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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생명을 구해주신 제주도청" 해상구조대" 김남훈님 감사합니다.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어린생명을 구해주신 제주도청" 해상구조대" 김남훈님 감사합니다.
작성일 2005-08-06 19:53:24 조회 1,740 회
작성자 서봉택
저희는 작년부터 준비하여 7월 30일~8월 2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인천에서 단체 여행을 계획, 부푼꿈을 안고 제주도로 향했답니다.
참고로 저희 모임은 "아사모"라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임으로 청각장애 아이들을 둔 부모들이 결성되어 3년동안 유지되고 있는 모임이죠.
첫날과 이틀째는 자유시간으로 제주의 아름다운 전경을 가진 곽지 해수욕장에 여장을 풀고 제주의 맑은 바닷물을 벗삼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죠,그러나 저희에게 즐기는 기쁨도 잠시뒤로 하고 ,커다란 시련이 다가온것은 셋째날 이랍니다. 저희 인원 29명이 관광일정에 의해 제주여행을 마치고 숙소에 여장을 풀고나서
아이들의 가장 큰 즐거움인 해수욕을 하기위해 17:00경 곽지 해수욕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바닷물은 밀려드는 만조이고, 파도는 전날과는 달리 거세게 달려들때였죠, 그런데 어느순간 갑자기 아이 둘이 시야에서 보이질 않았죠 아이들은 튜브를 타고 있었거든요, 잠시동안을 아이들을 놓치게 된거에요, 그때 5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해상구조 요원이 "사람 살려요" 라는 커다란 목소리가 들려왔죠, 그아이는 바로 시야에서 보이지 않던 두아이중 한아이를 바다속에서 건져내어 소리치고 있었어요,그제서야 저희 부모들은 그곳을 향해 뛰어 들었고 그뒤 밖으로 건져낸 아이의 상태는 이미 숨이 멎어버렸었죠, 이때 김남훈님의 응급구조가 시작되었고 옆에 계시던 동료분들이
달려들고 저희 일원중에 다행히도 의사선생님이 계셔서 순식간에 아이의 생명을 건지기 위한 사투가 시작되었죠, 얼마가 지났을까 아이는 기적이라도 일어난듯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아이에 멈추었던 심장이 뛰길 시작했죠, 그 짧은 시간이 왜 이리도 길게만 느껴지는지 옛 어른들의 말씀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가라앉는 느낌"이 이런 느낌일까요? 저희 일행은 아이가 의식을 되찾고 나서야 깊은 안도의 한숨을 쉴수있게 되었답니다. 그아이는 그뒤로 응급구조대에 의해 병원에 후송되어 마지막날 인천 오기전에 퇴원을 한후 저희일원들과 함께 집에 올수 있었어요.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떠날때도 함께했고 돌아올때도 함께 할수 있다는것에 대해 너무나도 감사했죠,,그러나 그때 그순간만은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김남훈 님의 투철한 희생정신과 바닷속에서 아이를 건져내어 껴않고 절규하던 모습이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커다랗게 남아 있답니다. 부모들이 잠시동안 아이들을 시야에서 놓칠때 어떤결과가 다가오는지, 너무나 뼈져리게 아픔과 고통을 겪고나서야 알게 되었답니다. 아직도 세상 빛을 많이 보아야할 어린 생명을 지켜주신 김남훈님 올때는 뵙지도 못하고 올라왔지만 님에 대한 고마움은 저희 일행 모두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슬픈 가족여행이 될뻔 했지만 마지막에 웃게해준 김남훈님 다시한번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제주도에 3박4일 동안의 추억과 아픔 또한 기쁨은 평생토록 저희들 기억에 남을 겁니다. 희비가 교차했던 그순간들을 잊지 않으렵니다 아울러 아이를 두고 주변에서 몸을 아끼지 않았던 의사 선생님을 비롯하여 경찰, 해상구조대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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