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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관리사무소및 119구조대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한라산 관리사무소및 119구조대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2004-04-08 20:25:45 조회 3,092 회
작성자 정혜란-
4월 3일 토요일
우리일행은 몇번씩 제주도엘 갔지만 백록담까지는 올라가본적이 없어 이번엔 정상을 목표로 산행에 나섰다.
날씨도 좋았고 올라가는데 힘은 들었지만 정상에 선 기분은 이루말할수없이 흥분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다는 생각에 뭐든자신감이 생길것 같았다.
하신길로 바로 접어 들었을때 날씨가 흐려지는가 싶더니 곧바로 함박눈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산에서의 어둠은 더 일찍 찾아왔다.
겨울에 왔던 눈이 채 녹지도 않은곳에서 주저앉아 썰매를 타기도하고
미끄러지면서 나름대로 스릴을 만끽하며 내려오던중 다리의 인대가 늘어난 느낌이 들었다.
갑자기 발을 뗄수가 없이 정갱이가 아프고 눈을 맞아 옷은 젖어 추위가
찾아오고 일행의 남편 등에 업혀오다, 매달려오다 하면서 날은 점차 어두워지고 있었다.
내려갈길은 까마득하고 우리뒤로는 인적이 끊긴 상태로 무서움도 있었다.
우리는 궁리끝에 119구조대에 요청했다.
길이 외길이고 험해서 구조대원이 온다한들 어쩔도리가 없을거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쪽다리마죠 아픔을 느끼게되고 통증은 더 심해져
움직일수가 없어 도움을 요청해야만 했다.
얼마후 관리소직원이라는분과 파견나오신 119대원이 올라오셨다.
그때의 반가움이란..
나는 바지를 뜯고 무릎에 압박붕대를 감고 그분들이 가지고온 따끈한
꿀물을 마시고나서야 정신이 드는듯 했다. 일행중 나 말고도 2명이 더 있었다.
그분들은 산행에서의 주의점과 구조대원이 이렇게 밖에 출동할수없는점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불편하지만 이렇게 응급처치을 한후 천천히 부축을 받으면서 내려가야된다고 했다.
많은 통증이 있었지만 압박붕대에 의존하면서 또 구조대원과 함께 있다는 안도감에 무사히 관리사무소까지 내려올수있었다.
장장 10시간의 긴 산행이었다.
산을 얕보고 완전한 등산장비도 없이 무조건 등산길에 나섰던 우리 아줌마 부대들은 3명의 낙오자로 119구조대원의 신세를저야만했다.
악몽같은 하산길이였지만 구조대원님들의 따뜻한 배려로 무사히 내려올수있었던것에 감사드린다.
관리사무실에서 따뜻하게 끓여주시던 차와 따뜻한 난로불, 젖은옷도
말리고..
그분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무사할수있었던것에 정말로 고맙기 그지없다.

관리사무소 직원및 구조대원님들..
육지의 아줌마 부대의 무리한 산행으로 궂은날씨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때 난로가에서 먹던 따끈한 꿀차맛은 평생잊지못할것입니다.
불평없이 빠른대처로 무사히 산을 내려올수있게 도와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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