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좋은 일을 하신 분을 칭찬하여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제주국제자유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간으로, 주위의 선행과 미담사례를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네티즌과 공유하기 위한 "행복체험글"을 자유스럽게 게재하여 주위의 행복사례를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게시글에 타인의 실명이 공개되는 경우 또 다른 논쟁거리가 될 수 있으니 성명 부분은 블라인드 처리하여 게시글을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예시, 홍길동 → 홍 * *)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 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특수문자(<, >, &)를 포함하여 글 작성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목 | 범아관광 가이드 미스양... | ||
---|---|---|---|
작성일 | 2003-07-29 22:55:35 | 조회 | 4,723 회 |
작성자 | 유영철- | ||
7월23일과 24일에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딸과 함께 관광을 했습니다 1978년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을 시작으로 10번째 제주도 관광입니다 그래 별로 볼것도 들을것도 없을것 같아 난 실컷 잠이나 자고 꼭 가야된다고 성화를 부린 자식들이나 구경시킬 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 완전히 제 생각이 빗나가는 행운이 온겁니다 여행다운 여행으로 잘 짜여진 코스 제주의 실상을 알게해준 현지인의 설명 재치와 유머와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유쾌하고 명쾌한 안내 가족처럼 편안하게 대해준 따스한 마음 등등등... 너무나도 의미가 있었고 신명나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시 또 가보고 싶은 제주도가 되었으며 국제관광도시로서 손색이 없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끝으로 미스양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면서 다음을 위해 여백을 남겨놓겠습니다...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
175 | 제주방문 2박3일의 감사 0 | 심정임- | 2004-03-09 | 3279 | |
174 | 구좌소방파출소 칭찬해주세요 0 | 김은정- | 2004-03-09 | 3111 | |
173 | 제주의 깊은 곳을 알려준 분 0 | 이광자- | 2004-02-28 | 3066 | |
172 | 제주에서 두루두루고마우신분~ 0 | 양경미- | 2004-02-27 | 2882 | |
171 | 소방인의 가족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0 | 1 | 서귀포소방서- | 2004-02-27 | 2705 |
170 | 고망난 돌 민박집 0 | 김정화- | 2004-02-26 | 4233 | |
169 | 다시생각하게하는 가이드 "최 봉 희" 0 | 이영숙- | 2004-02-26 | 3138 | |
168 | "고망난돌 민박"사장님 사모님, 덕분에 잊지못할 추억.. 0 | 주은경- | 2004-02-26 | 4138 | |
167 | 의장님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0 | 김건삼- | 2004-02-25 | 3453 | |
166 | 제주도를 다녀와서.. 0 | 고해선- | 2004-02-25 | 3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