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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다시생각하게하는 가이드 "최 봉 희" | ||
|---|---|---|---|
| 작성일 | 2004-02-26 12:27:54 | 조회 | 3,136 회 |
| 작성자 | 이영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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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달에 제주를 남편과 둘이서 팬션을 빌려서 갔습니다. 그때는 제주는 그냥 지명으로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 여행사를 통해서 제주를 가게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제주라는 지명이 왜 제주인지 가는곳마다 이곳에서는 뭘유심히 봐야하는지 왜 그런지에 대해서알게됐습니다. 그 때문인지 남편과 간곳을 갔는데도 새롭게 보였습니다. 저는 가이드에대해별생각을안했습니다. 그러나 최봉희라는 가이드을 알게됨으로서 새롭게생각하게되었습니다. 재미있는 말실력과 재치 참을성 ... 즐거워습니다.^^ 정말 새롭게 제주를 알게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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