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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렌지를 칭찬
작성일 2020-11-02 00:08:16 조회 355 회
작성자 황용식
어린시절 같은또래의 친구들한테서 떠돌던 애기가운데 이런것이 있었습니다
시계가 자정을 가리킬때 하얀옷을 입고 거울을 들여다 보면은
장래의 배우자 감이 바로 그 거울속에 나타난다

흔히 나이가 지긋하신 어른들께서는
한밤중에 거울을 들여다 보면 안된다고 금기시 했고
또 거울이 깨지면은 먼가 안좋은일이 생길 징조로 여기기도 했는데여

이렇듯 거울은 때때로 사물을 비추는 도구 이상의 의미를 보이기도 했는데여
자 그렇다면 만약에 그 거울을 통해서 혼령의 실체를 볼수 있다면은
여러분께서는 믿으시겠습니까
오늘은 이 거울속에 담겨진 비밀에 대해서 한번 풀어볼까 합니다

휴대폰은 주머니에 넣은 채 갈 거다.
마음 데리고 다닌 세상 곳곳에 널어뒀던 추억들
생각나는 대로 거둬 들고 갈 거다.

개펄에서 결사적으로 손가락에 매달렸던 게.
그 조그맣고 예리했던 아픔 되살려 갖고 갈 거다.
대낮이다. 밥집으로 갈까.

쥐똥나무 꽃 하얗게 핀 낮은 울타리 길을 걸을까?
꽃은 떨어져 흙으로 돌아가는데
떨어지는 높이가 낮을수록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흙이 아니고 아스팔트면?
피곤한 아스팔트 같은 삶의 피부에 비천상 하나 새기다
퍼뜩 정신 들어 손 털고 일어나 갈 거다.

주유를 투항시키기 위해 어릴적 동문인 장간이
장강을 건너가 주유를 만나보나 오히려 주유에게 이용당해
죄없는 채모 장윤이 죽게 되자

조조는 이번엔 그 아들둘을 주유에게 다시 보내며 다시
염탐질을 시작해보는데 그것마져 또 주유에게 이용당하며
거짓정보만을 듣게되다 보니 황개의 투항도 의심하지 못하게 되었고
병서를 아무리 달달 외워도 역시 경험보다 중요한것은 없었다
최고의 전략가란 그도 역시 실패할때는 많이 있었지

그것은 서촉의 장송이 유장대신 사신으로 왔을때부터 그랬다는걸 증명했는데
조조가 주유가 장간에게 보여준 것처럼 군의 위용을 과시하자
장송은 장간과는 달리 대수롭지 않겨 여기면서 비아냥 되었고

결국 조조에게 갈 촉이 유비에게로 가게 될 빌미만 주게 되었고
훗날 법정까지 가세해 더 가속화 되었다
그렇게 인재를 얻는자는 결국 천하를 얻게 되는법

그래서 사람이 먼저다
자기 기분만 내키는대로 하면 영웅도 무너지는데
하물며 소인배야 말할 나위도 없지

별다른 은혜도 베푼적 없이
갑자기 동네주민형게 황개가 되어
고육계를 바라고 있으니
과정은 필요없이 결과만을 탐하는데 어찌 잘되겟는가

제길 괜한 트집을 잡는거야 그녀석
이 초밥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맞아 문제를 찾아냈다
해답은 물이였어

밥을 짓는데 중요한것은
쌀 산지와 똑같은 물이야
그물이야 말로 쌀의 맛을 가장 잘 살려주지

잠깐 그러고보니 오늘만 그물이 모자라서
할수없이 생선을 씻을때 쓰는 조리용 물을 썪었었지
그런 미묘한 물맛의 차이를 녀석이 찾아냈단 말인가

하지만 조리용물도 평범한 수돗물이 아닌데
천연수와 그렇게 차이가 난단 말입니까

천연수란 자연속의 계곡을 흐르는 청수나 용수를 말하지
이름 그대로 풍부한 자연의 미네랄과 영양분을
담고 있는 살아있는 물이야

하지만 대량의 물을 필요로 하는 도시에서는
댐이나 저수지의 물을
소독하고 걸러서 수도관으로 보내 쓰고 있다

이 수돗물은 위생상 소독을 해야하지만
여기에 쓰이는 염소는 냄새와 함께 몸에도 좋지 않은거야

조리용물 역시 염소의 냄새와 그 밖의 오염물질을
여러가지 장치로 걸러낸 물인 셈이지

하지만 이런 순서 때문에 천연수가 갖는 맛이나
자양분은 전혀 없는 인공수에 지나지 않게 되는거야

이미묘한 맛의 차이가 결정적인 차이로 나타난다
아무리 잘만들어진 조리용물이라도
천연수에 비한다면 죽어있는 물인 셈이랄까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글을 읽어보니 글이 길진 않으나
답할 만한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오렌지란 닉 때문에 특히 더 그렇고

오렌지 혁명을 통한 책을 교도소 가기전에
마리나타 교회 목사에게 받아본적 있고
동부서 바로 옆에 있져 이삼층을 같이 겸용으로 쓰던데 이층이 식당이고

저도 이십오년전 고딩때 귀하같이 내일이 오늘게 두려워서
오늘의 쾌락에 안주하면 살려고 자주 여자를 만나거나
집에오면 담배를 두까치 같이 물어 펴보기도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정상적일때보다 낫진 않더군여

귀하가 의문스러워하는 행복이란 무엇일까
그것이알고싶었니 프로에서도 이젠 그런것은 방송하지 않을테고
따라서 답을 해줄수 있는 사람은 도인밖에는 없져

매우 만나기 어렵고
그래서 제가 대신 답을 해준다면
행복이 뭐냐 그러면 한마디로
작은행복이라고 생각하져

대신에 작은걸 해주고 큰걸 바라면 안되고
요샌 그런 사람들이 많아주고 있는 추세인데
전에 십년전에 다녔던 수영장의 여강사가 그랬고

요샌 백억 빌려주고 못받은 대학선배도 그런것인데
바로 저처럼 도를 깨우치지 못하면 손해도 보고 후배이자 친구도 잃고
나중에 원인모를 암에 걸리기 쉽상이져

그래서 괴로워해바야 그런건 백억에 비해선 암보험이 나온다해도
일프로도 넘기 힘들고
마음의 상처는 증명도 되지 않쵸

원래 사람은 남에게 피해준것은 별로 기억못하거든여
그래서 때리사람은 잘자고 맞은 사람은 못자는거지여
잘못된 속담은 고쳐야져

그러니깐 학교에서 투신하는 학생도 있고
거기서 우연히 넘긴다 해도 또 다시 세월의 장벽을 만나기 마련이고
그래서 동네주민형에게 다시 시험을 받고
거기서도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거짓누명쒸워서 그리넘기니

또 그런일이 터지더라 이거져
그래서 가짜 장애인들한테도 버림받고 그런거지
앞으로 갈때가 어딧어

남자가 하이힐을 신는다 그제 정신병자 무슨 트젠이에여
트렌스 베스토 필리아 일뿐인 의상도착증이져
머 신발이 의상이냐 하겟지만 세트로 바야져

당연히 같이 소속된 자연의색 흉내내는 것들도 그런애들이고
문신이나 하고 반말이나 할줄알았지
그게 깡패지 무슨 정치인이냐고

남자들은 보토 에어조던 농구화를 수집하는것은
여자들이 하이힐을 수집하는것 같은거라고 하던데

대게 남자는 그 수집 범위가 종류가 다양하고 더 폭넓져
그리고 실용적인것을 선호하는 반면
여자들은 실용성은 떨어지져 실제 가정에서 살림살이 하면서도
그런것과는 별개로 먼데 있는것에 환상을 가지져

그래서 삼국지에도 보면 손책이 자기가 군주인데도
이상한 도사를 보게되니깐 속이 뒤틀리고

부하들은 물론 백성들까지 다 그에게 절을하며
자기도 그렇게 하게 만들자 그도사를 잡아와 처형하려고하니깐
애미오국태부인이 말리며 세상에는 신비한 일도 많다고 하였져

그가 여자였다면 아마 애미말을 들었을텐데
보통 남자들은 그렇지 않거든여
그래서 검사가 절도여자용의자와 물란한 관계를 하고도 기소해버리고
도지사나 시장도 여비서와 그짓하고는 좌천시켜버리니깐여

여자는 그렇게 안하거든여
그래서 건입동애는 남자져
자기말 안들어줬다고 해서 교도소나 보내고 있고
그것도 한개도 아니고 두개고 조건도 까다롭고
합의조건에 없던것으로 추가적으로 2번이나 바꾸니깐 들어주기 싫더군여

그렇게 자기공략도 지키지 못할애가 무슨정치해
그러니 과거에도 짤렸고 별다른 일도해본적없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져 나이만 더 처물뿐이고 허송세월보낼뿐이지

멀리 볼줄 모르고 오로지 내기분만 최고다 이런식이면
정치는 하지말아야지
동네주민형말도 듣기싫어서 안듣다고 욕하고 가버리는애가
그러면 나도 검사 전화왔을때 똑같이 욕하고 전화끊으면 그건 모욕죄 아닌가여

그렇게 보이는 것만 가지고 증거만 가지고
정치하면 나라 망하져
더구나 자기가 한말도 이랫다가 저랫다가 중심도 없고
1차들어준것도 안들은걸로 해버리고
그렇게 완성품만 원하니 자연의 색이될수도 없고 여자도 될수 없는거져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졸업이 있으면 새로운 개학이 있는법
귀하가 마치 부처라도 되는듯 떠들때가 아니져

기독교도 불교도 알라신도 알지 못하면서
쉽게 너무 인생을 정의내려지 말라 이거져
계산을 잘하지도 못하면서 미리 속단하지 마세여
귀하는 아직 가능성이 남아있고
사십전까지는 그렇다 이거져

어쩌면 인생은 60년 남은게 아니라 60부터 시작이라는 말도 있어여
그래서 120살 넘게 사는 사람도 있고
오래산다고 그게 꼭 행복은 아니지만

영화비트를 보면 재능은 있어도 꿈이 없는 주인공 이민이
친구 태수와 달리 자기는 가늘고 긴 냉명처럼 살고 싶다 그러져
하지만 친구때문에 그길을 포기하게 되었고 영화는 끝이났지만
꿈이 사라진 강원래도 그리 살고 있져

물론 현실적으로 그리 살려고해도 돈이 있어야 되고
그러니 개미처럼 많이 젊을때 벌어놔야지
그리고 나이들어서 회상이나 하면서 산에 운동다니다 보면
나이는 어려도 제갈량같은 신선을 운좋으면 만날지도 모르져

강아지를 키운다고 해서 세상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봇대에 그런 전단지들이 붙어있는것이고
십오년 가까이 보아온 경험으로 전에 시청자유게시판에서나
내집 벽보에서 본것은 최고가가 80이던데 보통은30이고
그렇게 애지중지 한대면서도 평소에 재대로 찍어둔 사진도 없어서 흐릿하더라고
사람은 그렇게찍지 않을텐데

전에 농부도 자식같이 기르던 소라더만
결국엔 잡아먹거나 팔아먹을 소면서
그럼 자녀도 그런식으로 취급하나

아직은 포기하기엔 너무나 이른나이이고
요샌 연예인 운동선수 할것없이 참 빨리들 가던데
저도 그런적이 있기때문에 알지

요즘같이 즐길게 많은 시대에도 여전히 사람들은
지금 이삼십년 괴로운날 재미없는 날 이 많다고 해도
앞으로도 그보다 못한 날들만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그래도 살아있는게 더 낫지 않을까여
죽어서 이룰수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변명할 기회조차 없게 되니깐여

해도 동쪽에서 매일떠 서쪽으로 집니다
그래서 촉에 들어온 누구더라 하여간
오주손권을 그리 표현한 사자보고

촉의 문관들이 해는 서쪽으로 진다면서
해는 반드시 동쪽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 이거져
그래서 조자룡이도 나이 80에 한덕부자들을 베면서 공을 세운거고
살다보면 볏들날이 오겠져

어부 오종근이도 나이 80에 사람이 돌변했던데
오주 손권역시도 그렇게 나이들어서 의처증이 생겼던데
그렇게 사람은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자신이 변해있을지 모르는데

저는 인간에 대해서 하도 공부를 많이해서 잘알고있고
그렇다고 해서 귀하처럼 함부러 정의 내리진 않쵸
만일 그랬다면 그자는 완전히 끝난 사람이니깐여

귀하의 막줄의 글을 보니 선택지가 필요한 모양인데
요샌 그런 프로 가 없던데 에전에 이휘재의 그래 결심했어 란
두가지 선택의 길이 있었져

난 그사람 잘 모르지만 부반장했던 애가 아주 나쁜 과거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
여자에 대한 글쎄 뜬소문이라서 믿기 어렵지만
천사들의 합창 여선생과 주유소 학부모 얘기도 그런 소문이 잇었는데

그게 수십년뒤에 연에계에서도 토크쇼에서 나오더라고
그정도로 학교소문들은 근거가 있다 이거지
그리고 굉장히 빨리 퍼진다 이거지

뭐 그리 잘나가는 연예인들도 결국엔 즐기는게
도박이나 여자문제정도로 일반인들과 다를게 없더군여
단지 대중소냐 그런 액수의 문제일뿐이지

자신을 알기 어렵다면 남을 이해하려고 해보고
낭의 사연과 자신의 사연의 무게추를 비교해보세여
귀하의 사연보다 백배는 힘든 사람도 많을테니깐여

아무리 그릇이 작아도 노력여하에 따라
담을 수있는 물은 작겠지만
그래도 자주 비우는 한이 있더라고 새로 담아야 되져
귀찮음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물론 눈앞에서 모두 밣혀질수 없는것을
미스테리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을겁니다
절대적인 과학과의 경계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지
어쩌면 또하나 미스테리일지 모릅니다

확실한것은 그것들이 우리의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하기도 하고
때로는 충족시켜준다는 사실
그 경계선은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거울을 통해서 보았다는 의문의 존재들
그것이 바로 혼령의 존재고 영혼의 존재라고 섣불리 단정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게 거짓이었다고 주장할수 만도 없습니다
어찌되었던 간에 거울을 통해서 목격을 했다는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그들이 그 존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지만은
내제된 비밀을 끝내 밝혀낼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놓쳐서는 안될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혼령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중요하다고 누누이 강조하는
퇴마사 조차도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될 한가지
그건 바로 우리 인간의 의지를 마음대로 움직일수는 없다는것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원리 전도몽상 구경 열반 삼세제불

그래서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오렌지를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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