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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01번 뻐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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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8-18 16:26:28 | 조회 | 664 회 |
작성자 | 심은하 | ||
101번 기사님의 도움을 받아서 간단히나마 인사 올리려 합니다.
제가 서귀포시 제2청사에 들리고 난후에 이마트에 물건 구입후 터미널에 가서 성산 입구 고성으로 가는 뻐스를 탈려니 기사님이 마스크 안 끼민 탑승 못헙니다 라고 하길레 생각해보니 아이고 쓰고 다니던 마스크가 시청일 보다가 중간에 빠뜨린 것 같아 다시 구입하려 가려하니 지금 출발한다고 하여 난감 했는데 기사님이 어시민 나한티 애꼉 놔둔거 호나 주쿠다 하면서 주어서 착용하는 사이에 무거운 시장 본 짐을 차에 손수 올려 주셨답니다. 마스크 가격보다 손님을 우선 배려 해주신 금남여객(3048호) 정류장마다 마을 이장 처럼 자세히 알려주는 기사님 그때는 정말 고마웠는데 내리면서도 깜빡 잊고 그냥 하차 했네요. 집으로 가다보니 문뜩 고마움에 인사를 못해서 주변 사람 한테 말했더니 도청 게시판에 올리 믄 된다고 해서 찿아 보니 있어서 고맙다는 말을 혹시 전해 주실수 있는지요. 서귀포 뻐스터미널에서 17일 한시 10분에 출발한 차우다. 이 넘의 코로나가 빨리 끝장 나살건디 혹시 기사님 이름이나 연락처 알수 있나요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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