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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망난 돌 민박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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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2-26 21:02:45 | 조회 | 4,230 회 |
작성자 | 김정화- | ||
원래 여행이라는게 자는거 편하고 씻는게 좋아야 기분이 좋잖아요. 정말 여기 고망난 돌은 그 이상이예요 사모님 사장님 모두모두 친절하셔서 제주도의 인심을 듬뿍 느꼈구요. 지금도 그 사흘을 생각하면 또 찾아가고 싶어요.ㅠ.ㅠ 나중에도 민박집은 고망난 돌로 가려구요 넘넘 고마웠어요 오히려 폐만 너무 끼치다 온거 같아서 죄송하기도 했구요. 제주도는 진짜 가볼만 하더라구요 만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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