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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주특별자치도"시행의 밝은 앞날을 보는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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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1-06 14:11:53 | 조회 | 1,588 회 |
작성자 | 김영남 | ||
저는 완도해양경찰서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얼마전 모범공무원 부부동반 산업시찰과 제주지역에서 받았던 감명을 저희만 갖기 아쉬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주도는 관광지, 신혼여행지, 또한 가장 가보고 싶은 관광지로 설문조사시 대부분은 제주도를 꼽을것입니다. 그러나, 한번 다녀와서 불친절 및 비싼상혼등은 또다시 제주도를 선택하는데 망설여지게 만들어집니다. 산업시찰에 참석한 직원, 가족대부분은 1~2회가량 제주도를 다녀간적이 있는 동료들이기에 출발지 공항 에서 부터 제주지역의 변화된 모습은 상상하며 출발 하였습니다. "센타투어"여행사의 안내로 제주지역 일정은 시작되었습니다. 여행사측의 실속있는 여행계획과 안내원의 친철한 안내는 그런 기우를 불식시켰으며 공항을 빠져나오는 동료 가족들의 이구동성인 목소리를 들으며 "제주특별자치도"시행의 밝은 앞날을 보는것 같습니다. 특히 여행사의 안내원(고미화)은 연일 계속되는 관광안내로 피곤함이 가득함에도 친절하게 제주도 방언을 섞어가며 열정적으로 관광지 아니 차창으로 펼쳐지는 제주도 전역을 쉬지않고 홍보할때면 내고향의 애착정신이 없으면 정말 저렇게 까지는 할수없을텐데...... 하는 애달픈 마음까지 갖게 하였습니다. 분명 저희들은 보았고 느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시행 앞날은 전도가 양양하다는것을 자치도는 누구도 아닌 이런분 한분 한분이 만들어 간다는것을 제주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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