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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봉규' 님 감사 합니다 ^ ^ (제주도 한라산 관리 사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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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4-20 21:36:51 | 조회 | 3,896 회 |
작성자 | 김세민- | ||
2004년 4월17일 한라산 등반에 10명 ... 우리 일행은 정상에 올랐다 ^ ^ 백록담을 보는 순간에 기쁨은 한희에 가득 찼다. ^ ^ 내려우는 길에는 눈도 녹지않고 그대로 남아 미끄러웠다. 그러고는 반 못 와서 우리 남편은 다리가 아프다고 했고 절고 앉아 있다가 또 내려오고 반복을 했고 어두움이 찾아 오는것말 같았고 나무가 해를 가려 곧 어두울것 같은 불안감에 초조했고.. 우리 일행중에 나이가 제일 많은 아저씨는 뛰어서 119에 신고를 하려고 내려가시고 휴대폰도 안되었다. 일행은 다 내려 가고 언니와 나밖에 남지 않았다... 아이데리고 온분의 일행과 산속에서 있었다 . . . . 까마귀는 울고 ..무서웠다 .. 어느 이쁜새가 한번씩 울고.. 적막한 상태에서 시간은 지루하기만 했다. 우리남편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고 질식상태 였다.. 눈물이 날 정도 였다 교통사고가 나 장애인의 몸으로 너무무리를 한 모양 이였다. 그러다가 제주도 한라산 관리사무소 직원께서 오셔서 휴레쉬 불을 켜서 어둠에서 내려오셨다 '이봉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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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고중화님 정말 고맙습니다 0 | 홍종택- | 2004-04-26 | 3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