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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주도의 새로운 모습 - 가이드 (최봉희) 한 사람이 바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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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9-19 00:00:00 | 조회 | 1,428 회 |
작성자 | 서병관 | ||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서병관입니다. 지난 9월 16일 부터 9월 18일 까지 2박 3일간 동네 친목회에서 '효진여행사'를 통하여 제주도 여행을 하였는데, 저희팀의 안내를 맡은 '문주란 여행사' 소속 최 봉 희 라는 가이드를 만났습니다. 이 분이 가이드 생활을 얼마나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들의 제주도와 가이드에 대한 평소 인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최봉희가이드의 손님에 대한 예의는 물론 제주도 안내에 있어서 열심히 공부한 흔적이 역력하고, 최선을 다해서 제주도를 세계속의 명승지라는 자부심을 부각시키는데 노력하는 모습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저희가 제주도를 수 차례 다녀왔지만 최봉희 가이드 처럼 열정적인 가이드는 처음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침이 마르도록 저희 일행 전원이 창찬을 아끼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최봉희 가이드께서는 아침마다 본인 부담으로 떡을 해와서 간식을 제공하고, 오후에는 제주 감귤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조금씩이라도 우리들에게 제공하면서 까지 우리들의 가이드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요즘 물가가 비교적 싸다고 해서 해외 여행들을 많이 하는데 최 봉 희 가이드 같은 사람을 보아서라도 우리가 앞장서서 제주도 방문을 주변에 권유하기로 다같이 결의 아닌 결의를 하였습니다. 부디 제주도 도청관계자께는 이런분들을 제주도 홍보요원으로 적극 활용할것을 감히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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