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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성고속관광 "강 창석" 이사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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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11-12 14:39:22 | 조회 | 1,957 회 |
작성자 | 이관호 | ||
11월 6일 새벽, 비온 뒤 끝에 공항 앞 공영주차장에서 인천에서 온 "용친회" 관광객을 기다리시던 웅장한 채격(?)의 이사님을 뵈었을 때, 솔직한 마음에 "이제 죽었다"라는 각오로 승차하였습니다. 묵묵한 자세로 운전에 열심하시던 이사님께서 아침 식사를 마친 후 햋볕과 함께 환하게 웃으시면서 "오늘의 안전 운전과 유쾌한 관광을 책임 질 기사입니다."라는 부드러운 말소리를 들으면서 안도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곳 저곳 우리가 알 수 없는 좋은 관광지를 많이 소개해 주시고 시장기가 되면 맛있고 푸짐한 식점을 소개해 주시면서 동석하여 식사를 나누던 강 창석 이사 겸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생전 듣도 보지도 못했던 말음식(?)을 소개하시면서 먹고나면 또주시고 하시던 그 인자하심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으며, 우리 모든 회원 가족은 평생 잊지 못하겠다는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언젠가 다시 뵙게될지 모르겠지만 항시 이사님의 얼굴이 선합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잊지 말아 주십시요. 제주도민 여러분도 우리 "강 창석"이사님을 많이 불러 주시면 덕이 되실것 같습니다. 타지에서 제주관광을 하실 분들도 일단 한번 불러 보십시요. 저에게 전화주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011-262-7890- 이 관호) 이사님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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