 생각하더라고 8살이나 어린게

그건 마치 당신이 돈때문에 힘들지만 돈으로 도와줄수 없고
그저 허무맹랑한 내가하는 명언이나 가슴속에 세번담고살라는 그런 수준이지
어떻게 보면 꼭 미져리 같애
누구든지 경찰 조사받을때 아무말도 하지 않는게 젤 좋다
자기들이 실수내지 고의는 모두 묻히기 때문이지
하지만 조사받는 사람이 하는말은 그렇게 취급하지 않더라고

같은동네에 살면서 그런 모욕당하고 어떻게 합의하냐
직접적인 욕은 지가 2번하고
호모주제에 싸이코 패스 가 무슨욕이라고 50만원 나오고
그게 욕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깐 시청신문고를 통과했고 주민센터를 통과한거지
법이란게 코에 걸면 코걸이수준이더라고

처음 검찰 그런 자리 가보니깐 신기하고 재미나서 가본거지
교도소도 처음 가니깐 마찬가지고
합의하러 간것도 아니었고 그게 먼지도 몰랐지 얘길 안해주니깐
실제 검사도 내게 전화와서 말하길 반성문이나 사과문을 써준게 있냐 라던데
난 경찰과 검찰만 따로 노는것 같던데 아니야 같은 검찰내에서도 그걸 모르더라고

그렇게 해서 성공한 나라는 통계에도 없다
있지도 않은 한번 신을 본적도 없는 자가 설교하는 수준이지
그냥 일방적으로 돈을 바치며 믿으라는

그럴빠엔 김일성을 차라리 믿겠다 배급표라도 줬으니깐
이젠 안주지만 과거에는 그랬잖아 부자들 땅 몰수해서 서민들에게 나눠주고
그래서 인기를 얻었지 그뒤 아들대에서 다시 뺏어들이고
다 한통속인데도 그걸 모른다고 어리석은 자들은 마치 원소처럼 자기동생을 죽인
유비나 거둬들이고 그러니 패망하는건 자명한 수순이다

만일 세계적인 인물로 지평이 난 한국의 스타가
북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정말 그 자리까지 올라갈수 있을까
아마 기회도 못잡고 이름없는 자로 울분을 토하다 사라졌겠지
하지만 정작 남한에서 우울증 걸리고 살기 어려운자가
북에서는 잘 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건 치열한 경쟁이 아닌 귀족세습에 의한 대물림으로 말이다
그게 가능한 사람들도 있다고

외국사람들은 평양 과 평창을 헷갈려한다
그건 마치 서독 과 동독의 차이라소 할수 있는데
단어는 비슷해 보여도 그 속은 엄청난 차이가 있지
천국과 지옥의 차이니깐

이번 평창올림픽을 보면 볼만한게
여자 피겨인데 당연히 금과은을 다투는
자키토바 와 메드베데바로 압축할수 있었다
자기 토바는 원래 수행해야될 기술종목을
초반부에 실수로 시행하지 못함에도 후반부에
몰아치기로 다시 수행해 큰 감점없이 금메달을 목에 걸수있었다

그런걸 행운이라고 하는데
행운도 노력하는 자에게 오는것이다
가만히 앉아서 갖다바쳐라 등기로 동네주민에게
그런자에게는 결코 오지 않는다

관중석은 학교 스탠드 바처럼 그냥 맨바닥이 좋다
그래야 다양한 자세가 아니고 딱닥한 플라스틱 의자는 별로라고
그런게 자기도 모르게 사람의 거리차이를 만들게 되고 이기적이게 되게하며
요샌 다 그런식인데 교회까지도 그게 다 개인적이걸 강요하고
그러면서 같이 함께 같은걸 하자는것은 뭔가 모순성이 있지

그래야 먼가 하는것 같고 그래야 표값을 올려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러면 청소하는데도 불편하고 자리수가 한정되고 좁다고
오히려 예전만 못하지 차라리 돗자리나 파는게 더 효율적이다
우리동네에도 그런애가 살고있는데 그런애는 남한에선 이름을 날리기 어렵다
그저 죄없는 동네주민이나 들들 복다가 사라질 운명이지
그릇이 작으니 어쩌겠는가 나이도 어린게

그래서 난
ㄴㅅ 을 싫어하고
ㄷ 근도 싫어한다
ㄱ 을 잘안먹고 밥은 잘먹는다
ㄱ 가 약해서 그런가
ㅎ 삼을 누가 데령해주면 좋으려만 계피차도 데령해라

만화와 현실의 다른점은 만화에선
자기 할말 다하고 카운터를 1부터 센다
하지만 현실에선 그렇지 않다
적당히 주심이 대충 알아서 센다
외국에서 건물이 무너진 모습이나 한국이나
별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외국에 환상을 갖을 필요가 없다

그래서 근가 전에 회사에 다녀보니 거기사람들도 몇달간격으로 다른데로 옮기는 떠돌이가 많다보니
한아재가 담배피는 야외휴게실에서 누워서 여기서 일년버텼으니 다른데 어디라도 갈수있다
그러더라고 나이도 오십다된 양반이 그러니깐 한심하더라고
거긴 직원이 백여명인 중소기업이라서 그런데는 오래 있지 않는다고

다른데 가도 근천에 공장도 디게 많고 그보다 더줄수도 있고 그래서 가는곳마다 플랭카드가
붙여있다고 자기네 회사는 상여금이 몇프로고 여기 비었으니 와라 이거지
별다른 기술이 없어도 중소기업은 거의다 생산라인이니깐 몇일만 배우면 다 할수있다고
거의 알바수준이고 오히려 선생말대로 알바는 나이들어서는 하기 어렵지
자기가 사장이면 서빙도 하겠는데 직원이면 좀 그렇치

요새는 뭐 과거와 달리 체면도 없고 아저씨들도 주유소에서 일하고 하긴 하더만
그래도 그런것에 불만없이 오래하는 사람도 있다고
예전에 학교와 집 중간지점 경희어망인가 에서 버스정거장 앞에서 슈퍼에서 알바구한다고 하던데
그런게 흔하지는 않거든 한번 해봤으면 인생에 도움이 될텐데

근데 또 과거 십년전에 함덕 약국에서도 알바구한다고 하던데 그때는 정신상태가 괜찮을때인떄라서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지금은 어렵지
그떄는 용역비가 지금의 절반도 안되니깐 그런알바도 할수있겠지만
이제는 그런알바할바엔 용역이 비싸니깐 안되지

에전에 금고회사 다녀보니깐 아이디어를 적어
통에 넣으서 뽑히면 매달 만원주는게 있었는데
나도 경리때문에 한번 뽑혀봤는데
그뒤론 안되고 사실 그건 직원들의 아디어를
훔치는 행위지 헐값에 진짜 사무직에서
그런 아디어내면 승진하고 보너스 나올테지만
그생각하나의 차이로 백명의 공장이 돌아가니깐
과거 다른 회사 다닐때도 사수아재는 그걸 알기 떄문에
내게 이런일 하러온걸 천하게 보고 말한거지

어릴때 내한테 싸움으로 진애들은 하나같이 내가 통이니
최고니 하더라고 근데 격투기에서 보면 그러더라고
자기를 이긴자가 최고이길 바라더라고 그래서 쇼군도
존존스에게 지고는 자기를 이겨본 마치다라면 승산이 있다 그랬지
그리고 맥그리거에게 진 알바레즈도 복싱의 무패 메이웨더에게
승산이 있다고 했지 실제 맥그리거하고 붙기전까진 그를 비난하면서
팔분짜리 선수다라고 해놓고도 이처럼 사람들은 단순하다고 군대후배처럼
아는게 없으니 그렇치

우리떄도 초딩떄 싸움좀 한다던 애가 나중에 고딩때보니 내후배로 와잇더라고 모르지 아팠는지
일년 중학교떄 꿇은 모양이지 그떄는 세상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깐
지킬게 없어서 도리어 겁이 없다고

선생들 무슨 일년도 안보고 사라지는게 태반인데 거기다 촌지주고 성적표 좋아서 뭐할끼고
우리떄는 내신도 반영이 안되었는데 더구나 촌지같은건 초딩때나 주는거지
할머니는 그런것도 모르고 꼭 옆집 아재같이 돈으로 성적을 사려고 하더라고
그게 미가될게 우가 되면 뭐할낀데

그렇게 사회를 오래살아도 학교는 잘 모른다고
어른들은 잘 알지도못하면서 그냥 대학만 가면 성공한 인생을 살것이라고 기대하는거지
뭐 초딩떄 부반방한 여자애도 나중에 삼년뒤에 보면 여상꼴지 학교에 가있더만
남자는 거의 그런경우 없다 최소한 보통은 하지만 여자는 기폭의 당락이 크더라고

초딩때 졸업할때는 내옆의 짝지가 없었다 하도 두들겨 패니깐
난 초딩때까지는 여자 디게 잘팼다 그냥 발로 얼굴차버리고
물론 못생긴 여자에 한해서 말이지 주먹으로 남자랑 똑같이 떄렸다고
못생긴 여자는 남자와 똑같다고 생각한다

초딩때 친구의 친구한테 통을 넘겨줬는데 일부러 깔고 앉아도 안떄리고 맞아줬다고
그렇게 지는경우는 격투기에도 절대없다고 그뒤로 우리반에 뚱뚱한넘
있었는데 개가 하루는 밖에서 지나가다가 날보곤 뭐라고 하던데
뒷날 와서 내보고 어제 뭐랬냐면서 막 날 던질려고 하던데 넘어가진 않았다
몇번이나 그러던데 난 이상하게 유도안배워도 안넘어가더라고 절대
군대있을때도 고참에게 머랬다고 날 그런식으로 때리진 않고 넘길려고 하던데
안넘어가더라고 또 장레식장에서 형수 아빠가 날 그렇게 하려고 해도 못넘기더라고
계속 하길래 나중에 사람들이 말리는틈에 옷벗어버렸지
초딩1학년때도 6학년 형이 내보고 와보라면서 운동장에서 내 발목을 차서 넘어뜨리려고 하더라고
아마 티비에서 그런걸 본 모양이지 근데한번도 안넘어지더라고

초딩떄 1학년 2학년 통 때려패서 바로 통쳤지 선생도 그걸 알고
패싸움 나면 나만 부르더라고 니가 시켰지라면서 그게 4학년까지인가 그렇게 알고있더라고
난 2학년 때 넘겨줘버렸지 처음 사귄 친구 이상호 떄문인데 나중에 회장도 한넝이고
개네 엄마는 음악학원했는데 이사갓고 나도 한번가바서 얼굴은 몰라도 그분위기는 기억난다
그자리가 문방구로 바꼇고 미용실로 바꼈지 내전용미용실이고 주인도 한번바겼는데 둘다 좋다

개가 나랑 친하다가 나중에 다른반 유찬이하고만 놀더라고
그래서 나중에 수업중에 개가 멀 발표했는데 그걸 비웃었다고 내게 시비를 걸던데
수업중에 좀있다가 죽이겠다고 해도 여선생은 그냥 웃고 말고
진짜 쉬는시간에 내게 싸움을 걸었고 그래서 한대맞고 진걸로 해줬지
그때부터 이제 정신병이 생겼는데 사실 당시 감기중이기도 했다

고아원 애들하고 충돌생긴건 내가 통의 자리에서 내려오며서 부터 시작된것 같다
3학년때인가 개도 고아원애인데 노랑잠바만 기억난다
날 괴롭힐려고 해서 전나게 열받아서 욕하면서 칠라고 하니깐 움찔하더라고
그뒤론 내게 그런짓을 안한것 같고
도형이가 통으로 두각을 들어내자 애들 패고다닌고 소문이나서
남자담임이 다른반 도형이를 우리반으로 불러서 주먹으로 마구 떄리더라고 사정없이
그냥 꿰다만 보릿자루 같이 그떄 보니 불쌍하더라고
3 학년때는 짝지는 뚱보라서 패버려서 한번 바뀐것 같고 짝지가 기억안나고 6학년떄는 없었다

4학년때인가 여자애 얼굴만 기억나는데
내일 니 꼭 죽인다고 창문에서 짝궁이란 내다보는걸 고함치고 가도
날 원망 안하더라고
짝지는 아니고 짝지의 친구였지
비맞고 온 내보고 얼굴작다고 하더라고
평소엔 자기아빠를 엄청 사랑한다던데 사인까지 보여주고 게자리같다

4학년때 스텐드 바에서 다른반애가 위에 있었는데 그애 이름이 계주인데 비형일테고
내한테 머라고 하길래 때릴려고 하니깐 먼저 두방정도 내얼굴에 꽃더라고
그래서 난 들어가서 때릴수 있었는데 선생이 불러서 둘다 무뤂꿇게 하던데
나중에 계주의 친구들이 이겼냐 라니깐 계주가 응 그러더라고 아직 싸우지도 않았는데
나중에 중딩떄 듣기론 우리반애도 개를 알더라고 여자들이 귀엽다고 좋아한다면서
군대가서도 레이다에서 고참이 계주애기를 하더라고 선배들 한테 깍듯하다면서

5학년때 짝지는 사자자리 같다
반장선거 하는데 여자 누굴 찍으라면서 그러던데 난 알았다고 하곤 남자찍었지
그리곤 한번은 내가 가짜로 애 팔에 막 펀치를 수십방 날렸는데 아프게는 안했는데
보는 애들은 엄청 아플줄 알고 놀래더라고 워낙 빠르니깐

나중에 군대가서 김홍도 라고 드온 후배있었는데 개보다 훨씬 빠르지 그때는
그리곤 그짝궁여자앤 그뒤로 고1때 버스에서 내리면서 정거장에서 한번봣지 날 알아보더라고
초딩땐 1년정도 옆자리 앉았지만 근데 아는척 안했지 개도 마찬가지고 여자로 보기엔 좀 아니고
안정환 비슷한 느낌이 나긴하는데

그래서 반장된 애랑 축구하는데 무승부나서 패널티킥 몇명뽑던데 난 그냥 하기 싫었는데 축구도 잘못하고
가서 뻥찼는데 그냥 땅볼 정중앙 나오더라고 고딩떄도 축구하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될때가 있더라고
그래서 군대도 그렇고 수비나 봤지

근데 5학년때 싸움 디게 많이했는데 다 일방적으로 이겼고
내한테 진애들은 다 먼저 내얼굴을 가격하거나 뒤에서 달려와 내목잡고 신나게 때리고도 다 지더라고
전부다 남이 말려줘서 끝났지 내가 그렇게 싸움을 잘하는 이유는 남들이 내랑 주먹을 석지 못하더라고
남들 한방 나올떄 난 두세방 나가거든 게다가 맺집도 디게 좋아서 맞고 자빠져 본적도 없다
그게 소문이 났는지 싸움잘하는거 좋아하는 상호가
내게 육한년때 음악책을 안들고 왔다고 빌려달라던데 나중에 갖다주질 않더라고 그래서 찾아가서 달라니깐
복도에서 던져버리더라고
그뒤에도 학원에서도 중학교때 쭉 보고 말도 한마디 안했지

그뒤로 같은반도 되본적이 없는데 유찬이도 내게 와서 쌈을 걸고
그래서 것도 일부러 져주고 당시 의자까지 들어서 누워있는 유찬이를 내려찍으려다가 그만뒀지
그뒤로 어떤애들은 내보고 유찬이한테 이기냐 라길래 이긴다니깐
유찬이한테 다시 물어보더라고 그러니깐 유찬이가 자기가 이긴다고 하더라고
자기가 지는지도 모르고 있더라고 그러니깐 약한애지
그냥 주먹만 잘피하는 수준이대 난 날려본적 없어서 피하진 못하더라고
한대맞고 밀쳐눕혀서 때릴라다가 말았다고

4학년때 같은데 그때 우리반 뚱보가 성격이 이상하더라고
도로건너편 길에서 나보고 뭐라고 하길래 대꾸해줬더니
뒷날와서 내보고 어제 니 뭘랬노 그러면서 유도하듯이 날 막 넘어뜨리려고 하던데
넘어가진 않았다 게좌같다 자기혼자 상상력이 지나치니깐
힘이 장사긴 하던데 어쩐지 나중에 유찬이 떄려패서 이기더라고
나중에 중학교때 이상하게 헬스장에서 밧거든 게자리 같던데
키가 초딩키 그대로더라고 하나도 안자랐고

내가 당시에 여자 때문에 아프다니깐 이해한다면서 외롭워서 담배한대 펴야겠다니간
옆에 있어주겠다면서 자기도 한대 더 펴주고 예전일은 다 잊은 모양이더라고
근데 개가 통은 아니고 고아원애들이 했지 김도형 김재진
개네하고는 치고 받고 싸우는 애들 자체가 없다 왜냐면 개들 뿐아니라 선배들도 있고
열명도 넘는다고 그래서 다른반에서 통치는애들도 건들지를 않았다고

6학년때 어떤애도 내랑 한번 해보자고 와놓고 몸싸움만 딩굴딩굴 하곤 주먹은 날리지 않더라고
그래서 나도 안날렸지 애들도 주먹안나리니깐 안말리고 나중에 개초딩6년 자퇴했다
당신에 내가 육백만 달러의 사나이 그거보고 백만달러는 7억이다 이러니깐 칠억밖에 안하나 그러던데
게자리같에 돈이 아무리 많아도 만족을 못하다고 하더라고 생긴것도 타이슨과 닮았고 약간검고
초딩땐 수학여행이 없을것 같은데 개랑 수학여행 갓던 여관방이 기억난다 왜냐면
다른애들은 안그랬는데 난 혼자 화장실 가서 옷다벗고 샤워하고 애들방에 오니깐 개가 누워
발로 내 물건을 건드려 보더라고 담임이 여선생인데 개집에 갓다와도 안되더라고 그렇다고 선생이 육성회비 내진 않더라고
그뒤로 중학교땐가 길에서 개형같은 키큰사람과 가던데 날보고 웃곤 그냥 지나가곤 그게 끝이였다
개말고도 4학년때 다른반애도 자퇴한 애도 있더라고

우리반에는 맨날 몸이 약해서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꼭 결석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리 이쁘진 않았는데
나하고 자리가 가까워서 그랬난 난 성탄절 카드 안줬는데 나보고 자꾸 이러면 카드 안준다 이러더라고
내가 먼가 안좋게 말을 했엇나 보지 그래서 아무말 안하니깐 주더라고

제진이는 같은반 한번 되밨는데 6학년때 같다 그때는 싸움 안한걸로 기억하거든
재진이와 한번 싸울뻔도 했는데 당시에 내가 팔기부스 하고 있어서 싸우려다가 말더라고
총4번했고 고딩떄 한번 더했지 오른손3번 왼손2번인데 왼손은 괜찮은데 오른손이 글쓰고 오락하고 하니깐 약간 트려져서
지금도 아침마다 붓고 아프다고 왼손은 기부스 그냥 했지만 오른손은 뼈맞추고 하더라고 그게 엄청 아프다고
그뒤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고 중딩떄 학교앞에서 한번봣다 개네친구들이랑 빨간스쿠터
옆에두고 애기하고 있던데 개친구는 정식이라고 한명 더있지 키작고 초딩떄 내한테 한번 맞았는데
니도 엄마 없제 그러더라고 물의성좌같던데 그래서 애들이 니이제 도형이하고 재진이한테 죽었다 그러던데
아무일 없더라고

정식이는 외가동생 2살어린성환이가 좀 닮았는데 4살어린 지환이 한테 듣기론
자기형이 싸움좀 한다고 하더라고 자기반에서 괴롭히는애들 때려눕혔다면서
근대 어릴떄 나한테 한번지곤 그때는 인정하지 않고 인천에 올라가던데 다음에 왔을땐 조용하더라고
뭐 어려서 그런가 태욱이보다도 약하더만 태욱이는 그래도 끈기라도 있지

군대가기전에 면허증 사진 현상이 늦어져 사진관에 가서 기다리니깐 그떄 정식이를 봤는데 개도
사진 찾으러 왔더라고 말머리해가지고 그때는 아는척 안했는데 그뒤론
정식이는 군대 제대하고 주유소 알바할떄 몇번받는데 기름넣으로 와서 슈퍼리드 타고 왔더만
용식아 기름좀 넣어줘 라더만 기름넣고 다른손님들 처럼 뚜겅 안닫아주니깐 아무말 없이 재빨리 자기가 닫더라고
큰거 타지 라니깐 고장도 안나고 이게 좋다면서 그러던데 사실은 나중에 도형이 한테 듣기로는 그게 아니고
자빠져서 다리에 철 두개 박았다고 하더라고
또 다음엔 봤을때 결혼은 안하냐니깐 여자는 있다던데 이쁘냐니깐 보여주까 라던데 아니 라고 하지만
얼굴빛이 실망하는 표정으로 바뀌더라고 별로 친해지고 싶진 않았거든

그일말고 도형이한테는 개네반애 패가지고 지가 협객이라도 되는듯이 내한테 와서 두방 날리던데 안아프더라고
그게 외그렇냐면 도형이는 내가 고아인거 몰랐거든 그러니 자기반의 한쪽 부모없는애들에게 동정심을 갖고 있더라고
그래서 중학교떄 선생이 불시에 부모없는 애들만 불렀을때 도형이가 니는 여기 외 왔노 그러더라고

나중에 내보고 하는말이 싸움몇통하노 그러더라고 우숩던데
도형이는 나중에 중딩때 짱개했고 고딩때 가스배달하던데
내가 군대말년대 거기 영도다리에서 근무했서 좀 봤지 그때 애길하길 내보다 한살 많더라고

그리고 자기 중학교무렵에 애들이 배달 가짜로 시켜가지고 자길 모다구리 했다고 하더라고
어쩐지 중학교 소풍가니깐 다른학교랑 겹쳤는데 어떤 키큰 뚱보가 니가 도형이가 그러더라고
영도라리 순찰중에 니는 군대 안가냐니깐 건빵이나 좀 먹고싶다던데 결혼안하냐니깐 임신시키면 되나 그러던데
술은 안먹더라고 맨날 퇴근하면 우리집 앞에 있는 피씨방 4층가던데 그자리가 과거 영식이 집이었지
내가 유일하게 싸워서 진심으로 비긴애다 그건 서로 뒹굴었거든 그러니깐 내 연타가 날릴틈이 없었는데
대부분은 애들이 나 말고 상대방애만 응원하던데 다 이겼다 그런건

집은 허름했는데 터가 디게 넓었다고 영식이는 내랑 같은반인데 다짜고짜 아무이유없이 내게 시비를 걸어서 싸우게됐는데
비긴걸로 안다 고삼떄 한번 버스에서 내려서 집으로 오다가 내가 여자머리하고 있자 내집에 전화와서 날 찾더니
그런 사람 안산다고 내가 그러니깐 다시 전화 안오던데 제주오기전날 마지막 동원훈련가서는 보았지
그때 담배좀 달라니깐 있으면서도 없다고 하더라고
싸움잘하는 애들이 의리는 좋은데 오학년때 전에 범진이는 체육시간중에 내한테 시비걸던데

과거 2학년때 내친구 태욱이가 재가 통이다 라니깐 범진이가 놀이기구에 앉아서 저게 무슨통이고 내가 해도 이기겠다
이렇게 말한게 아직도 기억난다
5학년때 같은반됐는데 체육끝나고 교실로 들어가는 복도에서 내뒤로 달려와 내목을 잡고 주먹을 날리더라고
난 두손으로 방어하다가 풀어버리고 바로 연타 날려버리깐 그대꼬 나가떨어지대 다시 가서 날라차기 하고 또 때리니깐
애들이 말려서 끝났지 그뒤에 다시 붙어보자던데 덤비진 않더라고 그뒤로 내가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제주도 갓다오니깐
시험이 끝나있어서 나만 따로 남아서 시험을 보게했는데 집에 안가고 내옆에 와서 답을 불러주더라고
그렇다고 나하고 친구한건 아니고 또 제빵이도 기억나는데 개도 그뒤로 내가 범진이를 쉽게 이긴걸 알아도 그걸 인정하지 않고

또 체육시간때 갑자기 어제 권투를 봤는지 어퍼컷을 날리던데 디게 아프더라고 만일 혀내밀었으면
큰일나겠더라고 그래서 애들이 제빵이를 말리고 사이를 떨어뜨려놓더라고 한십미터 거기가 씨름장인데
난 바로 달려가서 날라차기 했지 지금은 몸비율이 별로안좋은데 초딩때는 발차기 디게 잘했다고
제빵이가 한발로 내공격을 막으려고 들어보았지만 그대로 붙어버렸고 난 제빵이의 얼굴을 향해 수없이 많은 펀치를
쏫아부었는데 그대로 얼굴을 숙여서 머리만 떄린줄 알았는데 나중에 양호실 가서 귀가 터져서 피났다고 하더라고

고딩때 태산이도 그런식으로해서 수업안하고 병원가더라고 그떄 나한테 반창고 준게 명호였지
명호는 운동신경은 디게 좋은데 겁이 많더라고 유찬이의 업버전 같은데 유찬이는 겁이 좀 없더라고
명호는 송도에 살다보니깐 그동네에선 한번 봤는데 옷사러 혼자서도 멀리 남포동에 잘가더라고
그래서 군대있을때 동기중에 강태호가 송도출신이래서 명호아냐니깐 안다고 하더라고 어떤애냐니깐 모르겠다고 하대
나중에 사촌동생이 내려와서 큰애 성환이하고 학교동네 안가본 뒷산 가보니깐 제빵이가 거기 살고있더라고 초가집
똥퍼하는 그런집에 그러니깐 성격이 더러운거지

그소문이 또 나니깐 다른애가 제빵이를 우습게 보고 하니깐 제빵이가 머 머 하고 치보라고 하니깐 못치더라고
돈을 걸라면 제빵이에게 걸겠다 왜냐면 제빵이가 내한테 형편없이 지긴했지만 펀치력은 있더라고 도형이보다 쎄더라고
내한테 아마 처음 졌을끼야 그전까진 기고만장했거든 도형이나 재진이도 겁안내고
개는 달리기는 잘했는데 달리기와 쌈은 별로 상관이 없다 애들이 모르니깐 그렇게 생각하는거고
제빵이도 달리기 좀 해서 반대표로 뽑혀서 운동장 돌더라고

달리기는 유찬이가 잘달리는데 그건 인정한다 그건 항상 내가 졌거든 또 릴레이도 여자가 바톤주는게 있는데
내 파트너는 그것도 지니깐 유찬이 파트너는 내가 좋아햇던 노영미였지 내 파트너는 달리기도 별로고 못생겼고
나중에 알고보니깐 고삼때 초딩동창인 전혁이도 영미를 좋아했더라고
개집이 바로 학교옆이다 그래서 일요일날 오전에 가면 볼수있는데 가진 않았다
형하고 이층에 재천이형하고 태욱이하고 야구하러 갈때나 갔지
재천이형의 마스코트 절대 훔치지 않았다 내가 오락실에서 누구한테 받았는데
그걸 발견날이 비가와서 그애 찾으러 비맞으러 다니게 하더라고 자기꺼라면서
그당시에는 마스코프가 아주 흔했지 물론 종류도 다양했고 딱지따먹기보단 그게 더 유해이었고
난 그거 할줄 모르는데 형이 하더라고 반갈라서 다른거랑 불로 지저서 붙이고 헐크호건 4마리 붙인게 참 갖고 싶더라고

영미는 사학년떄인가 부반장인데 다른여자의 일까지 대신해 나를 때리고 그러더라고 꼬집는게 아니고 남자처럼 팔뚝을
보통 형이 날 그렇게 때리곤 내가 아파서 팔굽혀 펴기도 못하겠다 라니깐 안하면 되잖아 내가 니 얼굴 떄리디 그러더라고
근데 형은 고딩때 내 얼굴 떄리려고 했지 안경을 벗더라고 그래서 번개같이 형이 당시 가을티를 빨간거 입어서 극옷을
양옆으로 엑스자로 잡고 버티다 도망갓다가 잠시뒤에 돌아와서 옆방아저씨보고 같이 좀 들어와달라고 하니깐
부억에서 라면 끓이면서 도끼눈 뜨더라고 하지만 그뒤론 그런일이 없더라고 형도 약하지 않다면 알고 있겠지

근데 이상하게 정식이는 오지훈 개한테는 맞아도 아뭇소리 못하더라고 그게 외 그런지는데 모르겠는데 오지훈같다 이름이
꼭꼭의 죽은가수랑 닮았는데 초1때 상호랑 어울려 다닐떄 골목에서 내한테 맞은애다
우린 여러명 있어서 개는 눈깔고 날 기억못하는것 같지만
달리기는 개도 잘했는데 꼭 출발전에 한발은 든상태에서 대기하고 있더라고

우리동네 안사는걸로 아는데 오락실에서 한번봤거든 그래서 내가 할머니 지갑에서 훔친 만원짜리 보여주니깐
부러워하던데 근데 개는 운동은 다 잘하는것 같았는데 윗몸은 히한한게 못하더라고 디게 한20개하나 보통애들의 절반도
아주 인상쓰고 힘들어 죽을라고 하더라고 올리질 못하대
하루는 맹장이아파하던데 나도 나중에 그런적이 있었는데 그게 나뚜니깐 자연히 낫더라고
그래서 그때 싸움절라게 못하는 누구 거론하면서 지금 개랑 싸우면 못이기제 라면서 놀리니깐
아파하는 와중에도 미칫나 그런넘 따위에게 그러더라고

중학교때도 제빵이가 매점에서 보였는데 지하로 어두웠고 내랑 부딪쳐서 또 뭐 이러더라고 그래서 나도 뭐 임마 이러니깐
아뭇소리 못하더라고 그뒤에 자퇴했는지 안보이고 고딩떄 보니 날라리 여자들 데리고 다니더라고 친구하고
그떄는 나도 날라리 처럼 하고 친구랑 다녔는데 내보고는 머리 진짜 멋지다라고 하더라고 그런 소리 많이 들었지 어른한테도

명수는 왕따로 가까운 학교에서 전학왔는데 그 소문이 우리학교까지 상세하게 나더라고
선생이 부당하게 대우했고 그래서 부모가 가서 방송국에 알리겠다고 협박했고 그게 안통하니깐 일루 온거지
또 명수를 괴롭히던 애 이름은 모르겠는데 별로 싸움하는애는 아닌걸로 아는데 맺집이 진짜 좋더라고
서로간에 옷잡고 숙여가지고 일방적으로 어펏컷으로 떄렸지만 내주먹을 그렇게 오래 받아내는 애는 처음봤다
우리반인데 먼일로 말쌈하다가 나와서 싸우자길래 난 새옷입은상태에서 한대도 안맞고 떄리다가
우리반에가 날 잡고 안놔주더라고 그애가 나중에 알고보니 군대에선 그런게 중요하더라고 초딩중딩떄 얼마나 잘쳤냐

그래서 개가 뒤에서 내겨드랑이에 지파을 끼워서 엑스자로 잡는바람에 내한테 맞고있던 그애가 바로 주먹날리더라고 난 알고 있었지 아직 쓰러질떄 아닌게 느껴지더라고
근데 말린애는 그걸 잘못판단해서 내가 일방적으로 떄리니깐 그렇게 한거고 그래서 한대맞고 코피나면서 고함지르니깐
놔주고 다들 그때서야 말리더라고 여자들은 나보고 싸움진짜 잘한다면 권투하듯이 한다면서 추추추 흉내까지 내더라고
크리스마쓰 때 전혀 안친한애한데 카드받았다고
난 때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고 계속 날 말로써 누룰려고 하고 압박하니깐 또 안맞을라고 때린것뿐이지
물론 그건 내가 먼저 날렸지 공격이 최선의 방어니깐
그러니깐 뒷날인가 상호가 갑자기 지나가는 복도에서 내보고 개괴롭히면 니죽인다 그러더라고
나중에 고딩떄 개네 중학교 버스타는데서 날 바서 먼저 아는척 하더라고 웃으면서 별말은 난 안했지

그래서 그때 새잠바 피투성이 되서 할머니에게 빨래를 주면서
내피 아니라니깐 맞은애는 어떻게 된거냐면서 걱정하던데 별일 아니라고 했지
그뒤론 버린것 같애 노랑잠바인데 양면옷이라서 뒤집어입으면 될것인데 불길하니깐
난 옷디게 잘버리더라고 서예학원도 한달정도 다녀봣는데 또 새옷입고 가서
토시 안차서 옷다 먹물 뭇고 그런건 안지워진다고

고딩떄도 민호 규준 정재 따라 부산역근처에서 자토바이 타는데
난 잘못하서 혼났는데 자전거도 안타바서 더 무리였지 그래서
주인아저씨가 불안한데 그러더라고 그래도 어찌어찌 탓고 그때도 바지 배렸지 기름이 다묻어서
한번 제동을 못해서 앞차와 중돌직전에 발로 문을 밟고 도망가려니깐
차주인 아저씨가 와보라더만 머라고 충고하곤 그냥 가더라고
예전의 초딩떄도 이사가기전 고모집근처에서도 거기 우석이형꺼 자전거 타고
놀다가 남의차에 기스냇다고 집이 어디냐고 아저씨가 막 그러던데 갈춰줘도 그냥 가더라고
그럴때나 한두번 타보고 거의 탄적이 없어서 그렇치

개 이름은 모르겠는데 하여간 내동기나 후임도 개를 건들지 않더라고 나중에 알고보니 도형이와 싸울뻔했는데
도형이가 목잡고 떄릴라니깐 놔라 내품에 칼있다 그래서 놔줬다고 하더라고 게자리같은데
내랑영창도 같이 갓고 내하곤 아무상관이 없고 가는날이 같았는데 개는 2번쨰라서 영차에서 간부가 와서
자는시간에 안재우고 영창이 그렇게 좋아 라면서 엎드려 뻣쳐하고 푸샵시키더라고 백개던가
근데 내가 두번세번 갓을때는 그런 간부는 안들어오더라고 그것도 다 자기 운이지

나와서 작업시키는데 곡갱이질이 허술하게 비서 똑바로 해라 라고 훈계 좀하니깐
진짜 내 모르겠습니까 라던데 모르겠다 라니깐 초등학교 아는애 누구 있습니까
라니깐 글쎼 기억나는애가 없다 이러니까 유찬인 압니까 라니까 개는알지라니깐
내가 한방에 떄려눕혔습니다 그러더라고 어 그래 대단하네 내 오른팔해라 라니깐
전 보스 아니면 안할겁니다 그러더라고 애들이 부모가 해주는 밥먹고 나이만 먹었지 여전히 마인드가 초딩이더라고
그뒤로 개여친이 우울증으로 자살한대서 군대도 몇일 안나오고 해서 영창에 간거였지
그걸 무관이 개랑 친하다고 중대장보고 저거는 봐줘야된다는 듯이 애기하던데 황은성중대장은 알았어 알았어 라던데
말만 그리했고 중대장이 봐준 케이스는 강태호가 유일하다 개네 엄마가 전화오니깐 영창갓다와서 바로 집에 보내주더라고

도형이는 초딩떄도 중딩떄도 한번도 같은반은 되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소풍떄는 어떻게 그걸 봤다고 자유롭게 다니다보니 다른애들이 와서 시비쪼는거
그산이 동아대 뒷산인걸로 기억하는데 왜냐면 입구의 오락실이 기억나거든
당시에 시간끌면서 자동모드 하면 어려운상대랑 안싸우고 넘길수 있는데 오락실 주인아저씨가
자동하지마라 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난 그아재간뒤에 자동하니깐 와서 오락기를 강제로 껏다켜버리더라고
거기는 나중에 보니간 내하고 인연이 깊은 산이더라고 집에서 먼데도
연합고사도 거기서 보고 그병원이 내가 제주에 오게된 원인이 됐으니깐

초딩때 여선생 담임은 내보고 글씨를 젤 잘쓴다고 하던데 사실 그때
제주에 불량 공책 사서 선 삐둘한데 맞춰서 쓰다보니 엉망되버렸다 지금까지도
난 한번 사면 엄청 사서 쓰다보니 그게 중학교때까지 썻다고

사학년인가 오학년 선생은 류동근 같은데 남자선생은
촌지를 잘 받아 묵은 티가 나던데 두세번받은걸로 알며
내가 싸움 2번째 하니깐 이유도 안묻고 내 빰을 때리더라고 이건 저번에도 싸워놓고
그래서 난 당시 공부 못했는데도 조장인가 그런것도 되보고

난 지금 생각해도 별로 하기 싫었는데 남앞에 나서는걸 안좋아해서
그리곤 성적표 받아가니깐 빵점이라면서 할머니한테 혼만났지
돈으로 성적 살라는게 잘못된 생각이지
중간에 돈안내니깐 학부모들 초정해서 수업하는 보여주는게 있던데
그거할떄도 못들어오게 해서 촌지 달라이거지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서 차별 대우하는건 남여교사 모두에게 느껴봤다
명수랑 친구는 아닌데 개 도시락이 없어졌다니깐 내가 훔쳐간게 아니냐고 하던데
우리집이 명수집보다 몇배나 잘살고 내 도시락이 더좋은데 외 내가 훔쳐간단 말이야
내가 그전에 유행하던 카드 압수한거 선생서랍여니깐 있더라고
그래서 내거 뺴면서 다른애꺼 압수한거까지 빼다가 걸렸거든

왜냐면 그애한테 내가 그거 돌려주니깐 선생이 그애한테 물어봐서 내가 돌려준걸 듣다보니깐
그여선생은 서류상으로만 보다 보니깐 그리 아는거고
차도 없어서 걸어다니던데 다른데서 의심할때가 없으니깐 날 의심하면서 어거지 쒸우더만
우리집에 한번만 와봤으면 그런말안할텐데
실제 형이 고딩때 장학금 주러 담임남선생이 오자 놀럤다고 기가 차서 허허 웃더만

레이다 있을때 군대고참은 매일 장동건처럼 하루푸샵50개 하던데 싸움 언제 많이 해봤냐고 해서
초딩때요 라니깐 그게 뭐 대단한거냐고 그러던데 내가 볼때 딱 오지훈 수준이더라고
나한테 이길수 있냐라니깐 이길수 있져 여기있는 누구든지 다
레이다에 개네 친구 디게 많거든 그래도 난 그렇게 말했지 그당신엔 팔힘이 자신이 있었으니깐

중학교2때 담임도 여선생인데 안경낀 소양인이었고 처음에는 내 팔짱도 끼더만
나중에 출산하고 난다음에는 사람이 변하더라고 난 그 출산휴가떄문에 다른사회과목 남선생으로
교체되서 장학금도 놓쳤다고 오십만원

어떤 남선생은 깡패같던데 뭐 건전지를 주먹으로 으깨면서 힘자랑한다던데
보지는 못해서 모르겠지만 나보고 전에 옥상에 올라갓다 오라고 하더라고 거기 학교계단으로
2층은 더 올라가야했는데 갓다오니 아무도 없냐니깐 없다고했는데
자기가 올라가던데 그리고 있으면 그애들하고 원한 가지라고
아마 자기 학교다닐때 시절을 상상해서 그리 하는거겠지만

요즘엔 거의 그런게 없는걸로 아는데
전에 버스타는데서 중학생한테 물어보니깐 아직도 때린다고 하던데
사라봉에도 애랑 엄마랑 친척들하고 여럿 올라가면서 그런얘기하더만
과거 여친도 보면 중학교때 체육선생한테 맞아가지고 학교안갓다고 하더라고
요즘에는 신고하면 끝인데 과거에는 그런길이 별로 없었고

중학교때도 집근처에 친한 친구 있었는데 개 여동생이 그학원에 다니면서 얼굴은 먼저 알고 있었지
과거 내집뒤에가 국회의원한 사람이고 그사람딸이 음악선생이었는데
아주큰 대학같은데 우리를 데려가서 공연도 보여주고 한게 아직도 기억난다
유치원생같은애들 화장진하게 하고 와서 피아노를 엄청 잘치더라고 그래서 연예인보는것 같던데
그게 대학인지 문예회관인지 그건 잘 모르겠다
그뒤로 거기도 내가 중학교 갈무렵에 이사갓고 거길 헐어서 빌라 올리더라고 마당도 없어지고
예전에 우리집 보다 더 컷는데

그때 그 친구는 컴도 좀 잘해서 우리집에도 자주 왔는데 가깝고 해서
근데 먼가 머리가 간지러워서 자기 정수리를 손으로 긇다가 보니 그나이에 탈모가 오더라고
그래서 이상했는데 전에 시험공부하러 자기집 와서 같이 하자고 했는데
자기는 책상에서 하고 난 밑에서 하니깐 좀 이상하더라고

또 자기 여동생하고 방을 같이 썻던것 같은데 그래서 내가가면 여동생이 집에 잘 안오더라고
그래서 여동생책상밑을 보니깐 엣날 영화에서 경찰들이 쓰는 검정 타이핑기계 무거운거 있더라고
그런건 어디서 배웠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 내도 유치원때인가 초딩때인가 주산학원다닌기억은 나거든
그게 주판인가 그럴것인데

어느날 갑자기 외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친구에게 전화로 욕을하곤 그뒤로 안맞났다 지금까지 본적도 없고
거기를 지나서 올라가는길에 내 다른 친구집은 있는데 이상하게 신경도 안써지더라고 생각도 안나고
개 여동생은 괜찮게 생겼는데

그당시에 다른 우리반 친구랑 자주 우리집 와서 놀았는데 형이 산컴에 게임도 많이 깔아주고
키가 컷는데 내가 옷을 멋지게 입은거 자랑하니깐 니 입은거 다해도 내 바지값도 못한다고 하더라고
그친구는 황소자리같은데 키도 크고 날 이상한데 잘 데리고 다니더라고 구미화당 백화점에서
망해서 세일하는 4층도 데리가고 그건 가보니깐 어릴때 간게 기억나더라고 엄마랑 용두산공원가는길이 거기거든
그땐 아마 연결되 있었나 그런것 같은데

그친구랑 개의 다른친구랑 우리지와서 이름없는 비됴를 보다가 형이 집에오니깐 내친구가 서둘러
나가서 현관앞에서 인사하더라고 예의바르게 그리곤 비됴도 꺼내서 가버리고
근데 졸업하곤 나니깐 안바지더라고
고딩때 독서실하고 박에서한 두번 더 보긴했지만 그다지 예전같지 않더라고
사람도 계속 만나야 인연이 쌓이는거지 날보고 외이리 변했노 라던데
그때는 길에서 봤을때는 여자들하고 있어서 좀 건들건들 했지
개가 중학교때 내 턱걸이 재준애거든 난 재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또 수업중에 뭘잘못해서 선생이 복도에 나가있으라니깐 밖에 서있었는데 그떄 옆반에도
그런애가 있더라고 키큰애가 그래서 몇번봤더니 나중에 쉬는시간에 와서 아까 외 꼬라봤냐 뭐랬냐면서
때릴려고 하더라고 그걸 내친구가 말려주던데 싸워도 내가 이긴다 개가 수영부라고 하던데
우리중학교엔 수영장이 없지만 수영부가 있다는건 중3때 처음알았다
왜냐면 체육시간때 체육선생이 공부안하고 성적나쁜애중에 수영하고 싶은애 없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우리반에도 키크고 마른애가 한명 한걸로 알거든

또 우리반은 아닌데 체육대회때 대화하다가 다른반애랑 친해졌는데
힘을 과시하길래 그당시 팔씨름이 쎈 덕진이를 가리키며 재 이길수있겠냐니깐 가소롭다는듯이 말하더라고
그애도 수영부인데 키크고 뚱뚱한데
수학여행때도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맛난거 먹고 있길래 좀 달라고 하니깐 자기 입대기도 전에 주던데
인상을 좀 지푸리더라고 그래서 많이 못먹고 살짝 베어문게 기억나는데
그뒤로 무슨 시험때문인가 그래서 일찍 집에 갓는데 티비에 대낮에 원래 잘안하는데 개가 나오더라고
수영부 무슨 대회라면서 그래서 다음에 개 학교에서 봤을때 전에니 티비에서 봤다니깐 여자애기만 하더라고
이쁜고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었다면서

초딩때 뉴스보면 고아원애들이 같은 학교애를 죽이고 산에다 묻고 그러더라고
전에 인터넷기사 보면 학교에서 떨어뜨려 급우를 죽이기도 하던데
우리때도 초딩때 학년별로 고아원애들이 대거 다녔지만 그런일까진 없는걸로 알고
중학교때 그런애들이 있더라고 떨어뜨리진 않앗지만 그 흉내는 내더라고 개네는 고아원애들도 아닌데
다른반애들이라서 별 관심이 없어서 그냥 지나쳤지만
고딩떄도 그렇게 괴롭히는 애가 있더라고 누군가 물어보니깐 조폭소속되있다고 건들지않는게
좋다고 소문나있던데 그런애가 외 학교는 다녀
나중에 고구마 장사뿐이 더 하겠어

요즘은 초딩은 거의 다 여교사라던데 진짜 선생다운 여교사는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
그냥 기사에서 바도 뭐 경찰서 에 찾아가고 이런 선생도 다 남선생이었지
그건 우리떄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야
학원도 그랬지 과거 초딩떄 학원에서 계단에서 장난하다 계단전체를 떨어졌는데
그걸 나랑 상관도 없는 단지 학원소속이라고 업어다준 남선생도 있었고
여선생이 할수 있는것은 학교를 안나오는 애 집에 가정방문 정도로 인식되어 있을뿐이다

중삼때 짝찌가 돼지였는데 한번 싸우자고 뒷산에 가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난 내친구랑 같이 가게되었는데 지는 혼자면서도 겁이없더라고
가방을 벗더니 자 싸우자 그러더라고 근데 날 안치니깐 내친구는 내뒷자리 앉은애거든
물병자리다 보니깐 그냥 구경만 하러온거지
근데 그땐 안싸우고 헤어지고 나중에 교실에서 자기가 먼저 날리대 한대맞고
바로 역으로 날리고 목잡고 몇대치다보니깐 덕진이가 말리던데 애 싸움 진짜 잘하네 라며서 웃던데

나중에 덕진이 한테도 뭐 부딧칫나 해서 지가먼저 2대 떄리더라고 꼭 도형이같이 그정도 파워밖에 없더라고
근데 신기하게 팔씨름 해보면 나보다 쎄더라고 손이나 팔뚝은 안나서 기억은 안나는데 키크고 말랐지 야비하게 생겼고
공부도 좀 잘하는데 축구를 좋아했고 아침에 오면 혼자 운동장에서 공차고 있더라고
근데 내 뒷자리에 앉는 친구와 청소중에 부딧혔나 해서 친구가 사과안하냐 라니깐 안하니깐 그대로 날려서 이겼더라고

그건 난 보지 못했고 듣기만했지 다른애한테 내싸움도 개도 보지 못했고
근데 나중에 내랑도 사소한 시비로 교실에서 싸울뻔했는데 내가 참았고 그냥 책 보고 있으니깐
내뒷자리다 보니깐 발로 내의자를 한대 차더라고 뭐라고 하면서 그뒤론
영원히 대화안했고 내랑 친구하기전의 다른 그친구랑 다시 다니더라고
마치 예전의 초1때 사귄 상호와 느낌이 비슷했는데 상호는 내랑 친할때도 그리 했거든

다시본건 군대 동원훈련 마지막 날에 한번봤지 11사단 나왔더라고 지구2바퀴반돈다던 행군부대
과자를 이빠이 한봉지 사들고 가던데 우리내무실은 아니었지만 뒷날 교장에서
스텐드바에 자리 많은대 내옆에 앉아서 아무말도 안하더라고

개가 좀 쪼자하다는것은 오락실에서 50원 빌려서 한판더했는데 뒷날 학교가니깐
오십원 안갚냐고 할때 알았지 그래서 낼 꼭 갚을께 라고 했지
작은 돈일수록 일찍 갚는것은 맞다 나도 별로 안친한 친구가 회수권 빌려달래서
주니깐 뒷날 아무말이 없길래 가서 달라니깐 자기가 돈빌려준 친구가 있는데 개한테 가서 받으라고 하더라고
내삼춘이 지금 그러고 있지 그래서 그뒤론 작은돈도 남 빌려주지 않치

그래서 고딩때 친구민호가 천원인가 빌려달랬는데 학교에서 없다니깐 다른 친하지도 않은애한테가서
빌려볼까 라길래 재가 니 빌려줄거 같냐 라니깐 내보고 사가지 없다면서 가서 빌리더라고
하지만 그뒤로 자기학예전 여상 가는데 따라가주니깐 떡복이는 사주던데
개는 나랑 노는애이긴해도 그렇게 돈을 잘쓰진 않더라고
그뒤에 사귄 진이가 생기기전까진 둘이서 자주 놀았는데
어쩔땐 오밤중에 전화와서 서울말씨 쓰면서 서울갓다왔다 그러더라고
나하고 그렇게 전화하는 사이는 아닌데 돌발행동을 잘하지 집이 좀 멀거든
주말에 할일없어서 갑자기 비됴빌려왔다면서 트러보니깐 성인용 비됴던데 자기집에서 못보니깐 여기와서 보는듯했고
나중엔 전혀 모르는애 데리고 가도 되냐고 해서 오케이했는데

진이와 친해진 이후는 내가 진이와 사이가 벌어지면 민호도 내랑 멀리하더라고
진이를 민호보다 먼저 알았는데 중삼떄 알았지 농구하다가 그당시 농구 골대가 약간 낮았거든 공사한다고
그래서 그걸 덩크슛한다고 잡다보니 쇠라서 손에 피가나자 휴지 없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주니깐
진이가 코 딱던거 아니냐 그러더라고 그뒤에 고일떄 같은반 됐는데 민호랑 오자마자 먼저 사겼고
진이는 좀 뒤였지 진이가 내뒤로 내여자를 만나서 서로 애기안하다가

그렇게 반년정도 아에 아는척도 안한적도 있다가 그사이에 여고여자애를 지네끼리 만나서 사겼던데
내가 학교에 가죽잠바를 멋진거 입고오니깐
나중에 민호가 먼저 말안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그러자 진이도 사과하던데
규준이는 민호랑 더친했지 민호가 내집에 오면 지도 오고 그런식인데 규준이는 내 군대후배로 왔더라고
그래서 돈주고 온거 아니냐 그러던데 그건 아니고 그애길 민호가 의정부 근무해서 휴가떄인가 애길해보니
그런게 무슨 고참이냐면서 그런다고하던데 난 규준이보곤 존칭하지 마라고했지 그걸보고 규준이보단
윗고참이긴해도 내보단 아랫에들이 약간 인상이 구겨지던데
민호는 고졸이후는 만나지 못했지 진이는 대학원서 넣으러 다니가 마주치기도 했다 서로 아는척은 안했는데
서울에서 여기까지 원서 넣으러 왔더라고

진이는 초기때부터 여자 진짜 많이 바꿧는데 심지어
내가 어제 가방에 삐비번호 넣어서 오늘 만나게 된여자도 자길 달라면서
노래방 화장실에서 흥정을 시도하던데 저기 나 전에 니 소개시켜준 여자
니줄테니깐 재는 내 줘 그러더라고 아니 과거 중학교때 학원에서
알고지낸 여자를 민호와 셋이서 만나서 진이와 둘은 달리기만 운동장에서 하고
나랑 여자만 애기했거든 그떄 2살 어린 여중생은 진이오빠는 참 귀여워여 그러던데
진이를 알고 지낸지는 꽤 오래되었는데도 내게는 한시간도 안걸리더라고

나도 그여자집 근처에서 두번 만나고 끝이였지만 두번짼 편지도 주던데 두번다 글보다는 다른것도 주고 받았지
그걸 진이에게 애기했더니 불같이 화내더라고
아니 그럴려면 외 소개시켜줘 라니깐 그런짓 까지 할줄 누가 알았냐 라고 하더라고
자기하고 몇년을 걸려도 하지 못한것을 이러면서 그담부터
내가 먹는걸 보면 뭐라뭐라 하더라고 하지만 진이도 그게 얼마못간거지

그래서 노래방에서 진이랑 교환하고 그러니깐 그여자에도 미안해서
원래는 날 만나러 왔다가 내친구를 사귀니깐 자기도 친구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휴일날 태종대 7킬로 전망대길을 걷게 되었는데 그게 한주희였지
개네는 우리보다 1살어린 중삼이고 근데 그날 하필 친구진용이가 와있어서
같이 가게되었는데 진용이는 메리놀병원 밑에 살고 개랑도 고1때 소풍가면서 친구한케이스인데
왜냐면 중학교친구랑 사이가 나빠져서 혼자 놀더라고 그래서 같이 걸어가주면서 친해졌지
개네집에도 가면 자라를 어항에서 키우고 그떄 개집에서 본비됴가 너에게 나를 보낸다였다
개는 공부잘해서 외국어 대학교 갓더라고 군대에서도 총각으로 나왔다던데

나중에 포장마차에서 한잔삿더니 자기가 2차사겠다고 어디 술집데려가던데 그때 용석이도 참석했지
근데 용석이는 포장마차 그런건 안좋아하더라고 냄비도 더럽다고 느끼는것 같던지 손이 안가더만
난 군대시절에 후배가 깽판쳐서 거기가서 애기나 좀 하려고 했더니 아줌마가 맥주를 공짜로 주는바람에
난 그거 마시지 않고 후배줫는데 그게 미안해서 일부러 거기로 데리고 간거지 돈좀 쓸라고

진용이도 그런건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더라고 그래서 2차를 가게된거지
용석이도 고1때 우리반인데 나중에 내가 영도 경찰서 뒤편박스에서 근무할떄 퇴근하면서
경찰서 위병소에 서있더라고 의경인가보대 그래서 아는척했고 한번 술하러 본게 다였지
진용이도 그뒤론 안바지고 그떄 화장실에서 니가 잘되었으면 좋겟다고 내 멱살을 잡으면서 그러던데
과거 내보고 헬스할 몸이라고 하던데 수학여행때는 워크맨 좀 빌려달래서 안돌려주고 그러다가
짜구 귀찮게 해서 술김에 한대 떄렸는데 애들이 말려서 금방 끝났고 그래도 날 원망안하더라고
왜냐면 그때는 고2고 고1때는 자주 만났다고

진용이는 술이 내여친이나 대학교수인 이모부처럼 디게 약하더라고
셋다 좀만 먹어도 얼굴뿐아니라 피부까지 뻘개가지고
난 그런건 못받는데 소풍가니깐 진용이랑 술마신 친구들이
이집 저집 마구 막 들어갓다 나왔다가 그랫다거라고

진용이는 우리집에 있다가 여자를 만나러 가게되자 사복을 윗도리만 빌려달라고 했고
또 내가 소풍떄 입고온 청자켓도 다음에 빌려다라고 하던데 돌려줄생각을 안해서 것도 말해서 받았지
것도 꼭 학교로 들고와서 귀찮긴 했는데
나도 군대있을때 후배넝이 쇼킹한 비됴가 있대서 우리동네비됴가게 가보니깐 그게 없더라고
그래서 멀지만 개네 동네가서 빌렸는데 갖다주기가 귀찮더라고 그래서 군대에 그걸 가지고 와서
니가 집에가는길에 갖다주라고 했지 그래서 그떄 진용이 맘이 이해가 되더라고
하여간 진용이가 끼이는 바람에 데이트기 이상해졌는데

처음엔 진이와 여자와 진용이가 걸어갔고
난 그 더 앞에서 주희랑 걸어갓는데 주희가 자꾸 하는말이 진이얘기던데 손톱에도 봉숭아물 주황색 열개 다들이곤
진이오빠는 외 자꾸 안좋은 척 해여 그러더라고
그게 그떈 무슨말인지 모르겠던데 나중에 시간이 다말해주더라고
진이는 역시 나중에 주희도 사귀더라고 항상 그런식이야 개를 거쳐간 여자들은 그여자의 친구의 친구까지 사귄다고
태종대 전망대를 지나서였나 가기전인가 에서 진이가 안보여 방심하는 주희의 볼에 뽀뽀를 했더니 놀라하던데
그래서 좀있다가 합류한 진용이와 걸어가더라고 내랑 안가고 좀 바보된 느낌이 들던데

나중에 진이가 말하길 지하철 화장실 가서 싯었다고 하더라고 왜 그런짓 했냐면서
그리고 자기 여친은 내가 노래방에서 서시 부른거 보고 실망했다고 하더라고 자기 이상형이 신성우인데
그렇치만 진이의 버릇대로 금방꺠지고 역시나 주희랑 사귀더라고
그리곤 주희를 데리고 내집에도 왔다고 둘이 사귈떄 그러지 주희가 니 그런애였나 라면서 진이보고 그러더라고

그땐 난 형방에 있었는데 주희는 내방에 있었고 그러지 진이가 넌 손님이 왔는데 얼굴도 안보냐면서 그러더라고
그래도 끝내 안봤고 얼마안가서 개넨 끝난걸로 알고 근데 진이한테 보낸 그사진은 좀 부럽더라고 잘나왔더라고
전체 사진을 찍어서 보냈던데
군대있을떄 동기도 여친사진은 연예인급이던데 어디서 찍었냐니깐 길에서 그러더만 그건 얼굴사진만 큰거더라고

그뒤에 진이가 만난여자는 다시
내가 아는여자의친구 선희 랑 영숙이었는데 개네도 한살어렸지
선희는 그나이답지 않게 장지갑 블랙을 가지고 다니더라고 그당시 삐비도 있었고
그거 가진애들은 별로 없다고 중학생이 음악도 서태지 음악인데 좀 녹음상태가 안좋더라고
선희랑 원래 전화만 하다가 만나게 되었는데 나도 친구가 있어서 친구데려와도 좋다니깐
우리집에서 만났다가 나 팔이 기부스해서 병원가는데 같이 가자고했고 녹십자에 갔지 당시

녹십자 간호사가 그전날 내가 좋다고 했는데도 그짓을 했고
그래서 간호사친구가 누가 친구냐니깐 뭐라고 내가 답했는진 기억안난다
하여간 그뒤로 간호사도 나중에 가을에 가보니깐 없더라고 바겼고 친구분이 날 알아보더라고 그떄 그애가 맞는지
많이 변했다면서

그리곤 우리는 다른 초딩학교에 갓는데 거기서 난 선희를 무시하고 영숙이하고만 애기했지
영숙이에게 남포동에서 오천원주고30장만든내 명함도 주고 연락하라고했고
그러자 선희가 화가나서 집까지 약간 먼데도 걸어가더라고
영숙이와 전화만 한번 해보니깐 다음에도 그렇게 만나자니깐 그걸 싫어하더라고
같은패턴을 소양인이니깐 게다가 에이형도 아니니깐 근데 내여친이 될여자랑 바꿔서
전화를 해보니깐 여자를 때리지 않냐 또 머라고 하여간 약올리는 즐기는듯 하더라고
나중에 다른 사귄여자도 내게 반한 경우는 그렇게 묻더라고 자기가 아빠한테 맞고 자라니깐 그러겠지

나중에 알고보니깐 영숙이는 진이랑 이미 통화중이더라고 그걸 개학하고 학교에서 진이가 애기해주더라고
길에서 업어도 주고 편지도 봣고 내용도 간단히 불러주더라고
남자는 첫여자를 못잊고 여자는 마지막 남자를 못잊는다지만 난 너를 잊지 못하겠다
역시나 오래못가던데 그뒤로 만화방 망하기전에 빌려와 안갖다준 일본 해적판만화 욕망팬티가면 보니깐
거기서 젤 추녀가 푼수짓 할때마다 그걸 영숙이에 비유하더라고 항상 남자에게 차이는 여자
영숙이는 진이를 좋아했지만 진이는 그게 진심이 아니라고

그뒤로도 선희도 또 사귀고 나도 그자리엔 갓는데 집에서 별로 멀지 않고 몰라 영숙이때는
안부르던데 선희땐 부른걸로 바서 선희의 복수의 의도였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곤 별짓 다하던데
나중에 진이가 잰 양치질도 안하나바 입냄새 너무나더라고 그러더라고
그리곤 또 선희친구인 미경이도 있었는데 개도 진이가 사겼지 원래는 내하고 먼저 통화를 한상태인데
삐비와서 음성에 전화좀 해주세여 그러더라고 근데연락안했고 그래서 진이한테 넘어갔지
선희 미경이 영숙이 다 진이가 사겼고 내집에 와서도 같이 놀았다고 개네들다 서로 친구인데도
미경이가 진이가 진짜 남자다 그러니간 영숙이나 규준이를 가리키며 앤 남자아니야 날 가리키며 앤 남자아니고 그러더라고
내가 진이한테는 듣기론 미경이하고가 젤 진도가많이 나간걸로 들었다 그럴것 같더라고

영숙이는 갑자기 규준이를 가리키며 자길 소개시켜 달라고 하던데 진심은 아니것 같더라고
그리고 상필이도 왔는데 내애인도 왔고 여기는 이름적지 않았는데 진이가 유일하게 별로로 생각하더라고
왜냐면 그떄 진이에게 주희와 닮은 여자를 만났다 라고 하니깐 보려고 왔거든 그떄는 내가 사귈떄가 아니고
진용이가 그렇게 애기하더라고 그때 선희를 버리고 영숙이와 따로 만나게 되었는데 내여친될애를 데리고 왔더라고
그걸 보고 진용이가 말하길 영숙이가 아니고 개가 내 여친인줄 알았다고 그러달고 그러면서 주희닮았다고 해서
그애길 진이에게 하니깐 여친이 될여자가 들렸을끼야 같은 태음인이다 보니간 안끌리는거지

그래서 서로 이불덮고 누가 손으로 눌러서 누가 멈추나 누가 담배를 떨어뜨리나 그런것도 했고
왠지 좀 초딩같은 놀이더라고
영숙이는 또 내 컴터하는데도 와서 자기도 할줄안다며 하게 해달라고 했고
이제 그만 집에 가보라고 하니깐 미경이가 그냥 더 있으면 안되겠냐고 쪼르던데
할머니 올시간이니깐 안된다고 했지 남이집에 와서 갈생각을 안하더라고
그뒤로도 미경이는 우리집에 한번 더 잠깐 온걸로 아는데 그때 누구랑 왔는지 내친구는 누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개말고 진이가 진짜 좋아하는 여잔 따로있었는데 사진을 보여주더라고
보니깐 뚱보에 평균이하던데 내랑 통화도 해봤다고 그래서 니사진 봤다니깐
실망했겠네 라던데 내가 머라고 대답했는지는 모르곘는데 좀 편하더라고
만나보진 못했지만 개도 여고 같긴 한데

또 다른 여자는 짝궁 명호가 소개해줬는데 진이에게 병원에서 알게됐다면서
자세한 사항은 나는 모르겠고 그여자도 인문계고 동갑인데 나도 만나봤다 놀이터에서
그리고 나중에 호프집에서 진이가 처음 보여줬던 사진 이미지와 비슷하더라고
진이 말론 눈이 갈색 이러니깐 다 그런거 아이가 그러던데 그냥 보통이하더라고
내랑 같이 만나도 불편해하진 않던데 천칭자리같다 둘다 그리고 술을 안마실려고 하더라고
진이에게 듣기론 뭐 자기동네 아저씨가 밥사줘서 따라갓더니 다음엔 여관에 가자고 그랬다던데
그건 거짓말 같더라고 내가 느끼기엔 이애하곤 깨지지 않은걸로 알고잇다
그래서 내가여자한테 받은 생일선물이 부럽다고 자기도 그걸 사다라고 쫄라서 기어코 받아내더라고
내보다 더 비싼걸로

그러면서도 내한고 사이나쁠때 사귄 이 영도여고 가출여자가 진짜 최고로 사랑하는것 같더라고
애는 양다리가 아니고 몇다리인지 모르겠어 그와중에도 진심은 있다면서도 일단은 다 만난다고
그 때 그여자의 목걸이가 실금 목걸이를 뻇은건지 작은걸 차고 다니고 결혼하겠다고
친구의 친척집 도개공 아파트도 나랑 같이 가서 그런 말을 하더라고
그러니 평범하게 생긴 그 아저씨는 부모님의 허락을 먼저 받으라고 했고
날 별로 신경도 안쓰더라고 그땐 인사성이 좀 없었는데도
내랑 안볼떄 사귄 그여자를 민호도 좋아하던데 가출상태더라고
우리집에서도 자면안되냐고 진이가 그러던데 내가 거부했다 남잘되는꼴을 못보니깐

여자애가 가방맡기고 친구집에 갔었나 그랬는데 진이가 내방에서
가방열어보니깐 속옷이 핑크색이더라고 근데 여자애들도 그런것 같애
진이가 개친구는 더이쁘다고 내게 말해줬고 자기여친보고 니친구누구를 날 소개시켜주라고 하더라고
근데 아무말이 없더라고 남잘되는꼴 못보는거지
아마 그떄 내집에서 재웠으면 좋았을것 같다
나중에 아침에 할머니가 나갓다오니깐 저쪽에서 남의집앞에서 평상에서 여자랑 자고있다면서 그러던데
가서 보니깐 천장지구가 따로 없더라고

난 광주에서 내려온 가출여자도 재워줘봣는데 그건 혼자였으니깐
그것은 내가 사귄여자의 친구가 부탁을 햇거든 새벽에 겨울방학 고1때
지금길에서 방금 사귄친구인데 자기는 집에가면 대가족이라 안된다고 여관은 무섭다고 그래서
택시타고 충무동 육교에 가니깐 없더라고 십분간 담배피면서 기다리도
그떄는 택시비는 별로 아까워하진 않았다 근데 왔다갓다 춥고 해서 집에오니 전화가 다시와서
왜 데리러 안오냐해서 갓는데 없더라고 십분간 이러니 추워서 오락실에 있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다시 데리러 오라니깐 장난치는것 같애서 못가니깐 개를 동사무소 앞으로 보내라고 했거든

그여자는 내집을 모른다고 그래서 내말만 믿고 진짜 택시타고 동사무소앞의 공중전화에서 전화걸더라고
옷은 연예인처럼 입었던데 키도 165는 되겠더만
집에 데리고 오니깐 밝은데서 보니 눈에 멍들어있더라고 외 그러냐니깐 아는오빠랑 싸워서 그러던데
잘려니깐 여기서 같이 자는거냐고 해서 아니 니가 뭘 훔쳐갈까봐 라니깐 훔쳐갈것도 없네
우리집은 더 잘살아 그러더라고 그래도 무시하고 이불옆에깔고 불끄고 자니깐
오빠야 부탁이 있는데 먼데 라니깐 조용하대
다시 자려니깐 오빠 부탁이 있는데 팔배게좀 해줘 그러더라고
별일은 없었고 여자애도 뒷날에도 화장실도 안가더라고 차비도 달라안하고 길도 물어보지 않더라고
고맙다고도 안헀지만 그때 서태지의 컴백홈이 유행이라서 그거를 불러주면서 보냈지

그래서 복을 받았는지 아니면 내가 첫번쨰 만난 여자가 이사가서 갈춰준것이지
나를 어떻게 알게됬느지는 지금도 모른다 서울여자가 전화가 왔는데 3살어리고
밤마다 그렇게 전화오더라고 그래서 디게 재밋는 애기 많이 해주니깐 날 만나겠다고 하던데
과거 이동네 살았고 친구집이 근처에 있어서 오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만났고

그전에도 2살어린 여친들은 세명정도 알았는데 개네도 누가 가르쳐준지는 모르겠어
만나도 내가 별로 시쿤둥 하니깐 내보고 화났어여 이러던데 이러면 내한테 관심이 많다는것이더라고 그때는 몰랐지
나중에 우리집와서 담배피다가 할머니한테 걸려써 도망갔는데
전화가 오더라고 상필이 오빠 전번을 갈춰달라고 그래서 내가 갈춰주지 않으니깐 욕하고 끊더라고
그건 그때는 몰랐는데 외 물어보냐면 내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떠볼려고 물어보는거지
내가 만일 가르쳐주면 관심이 없다는것이고
안갈춰주면 관심이 있다고 생각할 것인데 난 이렇게 말했거든 느그같은것들하고 내친구는 놀지 않는다

또 그뒤로 만나 여자는 있는데 그건 진이와 사이가 나쁠떄 내가 상필이만 데리고 가서
학교앞에서 만났고 노래방에 갓는데 내가 상필이보고 나중에 항상 진이랑 여자만
만나면 뻇긴다라니깐 이애는 그럼 같이 만나지 마라고 하더라고 근데 사실 그떄는 진이랑 놀지 않을떄였지
상필이는 고2올라가서 내가 진이랑 화해하고 그때 진이와 상필이는 친구하지 않았나 싶다
그때 사귄여자애의 친구가 이제 광주 가출여를 내게 보내준 애였지

민호의 말로는 진이가 사귄 영도여고 가출애의 개 엄마가 당뇨라며서 집에 빨리 보내라던데
내가 듣기론 진이와 같이 있는게 싫어서 그리 돌려말하는것 같더라고
난 잘모르지 개네들의 관계를 내가 모르는 반년이 있으니깐
그당시에 고일 학예전도 겹쳐가지고 1층교실에서 개가 왔다면서 그러던것도 기억나고
하지만 그떄 내랑 친하지 않아서 누군지 몰랐지
원래 민호는 좋아하는 여자 있었는데 그래서 내가 연락처 알아내서 전화하게 해주니깐

한통화에 끝나버리더라고 민호가 다짜고짜 오분도 안되서 니가 그렇게 잘났냐면서 끊던데
내가 만나보니깐 눈이 나쁘더라고 근데 안경을 안끼고 다니더라고 개랑 진이 여친이랑 닮은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 진이랑 잔것도 알면서 햇나안햇나 그걸 중요시하던데 안햇다니깐 끝내 미련을 못버리더라고
그여자는 이쁘긴 하다 내타입은 아니지만 여름이라서 그런지 다리에 벌레를 디게 많이 물렸던데
옷이나 신발을 좀 크게 입는 타입같고 유승준이 보통 그렇치
그뒤로 한번더 내집에 오던데 전에는 안피던 담배도 피고 어디서 오는길이냐니깐
학교근처에서 어떤 여자를 만나고 오는길이라고 하더라고 사귄지 얼만 안됐다던데 담배맛도 잘모르겠다고 하더라고
진이같은 경우는 당구장에서 형들이 피라고 줘도 안폈는데 나떄문에 배웠다고 그러던데
실제 전화박스 부스에서 둘이 피면서 배웠지 그 담배가 뭐였는지도 기억안나고
나중에 진이 동네가 태종대인대 거기서 당구내가 못치니깐 진이 한테 좀 배울려고 같이 갓더니
사람도 한명도 없고 치다보니 사장이 어디 나가버리더라고 그래서 재수다 싶어서 돈도 안내고 도망가버렸지
그뒤로 진이하고 커피숍에도 만화책 여러권 들고가서 돌려보면서 지낸 게 참 꿀맛이더라고 서대신동인가 그런것 같던데
거기서 제갑이하고도 커피숍에 가봤는데 태음인은 그런 은은한 분위기를 좋아하더라고

역시나 깨지고 가출한 그여자는 첫남자에게 돌아갓고 진이는 다른여자를 만나고 다녔지
가출한 이유는 그여자는 소음인이고 엄마가 소양인이기 떄문이지
진이가 만난 여자는개빼고는 거의다 아는데 외냐면 다 내가 꼬셔왔으니깐 내가 사귈라고
근데 진용이 말들어보니깐 대학원서 넣을떄 자기도 봤다고 하더라고
진용이가 어디까지 원서넣으러 다녔는지 모르겠는데 어느대학에서 본겆니 안물어바서
나도 보긴헀는데 여자는 못봤는데 자기는 봣다고 하더라고 별로라고 하더라고 그것도 여자냐면서

과거 영숙이를 보던 눈이 진용이가 확실했으니간 아마 틀리지 않을끼야
진이는 여자는 많이 사겼는데 다 별로인 여자뿐이다 이거지
그러니깐 세상은 돌고 도는거지 내보고도 그러더라고 그당시 진이랑 여름방학때 서울에서
가출해서 내려와 내랑 알바하고 있으니깐 돈 벌어서 뭐할꺼냐고
그때 그기가 영도병원앞에 2층 부폐인데 그 벼룩신문을 난 안들고 가려고 했는데
진이가 들고 가더라고 그래서 하게 되었지 난 길은 잘 모른는데 진이는 길은 디게 잘안다고

하긴 형친구도 대학원서넣을떄 없어서 엄청 많이 지방에 다니다가 겨우 붙었다고 들었거든 그집은
옛날에 초딩학교 가는길이 크게 2갈래인데 도로가 아니라 산쪽으로 가면 있는 그런 허름한 집인데 논위에 집 꿀통집이 기억난다
그형은 한번 길에서 바서 내가 밥좀 사달라니깐 사주던데 왜 내가 어릴떈 그형친구집에 한번도 안가봤을까 그런생각이 들더라고
형친구들은 그형말고도 또 있고 내하고 많이 친하다고 우리집 자주 오니깐
민호는 고삼떄 무슨 권투장 다닌다고 들었는데
화장실에서 아는척해도 별 반응이 없더라고 그전까진 우리집에 자주 왔는데 해운대나 광안리도 여자들이랑 자주놀고
근데 갑자기 겨울방학떄 전화가 와서 진이왔다고 해서 내가 시큰둥하게 말하니깐 욕하고 끊어버리고 끝이더라고

중학교때 연애편지도 한번받았는데 학교에서 서무실 키작은형이 전해주고
그거 뻇으러 반애들이 몇명 달라들길래 도망가버리고 절벽에서 띠버리니깐 못쫏아오더라고
수업시간에 드오니깐 그걸 또 애들이 꼰질러서 나도 아직 읽지 않을껄 개봉하던데 여선생이 읽던데
글씨를 못써서 미안해 너랑 펜팔 친구 하고싶어
학교로 펜팔하자고 하더라고 그렇게 푼수짓 하는건 천칭자리 밖에 없다

난 그거 안했거든 할줄도 모르고
다른 초딩나온애들이 농구할떄 옆에서 쉬면서 애기해주던데
못생겼다고 하던데 까진애는 아니고

그래서 그때는 집으로 이상한 전화가 오더라고
음악소리만 나고 끊지도 않고
끝까지 내앞에 모습을 들어내지 않더라고

지금 연구해보니깐 원래 천칭자리가 물고기에게 꼬이는게 있고
또 그때는 초딩앨범이 잘 나왔고 중딩앨범은 잘못나와서 더이상 연락은 없더라고
그리고 고딩정도 나이되면 만날수있는 애들은 널렸지
무슨 그때까지도 만나본적도 없이 일편단심 민들레가 있겠나

형한테 들으니깐 자기 친구도 술집에서 술먹고 있었는데
자기 좋다는 여자가 있었다고 하던데
또 내 외가 동생도 말하길 자기친구는 뭘잘하고 다른친구는 뭘잘하고
형처럼 자기가 잘하는것 없더라고
그러면서 형은 내게 훈계하고 동생은 달라들고 그정도 수준이지

고딩떄 선생은 외국은 대학을 드가는게 쉽고 나오는게 어렵다던데
그래서 우리나라처럼 대학드가는 문이 어려운 나라도 또 없다던데
정작 대학가서 공부는 안하고 놀려고 간다면서
실제 요즘 대학생은 취업이 안되서 그게 될때가지 일부러 졸업을 늦춘다고 하더라고

군대후배도 난 전역하고 회사다니다가 개는 군생활중에 버스에서
만나보니 제대하면 대학가겠다고 남들이 가니깐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놀고싶다 이거지
그럴빠엔 그냥 교회나 다니면서 놀러가도 될것을 그렇게 멍청하게 아는게 없으니
돈과 시간을 낭비한다 이거지

남선생들은 그런 쓸데없는것들도 잘 얘기해주고 일상의 경험담 그런걸 아는게 많던데
여선생들은 그게 초중고 다 쭉 부족하더라고 오로지 수업이외엔 별로 그런걸
들은 기억들이 없더라고

고딩때 특별과목 독어도 배웠는데 여선생이엇고 일주일에 한두번밖에 안온것 같은데
별로 못생겼고 키도 작지만 옷과 머리는 치렁처렁 길게 화려하게 입어서
학생들이 놀라기도 했다 내가 복도에서 현관에서 인사하면 디게 웃으며 좋아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날 자기 티코에 태우기도 헀다

내가 떙땡이 치는걸 알면서도 그러더라고 그떄 여친이 다니던 여상을 지날때
여상애들이 때로 하교하니깐 여긴 천국이네 라니깐 여기서 내려줄까 라던데
아니요 그때는 집이 아니라 남포동 가는길이라서 딱히 멀 하러 가는건 아닌데
그렇기 비행하러 가는것도 묵인해주던데 차로 한참동안 내가 지하상가에서 사라질 떄까지
대기 하고 있더라고 마치 기다리는 것도 같고 그뒤론 본적이 없는것 같고 하지만 졸업앨범에 있다고

어쩌면 나도 티비에서 나오는 여교사의 비행과 놀아난 애들이
그당시엔 그게 먼지 몰랐는데 이젠 그런게 많이 보도 되니깐
알겠더라고 나에게도 기회가 두번 왔었었구나
중딩때 여선생도 외 나한테 그리 별것도 아닌걸로 원산폭격 시켰냐면
내동네에서 버스기다리는 그담임을 밨는데 못본척하고 학원가버렸거든
그걸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가 나중에 무슨일인지 전혀 모른상태에서 날 혼내킨거지

내가 그걸 모를거라고 착가하는거지 그리곤 졸업하기전엔 다시 관심을 보이던데
내가 관심이 없었지 근데 둘다 못생겼다 키도 작고 중딩떄는 사립이라서
대부분 선생들이 다른학교도 안가고 권의주의가 대단해보이더라고
그건 학교뿐 아니라 다른곳들도 마찬가지매 그래서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지
그리고 블랙 좋아하는 사람은 피하는게 좋다 받는것만 좋아하니깐

중딩선생은 모르겠고 독어선생은 천칭자리같다
그게 외 그러냐면 천칭자리는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을 다 귀엽게 봐주거든
그래서 수업전에 교실 천장에 손닿이는거 러닝점프로 연습하다가 독어선생이
들어왔는데 혼을 내지 않고 다시 해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다시하곤 내자리에 들어갔지

그래서 전에 함덕에서 서울에서 내려와 렌트카 타며 팬션사업하겠다던
여자도 그 독어선생처럼 말하더군 다른게 있다면
그여잔 구월생이고 선생은 십월생같고
십월생이 나하고 궁합이 훨씬 좋치 게다가 음인이니깐 거기다 혈액형도 오형보단 에이형이 낫고
근데 에이형은 소심하기 때문에 그것을 먼저 당겨줄수있는 사람이 필요하지
왜냐면 에이형은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요구하진 않거든

다른 여선생은 과목은 기억안나는데 날 유독 자주 치근대더만 다른애들도 눈치챌정도로
나를 유독 자주 세워서 교과서를 일게해보거나 내보고 머리를 멋지게 짤랏다니 머 나 그냥 이발소에
짜른 스포일뿐인데
어제 뭐했냐느니 그런 사적인 것들을 물었고 글쓰는거보면 공부하면 되겠네 라고도 헀고
얼굴은 괜찬은데 키가 짜리 몽땅만하고 고이떄는 날 좀 안좋게 보는게 느껴지더라고
특히 고일떄도 느낀것은 학생들에게도 안좋게 평이난 깡패 남선생과도 친한걸로 알고

요즘 같으면 선생못할 성격의 남선생들은 초중고 어디에나 있긴하더라고
다른 선생들하곤 확연히 틀리기 떄문에 그게 더 표가 나고
가끔 여선생이 고딩때도 남학생 빰을 떄리기도 하던데 그게 이제 선생의 권위주의땐

나도 중학교때 원산폭격 처음 해밨다 담임 여선생이 외수업중에 대가리 박으라고 하더라고 여자가 그런말도 하대
그런걸 왜 나한테만 시켰는지 모르겠는데 다른애들은 그런거 안시키더라고
그뒤로 학원가니깐 거울보니 혹이나있던데 그때부터 성장이 멈춰버렸다
거긴 성장판이라서 성장기때는 열려있기 때문에 거길 자극주지 않는게 좋다

그래서 전에도 인터넷기사 보면 학생이 도리어 맞받아치면 선생은 병가내고 학생은 전학가야지
선생이 전학가진 않는다고 학생은 왼만하면 퇴학당하지 않고 그냥 자퇴로 나오게되는거지
미래를 위해서

고딩떄도 내담임인 안영진 선생뺴곤 독어여선생하고 고삼때 한봉완인가
이름보단 알봉이란 별명만 기억나는데
왜냐면 직업학교라서 본학교는 일주일에 한번만 갓고 또 안가도 되니깐
실제로 친구 문상필과 황태산는 한번도 안오더라고 개들은 한독직업가던데
내가 자격증 시험을 거기서 받았지
거긴 학교에서 보내는 곳은 아니었고 자기들이 알아서 찾아간거지

그래도 날 잘몰라도 생활기록부엔 평이 좋게 써 있더라고
오히려 직업학교 선생이 더 낫더라고
선생에 대한 기억은 고딩떄뺴곤 그다지 얺는것 같다
또 고딩떄 선생이 선생다운 사람이 많치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메뚜기가 생각난다
외모는 유재석하고 비슷한데
그는 고일이떄 내 담임인데 과목은 수학이었다
난 다른과목은 별로지만 수학만은 잘했다
그렇다고 뭐 딱히 인정받을만큼 고딩때 공부한것도 아니고
내가 늘상 학교를 늦게 나오거나 이학년때는 수업중에 밥을 먹어도
보고도 못본척해준듯 하고

그게 외 그럲냐면 고1때 자퇴한애가 있었는데 공부도 잘했는데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좋아서 가출해서 선생이 집에도 찾아가고 그런걸로 아는데
당시 삐삐 비번을 전번으로 한다고 들어서 들어보니깐 자기엄마가 수십통의
메시지 밖에 없더라고 외모만 까지게 하고 다녔지 알고보면 굉장히 순진하더라고
나중에 학교에 다시 오긴 햇지만 결국 오래못다니고 또 그만두더라고
그래서 선생이 충격먹고 나도 그러지 않을까 싶어 함부로 안대한거지

그치만 내가 고2때 요로결석으로 병원에 입원하니깐 찾아오진 않더라고
아마 스승의 날에 내가 선물을 안주니깐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날 이상하게 유심히 날 보더라고 반애들 몇밖에 안준걸로 아는데

일학년때는 일부러 선생이 부르는데도 대답하기 싫어서
안했더니 출석부를 던지기도했지만 맞지는 않았다
그리곤 쉬는시간인데 밖에서 부르더니 조용히 자기 체면을 세워달라고 하더라고
안경을 끼고 키가작고 옷도 노숙자같이 입고 못생겼지만 사람은 좋았다

나중에 가끔 핑크색정장을 입고와서 학생들을 놀래키기도 헀다 꼭 독어여선생같이
평소에 그냥 무난히 입고 다닐일이지 그런옷은 역시나 매일 못입더라고
아마 자기부인이 창피해 챙겨주려고 한것 같은데
항상 버스를 타고 다녀서 볼때 인사하니깐 나중에 내보고 의리가 좋다고 하더라고
또 헬스장에 가는데도 나가서 담배피지 말라며 우슷께 소리도 하고
집에 자꾸 빨리가니 가방에 사복넣어서 여자만나냐며

따로 교무실에 불러서 깡패같은 다른반넘 창식이는 어떻게 아냐면서 화를 내기도 했다
창식이는 상필이가 2학년때 다른반으로 가서 개를 보러 드갓다가
어깨가 부딧쳤는데 그게 창식이더라고 마치 타이슨처럼
내가 눈을 돌릴때까지 절대 돌리지 않더라고
나중에 상필이 한테 들은 사실은 중학교때 주먹한방에 이빨를 부러뜨려서
합의금을 20인가 물어줬다더라고 그당시엔 돈의 액수와 지금은 상당히 다르지

그뒤로 내가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도 상필이와 온적이 있고
상필이는 에비형이고 창식이는 비형이 확실하다
비형이 악마같은 짓을 잘하더라고 그런 사진이나 영상도 잘올리고
그뒤로 창식이의 집에 놀러갔는데 비됴가게에서 젖소부인을 빌려보면서
비됴내용은 바람난 여편네의 남편이 검도를 신봉했는데 그 검을 어디다 쓸지 고민하는 내용이었다
그걸 보고는 내여친가 잘되어가냐고 하길래 아니 사이가 안좋다니깐 자기가 전화해서
잘되게 해줄테니 전번을 알려달라고 했는데 거절했다

난 원래 친구하고 여자를 공유하는 사이는 아니다 비형이나 그렇치
옷도 빌려준적은 있어도 준적은 없었다
그래서 과거 지니가 첫 가출해서 왔을때도 내한테 말도없이
바지를 자기 가방에 넣었더라고 나도 몰랐는데 할머니가 애기해주더라고
내가 빌려준것인줄 알던데
아니 내 그바지 산다고 국제시장 지하상가에
허리가 안맞아서 다시 버스타고 가서 교환까지 하고 온것인데 줄리가 없지
그걸2번쨰 가출해서 왔을때 물어보니 말을 못하더라고

우리집에서 일주일 정도 살다간 건우형도 내가 정장 빌려줬는데
안갖다주다가 난 당시 선박에 있어서
초딩동창 호준이를 통해 대대에서 받아와 달라니깐
신발만 뺴고 돌려주더라고 쪽지랑
없는 사람들은 도와줄 필요없으매 아에 먹으려고 한다고

전에 태산이도 내한테 두들겨 맞고도 내랑 같이 놀았는데
창식이처럼 내여친과 자기들과 같이 놀자고 하더라고
태산이는 아니지만 개네 친구들이 어떤애들인지는 대강안다
길에서 봤으니깐 꼴통들이더만

그게 아니더라고 거절했을것이며 내가 친구랑 어쩔수없이 여자를 만날때는
여자에게 아무런 친근함을 표현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날 떠나지 않으면 받아주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래서 내속을 알수있는 사람이라고 평하더라고
근데 나만 그런게 아니고 형도 그러더라고 형수가 그리 얘기해주더만
사귈때 연락도 안하고 그래서 내가 먼가 말하면 형하고 똑같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전에 독서실 아줌마도 그러더라고 내가 여친과 사이가 나쁘다니깐
한동안 연락하지 말아보지 그러더라고 난 어릴때부터 그정도 경지에 올라있던거지
그뒤에 따로 창식이를 만난 사이는 아니라서 선생이 어떻게 그걸 알았는지
외 내게 화를 냈는지는 모르겠다

고일떄는 머리가 길어서 가위로 짤리기도 했지만 반항은 안했고
내친구 진이가 시험답안지에 1번 네게 2번네개 3번네줄 4번 네줄 이런식으로 써놔서
갑자기 복도로 나오라고 해서 맞기도 했다
나도 뭐 갠또로 찍긴했어도 그렇게는 안했거든 친구진이는 비형이라서 단순했다
형이 대학간걸 듣고는 나보고 잘되야 하지 않냐 공부하면 될것인데 외 안하냐고 했고
난 그때 외 공부해야되는지도 몰랐고 또 그걸 해서 어딜가야되는지도 방법을 몰랐으니깐 안했지
그런 뚜렷한 목표나 과나 길이 있어야 하지

고2때 여름방학때 자율학습을 뺴주겠다고 수업중에 그러던데
내가 하겠다고 하니깐 애들이 심심하니깐 그러더라고
그래서 실제 돈을 냈고 그날인가 뒷날 다시 교무실 가서 달라고 했다
그리곤 그돈 가지고 학교근처 미용실 가서 탈색을 했지
미용실 아줌마가 나중에 걸리면 여기서 했다고 하지마라 그러더라고
친구는 아니고 그냥 같은반애랑 가서 했는데 개는 보라색으로 염색하니깐
미용실 나와서 다른애들이 나처럼 하지 그게 머냐고 그러더라고 내가 보기에도
개는 별로 그다지 티도 안나고 돈아깝더라고

여기 제주는 미용실이 다 혼자서 하던데 부산은 내가 가본곳이나
들은곳들은 다 보조를 두는경우가 많더라고 거기도 그랬고
그 같은 염색한 친구는 원래 중딩동창인데
중학교때는 농구는 여자앞에서 해야한다고 하질않나
고딩때는 수학여행가니깐 머루 2병 기념선물로 사갓는데 그걸 나한테서 사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줄사람 있다고 안파니깐 샤가지가 없다고 하던데

자기가 노름하는데 정신이 팔려 집안을 등한시 한건 인정하지 않고 남의 탓만 하는거지
실제 그떄 강릉 무장공비와서 여관에서 계속 있었는데 그때 안사고 뭐했노
꼭 내 군대있을때 지 수통다 먹고 옆에사람꺼 빌리러 다니는 애수준이지
그런 사람많다 남의 죄를 만들어서 자기 실적을 올려서 딱따구리 짓하는애들
그건 경찰이 될수도 있고 정치인이 될수도 있지

고삼올라가기전에 반강제로 직업잔에 가라고 했고 안간다고 해도 그냥 가게 해버리더라고
덕분에 자격증도 3개나 따고 학교에서 가장 많이 따도 상같은건 없더라고 그저 소문만 무성했고
여친은 내가 선생을 존경하는 줄도 모르고 선생을 안좋아하는줄 잘못알고 있더라고
난 누군가 좋으면 절대로 티내지 않는다
그리고 가서 고백도 하지 않고 멀리서 바라만 보다가 시간 다가고 다신 못보게 되더라고
천칭과 비슷해보이지만 천칭하곤 완전히 다르지
이제는 그 대상들이 누군지도 잘기억안나고
세월은 사람을 그렇게 피폐하게 만드는거지

삼춘말대로 괴로운 기억들도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고 지워지더라고
고삼때 직업학교에 처음갈때 길이 잘 기억안나서
선생집에 비상시에 전화하래서 했더니 선생은 이미 출근한듯하고 마누라가 전화받은것 같던데
누군지 전화주까 라고 해도 아니요 됏다고 거절하고
알아서 찾아가는 데 애먹었다
그떄 지하철의 슈퍼에서 양갱이 팔았는데 주머니에 돈이 없어서 그 생각이 나더라고
그렇다고 나중에 돈을 들고 와서 사먹고 하진 않는다

그래서 고딩때는 꽤나 마른편이었지 배가 나오기 시작한거 고삼부터이긴하지
왜냐면 갈수록 운동을 안하게 되버리니깐 걷는시간도 줄고 지금은 거의 두배쯤 나가지만
고일때는 면담을 두번 한듯 한데 교무실하고 교실에서
두번째면담은 고일이 끝날때 한듯한데 내보고 나중에 뭐 해줄꺼냐고 환상을 가지기도 했고
고이때도 스승의 날 선물을 안주니 날 쳐다보더라고 내가 줄줄 안모양이대
난 내 여친생일도 선물 안주는데
별로 준애들도 많치 않아서 더 기억나지 한 열명은 안된듯 하던데 육십명중에
고등학교 처음올라가자마자 그 농구장 있는 마루 체육관에서 선생 소개할때 외 선배들이
기립박수를 했는지 알겠더라고

수업드가니깐 매일 뺵뺵이 열장인가 해야되고 연습장으로 그러니 죽을맛이지
그걸 다 일일이 확인하더라고 그래서 초반에 디게 맞았는데 엎드려 벋쳐서 몽둥이로
나중에는 포기하더라고 왜냐면 난 그시간에 등교안하니깐 열시나 열한시에 갓지
사라봉에 운동하는아재도 함덕고를 잘못 알고 있던데
내가 열한시에 등교하는 애들 많다니깐 야간이라던데 아니에여 인문계로 바뀐지 오래됬어여
인문계가 야간이 어딧어 밤아홉시까지 자율학습해야지

초딩때도 보면 말 함부러 하는애들 많더라고
누구집에 가보니 잘산다고 우리학교 애들 재산 다합치도 안된다면서 그러질 않나
지금까지 들어본 욕중에 젤 심한게 다 초딩떄 있더라고
그건 다 지네 가정배운욕이지 어떻게 초1올라오자마자 부모욕부터 하겠냐고

그러니깐 사람은 남에게서 배운걸 다시 남에게 푸는거지 연쇄살인마들이 과거
받았던 상처들을 다른 사람에게 풀면서 정당화 시키고 자기 합리화 시키는거지
우리동네 정치한다고 깝치는 애도 마찬가지더라고
자기한테 실질적으로 피해준 애들은 전혀 건들지 못한다고
그리고 엉뚱한 사람 붙잡고 피해주는거지

요즘에는 초딩이 거의다 여교사라던데
남자들은 초딩교사하기엔 부적합 사람이 많긴 하더라고 폭력을 잘 쓰니깐
고등학교보단 중학교가 심하고 중학보단 초딩이 더 심했다 그건 남여교사 모두 마찬가지였다
여교사는 그런건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보이지 않게 괴롭히지
그래서 뒷끝이 있더라고 것도 계산해가면서 괴롭히매
나중에 개네 부모가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판단해가면서 하는거지
그래서 학교에 부모 찾아오고 이런경우는 거의 남교사문제거든
그걸 아니깐 채용비율도 떨어지는거겠지

실제 대학에서 선생이 가정방문 안하잖아
초딩떄 가장 많이 하지 그런데다가 돈 줄필요없다
차라리 그돈으로 용돈을 주는게 낫다
어릴때 실컷 놀아바야 나이들어서 노는타령 안한다고
어릴때 만화못보게 하면 나이들어서 보고 있다고

그러니깐 아주마들 혼자 올레길 걷고 그런거지 젊을때 안해보니깐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중이 고기맛을 알면 절간의 빈대도 안남지
그러니깐 할배들이 늙어서 자전거 타고 전국 일주 하는거지
그러다 이제 그게 지겨우면 산에 자전거 끌고 오는거고 매일 그짓하고 있더만

군대나온 사람도 마찬가지더라고 형친구가 헌병대 나와도
군대에서 그렇게 혼자서는 산에 안가거든
나도 훈련소때는 집에돌아가면 다신 산에 안가야지 맹세했는데
일하러 가는것도 아니고 혼자가면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산이라도 가진다고

중학교때 고딩학교 올라가는 연합고사 치는날 이모부가 택시기사여서
그거 태워줘서 그 생소한 학교에 가니깐
다른학교에 거지같은 넝이 뭐 이런데 택시타고 오냐면서 꼬라보더라고
가서 싸우고 싶더라고 근데 어떤 여자가 따뜻한 커피줘서 그거마시면서 참았지
지금도 그런애들 많다
날 그렇게 색안경끼고 보는애들은 평생 상종할 가치가 없다
그런애들하고 친해져도 나중에 또 그짓 하더라고

우리떈 못사는 애들 많아도 별로 사먹는것도 없이 지독하게 책상에 잘 앉아 있더라고
난 돈주둬도 못하겠다 절대로 지금도 공뭔하라면 못하겠다
누워서 하라고 해도 못하겠다고 형친구도 보면 대학나오고 회사가도 넥타이매는게 싫어서
때려치고 공장에서 일한다고 실제 공장에 은행에서 수십년하던 사람도 와서 이일이 낫다고 하더라고
정신노동보단 육체노동이 낫다 이거지
안되는거 억지로 붙잡고 있어바야 스트레스만 받지

/고삼때 일이다
직업학교 선생은 두분이었는데 둘다 키작고 홀쭉하고 뚱뚱했다
홀쭉한 분은 뚱뚱한선생이 수업중에 갑자기 복도에서 날 부르더만
가정환경으 그런데 니가 열심히 해야지 이건 뭐 이러더라고
그전에 홀쭉선생이 수업할때 인문계지만 뒤늦게 여기온것을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하라면서 아주 명강의 해놓고 몇일안되서 내한테만 그런 말 하니깐 좀 실망스럽더라고

그래도 그당시 내짝찌였던 최윤복이가 항상 말썽을 부렸는데
학교도 잘 안나오고 그머더라 선생한테 무슨 여기 술집에 나오시라고 하던가
하여간 용접실습장에서 청소시간때 그런 말 한것같은데 그러니깐
홀쭉선생이 너를 어떻게 믿어 갑자기 지나가는 날 보고 용식이가 그리 말하면 믿겠다 라더라고

그리고 뚱보선생은 항상 수업시간마다 자기 애비 욕하던데 군대에서 배운것만 가리킨다면서
적이 어떻게 나오면 어떤 자세를 취해야 되고 어떠고지를 점령해야된다면서
자기가 생각해도 떠라이 같다면서 어떤때는 내 애라도 밤에 울어싸면 집어던져버리고 싶다고도 하고
또 성강의도 간혹 했는데 실제상상만 하던가와 직접 보고 해보라면 징그럽다면서
전에 멘 앞자리에 앉던 복학형하고 싸울뻔했던 맨 뒤쪽리 키큰애가

그 뚱보선생한테 쓰레바 신고 왔다고 걸려서 수업중에 나와 라곤 하더니
엎드려 뻣쳐하고 발로 배를 20대 정도 차던데 15대 정도 맞고는 쓰러지더라고 그래도
끝까지 갯수 채우던데
그뒤로도 다른반애가 비가온날 센달 신고 등교했다고 역시 복도에서 엎드려 벋쳐 시키고
구두발로 그렇게 20대정도 차더라고
그래서 약간 두려웠는데 나는 그런 맞을 짓을 안했지만 나도 쓰레빠 신고 갔으면 생각했거든
근데 쓰레바 안좋더라고 주유소 알바해보니깐 거기계장이 비올대 센달없냐 그래서 신고 해보니깐 하루만에
걸레 되서 버려야겠더라고 그냥 신으면 몇년도 신는것을

그래도 뚱보선생은 1차 보일러 시험에 붙은 애들은 2차가게 했는데
그와중에 어떤애가 학원선생과 싸우다 보니깐 그 뚱보선생이 가서 수습을 해주더라고
그래서 개는 계속 다녔지 그땐 선생한테 반말로 배워도 모르겠다 학원비 둬 이러더라고
이십여명의 학생들이 다들 조용했고 난 그게 재밋어서 어떻게 될지 궁굼해서 가만있었지

근데 개 행실은 별로 안좋더라고 바닷가에서 여자따문애기나 해다고
자기 테크닉이 어떻고 그러던데
폼생폼사 멋을 위해서 안경을 안끼고 다녀서 철판절단을 나보고 좀 해달라고도 했고
그런게 다 자기 손해매 하나라도 더 배워야지

하루는 학교2틀남기고 봄방학에 구치소에 드갓다가 2달만에 출소해 학교에
나온 초딩동창 전혁이가 하루 조퇴가 아니고 땡때이 치니깐 뚱보선생이 때리진 않고
너 지금 니가 어떤상탠지 모르냐면서 한마디하던데 사실 하루 더 걸리면 자퇴되거든

여기 오자마자 사귄 젤 친한친구 재호 같은데 두세달정도 친했는데 양정에 학원도 같이 한달이상
다니다가 갑자기 안나오더라고 학교를 다른과애 재호친구가 두명정도 있었고 개네도 양정에
살아서 학원가는길에 보니깐 재호가 거기 있더라고 그래서 날보니 도망가더라고 그게 마지막모습이었다
그애길 뚱보선생한테 하니깐 코피가 나도 데리고 와야지 그러던데

그때 엄지손가락 한개없는 애가 있는데 우리둘 보고 너넨 외그리 친하노 라던데
개가 외 손이 그리된것인지는 말안해주더라고 소풍갓을때 동네 온천장쪽 같은데
거기서 노랑색 엑티브 타는거 보고는 아 나도 오토바이 타고 싶네 그러더라고
개도 생긴건 잘생겻다

내친구 어떤애는 이름은 손영호 같다 키도 크고 모델같은데
내가 지금까지 만난애중에선 가장 잘생긴 편에 속한다 근데 여자는 없다 왜냐면
약간 좀 모지랬다 남포동에 만화방도 몇번 갓고 제호이후엔 가장 친했는데 집은 나하고 굉장히 먼데
근데 소풍때 안오더라고
뒷날 학교에 옷은 힌색차이나 정장 멋진게 입고왔던데 선생이 어제 외 안왔냐니깐
길을 잃어버렸다니깐 어디 좀 모자라냐 엉 이러던데 난 모지란걸 진작에 알고 있었다
나중엔 자기엄마가 학교에도 한번 찾아오더라고 무슨 때문인지 는 모르겠고

군대 중대장 황은성대위의 엄마도 위병소에 왔다가 되돌아갔다던데
그떄 기동타격소대에서 우리슈퍼상근으로 편입한 고참이 애길 하더라고
자기엄마보고 여기 왜 왔어 이랬다면서 ㅎㄹ새기더라 그러더라고
항상 중대장 오는거 머릴서 보이면 쓰레기왔다 그러면서 우리한테 알려주는데
중대장은 소양인이다 보니깐 말이 앞서던데 자기는 부하들을 위해 차도 팔수 있다면서 그래바야 중고무쏘면서

내영창 처음 보내고복귀한 나하고 면담할때도 자기는 애들데리고 서면에 맥도날드 가서 사줬던데
그래바야 표가안난다고 하더라고 왜냐 많으니깐 그러더라고 근데 이외로 참을성은 좋더라고
내가 당신 죽이고 싶었다 그생각만 했다 라고 해도 널 보니 내 젊을때 모습 보는것 같다면서
자기는 결혼할뻔했는데 집안의 반대로 못했다면서 그랬지만 그여자인지 모르겠는데
결국엔 결혼했고 동남아로 신호여행 갓다온걸로 알려졌다
그애길 이제 레이다 갓을때 같이 견시보는 고참한테 애길하니깐 소문이 다 나던데

그 고참은 쌍둥이좌라서 얄구진짓을 잘하던데 일부러 상황실에서 들리게 버튼을 열어놓고
자기친구 누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사실대로 애기하다가 보니깐 그걸 발견했지 아 이거 멉니가 이거
꼭 김정일이 그런짓 잘했지 술자리에서 다 묻어줄테니 진심을 말해보라면서
다른애들하고 달리 난 열흘짜리라서 혼자 일찍 나왔지 그래서인지 중댕장이 집에 보내주질 않더라고
자기가 마음이 안심이안되니깐 꼭 휴가나가서 애인 집에 못가게 붙들어두는것처럼 그정도 수준이지

처음에 영호는 전혁이가 학교에 온걸보고 내보고 창가에서 머 학교에 나오냐면서 안좋게 생각하던데
나중에는 내보다 혁이하고 더 친하더라고 그때 일찍 조퇴한것도 영호랑 둘이 나갓거든
영호친구는 아저씨모델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데 우리학교 출신이고 이름은 기억안나고
빡빡인데 그냥 보통보다 못생겻고 자기집에서 오토바이 안사주면 학교 안다닌대서 사준거라던데

왜냐면 등교중에 오토바이로 등교하는애들 디게 많았다고 한 열명넘지
그래서 학교버스 앞에서 거기 선생도 타는데 바라바라바바라봐 하고 가니깐
선생이 저거 외 저러냐니깐 학교버스기사가 나좀 바라봐 달라아닙니까 그러더라고
그 선생은 자동차과 선생인데

우리들 학교버스 기다리는데가 부산의 끝 신평역인데 그앞에서 담배꽁초주우라고 하더라고
내가 그당시엔 금연중이라서 안주우니깐 학교 다가서 자기 과앞에 실습실앞에서
자기는 키가 작아서 높은데 올라가더만 머라머라고 하던데
전 담배끊어서 주울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깐 그뒤론 그런거 안시키더라고

내가 회사갈때는 신평전에 하단에서 내렸지 거기서도 회사 버스 있다고 많이 다니지
버스로도 한번에 가는데 중간에 내려서 지하철 타는게 더 빠르더라고 그래서 그렇게 많이 다녔고
왜냐면 버스는 거기 가는건 한대뿐이고 기다리는 시간도 길고 하니깐

어떤애는 내보고 담배좀 달라했는데 난 원래 끊었는데 시험 다되가서는 다시 핀듯했고
실제 시험장에선 피지 않았다 근데 그 뚱뚱한 애한테 학원에서 쉬는시간에
담배가 그당시엔 싸서 그냥 3개정도 책상에 던져주니깐 인상을 쓰더라고
바로 몇대 때리고 싶던데 얻어피는 주제에 디게 그런것도 대우를 바라더라고
역시나 자격증 한개도 못따더라고 쓸데없이 시간과 돈만 낭비하는꼴이지
우리동네에도 그런 애가 살고있지 정치한다고 깝치고

하루는 등교길에 여자가 버린 핀을 주워서 머리에 꼽고 왔는데
그걸 보고 짝궁 윤복이는 영자야 부르고 그 키큰애는 화장했나 라던데
외 그런 과목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뒤에 컴터실 수업도 가끔 있었는데
난 집에 있는거랑 같은 오락있으니깐 쉽게 하고 있었는데 그게 오토바이 오락같고

그러자 윤복이가 또 내보고 그리 타는게 아니라면서 나와보라고 하고
그 키큰애는 나보고 이거좀 되게 해달라고 했는데
난 모른다고 했는데도 다시 내 붙자고 일부러 자기 무시하는거냐면서 그러던데
난 진짜 모른다 외 나한테 그러노 라니깐 더이상 안묻더라고

그 홀쭉선생도 하교길에 우릴 보더만 자기차에 한번 타본적있는데
다른 과 여자애 두명도 탓던데 한명은 낯이 익더라고 전에 어딘지 강당에서
전교생 모아놓고 누가 강의할때 우리반 대표를 보고 못생겼다고 여자애들이 키득 거렸고
내뒤에 있던 여자애는 교복입고 있던데 내를 갑자기 손가락으로 뒤에서 찌르더만
돌아보니 이거 교복이제 이러더라고 응 하고 다시 앞을 보았는데

하교길에 내 친구가 그애길 하더라고 그때 기분 좋았제 라면서 그여자도 선생 차에 타고있던데
선생이 말하길 컴터 뭐뭐좀 해보라고 하니깐 전 컴터 할줄 모릅니다 라니깐
할줄아는데 모른는척 하는기가 진짜 모르는기가 그러더라고 난 다시 진짜 할줄 모릅니다
라고 했지 할줄 모르는데 그럼 선생한테 거짓말 해야되나
대체 날 뭘보고 내가 컴터를 잘한다고 생각하는거지

용접이 다른애들보다 잘안되서 그애길하니간 원래 일요일은
쉬지만 나보고 내일도 나와서 해야되는거 아니냐 했지만
난 귀찮아서 안한다고 했고 그러니깐 오만하면 배울수 없다고
자격증은 땃지만 회사가서도 실력이 부족했고 실제 나랑 같이 취업한애는
가장 용접을 잘했다고 개한테 배웠어야 했는데 정재영인가 그런데 본교도 우리반이고
나는 잘 모르겠는데 영호친구가 말하길 개보다 잘생긴 애는 본적이 없다던데 그냥 동부서 강남헌 경장 닮았다

여기 직업학교 다니자 말자 여친과 헤어졌는데 여친은 다른과이며 누군지도 알고있다
재영이랑 키가 비슷하겠더라고 버스타는데서 우연히 나랑 단둘이 있게 된적도 있더라고
거긴 잘가지도 않고 직업학교는 차타는곳이 여러군대거든 지하철도있고 그런기회는 두번 안오더라고
그여자도 나도 교복입고 있었고 옷이야 사실 자유거든 근데 옷이 적거나 집에 눈치보이면 그렇게 다니는 애들이지
괜찮게 생겼더라고 버스도 디게 안왔고 나를 위아래 영보던데

난 개말고 서보강이 한테 좀 봐달라고 했는데 개가 학교버스 기다리면서 한말이 기억나는데
머리짜르는걸 당시에 애 나 머리짤리면서 학교그만둬야지 라고 했고 바가지머리했거든 키도크고
아직도 비트 안본애도 잇나 라던데 난 당시에 안봤다
그뒤로 대학에 원서 넣으러 갓다가 한번 더 보기도 했다 세상 좁더라고

개도 따로 주유소에서 알바하다가 잠시 용접하다가 눈에 아다리걸렸다던데
밥도 안줬다면서 그러더라고
나중에 한진연수원에서 씨오투 용접할때도 거기 주강이 행님한테 배웠지 외자이고
둘다 잘생겼다 실력도 좋고

아임에프때 다른애들은 취업도 안됐는데 난 성적이 좋아서 다른애랑
홀쭉한 선생차로 남양산업 소화기 회사 취직했는데
한달도 안하고 그만두고 방학때 학교가니깐 선생들 있던데
내한테 머 심부름 시킬력고 하니깐 난 옆으로 된 가방을 맨체로 할려니깐
뚱보선생이 가방이 보물이라면서 지적해주더라고

본교는 대우와 창식이가 같은 반이 되었지만 일주일에 한번 갈까말까라서
대우가 겨울방학때 당시 내방에 데리고와 살던 여자가 있었는데 나보다 3살 어리고
내보고 친구불러보라고 해서 대우를 불러서 노래방에 갓다왔는데
학교에 가니깐 그앤 어떻게 됐냐니깐 집에 갓지 서울로 라니깐 니가 아깝다 그러더라고
대우와 007영화도 극장에서 본적 있는데 그건 돈을 내가 냈고 왜냐면 옷사러가는데
좀 만나서 같이 가작고 했더니 자이언트 오락실앞에서 만나자니깐 엘리베이터로 올라갓다 내려왔다
그러고 있으면서 날 기다렸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미안해서 영화비는 내가 냇지

과거 중학교때도 졸업식전 쯤에 우리반 애랑 자기 옷사는데 내가 좀 따라가달래서
개네집앞에서 기다리고 가서 그때 나한테 영화비 쏜 게 정글북이였다
세상이치는 다 돌고 도는거지 그뒤론 그친구는 안만나지더라고
참 좋은 애인데 얼굴은 대강 기억난다 학교에서만 친했지 따로 만나지는 않았거든
왜냐면 집이 근처가 아니니깐 또 중학교때는 난 공부했고 고딩때는 내친구가 공부했지

개네는 공부하나다고 거의 볼일이 없었고 또
개네는 직업반도 아니고 우리는 여기와도 따로 컨테이너 교실이 있었다
그래도 안에 에어컨도 있고
그당시 학교 공사중이라서 교무실도 잠시 야외로 옮겨 있었고
창식이는 누구랑 말쌈하다가 홧김에 유리창을 날려버리더라고
아마 그뒤에 병원에 갓을테고 후회했을테지

졸업식날 왕창이가 안왔던데 그건 별명이고 본명은 우창인데
고1떄 우리반이였고 서울대 98년도 농경과인가 입학한
김인덕과 내랑 우창이가 소풍마치고 야구장에도 갔는데 돈은 난 안냈고 우창이가 암표로 사오더라고
그떄까지 우리는 자전거 타고 놀고 우창이는 롤러스케이트 타더라고 그래서 한번은
내자전거 뒤에 매달리기도 했는데 난 글떄가 거의 첨타본거나 마찬가지라서 잘 못탔다
근데 길이 넓다보니깐 대충 탓는데 여자들이 잘탄것으로 기억난다
그때 야구 늦게 끝나서 지하철 타고오니깐 버스가 끊겨서
집까지 걸어왔던것 같은데 영도다리 지날때 바람에 날리는 내머리가 멋지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우리집에서 하루 자고 간걸로 기억한다
지금 사라봉에 가면 턱걸이 5개 한다는 할배하고도 닮았고

야구장 가니깐 야간이었는데 옆에 성인 여자에게
어떻게 얘기하다가 맥주 권했는데 안받더라고
누구 경기인지 기억도 안나고 치어리더도 본기억이 안나고
그냥 관중들이 심심하면 일어나서 하는 만세파도만 기억난다
당시 광복동에 오비가 우승했다고
그냥 나 교복입고 지나가는길에 맥주한캔을 공짜로 받기도했다

근데 뒷날도 거기 다시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
왜냐니깐 롤러 스케이트그거 빌리는데다가 카메라를 두고왔다고
찾으러 가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다시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그리고 광안리에도 개따라 갓다가 룰라 듀스 신해철 박진영 노이즈 솔리드 등등 이십명정도
그당시 유명한 가수들을 다 보게 되었더라고 사람이 그리 많은지 첨알게 되었고
모래사장에서 보다가 호텔가서 보니 주스를 청하던데
왕창이 자리값이네 그러니간 그 여직원이 아닌데여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형도 군대갓다오니깐 사람이 좀 달라지더라고 우물안 개구리였다 이거지
난 그걸 경험안해도 알고 있었지만 형은 그렇지 않더라고 그래서 양자리는 바쁜거지 그게 말은 안해도 보이더라고
왕창은 나중에 성인이 되서 따로 만나 술한잔하고 그떄는 형편이 어려운지
더치페이를 원한던데 돈얼마만 더 내면 더 좋은게 갈수있다던데 그길로 헤어지곤 다시 못봣지

웅이라고 있었는데 성은 기억안나고 형친구랑 이름은 똑같이 외자다 나웅인가 최웅인가 그럴끼야
나중에 그렇게 만나보고 싶었는데 캐나다에 유학갓더라고 남동생이 그러더만 그래서 왜갓냐니깐 공부하러 갓다고 하더라고
웅이도 고1때 사진부에 있다가 신성우 콘서트 보러가자고 했는데 가니깐 취소됐더라고 당시
여중생들만 줄좀 서있던데 별로 길진 않았고 내 뒤에 있던 어떤 여자애는 누군지 말해라 나이 다 맞춰볼께 그러더라고
근데 취소되가지고 산 도서관에 가니깐 여기서 안되고 방송국가서 하라고 해서 제법 먼데 다시 버스타고
둘이서 거길 갓다고 그러니 아까와 달리 아무도 없던데 거기서 이제 하는말이 서점에서 하는게 맞다고 해서
다시 또 서점에 가보니 환불이 되더라고 차비는 안주면서 그때 우스꼐 소리로
우리 어디서 만날일 있으면 여기서 보면 되겠다 그랬지

/ 국비무료 자동차과 선생도 2명이었다 1명더있긴한데 수업에는 들어오지 않아서
정확한 직책은 모르겠는데 학교로 치면 교감같고
내보고 자격증 많은거보고 이것도 딸수 있겠네 라던데 못땃다 나만 그런게 아니고
다들 못땃지 한명도

그래서 전에 제주시처엥 적힌 시민회관 근처 이상호 그사람한테도 전화해서
그애길하니깐 원래 따기 어렵습니다 라던데
그래서 외 다니실려고 라길래 그냥 심심해서여 라니깐
그리 말하면 내일 배움카드가 안나올낀데 라더라고
그러면서 이렇게 저렇게 말하세여 라고 했던것 같다 하지만 안다녔고 발급도 안받았지

학원은 부산법원 앞 근처였는데 4층이었던것 같고 뚱보선생이랑 키큰선생이었다
뚱보선생이 나랑 잘맞아서 원래 그런게 없는데 내가 카메라 가지고 와서 찍으려고 하니
머리손질안했다면서 잠깐 거부하다가 치즈 하더라고

그리고 대부분의 애들이 군대 안간 애들이라서 내도 그런지 알고 함부러 반말하던데
나중에 돈빌려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니 몇살인데 나 군대도 갓다왔는데 라니깐 함부러 안하더라고
그래도 만원빌려줬고 뒷날 받았다
내랑 동갑은 없었고 한살 많은 형이 있어서 그형과친했는데
그형은 내게 음료수 캔 사줬는데 난 싸구려 백원짜리 초코릿하나 사줬는데도 먹더라고
그당시 편의점이 건물밑에 있어서 가서 물건 고르다 보니 티비뉴스들리더만 911테러 더라고

키크고 홀쭉한 선생은 우리들 눈높이 맞춰서 책상에 거의 무뤂꿇는 시늉까지 해대며
얘기도 해주고 용접이 안되던데여 라니간 못하니깐 안되는거지 라고 했고
선생님 차 앞유리 딱는건 어디 돌려야 되지여 라니깐 면허 따야겠네 라던데
저 면허 있습니다 라니깐 근데 외 모르냐고해서 안가르쳐줘서여 라고 했지

1차시험은 많이 붙은걸로 아는데 평소 공부안하고 띵까띵까 거리며 디아블로 게임이나
하는애들이 시험당일날은 버스에서 만났는데 학원에서 나눠준 모의고사같은 용지 큰거들고
외우고 있더라고 나보고도 디아블로 서버 어디냐면서 그러던데 그냥 싱글이라고 했고
개네 말고 내보다 1살많은 형집에 가서 하루 해봤는데

나보고 그러대 학원선생이 전화와서 나를 주려고 했다가 자기가 나이더 많고
자격증도 없고 하니깐 안타까워서 자기에게 연결시켜주는 거라면서
그게 머였는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 별로라서 금방 그만둔걸로 안다
동래 어디사는데 한번 가바서 집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2차는 실기라고 그게 안되더라고
실제 시험장은 다른학교 어디가서 쳤는데 모르는게 있으면 전화하라고 했는데
배운건 하나도 안나오더라고 그래서 화장실 가는척하고 핸폰으로 키는선생에게 전화해서
지금 시험문제가 머 나왔는데 정답이 뭡니까 물어봤는데 그렇게 좋아하는기색도 아닌것 같고
또 나빠하지도 않더라고 그냥 나처럼 진짜로 전화하는 학생이 없는듯 했다

나중에 시험끝나고 학원가니깐 붙었냐고 물어보니 떨어졌어여 라고 했지
그래서 그거 말고 다른거 전기보인가 그건 학원생들 다땄고
왜냐면 그건 학원내에서 치르더라고 그러니깐 그렇치 자기들도 홍보할게 있어야지
그럼 합격률 영프로인데 누가 다니노

그 1살만은 형하고 다른애들 하고 같이 네명이서 당시 법원근처건물 벽보에
하리수29900원 보러오세여 괴정나이트 라고 써있어서 단합해 오천원씩 내기로 하곤
그 다른 형집에서 학원시간이 일찌 마치니 잠깐 거기서 몇시간 대기하다가
괴정근처와서 중국집 들어가 짜장면 한끼먹고 5시정도에 나이트가서 여섯시간 개기다가
11시정각에 하리수 봤지
그리곤 학원은 종료되었고 마지막날 나만 따로 사진은 찍어놨는데 다신 만나지지 않더라고
다들 사진도 안주는데 협력 잘해주더라고 거기 아저씨들도 그나이에 사람들도 좋고

어떤 할배 슈퍼리드 뒤에도 타본적 있고 그할배는 내 짝지였는데
나만큼이나 예습복습을 잘하더라고 선생이 어제 배운걸 애기하니깐
바로 답하고 오늘 배울것도 답하고 나도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애기 안했지
그냥 다들 공부안하는것 같은데 나만 한것 처럼 표날까바
흔히 시험전날 나 어제 공부하나도 안했어 그런것처럼 실제론 엉청해놓고
근데 여긴 진짜로 안하더라고

/ 그뒤로 한진연수원에도 다녔는데
거기도 선생이 2명인데 뚱보에 젊은 선생과 홀쭉이에 나이든 선생과
사실 뚱보는 선생이라기 보단 조교나 형같고 그래서
애들 모아놓고 앞에 잘 안서려고 하더라고 외 그러냐니깐 쩍팔린다면서
자기는 청바지도 안입는데도 먼가 어색하다면서 그건 다리에 살집이 많으니깐 그런거겠지

내가 용접자격증도 있고하니깐 그 뚱보조교는 자기랑
만원빵으로 용접 누가 잘하는가 내기 해보자던데 거절했다
실제 나보다 실무를 잘하는 형들 몇명 있더라고
내가 오만하게 말하고 행동하니깐 남들은 그게 진짜인줄 착각하던데
난 절대 그렇치 않치 모든걸 하나로 불줄밖에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나 그렇치

내눈을 보곤 생각하는 눈같네 그런걸로 봐서 물의성좌인 게좌같다 물끼린 통하는게 있으니깐
게좌는 초보자 킬러지 권투하다가 이종으로 옮긴 복서를 잘 잡던게 랜디커투어니깐
또 유툽에도 보면 홍규나 이영호도 초보자를 가장 잘 데리고 놀더라고

하루는 거기 지정된 식당이 휴무가 걸렸나 밥이 안나오니깐 항의를 막하던데
그러자 해병대 나온 동생이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서 하루밥 안먹어도 죽지 않습니다 라던데
마치 전에 주유소 알바할때 칼퇴근하고 싶은데 한시간 더하고 가라고
군대도 안간 나이어린애가 대장짓 하던게 생각나더라고

거기 형들이 많이 다녔는데 족구를 자주했고
난 그게 하기 싫었는데 점심떄 점수좀 보라고 와서 그거 표넘기라고
어떤형하고도 사이가 좋았는데 사소한 일로 싸운고 그형이 먼저 사과하더라고
전에는 무슨일했냔니깐 회사다녔다고 하니깐 돈 좀 벌었겠네 라니깐 아니 병원비로 다 섰다면서
동생이 아팟다면서 그러면 게좌이다

가구대리점에서 육백받고 일한 자가용은 좋은 앞머리까진 형은 내보고
담배좀 사오라던데 내가 거부하니깐 다음엔 그형한테 사오라니깐 그형은 군말없이 사오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그형 차좀 태워달라니깐 바로 거부하더라고
뭐 사실 다른동생애 차타고 다녔는데 그애가 안나온날이 있어서 그런것이고

그가구형은 군대안나온 동생이 지각하니깐 몇대때리더라고
나중에 보니깐 맞을만한 성격이더라고 그게 철판이 지급되는 용량이 정해져 있는데
난 그걸 아낀다고 몇개 빼놨는데 나중에 그 과제가 취소되버리는 바람에 쓸모없게 되버려서
버릴려고 하니간 그애는 나랑 전혀 말도 안하던 사인데 갑자기 내보고 빈정되듯이 거바라 욕심부리니깐 이러더라고
군대도 안갓다온 나이어린애가 마치 중학교연합고사때 뭐 이런데 택시타고오냐는듯이 함부로 말을 내뱉는 그런 수준이지
남의 사정에 대해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가 택시비 내준것도 내줄려는 것도 아니면서
그런애들은 뭘해도 어딜가도 실패한다 못먹는감에 침이나 발라놓으려는 그런 부류니깐

그리고 무슨일인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먼가 학생들끼리 분열이 생겨서
누군가 앞에 나와 선서하니깐 몇명이 따라서 그걸 하나씩 하던데 한 두명하고 끝나더라고
왜냐면 더 형들이 많기 떄문이지
어떤애는 내하고 동갑인데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상당히 날 만만히 보더라고
어딜가나 그런애들이 있지 난 사람만나보면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이 그래서 편하더라고

예를 들면 탁구칠떄 자리를 안비켜준다거나 자기가 멀 말하면 내가 따를줄 알고있고
그게 외그렇냐면 차타고 다니면 남들도 자기랑 같은 급으로 생각한다고
전에 오토바이 타니깐 그런애가 있더라고 내가 스쿠터 타고 있는니깐 신호대기중에
계속 날 보고 있더라고 나이도 어린애가 건방지게
전에 담배준 남자도 내보다 어린데 그사람도 그러더만 자기를 앞질러가니깐 쫏아가서 섯을떄
내려보니깐 머리가 길어서 여자인줄 알았는데 아저씨였다면서
전에 그러니깐 동부서 강남헌 경장도 전화상으론 내가 자기나이또래인줄 알더라고
그렇게 밖에는 취급을 할줄 모른다 이거지
그러니 신인균 국방부넷대표도 임병장 총기난사때 그렇게 말했지
이런일이 왜 생기냐 애가 애를 가리키니깐 그런것이다

홀쭉선생이 말하길 부산대 나오고도 이런일에 그것도 여자 그러던데
딱한명 있었거든 나중에 그여자 하층에 갓는데 당시 내보다 5살이상은 많은듯했고
꼭 삼춘같이 생긴 내보다 어린동생하고 같이 있는 모습이 많이 목격되던데
씨오투 용접은 직업학교에서 한거하곤 다르거든
그여자는 그것도 안배웠고 그래서 다른 어떤 뚱보형한테 과외도 받더라고 실승장에서
나중에 한진 하층에 혼자 잘다니더만
학원때는 거의 말도 안하고 본채만체였는데 거기선 친한척 하더라고

거기서 차얻어 타는 동생은 키크고 우람한데 에셈5새거 타고 다니고 난 차의가치를 모르는데
다른 차타고 다니던 형이 그걸 대단하게 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무슨돈으로 삿냐 물어보니
훔친거라던데 그냥 농담이겠지 차에대해서 잘모르니깐 고장나면 골치아파서 새차산거라던데
운동신경은 좋더라고 한손으로 운전하면서 내가 앉은 보조석 앞 캐비넷에 얼굴 들이밀고
열고 막 찾더라고 십초이상

또 주말에 난 집에가서 게임할게 있는데 자기들 축국하는데 나 빠쁘다 약속있다해도
믿지않고 강제로 태워서 대학 어딜 가서 골기퍼 시키더라고
그전에 다른 게좌 형과 농구를 좀 했는데 체력이 약해서 죽겠더라고 금방 지쳣서
그때 모르는대학 형들하고 했고 내를 골키퍼 시킨 이유는 내가 공좀 티기는 거 봤으니깐
그런거고 나중에 회식도 하고 노래방도 갓지만 그냥 집에서 게임하는것만 못했다고
그사람들이야 다신 안바질것 알고 있었지

회식할때 차 힌거 승용차 타고 다니는 형보고 자꾸 다른형들이 내한테 담배달라는게 싫다면서
술먹으면서 그애길 하니깐 그형이 말하길 친해질려고 그러는거다 그러더라고
생긴것은 좀 깡패같이 생겻는데
전에 식당에서 밥먹다가 내가 재체기 하니깐 밥상 뒤엎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침착하게 말하더만 조용히 주방가서 밥 새로 한공기 얻어오라고 하더라고

하층에서 좀 보긴 했어도 그다지 지나가다 인사하는 정도 일뿐이고
딴대있다가 여기로 온형도 있던데 거긴 작업복이란 안전화 다 자비로 사라고해서
그게 마음에 안들어 안갓다고 하더라고
실제 내가 용역 안가는것도 그런이유지 교도소 가는 이유도 그런이유이고
형도 보면 사복을 교복처럼 입고 다니던데

하층도 여러분류인데 그것도 잘알아보고 가는게 좋더라고
아저씨들 같은경우는 골재나 나르게 하고 나같은경우도 용접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왜냐면 취부사보조로 들어가다보니깐 머리쓰는게 더많더라고
대부분의 형들은 다 그냥 용접사로 들어갓던데 나보다도 못하면서 그러니깐
점심때 식당앞에서 그애길 하니깐 지금 거기 손놓고 여기 오라고 하던데
그떄 그말을 들었어야 했다
이건 알바하곤 틀리단 말이다 기술직이니깐 젊을떄 안배워놓면 나이들어선
기회도 없고 안시킨다고 돈보다는 그런걸 더 우위로 보는거지

거기서도 직영은 한명도 안뽑았고
그만큼 일이 없다 이거지 그냥 몇명 유력한 사람만 따로 면담했는데 나도 있었고
그래서 그걸 본 다른 형들이 나는 외 면담안오냐면서 화를 내던데
그렇게 된 이유가 뭐냐면 하루는 자기가 사장이면 사원으로 쓸 사람3명만 써바라
라고 종이를 주던데 내가 그 3명에 들어가 있더라고
하지만 실제 하진에는 직영도 아니고 하층에 자기가 알아보고 다녀야 했고

난 그중에 어떤 형 차에 타고 가서 병원도 길도 몰랐는데 신체검사받고
그당시 사랑니 뽑으라고 지적하더만 십년뒤에 제주와서 아파서 뽑았지
그형은 몇일 안다니고 그만뒀는데 민방위 간날 오후에 회사로 출근안햇다고
타박들어서 전화해보니깐 금마들 너무하는거 아니가 그러더라고
전에는 사무직에서 십년이상 성실히 다닌사람도 실무에서 한달도 못다니더라고

나도 얼마안다니고 그만뒀다가 연수원에 전화해보니 와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취업시켜주나 했는데 사실전에도 안시켜줬는데 당시 겨울이라서 심심해서
전화한것 같은데 뚱보조교가 하는말이 찾아오는 애들이 하나도 없다고
그래서 전화오니 반가워서 오라고 한거라던데 그러면 일자리는 없냐니깐
용접라인은 아니고 생산라인에 하나있다고 하던데 떔방이더라고
기술 배우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안한다고 했지

그러자 홀죽선생이 지금 따로 뭐 하는거 있냐 라니깐 논다고 하니 놀아? 이러면서
한심하게 나를 보더라고 과거 직업학교 홀쭉선생도 내게 기대가 컷는데
그런 표정이더라고
마치 고딩때 메뚜기가 내게 거물의 환상을 가지던가 선물이던가
난 아무것도 해주지도 았았고 그런 인물이 되지도 않았지

초중선생은 별로 기억에 남지 않는다
않좋은 기억만 있을뿐 그게 자신들이 그렇게 자라왔기 떄문이지
그러면 자기를 오래 기억해줄것으로 착각까지 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런건 결과만을 중시하고 자라온 어리석은 자들이고
고딩선생이 좋은 사람이 많았던것 같고 그래서 인생도 그런거지
진짜 진국인 사람은 끝이 좋고 만날수록 좋은법이지
그래서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것이고

사실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남들은 나만큼 나한테 신경 쓰지 않는다
가족도 남에 불과하다
그들이 나를 사랑하지 않은 것은 그들의 선택일 뿐
그게 나한테 무슨 그리 큰 영향을 미치는 걸까
그로 인해 나는 더 단단해졌고
더 굳건히 설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안영진선생을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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