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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말 고맙고 감사한 아리랑여행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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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1-02 21:09:15 | 조회 | 331 회 |
작성자 | 이수해 | ||
저희 부부는 결혼 기념일일 맞이하여 2020, 10, 25부터 10,27까지 2박3일간 제주 아리랑관광뻐쓰회사 45인승뻐스를타고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슴니다, 여행중 마지막 날 에코랜드 관광을 하든중 4번째 역 피크랜드역에서 내려 주변 경관을 구경하든중 아내가 화장실에 가면서 윗옷을 화장실 입구에 벗어두고 용무를 마친후 벗어둔 옷을 그데로 둔체 그곳을 떠나 아리랑 관광 뻐쓰을 타고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포항으로 돌아왔씀니다 집에돌아 와서야 아내가 윗옷을 잃어버려다고 하여 안타가운 마음 에 날이 밝기를 기다려 11:00경 에코랜드에 전화를 하니 마침 아내의 옷을 매표소에서 보관을 하고 있다하여 택배로 보내달라고 부탁하였어나 에코랜드에서는 택배서비스는 할수없고 그곳으로 와서 옷을 찾으가라고하여 몇번이나 택배부탁을하였으나 거절당하여 어쩔수 없이 포기를 할려고 하다가 이판사판 심정으로 아리랑 관광회사 사장님께 부탁을 드렸드니 혼쾌히 부탁을 들어 주시겠다면서 1시간이 걸리는 에코랜드까지 가서 아내옷을 갖어와 저에게 택배로 부내주셔씀니다,,,,에코랜드에서 거절당할때는 제주도의 감정이 좋지않았는데 아리랑 관광의 호의어린 정성에 제삼 고마움을 느끼면서 제혼자 고마움을 가슴에 담아두기 보다는 이 고마움을 널리 알리려고 이난을 빌려 글을 올림니다
아리랑 관광 회사 사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씀니다, 하시는사업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할께요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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