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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고해역 수심 100미터의 수중 동영상입니다 민관군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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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2-03 21:39:10 | 조회 | 2,107 회 |
작성자 | 김무중 | ||
제주 마라도 사고해역 수심 100미터의 영상입니다 민관군의 합동작전 으로 사상 초유의 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어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고해역의 평균수심이 100-150미터 이며 마라도 해역은 조류가 빠른곳으로 정평이 나있는곳 이기도 하며 잦은 강풍으로 인하여 해상의 수색 작업은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만 김태환 도지사님을 비롯한 제주도청 산하 공무원들과 제주도민 해군본부 해양경찰청 어선연합회 유족들이 지금처럼 한마음이 되어 노력한다면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가족을 비롯한 많은분 들에게 희망의 끈을 놓지 말라는 차원과 수색 관련 유관 기관과 단체에 정보를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사고 해역 수심 100 미터의 물속 상황을 공개합니다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오성휴 서귀포 부시장님과 이종만 해양수산 본부장님 강문수 과장님 모슬포 선주협회 회원님들 생업을 포기하고 4박5일 동안 자원 봉사자로 참여해주신 제주해마 다이빙 김진수 대표님 제주 원다이버 리조트 오재혁 대표님 강정동 윤태정 마을 회장님 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아래 수중 동영상 보시고 수색 작업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fishingcam.co.kr/3_gallery/3_1_content.asp?idx=357&page=1&search_mode=&search=&check=ok (복사해서 주소창에 올리면 동영상을 보실수 있으며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수중 촬영팀은 장비를 재정비 하여 다시 도전 할것입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파이팅 !!! 관련 보도 자료입니다 (제주)어선 침몰 실종자 못 찾아...29일 본격 수중탐사 실시 지난 25일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낚시어선 '해영호' 침몰 사고 나흘째인 28일 해군 함정과 초계기 등이 투입돼 실종된 이영두 서귀포시장(57)과 해영호 선장 김홍빈씨(45)를 찾기 위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사고수습대책본부는 이날 이 시장 등 실종자 수색에 어업지도선과 해군 함정 등 선박 19척과 헬기, 초계기 등을 동원했으나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해안가를 중심으로 육상에도 자치 단체 공무원과 주민, 경찰, 군인 등 2400여명이 투입돼 서귀포시 강정천부터 제주시 고산 수월봉까지 제주 서부 해안가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에 나섰지만 역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날 역시 사고 해역에는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이는 등 궂은 날씨가 이어져 수색작업을 더디게 했다. 실종 닷새째인 29일에는 최첨단 수중탐색 장비를 동원해 본격적으로 수중탐사를 실시한다. 사고수습대책본부는 기상 상태가 호전될 경우 29일 오전 8시30분 국립수산과학원 소유의 멀티빔과 쏘나를 탑재한 선박을, 오후 2시에는 수중을 카메라로 탐색할 수 있는 피싱켐을 29t급 어선에 탑재해 사고 해역에 투입한다. 또 오전 7시부터는 모슬포어선주협회와 연안어업인협회 소속 어선 50여척과 헬기 1대를 탑재한 3500t급 해군 양만춘함과 고속정, 제주해경 함정과 순찰정 등이 수색작업에 투입된다. 군.경 및 공무원, 주민 2300여명도 오전 8시30분부터 해가 질때까지 해안변 수색작업을 재개한다. 김원삼기자 shamikim@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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