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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에 기록세웠습니다.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119에 기록세웠습니다.
작성일 2006-07-18 20:33:44 조회 1,632 회
작성자 정영애

7월15일과 7월 16일에만 119를 8번이나 출동시킨 저희 친정엄마 병원 이송 건입니다.


2004년 제 사랑하는 막내 동생이 인천 중동역에서 지하철에서 내리다 발이 낀 상태에서 지하철이 출발하는 바람에 정말 어이없게 세상을 떠나버렸습니다.


그 일로 저희가족은 정말 헤어날수 없는 큰 충격에 빠져 버렸고, 엄마는 밤에 마당에 있는 화장실 갈때마다 죽은 동생이 자꾸 서 있다고 며칠 슬픔의 말씀을 하시더니만, 결국 쓰러져 뇌병변장애1급을 받으신지 현재까지인데, 손발은 물론 말씀도 안하시고, 완전히 식물인간과 다름이 없습니다. 음식도 코에 호스를 위까지 연결해 경관급식을 하십니다. 이일을 친정아버님은 지극정성으로 돌보십니다.


한달에 한번 목숨줄과 같은 호스를 교체하려 지정병원에 다닙니다.


그냥 누워있는 환자를 옮기다보니, 정말 어려움이 많습니다, 엄마는 아빠보다 몸집이 크시고,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저희가 올3월에 레조차를 샀다는 이유로 한달에 한번 있는 병원후송을 해줄수가 없다합니다,  저희 엄마를 병원까지 옮길려면 119처럼 들것으로 그냥 옮길수 있는 차이거나 장애인협회차처럼 휠체어에 강제로 앉혀서 묶인채로 차를 태우는 방법 밖에는 없는데 그 레조차에 엄마를 짐짝처럼 담는일이 정말 너무 힘듭니다. 병원가는 이외에도 많은 소모품을 사와야 하기 때문에 차를 샀는데......


일반인이 구급차나 장애인협회 차량처럼 환자후송용 차를 구입할 처지가 아닌데 말입니다.


정기검진을 마치고 호스도 교체하고 119를 타고 집에 왔는데, 호스에 음식물이 들어가지 않는둥, 기침을 하면 호스가 빠져버리는둥 2틀에 걸쳐 119차를 8번이나 부르는 진기록을 본의아니게 세우게 되었습니다.


호스를 교체하는 날 호스가 잘못되면 당연히 병원구급차가 이송해주어야 마땅하지만 병원에서는 바쁘다는 이유로 119를 이용하라는 무책임한 말만 하더군요. 그렇다고 택시를 타면 다른 손님보다 타고 내리는데만 30분을 지체하니 어느누가 좋아하겠습니다. 119가 저희 자가용도 아니고, 정말 병원관계자들이 야속하더군요.


이틀동안에 이용한 119소속은 모르고, 시청 구 보건소쪽 연락망과 한국병원쪽 연락망으로 오시는 119대원님께 머리숙여 감사들입니다. 집에서 병원으로 후송할때는 119를 이용해도 되나 병원에서 집으로 갈때는 119를 이용해서는 안되는 걸 압니다만, 정말 눈쌀한번 안 찡그리시고, 2틀동안 애써주신 119소방대원님들께 정말 고마움을 전합니다.


정말 뉴스에 가끔가다 나오는 일로 중병환자와 가족이 동반자살을 했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


환자돌보는 일이 정말 죽을만치 힘들지만, 119빼고는 정말 사회에서 소외돼었다는 생각에 친정아빠께서 언젠간 일을 저지르실까 겁이 납니다.


좋아지는 병도 아니고, 날이가면 갈수록 증세가 점점 악화되가는 병세에 메달리시는 아버지가 정말로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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