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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주의 깊은 곳을 알려준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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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2-28 22:34:58 | 조회 | 3,063 회 |
작성자 | 이광자- | ||
서귀포 산업과학고의 이경식선생님 감사합니다. 보목동이 아름답다는 친구의말만 듣고는 무장정 보목동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서울에서 김서방 �기지 보목동에서 그 친구가 보았다는 뽕가는 동내를 �을 수는 없었습니다. �지못 하고 우왕좌왕 할때 귀인을 만난것이지요. 길을 묻기위해서 이경식선생님에게 갔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길을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아예 가이드를 자청하셨습니다. 골목길이 아주 비좁은 곳을 기분 좋은 표정으로 우리 일행을 안내해 주시고는 한라봉이 필요하다고 하니까 당신이 다니시는 과일가게까지 데려다 주신것은 물론이고 비행기 탈시간이 촉박하다고 하니 가깝게 갈 수있는 지름길까지 자세해 안내해 주셔서 서두르지 않고도 편안하게 공항에 도착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애향심을 바탕으로 열심히 저희들을 도와주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아주 행복하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5월쯤 다시 제주를 방문 할려고 합니다. 제주분의 친절에 감탄하여 자꾸가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제주가 세계적으로도 관광 명소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선생님 행복하십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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